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7화 (37/94)

14-1.흡녀독부(부제 : 겁간 당하는 구룡황-2) 

지저천부대전 이란 곳에서 흥분제에 휩싸여 하지 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아직 채워지지 못한 갈증이 두 남녀에게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건 바로 남녀의 성스러운 쾌락의 결합이었다. 물론 이런 특수한 경우를 성스럽다는 단어는 예외가 되겠지만 말이다.

각설하고! 

두 남녀는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면 쾌락의 시간이 그렇게 어느 정도 지났을 까?

"“아흑, 벌써!“ "

팽팽하고 윤기 나는 더 아름다워진 아수마녀의 입에서 탄성 섞인 교성이 들려왔다.

"“호호, 당신 옥하의 다른 것이 필요구나!”"

아수마녀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지금 긴 속눈썹이 지금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너무도 오랜 만에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는 곳에 이물질이 침입 하려 하는데 말이다.

"“먼저, 옥하의 보지를 빨아주고 시작해, 당신 것 너무 장대해서!”"

다음 순간!

“어~~헝!”

마운비는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에서 유혹의 말이 나오자 아직 가시지 않은 흥분제의 여파에 따라 짐승 같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

이미 몇 차례가 흥분제에 도취된 마운비는 이내 짐승이 되었다.

"“아-흑,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 옥하는 난폭한 거 싫어!”"

"그는 아수마녀의 동체를 쓰러 넘어트린 후, 이어 그녀의 보지 내밀한 속살을 엄지로 문지르며 중지와 검지로 질 깊숙이 밀어 넣은 채 따뜻하게 휘감겨오는 속살들을 헤치며 진입했다."

이어 아수마녀의 보지 살이 넓게 열렸다.

“푸~우욱!”

마운비의 그 동안 당했던 복수라도 하는 듯 손가락에 질퍽거릴 정도의 애액과 함께 주홍빛 살들이 미끄덩거리며 흩어졌다.

“투~두둑!”

그녀는 일순 자신의 보지가 마치 찢어지는 듯한 감촉에 놀랐는지 둔부를 뒤로 빼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아~~앙...... 아~~흐~~윽!.......! 

둔부를 뒤로 빼며 꿈틀거리는 것은 아수마녀의 몸이 일순 쾌감에 의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였다. 

바로 마운비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하였다. 

“수~우욱...찌익...!”

하지만 마운비는 곧 바로 행위에 들어가지 않고 손가락으로 아수마녀의 보지 내밀한 음핵을 쓰다듬고 갈라진 계곡 틈새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푸욱! 쩍!” 

그러면서 보주 둔덕이 아래로 나있는 좁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고는 이내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왕복했다. 

하아.... 하아.. 아아아.........

이어 한층 윤기가 나는 그녀의 얼굴 하단에 있는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거친 숨결과 함께 부드러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더욱 빠지며 한껏 경직되었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새하얗고 긴 다리가 사르륵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 덧,"

마운비는 제 정신이 아닌 와중에서도 자신이 그동안 숫한 금단의 관계에서 배운 여인 공략의 방중 비법을 무의식중에 펼쳐 보이고 있었다.

타오르는 충동에 몸에 느낀 마운비는 아수마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가져갔다. 더 이상 발기될 수 없도록 팽창한 마운비는 두둑이 오른 중년여인 특유의 살찐 계곡이 느껴졌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그런 연후 거대한 자지를 둔덕아래 갈라진 계곡에 보지 앞쪽에 밀어대며 얼추 자신과 같은 키의 중년여인의 두 손을 써야 다 감쌀 수 있는 수박만한 크기의 젖가슴을 빨았다.

"하..아..여보..어서 나 못 참겠어...!“ 

아수마녀는 자신의 보지 계곡사이에 느껴지는 마운비의 우람하고 맥동하는 자지에 엄청난 흥분으로 맥 욕정이 들끓어 가는 신음소리를 내며 독촉하며 몸을 들썩거렸다.

“옥하 보지 속으로 어서!”

여인의 달뜬 음성이 달콤한 속삭임처럼 마운비의 귀에 들어왔다.

마운비는 오랜 기간 다른 성행위로 이미 질펀해진 애액이 아수마녀의 보지에서 연신 흘러나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곤 그녀의 동체위에 올라탔다.

“삭~~사악, 쓱쓱...!”

