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5화 (35/94)

13-2. 옥하수인(부제 : 겁간 당하는 구룡황-1) 

손가락에 힘을 주고 더욱 밀어 넣자 애액으로 미끈거려서인지 빨려들 듯이 쑥 들어갔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뜨거움과 뻑뻑한 조임이 느껴졌다. 

“퍽퍽퍽퍼억..쑤걱~쑤걱...!“

이어 마운비는 보드라운 속살들이 손가락을 압박해왔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속살들을 헤집고 휘저었다. 

아흑..... 아아아........좋, 좋아......!"

"“아흐흐흐...... 난 몰라..... 아아아아.... 하아악!"""

"아수마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 교성을 지르더니 대담하게 허리를 밀어 올려, 아래위로 휘두르거나, 좌우로 흔들며 관능적인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출렁.......스윽! 물~컹! 

황홀감으로 온몸을 비비꼬며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는 어느새 손가락으로 부풀어 오른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며 스스로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푹.푹.푹...부걱~부걱...쩝! 

이 순간 아수마녀는 이 젊은 사내의 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앓았다.

대신 다른 자극이 오며 마운비의 부드럽고 능숙한 혀가 보지 속살을 자극했다.

그런 후에 손가락이 애액으로 질퍽한 그녀의 보지 안쪽의 속살을 마구 헤집고 휘저어대어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전하며 그녀의 이천년간 닫혔던 여체는 녹여가고 있었다. 

으음...흐응....하아....아흐응....흐음...!

아아음...아아아...하아...하아...!

이미 몇 번 커다란 절정이 지났지만 아직 이보다 더한 절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수마녀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건 바로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젊은 남자의 수말 같은 자지에 의해서 라고 짐작했다.

푸 부---부욱-읍.. 쭈웁...쯔읍...쩌업! 

그런 와중에서도 마운비의 혀는 연신 보지 속살 안으로 밀어 넣고 앞서 보다 더 강하게 머금고 빨아들였다. 

하아...여보... 흐으윽......학.....하악....!

머리를 흔들며 발광하는 아수마녀에게 벌써 몇 번의 커다란 쾌락의 물결들이 지나갔다. 

하지만 남자를 알고 있던 아수마녀의 육체는 오랫동안 쾌락에 굶주린 민감한 몸은 오히려 더욱 뜨거워져만 갔다.

“꿀꺽~꿀꺽~꿀꺽.....!” 

아수마녀의 뜨거운 늪은 이미 미끈한 애액으로 가득 차 넘치고 있었다. 마운비도 흥분제의 영향으로 망설 임 없이 그녀의 애액을 들이켰다. 

"아학......아.....너무해! 흐윽.......아흑! 옥하는 더 이상...!“ 

아수마녀는 그런 마운비의 행위에 계속해서 몸을 조이고 비틀다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그런지 둔부를 들고는 옆으로 쓰러졌다.

마운비의 혀가 뻣뻣해질 정도로 아수마녀의 보지 속살을 탐하니 그녀가 견딜 재간이 없었던 것이었다.

하학, 하학....부르르르......!"""

마운비는 퍼덕거리는 아수마녀의 능란하고 매끈한 몸을 고개를 들어 보자 허벅지 사이를 보니 그의 타액과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온통 번들거렸고 있는 것이 보였다. 

다음순간!

잠시 절정의 여운을 즐기던 아수마녀는 이내 자신에게 오랜 만에 쾌락을 선사한 사내를 향해 촉촉한 열기를 눈에 담고는 이내 다가갔다.

"“호호호홋, 이제 옥하 이 아줌마가 당신에게 즐거움을 줄게요!”"

“당신은 아까 말대로 옥하의 새 남편 이야! 여보…옥하의 입 기교는 당신 못지않으니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이어 아수마녀는 그 늠름하게 위용을 발하는 마운비의 장대한 자지를 쳐다보다가 입술을 좌우로 핥으면서 손을 뻗어 그 맥동하는 뜨겁고 단단한 것을 움켜쥐었다.

