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94)

6-3. 난륜침실

그러자 마운비는 대상을 작은 이모에게 향해 언제 깨어났는지 마운비와 큰 언니의 행위에 흥미롭다는 듯 쳐다보는 나운월을 향해 옮겨 갔다. 

“운월 이모 부드럽게 빨아줘...........!” 

그리고는 누워버리고는 나운월에게 빨아줄것을 요구했다. 

“아잉...어떻게 그런 요구를......!”

나운월은 마운비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가슴에 달려있는 젖가슴 조금 쥐며 조카의 앙큼한 요구에 앙탈했다. 

“쯔읍...쩌업..쭈욱...쭈욱...쩝쩝...운비..자지 너무..맛있어.....!”

"그래도 마운비의 요구에 부응한 듯 허벅지를 버리고는 무릎 꿇고는 요염한 눈으로 마운비를 바라보며 능란한 입술로 마운비의 자지의 귀두 끝을 혀로 살~살 핥기도 하고, 또 때로는 자지 기둥을 입술로 흩어대기를 반복했다."

“흡...흡흡...“쯔읍...쩌업.. 쭈욱...쭈욱.. 

“흡...흡흡...“쯔읍...쩌업...” “쭈욱...쭈욱...”

그리면서 나운월은 때로는 자신의 빨아주는 모습을 보아달라는 듯 요염한 미소를 뛰며 마운비에게 유혹의 눈길을 주고는 곧 입안으로 목젖이 닫도록 빨아대기 시작 한 것이다. 

“음...으으윽...이모...입 너무 좋아요..빨아내니..너 무 좋아...운월이모 입도 내꺼야....!“

“헉...좋아요...앞으로도..해줄거죠...이모에게 빨리니..운비는 너무 행복해..아음....!”

이어 지금까지 방법으로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마운비의 자지을 빨아대자 마운비는 그 능란하고 요염함에 아래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연신 묵직한 신음을 내고 있었다. 

"하아.... 좋아요.....정말 최고에요, 운월 이모....!"

"마운비는 자신의 실체가 나운월의 핥고, 흩고, 빨아댈 때 강한 쾌감이 드는 듯 묵직한 쾌감을 연신 쏟아냈다. "

“퍽! 퍽! 퍽! 퍽!!”! 

이어 다음 순간 입을 마치 보지처럼 동그랗게 하며 빨아 대려는데 마운비는 이 도착적인 광경에 나운월의 머리를 잡고는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흡...흡흡....”

그러나 마운비는 이미 여러 차례 정액을 배출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절정에 이른 듯 나운월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실체를 더욱 세차가 내리꽂기 시작했다. 

"“퍽! 퍽! 퍽! ~ 퍽! 퍽!퍽,,!!!” "

"이내 침실 안에는 마운비의 묵직한 신음소리와 홀짝이고, 또 찔꺽거리는 야릇한 소성만이 울려 퍼졌다. "

이~이모..운월이모..운비 자지가 터질 것 같아..으윽~나와요~~으으헉‘’‘!! 

순간!

마운비의 자지 끝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사되는 것이 느껴지자 몇 차례 껄떡이며 뜨거워지더니 나운월의 입안에 벌컥거리며 쏟아졌다. 

“울컥! 울컥!” 

“죽!죽!!~죽! 죽! 죽! 죽! 죽!!!”

그리고 마운비는 몇 차례 껄떡이며 배출하고는 이내 나운월의 입서 빼고는 자신의 동생이 조카의 자지를 빠는 흥미로운 장면을 보고 있던 나운벽의 허벅지 둔덕에 옮겨 싸대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나운벽은 동생이 입으로 조카의 실체를 애무하여 배출하게 해준 정액이 자신의 보지 숲과 배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하얀 정액이 뿌려지자 도착적인 눈과 그리고 손으로 뭍이고는 혀로 핥아 대는 것이었다. 

"헉헉! 두 이모는~정말...뜨거운~분들이야~~~~!“

마운비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고 또 줄 수 있는 모든 금지를 맛보게 해준 이 뇌쇄적인 두 이모의 모습을 쳐다보다고 이내 입에서 헉!~헉! 소리를 내며 바닥에 누워버리고 말았다. 