이어 마운비는 자세를 잡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크고 단단한 자지를 아수마녀의 미끈거리며 흠뻑 젖은 도톰하게 살찐 부드러운 보지 둔덕에 잇대었다.

지금 너무도 오랜만에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게 된 아수마녀는 눈을 꼭 감은 채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발그레 홍조 띤 그녀의 얼굴은 민망하고도 야릇해 보였다. 

누가 그녀를 아주 악독한 심보를 가진 사마귀와 같은 여인이라고 보겠는가!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며 사내의 달콤한 맛을 알고 있는 그녀의 은밀한 계곡은 이미 흥건하게 젖은 채 지금 들어 올려는 사내 맞아들일 준비를 마쳤다. 

흐...응.... 흐윽.......여보..... 부드럽게 해줘.....!"""

아수마녀는 다가올 무언가를 상상했다. 

"“아아아윽..아윽..욱욱욱............!"""

이어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거대하고 뜨거운 것이 자신의 보지 살을 가르며 들어오는 느낌에 신음을 내뱉었다.

푸-욱!

마운비는 잔뜩 흥분한 자지를 밀어대며 아수마녀의 뜨거운 열기 가득한 보지속살에 자지를 삽입되고 있었다.

"“혀, 여보 혀를 줘!”"

아수마녀는 이천년간 닫혀 있던 자신의 보지속살로 마치 말뚝처럼 박혀 오는 것에 아픔을 느끼며 아미를 찡그렸다.

고통을 잊겠다는 듯 어린 사내에게 달콤한 감로주가 있는 입술을 요구한 것이다. 

"“읍~욱~욱~욱........!"""

마운비는 즉시 허락하며 아수마녀의 매혹적인 붉은 입술에 입을 맞췄고 혀를 그녀의 입안 쪽으로 깊숙이 넣었었다.

쯔~쭈웁~~으-훗! 

아수마녀와 마운비는 열락이 뒤섞인 단내 나는 신음을 내뱉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여인은 허리를 두발로 꼭 끌어안으며 그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힘차게 빨아 들였다.

“헉……명기다……!”

마운비는 보지 속 깊이 파묻힌 자신의 자지를 온통 감싸오는 따스하고 축축한 보지 벽의 맛…긴밀하게 조여 오는 저 쾌미의 감각…

일견 백만 인 아니 천만인에 하나 날까말까 하는 명기임을 직감적으로 느끼며 기대에 찬 신음성을 내뱉었다.

“퍼억...퍽...푸욱...!”

빡빡하게 맞물린 아수마녀의 보지 속살이 이미 담긴 자지 미친 듯 핥고 빨며 조여 대는 느낌에 미칠 지경이었다. 

“쩍...쩌걱....!”

그러면서도 그 빡빡함 속에서 느껴지는 기막힌 수축 감을 따라 터질 것 같은 자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었다.

푸 부---부욱! 

이 천년 만에 성관계여서 그런지 장대한 것에 저항하는 아수마녀의 보지에 동체를 안은 채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리꽂아 깊이 결합했다.

아수마녀는 입술을 앙다문 채 마운비의 눈을 촉촉이 바라보았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마운비는 현혹되어 청초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보였다. 

어딘지 정숙해 보이는 이 십전미의 어여쁜 얼굴은 사실 사갈 같은 마음을 감추고 있었다. 다만 그건 속마음일 뿐 외모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어느 순간, "

"“여보, 이제 그만보고 옥하 보지 속에서 움직이며 해줘!”"

아수마녀는 마운비의 자지를 보지 속살이 굉장한 힘으로 꽉 조여 대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하윽! 여보......... 흐윽........!

그녀는 지금 보지 속살을 헤집고 들어와 깊숙이 빠듯하게 자리 잡은 어린 사내의 자지에 신음을 내지르며 회음부에 힘을 주어 자지를 꽉 물어버렸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어느새 아수마녀는 눈이 감겨있었고 열락에 들떠 도화 꽃처럼 발개진 얼굴로 탐스런 입술을 약간 벌린 채 마운비의 힘찬 율동에 따라 신음과 함께 거친 숨결을 내뱉었다.

“퍼억...퍽...푸욱...!”

지금 사내의 양기 넘치는 자지와 아수마녀의 빡빡한 보지에 강하게 박으며 드나들자 주황색속살이 딸려 나왔다 들어갔다 내부마저 드러내고 있었다. 

“철썩! 철썩.........!”