지금 그녀의 손안에서 마운비의 자지가 마치 살아있는 듯 맹렬히 꿈틀거렸다.

기둥을 꽉 움켜쥐자 커다란 버섯 같은 귀두로 피가 몰리며 커다란 자지는 한껏 더 부풀어 오르고 귀두 끝 살짝 벌어진 곳에서 투명한 액이 흘러나왔다.

"이 모습을 보면서 아수마녀는 도취된 듯 그녀의 촉촉하고 보드라운 혀를 내밀어 마운비의 분홍빛 외눈박이를 혀로 날름, 날름 핥기 시작했다. "

“홀짝~홀짝!”

"이어 자세하고 세밀하게 부드럽고 가볍게 한 치, 한 치를 미묘하게 혀로 핥으며 자지기둥을 입안 깊숙이 담았다."

“으~~~~욱!

"그런 연후 아래 씨방 울을 입 안 가득 머금는가하면, 외눈박이 끝의 작은 틈을 벌리고는 가장 민감한 부분을 핥더니 그 요염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려서 자지기둥을 목젖이 닿도록 빨아 드렸다."

마운비의 장대한 자지를 입 안 가득 물자 아수마녀의 십전의 미는 더 요염해 지며 뜨겁게 내뿜는 열기가 그녀의 입 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 안에 가득 머금어진 마운비의 자지는 마치 살아 숨 쉬듯 맹렬하게 팽창하는 것이 느껴지며 묵직하게 신음을 뱉어냈다.

아아......당신 입술.....너무 좋아...!

지금 자신의 빳빳하게 선 장대한 자지 기둥이 십전완미의 이 천년전의 고대 여인의 매혹적인 손에 의해 흩어지고 그 예쁜 입술이 머금고 핥고 빨아들였다.

그 모습에 점차 마운비는 이성을 찾을 수가 없어 너무도 큰 희열로 다가왔다. 아수마녀는 눈을 살짝 감은 채 능란하게 빨아대는 것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다음순간!

쯔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아수마녀는 아직 이름 모를 사내(마운비)의 커다란 자지에 묻어난 실금 액체를 빨아 삼키고는 장난처럼 자신의 흔적을 남겨 보려는 듯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오히려 반발하듯이 더욱 단단해졌다.

그 놀라운 광경에 아수마후는 흡족한 듯한 표정으로 이내 마운비의 성난 자지를 다시금 혀로 핥고 입술로 조이고 흡입하며 달래 주었다.

아수마녀는 볼에 홍조를 띠운 채 연신 마운비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가득 머금고 혀로 칭칭 기둥의 둘레를 휘감았다.

그리고는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그의 열화와 같은 외눈박이 귀두를 조이고 빨기 지속하고 있었다. 

때로는 목구멍 깊숙이까지 푹하고 귀두가 밀려들어오기도 해서 아수마녀는 숨이 막혔으나 이 사내를 최대한 도모해야 한다는 목적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혀 기교를 마음껏 쏟아 부었다.

"쪼옥...쪽...어린낭군, 엄마뻘인 이 옥하가 빨아주니 기분 좋지? 쯔읍....쪽쪽....!"

아수마녀는 이미 많은 성적 경험을 대변해주듯 너무도 능숙하게 마운비의 예민한 성감대를 자극하고 물기 젖은 소성을 내며 빨아대니 그야말로 흥분은 극대화 되었다.

아... 응...옥하 아줌마 정말 좋아요...헉!

어느 덧 마운비도 아수마녀의 입에서 나온 숙하란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의 정성에 쾌감의 신음성을 질렀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자신의 자지를 언제 보았던 아이들이 사탕 빨듯이 온갖 정성과 기교를 다해서 애무하는 십전 미인 아수마녀 인데!

지금 마운비는 그녀를 쳐다보며 상하로 움직이며 아수마녀의 출렁이는 치렁한 머릿결을 쓰다듬었다.