<“운벽이모는 어떻게 저런~육체를~가지고~어떻게~처녀로 살았을까? 그리고 운월이모는 또 십수년간 어떻게 별거하며 이 맛을 참았을 까?”>

<“하지만 이젠 아니에요...이 조카가 앞으로 두 이모를 행복하게 해 드릴께요.....!”>

몇 차례의 죽을 것 같은 열풍이 불고 나자 십밀낭랑의 침대위에 나란히 누운 세 남녀는 관음색향의 최음독기와 명옥의 음발귀의 금제가 완전히 풀린 듯했다. 

처음 외부의 어떤 요인과 강간당하는 형식으로 시작된 세 남녀는 이제 완전이 부부가 된듯했다.

그러나 처녀였던 십밀낭랑 나운벽보다는 별거중이고, 별로 애정도 없기는 하여도 남편이 있는 유부녀로서 십밀화 나운벽은 지금 곤혹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육체적으로 대단히 만족스럽기도 했다. 

이곳 십밀서원에 온 둘째언니의 아들인 이 늠름하고 사랑스런 어린 조카에게 은밀한 마음을 가져온 것은 자신만이 알고 있다. 

하지만 십밀서원에서 어린 시절부터 선가의 도를 연마하며 가졌다. 

또 정숙을 강조하던 교육을 받아 비록 마음에 들지는 않았고 별거로 십 수 년간 자신을 방치하였어도 몸만은 함부로 내돌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왔다.

헌데, 

평생 선도에 매진하였고 또 정숙하고 가졌던 몸가짐이 오늘 한 번에 무너져 내린 것이다. 

바로 자신의 옆에서 헐떡이고 있는 요 앙큼하고 늠름한 조카에게 몸만 아니라 그녀의 마음도 가져가 버린 것이다. 즉, 이미 조카에게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마음을 준 것이었다. 

몸과 마음 이제 자신은 조카에게 벗어 날수 없다는 것을 느껴졌다. 

아니 알고 있다. 

이제 누가 뭐라 해도 이 어린 조카는 언니와 함께 섬겨야할 어린 정인인 것이었다. 

그러나 언니는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지만, 자신은 여전히 남편이 살아 있지 않은가, 이미 마음은 떠났어도 남편은 남편인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것이 십밀화 나운월의 지금 심정이었다.

그런 생각에 이제는 어찌해야 하나 난감하기만 했다. 그러다 마운비가 이 모든 것이 음모에 의해서 였다고 말해줬다. 

어딘지 석연치 않은 행동 그리고 확실치 않지만 남편 뇌왕 적우붕이 여기에 가담했을 것을 생각하자, 자신의 입술을 지극히 깨물고는 그럴 경우 자신을 버린 적우붕을 자신도 버릴 것이었다. 

그런 후 자신의 남은여생을 이 어린 조카에게 남편으로 섬기며 살 것이었다. 이런 마음을 같자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드러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었다. 

한편!

지금의 상황은 두 이모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마운비로서도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마운비로서는 이미 자신이 안을 수 없는 많은 여인들을 안아왔다.

마운비로서 더 이상 금단인 근친의 문제는 고민거리가 아닌 것이었다. 

그만큼 자주 겪다 보니 아마 뇌성이 생긴 것 같다. 지금 마운비는 무엇보다도 두 친 이모가 어떻게 나올지 또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심적으로 전전 긍긍하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 방안에는 밤꽃과 같은 정액과 두 여인의 애액의 냄새가 방안을 진동하고 있었다. 이것을 모르는 이가 누구겠는가, 벌써 세 남녀는 두 시진을 번갈아 가며 즐긴 상태이었다. 

몸을 섞을 때는 그 열기 때문에 몰랐는데 이제 욕정이 가시고 나니 세 사람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고, 이 때문에 내실 안은 잠시 적막감이 들었다.

이때!! 

“이..이모..미..미안해요..운비는..운비는..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난처한 모습 속에서도 마운비는 남자로서 큰 이모와 작은 이모에게 잘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이모..정말...미안해요...저는 할말이 없어요.....!”

지금 두 여인은 아직 옷을 입지 않은 두 나신이고 입 주위, 목과 젖가슴주위 그리고 무엇보다 둔부의 숲에 열려진 보지에서는 자신이 쏟아 낸 대량으로 정액과 여인들의 애액으로 뒤 섞여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모 모두 마음으로 사랑해요......!”

때문에 마운비는 남자인 자신이 먼저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촉촉하고 아직 쾌감이 가시지 않은 채 현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어찌해야 할까 모르고 곤혹스러워 하던 두 여인은 미안해 어쩔 줄 모르며 연신 잘못을 고백하는 마운비의 모습이 남자로서 늠름해 보였다. 

