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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옥하수인(부제 : 겁간 당하는 구룡황-1) 

아수마녀는 볼에 홍조를 띄우고 아름다운 눈을 크게 뜬 채 마운비를 올려다보며 섬섬옥수로 자지 기둥을 꽉 쥐고는 짜내 듯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면서 입술에 물려 있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다시금 쭉쭉 빨아서 젊은 소년답게 강렬하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다. 

그러자 젊은 사내의 정액과 정순한 내력이 함께 그녀의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사지백해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마운비는 자신의 내력이 빠져 나가는 지도 느낄 겨를이 없었다. 그 만큼 쾌감이 자지 기둥을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흑, 대단해 이놈의 내력이 이처럼 정순하다니, 그리고 정액덩어리도 너무 순전해!)"

아수마녀는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다시금 그 뜨거운 것들을 삼키면서 마운비의 내력을 그녀의 입안을 가득 빨아 당기며 흡입했다. 

온힘을 다해 빨아 그 폭발하듯이 계속 분출되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내면서 뜨겁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젊은 사내의 생수를 맛있게 삼키고 있었다.

“바르르르르!”

마운비는 자신의 발아래에서 성숙하고 농염한 알몸을 그대로 들어낸 채 자신의 정액과 내력을 목구멍 깊숙이 삼켜 흡수하고 있는 아수마녀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쾌감 느끼며 온몸 떨었다.

"호호호홋…정말 많이도 싸대내…여보 그렇게 옥하 입이 좋았어!“

“옥하도 오랜만에 어린 남편 정액을 맞보니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

"이윽고,"

마지막의 한 방울의 정액마저도 깨끗하게 혀로 핥아 삼켜 버린 후에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내뱉은 아수마녀는 웃으며 말했다.

“헉…헉헉…!”

"지금 아수마녀는 마운비를 눈을 치뜨면서 올려다보며 물기젖은채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이나 홍조로 붉게 달아오른 볼, 귀여운 양 입술가로 그의 정액이 흘러내려 있었다."

이어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젖가슴에 떨어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면서 아수마녀는 남자를 빨아들이는 그녀만의 요염함과 농염함이 넘쳐흘렀다.

여보…옥하가 한 번 더 입으로 해줄게?

아수마녀가 그 물기 젖은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으로 마운비를 직시하며 달콤하게 속삭였다.

그러자 이미 한차례 정액을 토설함에도 마운비의 자지는 대답이라도 하듯이 기지개를 켜는 듯 다시금 힘차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녀 즉 아수마녀는 그런 어린 사내 즉…마음속으로 삼은 새 남편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이천백년만에 자신의 보지를 빨며 만족시켜주느라 애쓰는 것에 대한 대가라는 듯 한 번 더 아들뻘되는 어린 사내에게 쾌락을 안겨주고 싶었다. 

물론 그것 말고도 다른 목적 즉…내력을 더 빨아 들리기 위하 것도 있지만 말이다.

아수마녀는 사내의 자지를 빨면서 전혀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런 수치심도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염치가 없어지는 그녀였다. 

그게 아닐지라도 그 맥동하는 늠름한 것을 핥고 애무하며 그녀 자신 살아있다는 존재감과 동시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거기다 세차게 뿜어지는 젊은 사내의 정액과 광대한 내력! 

"아~아……이 귀여운 내 사랑!”

신선하면서도 달콤하다고 느낀 그 뜨거운 것을 목구멍으로 받아들이고 그녀 자신도 절정에 달하는 만족을 기대했다.

당신 자지가 너무 크고 늠름해!”"

아수마녀는 그 거대하기 이를 데 없는 젊은 사내의 자지기둥을 양손으로 쥐고서 외눈박이 귀두를 이곳저곳에 입맞춤 하였다.

“아허허헉!”

그러더니 다시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고 이내 눈을 치뜨며 자지러지는 사내를 보면서 교태스러운 작은 입술을 벌려 외눈박이 귀두를 머금었다.

‘흐…읍!“

"이어 한동안 그렇게 빨고 핥고 깨물고 목구멍까지 흡입하면서 요부보다 더한 재주를 양껏 부리더니, "

고개를 뒤로해 그의 헐떡이는 자지 기둥을 목구멍에서 꺼내고 그리고 그녀의 입안이 좋은 듯 양껏 부풀어 올라 맥동하는 거대한 외눈박이 귀두를 입안에서 내어놓았다.

여보…옥하가…이렇게 빨아주면 좋지?

그녀는 큰 눈을 희번덕이며 숨을 몰아쉬더니 자신의 타액이 흠뻑 묻어 마운비의 장대한 자지기둥을 눈앞에서 세세히 살펴보다 갑자기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안으로 밀착시켰다.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수박한 덩어리를 가슴에 올려놓은 듯 커다면서도 옆으로 처지지 않는 견고함이 있었다.

"그런 연후,"

"“아~헉 뜨~뜨거워 당신 자지가 너무 뜨거워, 하지만 옥하는 이게 너무 좋아!”"