두 남녀의 치골이 서로 마주칠 때마다 나는 둔중한 살 섞이는 소리와 질척거리며 물기 젖은 

소리는 더욱 열풍에 휩싸였다. 

읍...으..음...으응...아아...여보...아아.. 하아..!

어느새 아수마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벌어지며 거친 숨소리와 간헐적인 신음을 내지른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이어 마운비가 위에 힘을 주어 맹렬히 박기 시작했다.

하으흑.......하으윽...하아아악!!

그러자 곧 바로 아수마녀의 좀 전에 어린 사내로부터 보지를 빨리던 때와는 또 다른 쾌락이 밀려오며 곧 절정 향해 달려갔다.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아.....옥하 보지에 더......더 깊이......흐윽! 

그러면서 아름다운 입에서는 질퍽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학……. 흐흡……. 아악…당신… 정말 대단해……기대한 대로야..아학......!! 

아수마녀는 달뜬 신음을 내지르며 팔을 뻗어 마운비의 등을 안고 끌어당겼다.

아아아..... 음... 아아..흑...당신 너무해.. 아.. 아흐..... 으응....!

그들은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그들은 완벽하게 짜 맞춘 듯이 호흡이 너무도 잘 맞았다. 

아흑아아아아앙....여보...당신 자지로 옥하를 죽여줘! 하아....흐흑....아학!

"어린 남자 즉, 마운비가 들어 오리면 아수마녀의 둔부가 그냥 있다가도 내리치면 그녀의 둔부도 들어 올리면서 깊숙이 장대한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였다."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하으윽....하아.아앙.......여보...더더........!

"아아아..... 음... 아아..흑...여보, 당신 너무 잘해.. 아.. 아흐..... 으응....!"

그럴 때 마다 여인을 죽을 듯 한 쾌감의 신음성을 질렀다. 

으~~헝!! 

"그러면서 아수마녀의 둔부는 맷돌처럼 도리며 흐느적거리자 어린 사내 즉, 마운비의 입에서 묵직하면서 짐승 같은 신음성이 나왔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이렇게 지저천부대전의 백옥침상에서는 녹아내릴 듯한 쾌감에 완전히 한 몸이 된 채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흐윽... 악! 악! 하악... 아, 아, 아앙!"

아하악.......옥~한 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이곳 석실은 쾌락에 젖은 아수마녀의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오고 있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어느 덧 하체는 하체대로 육감적으로 벌어진 두개의 입술과 입술에는 혀를 내밀어 그대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로 가져갔다. 

우욱! 읍욱. 욱욱.....!

두 남녀의 혀끝이 혀를 마중 나와 그대로 찰싹 달라붙어 서로 감겼다. 

휴...우...아...흐...흑..!

이어 입을 떼어내자 자유로워진 아수마녀가 길게 숨을 쉬며 후끈한 단 내나는 교성을 냈다.

하아.... 좋아요.....옥하 아줌마 보지 정말 최고에요!

마운비는 천만인에 하나 나올까 하는 착착 감겨오는 나긋한 여체의 긴밀하게 수축하는 보지 질 벽의 맛은 감탄할 지경이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퍼억..쑤걱~쑤걱...!“

흥분제 효과로 잔뜩 성나있는 마운비의 장대한 자지기둥은 따뜻하면서도 흥건하게 젖어있는 비좁은 보지 살 안쪽 깊숙한 곳까지 들락거리고 있었다.

하으윽....하아. 아앙....... 여보 더 세게 해줘...더 더........!"""

아아학.학학학.흑흑흑.....!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옥죄여드는 아수마녀의 속살은 마운비의 행위를 더욱 부추겼다. 

나...어떡해..하...아.....나...어떡해...옥~한 이제 가..하으..윽윽.....하윽..!

어느 덧 마운비의 허리가 거칠고 빠르게 움직이자 둔부를 능란히 돌리면서 처 받아 주던 아수마녀는 석실이 떠나갈 듯한 교성을 질렀다. 

"아흐흑... 여보... 아윽... 나 죽어... 하아악...옥한,죽어..아학! 아흑.......!"

"그녀 즉, 아수마녀의 보지 속 깊이 마운비의 자지가 아주 빠르게 찔러 넣자 널찍한 등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손가락을 등을 깊이 긁으며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질렀다."

하악...아흑..하아아악....아흐흥.....아아아앙......여보.....당신 너무 멋져요....하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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