그리고 하는 표정과 몸짓이 어찌나 귀엽고 또 한편으로 여리게 보이는 지, 자신들이 요 어린 조카를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었다. 

거기다 옷을 하나도 거치지 않은 마운비의 자신들의 몸에 여러 번 배출에 축 늘어졌지만, 커다란 자지를 보면서 자신들은 결코 저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자 나운벽은 동생에게 전음으로 말했다.

<“운월아 이젠 어떠하겠니, 여기서 우리가 잘못 대하면 운비가 더 많은 상처를 입을 것 같구나. 그러니 이왕 이렇게 됐으니 우리가 운비에게 남자로서 잘 대해주면 좋겠구나. 

그래서 언니는 결심했단다. 

앞으로 이 언닌 운비만 바라보고 살겠어. 이제 도저히 이제 운비 없으면 안될 것 같구나. 네 입장이 어렵지만, 이것은 당분간 우리 셋만 아는 비밀로 하자....”>

그러자!! 나운월은 언니의 전음에, 원망 섞인 음성으로 답했다. 

<“언니가 운비를 부추겨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니 언니가 책임져, 그리고 나~나는 어떻게 해.. 나 아직 남편이 있는 유부녀란 말이야, 나를 많은 사람들이 정숙한 여인으로 생각하는데 불륜도 모자라 근친행위 까지 했으니 이제 무슨 낮으로 세상을 살 수 있겠어. 운비는 우리 조카잖아...이~이건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야..!”>

나운벽은 나운월의 전음에 곰곰이 생각한다. 

<“운월아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약속 잊지 않았니. 어차피 우린 숙명이 그런 것 같구나. 비록 운비가 내 조카지만 이젠 내 처녀를 가진 운비가 우리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해. 어차피 안긴 거 네 말대로 우리 짐승이 되자...!”> 

<“남들 모르게 비밀로 하면 되지 않겠니, 어차피 나는 운영이도 만나면 운비에게 안겨줄거야. 그래서 우리 약속 지켜내고, 사장도 지켜내고 말거야. 그러니 너 더 이상 말하지 말고 언니 말대로 따르렴....!>"

강제성을 띤 나운벽의 전음에는 단호함 마저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이 행위 도중 마운비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리고 동생에게 전음으로 설득하고 설득했다. 

“그~그래도 그것이...!”

순간! 

나운월의 동공이 흔들리며 우물쭈물 말했다.

<“운월아 나는 오늘 상황이 운비의 말로는 네 남편이 반드시 관여되어 있는 것 같다. 그 작자는 이 언니를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들었잖니. 모르긴 해도 정황상 오늘의 음모는 네 남편이 있을 것 같구나.....!”>“ 

<“휴~우!! 아내를 대상으로 음모를 꾸며 근친을 맺게 했으면 그런 사람이 남편은 무슨 남편이니. 그러니 앞으로 상황을 보면서 우리 함께 운비를 섬기자꾸나. 아마 우리 같은 나이든 여자를 안은 운비가 상처가 더 하지 않겠니. 그러니 우리가 여기서 운비에게 현명하게 잘 대해주자...!”>

"나운월은 언니가 계속 설득하자, 자신의 마음 한편에 이미 늠름한 이 어린 조카에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합리화 시키며 나운벽에게 고개를 끄덕 거리며 승낙을 표시했다. "

“운비야.......!!”

“너..나이 많은 이모들을 어떻게 생각하니..이모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말이야 우리 너무 나이 많아서 볼품없다고 생각하지.....!”

그러자 나운벽은 마운비를 향해 어색한 상태를 깨고 말했다.

그녀는 마운비에게 이모로서는 모르지만 나이가 너무 들어 여자로서의 매력은 자신 없다는 듯 마운비에게 자극해 나갔다. 

말을 하면서 그녀는 확신 하고 있다. 

자신의 뇌쇄적인 육체를 이 어린 조카를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좀 전에 확인 맞보지 않았던가!!

아니요...이모들은 너무 아름다워요.저는 정말 이모들이 너무 좋아요. 여자로서 이모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오랜 전에 만난 그런 분들 같아요.....! 

“저~저도 이모들만 허락하시면 평생~평생...이모들과 함께 있겠어요...!”