아수마녀는 마운비의 자지기둥이 자신의 백옥같이 희고 풍만한 젖가슴 계곡에 들어오자 마치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움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내 마운비의 뜨겁고 장대하며 멋진 자지를 기둥채로 품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감싼 채 힘을 주어 밀어붙였다.

“아…흑…옥하아줌마 너무 좋아요!”

"어느덧,"

마운비는 연상의 중년여인의 행위에 감격한 듯 마녀에서 언제 부터인가 아줌마라는 소리를 지르며 그 부드러운 쾌감에 황홀해 갔다.

“홀짝~홀짝!”

"이어 ,"

"아수마녀는 자신의 젖가슴사이로 튀어나와있는 마운비의 커다란 자지 기둥 맨 앞에 난 갈라진 곳 즉, 외눈박이 귀두를 보자 순간 입에 머금고서 혀로 갈라진 부분을 핥았다."

“쩍~쩌걱!“

그러면서 양손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자신의 풍염한 젖가슴을 위아래로 밀어붙여 마운비의 뜨거운 자지 기둥을 조여 갔다. 

“푹푹푹…부걱부걱…!”

그러면서 아수마녀의 입에 고여 있다 흘러나온 타액이 마운비의 자지기둥을 타고 흘러내려 젖가슴을 기다란 장대와 같은 것을 끼어 넣고 마찰할 때마다 물기에 젖은 소리가 났다. 

옥~옥하 아…아줌마…아헉!

마운비는 자신의 자지 기둥이 아주 풍만한 아수마녀의 미끈미끈해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젖가슴에 자지기둥이 더 쉽게 마찰하게 도와주면서 큰 쾌감에 묵직한 신음을 내뱉었다.

아수마녀는 마운비의 신음에 기쁨을 느끼는 지 커다란 외눈박이를 볼이 볼록해지도록 깊숙이 빨아들였다.

"으응……어때요? 여보, 옥하의 가슴이 쓸 만해?"

이어 자신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으로 그 뜨거운 자지기둥을 더욱 세게 비벼대며 고호적인 음성으로 물었다. 

아아…그래요 옥하 아줌마…좋아요 정말 좋아요. 아아…!

마운비는 허리가 저절로 쾌감에 반응하여 앞뒤로 흔들리고 늠름하고 장대한 자지기둥이 아수마녀의 풍만하고 탄력 있는 젖가슴 계곡에 파묻혔다.

그 부드러움 사이로 빠르게 드나들었다.

“음…부르르르!“

그렇게 한참 아수마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과 유난히 풍만하며 탄력 있는 젖무덤의 계

곡을 즐기던 마운비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아음…옥하 아줌마 나 또 쌀 것 같아!

이어 마운비는 비등점에 올라 쾌감의 신음성을 뱉어냈다.

“안 돼…여보 지금은 아니야!”

아수마녀는 문지르던 젖가슴을 이내 멈춰 세우며 자신의 젖가슴 사이의 계곡에서 마운비의 자지를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지기둥을 꽉 쥐며 말했다.

“아~헉……아파!”

“옥하 아줌마 그러면 나 죽어요!”

"순간, "

마운비는 자지기둥에 몰려들던 사정의 기운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면 아수마녀가 자지기둥을 꽉 쥐고 있어서 싸고 싶어도 쌀 수가 없어지자 미칠 지경이었다. 

"그렇게 잠시 후,"

크게 팽창했던 자지기둥이 좀 식어지자 손을 풀었다.

"(어~엄청나! 너무도 커고 장대해, 저게 내 보지에 들어오면 아마 난…죽을 거야…하지만 너무 기대가 되!)"

아수마녀는 속으로 생각하며 젊은 사내의 그것은 너무 굵고 장대하며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는데 붉은색을 띤 그것은 정녕 훌륭하고 멋진 것이었다. 

이 천년전 자신의 남편이었던 천도패왕 황보인의 자지보다 두 배 아니 세배는 더 되어 보이는 크기 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거쳐 간 백여 명의 사내도 이와 같은 장대한 것을 없었다. 아니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단언 할 수 있었다.

그만큼 마운비의 자지는 엄청난 크기 이며 한마디로 여자를 상대로 한 무기 이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 아들 정도의 어린 사내 즉, 어린 새 남편 이라고 여기고 있는 마운비의 괴물 방망이 같은 자지가 지금 하늘을 향해 꿈틀대고 있었다."

"“흑, 너무 커, 과연 내 보지가 감당할 까?”"

힘 있게 맥동하는 너무도 장대한 자지를 보는 아수마녀는 고운 눈망울에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는 듯한 갈망의 빛이 떠올랐다. 

"이어, "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아수마녀는 젊은 사내의 힘찬 고동이 느껴지는 자지 기둥을 두 손으로 나눠쥐고는 자신의 타액으로 미끈거리는 그것을 위에서부터 밑동 쪽으로 훑어 내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푹.푹...부걱~부걱...쩝 

그러면서 그대로 마운비의 자지기둥을 다시 젖가슴 계곡에 묻고는 자신의 가슴을 받쳐 올려 꽉 조이면서 그 뜨겁고 힘찬 것을 애무했다.

