18. 합연기연 (부제 : 서시천모란 기품과 관능의 여인)
이런 고대의 비사를 마운비는 알기라도 할까!
마운비는 그저 사내의 동물적인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대주고 있는 흑의 미부인의 보지를 탐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푹푹푹……부걱부걱……!”
점차 서시천모의 몸이 따뜻해지고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 지 마운비의 행위는 계속되고 있었다.
다음 순간!
"하아……하아……!“
어느 덧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든 서시천모는 지금 자신이 당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가픈 숨을 쉬며 볼에 홍조로 물든 얼굴로 위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서시천모 그녀의 눈에는 너무도 순백하며 여인보다 더 잘생긴 어린 사내의 얼굴이 들어 왔다.
그녀의 눈에 비친 사내의 나이는 자신의 막내딸보다도 어린 듯 했다.
“퍼억……퍽……푸욱……!”
일순 마운비가 갑자기 서시천모의 허리를 잡고 확 끌어당기니 그 커다란 자지를 보지 속으로 일거에 박아버렸다.
“아~~흑!”
이어, 그녀는 정신이 든 이후 보지 깊이 어린 사내 마운비의 자지가 찔러 들어오자 묵직하고 화끈한 느낌에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신음성을 질렀다.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그리고 그녀는 이제 완연히 깨어나면서 보지 깊은 곳의 열류가 생겨나기 시작 하며 오랜 시간 느끼지 못했던 곳 즉 보지 속에서 둔통이 일었다.
하아앙…아아…!“"
그러면서 자신의 위에 있는 막내 자식뻘인 어린 사내가 그대로 천천히 율동을 계속하자 보지 속에 가득 채운 묵직한 둔통의 느낌은 여전했지만 점점 진한 쾌감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그걸 아는지 모르는 지 마운비는 본능이 시키는 대로 흑의를 반쯤 걸친 서시천모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겨버리자 하체를 갈수록 빠르게 움직일 것 아닌가!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푸욱!…쩍!”
그러자 서시천모도 어느 덧 성적 경험이 많은 듯 어린 사내 마운비의 자지가 거의 빠질 때까지 엉덩이를 들었다가 깊숙이 받아들이는 행위를 천천히 반복하고 있었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그녀는 지금 자신의 위에서 거대한 자지 기둥을 보지 속에 넣어 강렬히 진퇴를 거듭하며 쑤셔주자 어느 덧 둔통이 사라지고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며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마운비도 물기 젖은 채 휘날리는 긴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고는 어느 덧 따뜻해지는 체온이 몸과 보지 속으로 느끼며 거세게 엉덩이를 내리 찍었다.
“푹쩍!푹쩍!……!“
그러자 서시천모도 지지 않겠다는 듯 빠른 율동에 희고 매우 풍만한 엉덩이가 높이 들렸다가 마운비의 하체가 힘 있게 내리 찍었다.
“푹쩍!푹쩍!“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러자 두 하복부에 부딪히며 커다란 소리를 내었고 얼음 침상을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느 덧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서시천모라는 흑의미부의 보지 살인데도 그 장대한 마운비의 자지는 여전히 뻑뻑한 감이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지만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그 굵고 기다란 것이 보지속살을 화끈하게 마찰하며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는지라 하체의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아아아.....음...아아..흑...너무좋아..아..아흐.....으응....!
풍만한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이며 요동치며 서시천모는 이내 커다란 쾌감의 신음을 질러 대자 빙부 안이 메어치는 듯 울려 퍼졌다.
(이 어린 사내 자지는 너무 커)
"아학......아.....너무해! 주~죽을 것 같아...흐윽.......아흑!
그녀 서시천모는 만약 젖지도 않은 채 이 커다란 것을 받아들였다면 이젠 잠드는 것이 아니라 내심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아하앙...흐으윽...하앙...아아아......나,나죽어.......아흐윽......아아앙...하아악!"""
아하악.......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그만큼 마운비의 자지기둥은 독보적인 것이었고 어느 덧 보지 안 자궁 가장 깊숙한 곳까지 다다라 그 커다란 것에 만족감과 충족감을 주었다.
“으흠...부르르...............!“
미염수려(美艶秀麗)한 서시천모의 풍성하고 뇌쇄적인 나신이 마운비의 하복부에 찰싹 들러붙어 오자 마침내 마운비도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푹!푹!푹!쩍!쩍!쩍....스윽! 물컹!”