마운비는 말과 함께 초롱초롱한 눈길로 아름다운 두 이모의 나신을 보고는 자신의 정액을 머물고 있는 두 이모의 울창한 숲의 내밀한 보지가 앞으로 자신만을 위해 열 것이라는 생각에 도착적인 마음이 들었다. 

호호! 다행이구나....!

"혹시 이 이모를 한번 먹고는 밉다고 빨리 떠날까봐 걱정했었는데 남자들은 한번 먹어버린 여자들에게는 관심이 없어지거든......!”

문득 십밀화 나운월은 야릇하게 눈을 번뜩이며 말했다. 

“네 이모부도 나를 몇 번 먹더니 싫증을 내고는 잘 찾아주지 않았어....!"

"지금 비롯 이런 상황이라 좋게 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지 않겠니,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네 또래 팽팽한 여아들 보다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그러니...!”

마운비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말에 급히 고개를 저어 보이고 또 정색하면서 계속될 것같은 말을 끈 고는 말했다.

“저!! 운비는 결코 그렇지 않아요... 약속합니다.. 이모들을 평생 사랑할게요...저도 고백할게 사실은 이모들 외에도.....!“

“중 략”

그러면서 이모와 자신과 관계가 근친이지만, 자신은 이미 여러 여인들 즉, 금단의 관계를 자신의 친 이모들에게 고백하였다. 

자신과 할머니와 백모, 숙모, 의모, 형수등 아주 많은 연상의 여인들과의 관계를 빼놓지 않고 말했다. 

“큰 이모와 작은 이모는 이 조카한테 너무 과분한 분들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이모를 안을 수 있어서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데요. 솔직히 처음 뵐 때부터 두 이모를 내 커다란 자지로 먹고 싶었어요......!”

“으~휴... 이 짐승.......어떻게 이모를 처음부터 여자로 보고 음란한 생각을 해 아주 나쁜 아이네....그렇지 언니.....!”

“호호호..호호호...그렇네.....!”

마운비가 자신의 여자관계를 솔직히 말하며 이곳 십밀서원에서 자신들을 처음 볼 때부터 먹고 싶었다는 고백에 두 여인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야릇하게 음탕하게 웃음 지어봤다.

“그러고 보니 이...이모를 그래서 기다렸던 듯이 먹어버렸군! 어쩐지!!! 막 들이대더라니, 언니!! 들었죠....!”

“이 어린 색마를 이 짐승 같은 조카를 우리가 감시할 수밖에.....!”

흥!” "

"운비! 앞으로 너 하는 것, 우리에게 하는 거 볼 거야.. 탱탱한 젊은 애들과 는 나같이 늙은 것이 비교 하지 마?"" "

십밀화는 눈꼬리를 찡긋하며 야릇한 눈웃음을 지으며 큰 언니 나운벽을 보며 이 야릇한 상황을 합리화 시켜 나갔다. 

“그리고 니 외할머니는 건드리면 안돼....!”

그리고는 이 상황에서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대드는 어린 색마는 친할머니인 구룡대부인 수운월과도 성관계를 고백을 염두에 든 우려 섞인 농담을 건넸다.

요 어린 조카는 치마만 두르면 대드는 습성을 한눈에 알아본 나운월은 아직도 아름다운 자신의 모친인 십밀대모 진가연도 건들 일수도 있다고 생각에 일침은 놓았다.

모녀가 한 남자를 그것도 조카요 손자에게 안긴다는 것은 아무리 성적으로 개방적인 현 중원무림에서도 없던 것들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훗날일은 아무도 기약할 수 없는 일이지 않겠는가!! 

“이~이모..자 봐요...이모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는 제 자지가 다시 커졌어요...!”

마운비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우려담긴 농담에 무슨 소리냐는 듯 펄쩍 뛰며 그녀들 앞에 다가섰다.

나운월은 조카 마운비가 자신들의 육체를 보면서 어린 정인이 자지를 세우는 것을 볼 때 결코 어느 여인에 비해 떨어지지 않을 것을 자신하면서 고혹적인 웃음을 지으며 마운비의 커다란 자지를 주시했다. 

“언니!! 나 결정했어....!” 

“이~제 내보지는 운비거야 그리고 운비 자지는 우리 거야. 나 이제 뇌왕 그 사람과 이혼 하고 근친이지만 이제 운비에게 다시 시집 갈 거야.....!”

“호호호...비록 우리 세 사람만 인정하는 혼인이지만 말이야..........!”