"“찔!꺽~찔!꺽~찔!꺽!, 퍽퍽”"

"젖가슴을 받쳐 든 손이 원을 그렸고, 그 원이 안쪽을 그릴 때마다 뜨거운 자지기둥을 향해 질량감 있는 풍만한 젖무덤이 부딪치며 부드러우면서도 둔중한 소리를 내었다."

이때부터 아수마녀가 하고 있는 젖가슴을 이용한 방중비법에 매료된 마운비는 다른 여인과의 성행위는 많이 이용할 줄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튼,"

오늘 마운비는 자신을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최상급의 애무 법을 터득한 날로 그 만큼 지금 아수마녀의 애무는 천하의 마운비를 환희로 몰아가고 있었다. 

"각설하고, "

어느 순간!

"“헉, 부르르르르르!”"

그렇게 다시 한참 아수마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과 유난히 풍만하며 탄력 있는 젖무덤의 계곡 사이에서 애무를 당하던 마운비의 재차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아음, 옥하 아줌마 나 정말 쌀 것 같아요!"

이어 마운비는 비등점에 올라 쾌감의 신음성을 뱉어냈다.

"아~흑, 그래 이젠 당신의 뜨거운 것이 이 옥하에게 뿜어줘!"

아수마녀도 자신의 젖가슴이 더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는 탄성을 질렀다.

"그런 연후, 자신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마운비의 자지기둥 맨 위 부분 버섯모양의 귀두를 내뱉으며 말했다."

"이내,"

“벌컥....!”

그녀 아수마녀의 풍만한 젖가슴의 이후 오랜 기간 머물렀던 진하디. 진한 정액을 힘차게 방출해갔다.

“죽!죽!.........!!” 

순간!

아~~허허억!“

아수마녀는 젊은 사내의 입에서 희열의 탄생과 함께 자지가 젖가슴에서 불끈거림을 느끼면 입을 벌리면서 가슴을 빠른 속도로 연신 쓸어내렸다 쓸어 올렸다 반복 하였다.

그러자 

“죽!죽!죽죽죽..........!!” 

그녀의 입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젊은 사내의 외눈박이에서 빠른 속도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타악...탁...탁탁탁...!”

지금 아수마녀 그녀의 목 주위와 십전완미의 아름다운 얼굴에 많은 양의 정액이 칠해지면서 때로는 입술로 침입했다.

이내 그녀는 젖가슴 속에서 자지기둥을 풀고는 이내 불근거리는 자지를 목구멍에 삼켰다. 

“고오쉬이이이익!”

그러자 비릿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정액이 빠른 속도로 밀려드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입술을 흡정대법으로 내력을 빨아들였다.

“탁탁탁...!”

그녀는 이게 두 번째라서 그런지 처음보다 더 세차게 사내의 정액과 내력을 빨아들였다.

다음 순간!

"“아~~~헉, 좋아!”"

마운비는 아수마녀로부터 내력이 빨리면서 단순히 정액의 배출 정도로 밖에 느끼지 못했는지 눈을 까뒤집고는 희열의 신음을 쏟아냈다.

“주르르르륵!“

마운비의 외눈박이 귀두에서 폭발하듯 세차게 뿜어지는 뜨거운 정액들은 아수마녀도 입안을 가득 채웠다가 이내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술로 흘러나왔다.

"아수마녀는 지금 이미 두 차례 내력을 빨아드려서 그런지 아니면 사내의 정액을 먹어서 그런지 더욱 아름다워지고, 윤기가 나는 모습이었다."

"반면, "

마운비는 어딘지 모르게 푸석해져가고 있었다. 

아직도 아수마녀는 눈을 크게 뜬 채 마운비를 올려다보며 섬섬옥수로 자지 기둥을 꽉 쥐고는 짜내 듯 위아래로 흔들었다.

입술에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다시금 쭉쭉 빨아서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과 내력을 여전히 삼키고 있었다. 

젊은 사내의 정액은 식도를 타고 위로 그리고 정순한 내력은 자신의 진산진기로 흡수되어 사지백해로 퍼져나갔다. 

"(아~흠, 요 녀석 내력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빨고, 빨아도 나오네!)"

"(호호, 내 복인걸 어쩌겠어!)"

(옥하에게 너무 좋은 것을 주었으니 이제부터는 내 몸은 너만 태울 것을 약속하마! 무림의 여 황제인 본 마후의 새 남편이 되었으니 죽어도 여한은 없을 거다!)

"(난 사마귀 같은 여자야, 호호호 얼마 후면 남편을 둘이 나 잡아먹는 년이 되겠지!)"

아수마녀는 염두를 굴리며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다시금 그 뜨거운 것들을 삼키면서 마운비의 내력을 그녀의 입안을 가득 빨아 당기며 흡입하였다.

"오호호호홋,.정말 많이도 싸내....!“

온힘을 다해 빨아 그 폭발하듯이 계속 분출되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내면서 뜨겁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젊은 사내의 생수를 맛있게 삼키고 있었다.

“바르르르르!”

마운비는 연신 정액과 내력을 목구멍 깊숙이 삼켜 흡수하고 있는 아수마녀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쾌감 느끼며 온몸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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