마운비는 빙정이 녹으며 젖어있는 고운 머릿결을 휘날리며 상하로 온몸을 요동치듯 율동하는 미려한 서시천모의 빠르게 물결치는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잡았다.
“찍이이익~~출렁!!
손안에 가득 차오는 부드러운 살결의 탄력 있는 젖가슴을 쥐어짜듯 주러댔다.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그러면서 풍성하여 묵중한 엉덩이로 자신의 하복부를 내리찍는 마운비의 하체 율동에 맞춰 자신도 밑에서 쳐올렸다.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하으윽....하아.아앙.......여보...더더........!
"“서린이는.. 이제 흐윽! 아아아아앙~~하으윽....하아.아앙!"""
어느 덧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뒤로 젖힌 채 비음을 내지르는 서시천모라는 여전히 그 거센 율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푸~욱! 푹................!”
아주 큰 몽둥이처럼 단단하고 장대한 마운비의 자지기둥에 서시천모의 보지 살을 크게 벌린 채 긴밀하게 휘감겨 오는 속살들을 헤집고 자궁까지 뚫어버릴 듯 박혀들었다.
아흐흑... 안돼... 아윽... 서린이 죽어... 하아악... 아학! 아흑.......!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당신 너무 잘해..아...아.. 아흐..... 으응....!
거기서 비롯한 강렬한 자극과 쾌감은 그녀의 연약한 몸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다.
따라서 그녀는 과거 남편한테 안길 때 지르던 성적습관 때문인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희열에 떨고 있었다.
서시천모는 자신이 얼마나 잠들었는지는 몰랐다.
다만 깨어나자마자 이런 화끈하고 압도적으로 맥동하는 느낌과 함께 치솟는 전율과 질퍽한 쾌감의 느낌은 잠들기 전에도 맞볼 수가 없는 것임을 금방 깨달아 알게 되었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아하악.......너무 좋아..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그런 것이 쾌감과 함께 들어오자 절정에 오른 신음성과 함께 위에서 그 힘 있는 풀무질 하는 사내의 능란한 허리 짓을 요령껏 받아내며 율동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푹!푹!푹!쩍!쩍!쩍....!“
그 새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묵중하게 마운비가 하복부를 내리찍으니 살과 살이 부딪히는 질퍽하고 낮 뜨거운 소리가 침상을 감싼 뜨거운 열풍을 뚫고 빙동을 녹이고 있었다.
다른 색감의 아수마녀 못지않은 십전미인인 서시천모라는 흑의미부!
학……흐흡……아악…당신… 정말 대단해……아학……나 이제 당신 사랑할 거야!!
그녀는 아득한 세월의 남편의 모습을 버리고 이젠 기억 속에서 막내 딸 뻘인 어린 사내를 인상을 아로새겨 갔다.
"하으응!아하악.......흐윽,아....아악,멋져...하윽...굉장해...!"
"아아음...당신이 앞으로 내 사랑이야…나를 가졌으니 앞으로 내 몸 책임져…하아윽…!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마치 몸속 깊이 인지하지라도 하듯 그 장대한 자지기둥이 주는 극도의 흥분과 전율스런 쾌감 속에 이 어린 사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고 귀속 되고픈 욕망이 들끓었다.
"(그래, 나이는 막내 딸 (백리)선혜와 비슷한 어린 사내야!)"
"(나이 들어 복이라면 내 복이지, 아무렴 어때 이젠 이 아이의 사랑을 얻으려면 내 보지가 얼마나 맛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해!)"
이런 생각이 들자 비록 자신은 그리 음란한 여자가 아니었지만 이 어린 사내를 위해서는 밤에는 요부가 되어야 갰다는 순간적인 생각이 들었다.
"(아니 사내는 여자의 보지로 잘 물어주고, 거기다가 자신의 아이를 낳아주면 좋아할 것 같아, 아~ 내가 무슨 생각을 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그런 마음이 들자 자신의 농익은 풍만한 육체를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최고의 쾌락을 안겨주고 싶었다.
“푸~욱! 쭈우욱................!”
이에 서시천모는 생각과 함께 가냘픈 섬섬옥수로 사내의 탄탄한 가슴을 가득 감아버리고 그 꼿꼿하게 자신의 보지에 박혀 오는 장대한 자지를 꽉 물어버렸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하읍....! 하아악...악..... 여보 그만! 제발...아아아아...악... 미쳐...!