그 모습은 적인 것도 잊은 듯 했다. 그건 아주 사랑스러운 여인과 행하는 표현이었다. 

"각설하고,"

아수마녀는 이어 약간 고통스러운지 아니면 너무 뜨거운 건지 갑자기 마운비의 거대한 자지를 입안에서 뱉어냈다.

그러자 그녀의 타액을 흠뻑 뒤집어쓴 양껏 부풀만큼 부푼 귀두가 퉁기듯이 튀어나오고 살짝 벌려진 입술과 외눈박이에 점성의 가는 타액줄기가 길게 늘어졌다. 

하아...... 하아........여보 당신 자지 정말 늠름해!

아수마녀는 혀로 이어지는 침선을 끊은 숨을 몰아쉬더니 너무도 장대한 마운비의 자지를 감탄스런 표정을 하며 숨을 몰아쉬고는 말했다.

"이어,"

마운비의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고정시켰다.

"그리고는 요염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려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커다란 자지를 다시 한입에 머금고는 입술로 기둥을 꽉 조이더니, "

이내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한 번에 쫙 .빨아들였다.

아수마녀는 이런 흥분과 전율스런 쾌감에 떨고 있는 사랑스러운 어린 사내의 거대한 자지를 반쯤 입에 머금고는 머리를 앞뒤로 크게 율동하기 시작했다.

"하아....옥하 아줌마 좋아요.....,정말 최고에요..!"

"마운비는 늠름한 자지를 십전완미의 여인 즉, 아수마녀가 작은 입술을 크게 벌린 채 힘차게 드나들고 있는 것을 보면서 도취된 신음성을 내뱉었다. "

"이윽고,"

"아수마녀는 머리를 크게 율동하며 격렬하게 빨아대며 부드럽게 혓바닥을 사용하여 매끈한 귀두를 애무하는 한편, "

"또 한손을 아래로 뻗쳐 두 개의 부풀어 오른 구슬 즉, 사내의 씨방 울을 얌전하게 만지작거리자 연신 애무해 댔다."

“어허허헉...!”

"마운비의 자지는 따스하고 촉촉한 아수마녀의 입놀림, 입 기교에 온몸에 치미는 쾌감의 격동을 참지 못해 자신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아주는 그녀의 요염한 모습을 바라보았다."

다음순간!

"헉.. 나싸! 쌀 것 같아…푸~욱! 푹................!”

피가 자신의 자지에 일시에 몰려오는 듯 한 느낌에 아수마녀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내리누르며 자지를 입안으로 한껏 쳐올렸다.

그런 연후,

“벌컥~울컥……울컥……!”

입 안 가득 찔러 넣고는 그녀의 목구멍으로 두 이모 십밀낭랑과 십밀화의 보지에 싼 이후 오랜 기간 머물렀던 진하디…진한 정액을 힘차게 방출해갔다.

“죽!죽!죽죽죽..........!!” 

순간!

아수마녀는 젊은 사내의 입에서 희열의 탄생과 함께 자지가 불끈 거리자 그것이 무엇인지 안듯 목구멍을 완전히 개방하였다.

이어 

“꿀꺽~꿀꺽~꿀꺽.....!” 

그녀의 목구멍에 비릿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밤꽃 냄새의 정액이 깊숙이 밀려드는 뜨거운 물결을 그대로 삼켰다.

“타악...탁...탁탁탁...!”

그녀는 이제 사내 즉, 마운비의 정액을 삼킨다는 것에 조금도 망설임이 없었다. 

맥동하는 커다란 사내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힘껏 머금고 그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들을 삼키며 그녀 자신도 이천년간의 외로움의 충족감을 얻고 있었다.

다음 순간!

“주르르르륵!“

마운비의 외눈박이 귀두에서 폭발하듯 세차게 뿜어지는 뜨거운 정액들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가 이내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술로 흘러나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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