"그러자 그녀 즉, 서시천모는 바램과는 달리 오히려 자신의 보지 안쪽 질 속살이 꽉 눌려서인지 미치도록 전율스런 강렬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난도질했다."
신(神)의 축복이 그녀에게만 과하게 내린 듯 깎아내린 듯한 완벽한 육체는 그녀를 소유하고 있는 서시천모는 사내에게도 최고의 선물이었다.
흐윽........ 으.....!
천상(天上)의 명기(名器)인 그녀의 보지 속살은 앞으로 누벼줄 사내의 거대한 자지를 빨아들여 물고 압박하고 옥죄이니 마운비는 너무도 황홀하였다.
어느덧 마운비는 내부와 자지기둥의 열양지기가 점차 해소 아니 완화 되는 것을 느꼈다.
“쩍! 츠읍! 쩍!”
마운비의 건장한 몸 밑에 깔려있는 서시천모는 미간을 살포시 찡그린 채 쾌감을 쫒아 엉덩이를 요분질 쳤다.
“퍽퍽퍽퍼억..쑤걱~쑤걱...!“
그의 율동에 맞춰 배합하니 질퍽하게 물기 젖은 소리와 함께 살 부딪히는 빙동에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아아학.학학학.흑흑흑...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아아아윽..아윽..욱욱욱...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과거 정숙한 서시천모 그녀라면 부끄러웠겠지만,"
지금 깨어나자마자 마치 꿈결인 양 극도의 흥분에 휩싸인 지금은 오히려 그런 음탕한 소리들이 그녀의 쾌감을 재촉하여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그에 따라 두 남녀의 성 행위는 더욱 격렬해졌다.
아무도 없는 석실에서 두 남녀의 이해할 수 없는 격렬한 행위로 인한 열기 섞인 땀과 쾌락에 범인이면 접근도 못하는 이곳 빙실을 녹이고 있었다.
“주르르르르르!”
서시천모는 보지에서는 녹아내린 물기와 함께 보지 속에서 샘솟아 나온 애액이 석이며 다소 탁한 모습을 하더니 이내 흘러 풍만한 엉덩이 계곡을 타고 내려왔다.
하으윽... 하악...봉아 죽어...여보...서린이 죽어..아...흐으윽....하앙.....!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 아.. 아흐..... 으응....!
하얀 거품 섞인 애액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던 빙석도 어느덧 부서질 듯 요동치자 서시천모의 입에서는 절정의 신음을 질렀다.
헉..... 헉!
어느덧 마운비는 절정을 향해 치 닺았다.
아흐흑...아윽... 서린이 죽어... 하아악... 아학! 아흑.......아아아..... 음... 아아..당신...너무 잘해.. 아.. 아흐..... 으응....!
아하.. 아아아아...... 아..... 하악.....제발..... 흐으윽....아흑...아아..아아...정말 죽겠어... 아아...이제 줘 당신 씨앗 달란 말야...아흑..아아아아....!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마운비는 서시천모가 절정의 신음을 연신 뱉어내자 그걸 들었는지 모르지만 좁은 보지 속에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덧 사정의 신호가 왔다.
"아~헉, 그래 나 싸~싼 단말이야!"
이어 마운비는 서시천모라는 흑의미부 몸 위에서 비등점에 올라 쾌감의 신음성을 뱉어냈다.
"아~~흑, 그래 어서 당신 씨앗 내 보지에 싸줘!"
그녀도 위의 사내가 자신의 보지 내밀한 곳에서 앞서보다 자지가 더욱 팽창하는 것이 무슨 징조인지 아는 듯 탄성을 질렀다.
다음순간!
“벌컥....!”
"마운비는 마침내 두 여인 즉, 아수마녀와 서시천모에게 다섯 번째 정액을 사도서린이란 여인의 보지에 진하게 방출해갔다."
“죽!죽!.........!!”
순간!
"“아하아....좋아...음..아아아...아흑...!"""
서시천모도 어린 사내의 입에서 희열의 신음과 함께 자신의 보지에 뜨거운 열류가 담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그 생동감 넘치는 생명력에 절정의 극치에 도달 했다.
“죽!죽!죽죽죽..........!!”
그녀의 보지를 향해 빠른 속도로 젊은 사내의 외눈박이에서 빠른 속도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 !
-연재는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