교태로운 웃음과 고혹적인 말로 지금의 어색한 상황을 완전히 날려 보낸 나운월은 다가서는 마운비의 실체를 손으로 잡았다.

“언니!! 그런데 언니는 처녀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해! 아까 보니 남편 있는 나보다 더 잘하던데! 어떻게 처녀가 그렇게 잘할 수 있어! 혹시~언니 손장난 하거나 연습한거아냐...!”

나운벽은 동생이 자신의 남자가 된 마운비의 실체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은밀한 치어에 얼굴을 붉혔다.

“애는 내가 한 게 뭐 있니! 운비 저 녀석이 어디서 배웠는지 너무 잘 주어서 그렇지...!”

“흐흥..그러는 너는 남편도 있는 주제에 조카에게 부끄러움도 없이~~~!”

“너!! 엉덩이 너무 잘 흔들더라..어떻게 입으로 운비 자지를 그렇게 잘 빨아주니.....!”

“운비야!! 그래 작은 이모 말대로 이제 이모들은 몸도 마음도 네 꺼야 앞으로 기회 있으면 아까 약속한 데로 네 엄마 운영이도 먹도록 해줄게......!”

그렇게 나운월과 나운벽이 음란한 대화가 계속 이어지자 이모에 대한 미안한 감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다시 한 번 자지가 커졌다. 

이젠 자신의 여자가 되겠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며 음란한 대화를 해대는 자신에게 허락된 두 이모의 보지에 대한 욕망이 들 끊는 것을 느꼈다. 

“우~운비 아니 여..여보...뭐..뭐할려고......!”

그리고 자신이 이 두 이모의 주인이요 남편이 아니던가! 주인이 자기 권리를 찾으려 하는 데 무엇이 문제냐는 듯 자신의 비밀 아내가 된 두 여인에게 다가섰다.

“이...이모 이젠 제가 이모들 보지 빨아 줄게요.......!”

마운비는 즉시 두 이모에게 다가가서는 어~헝 소리를 내며 달려들어서는 바로 눕히자 자신들을 안아줄 기대감과 함께 두 여인은 남자의 행동을 뜨거운 눈으로 주시하다가 그만 어린 조카의 말에 흥분에 휩싸이게 됐다.

“쩝쩝~~쯔읍..쯔읍......!!” 

이말과 함께 두 여인은 바라보던 마운비는 두 이모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자신의 혀를 뽀쪽하게 하여 보지 안쪽에 마치 실체를 넣는 것 같이 찔러 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 주며 또 소리 내며 번가라가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큰 이모!~ 이모 보지물이 얼마나 맛있는지~모를 거예요. 작은 이모도 마찬가지구요~보지가 너무 훌륭해요~~쩝쩝 

“쩍! 츠읍! 쩍!” 

“부르르르르..........어헉....여보.....너무 강해......!”

마운비가 그녀들의 보지를 빨아줄 때마다 두 이모는 어린 조카 아니 이젠 자신의 육체를 소유한 어린 정인이 강하면서 훑어대기도 하며 빠는 것을 느끼며 자신들의 동굴에서 애액이 샘처럼 솟구치는 것을 느끼며 마치 작살을 맞은 듯이 부르르 떨리곤 했다. 

아직 휘영청한 달은 중간에 걸려있는 것이 아직 이 밤 새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과 비례해 뜨겁게 열기가 가열되는 백화원의 십밀낭랑의 침방이었다. 

아음~~여보~~운월이 보지를~~더..강하게 빨아줄래~~아음....! 

"“읍~욱~욱~욱........!"""

마운비는 갑자기 자신의 눈앞으로 작은 이모 나운월이 음부를 들이밀자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이미 벌겋게 달아올라 애액을 쏟아내고 있는 보지를 입으로 핥으며 정신없이 그녀의 보짓물을 마시고 있었다. 

푹.푹.푹...부걱~부걱.......! 

그리고 한손으로는 큰 이모 나운벽의 보지를 깊게 쑤셔주었다. 

"아흑,아흑~~운비야~~좋아~~잘 빠는구나~~여보..내 보지맛 어때~~아흑,.,! "

"아흑,아흑,너무 좋아..더 세게 쑤셔줘~~시원해~~여보...이 운벽을~~먹어...! "

두 자매는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조카요 자신의 어린 정인을 향해 여보라는 소리를 거침없이 해대며 음탕한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마운비는 두 이모를 자신의 입과 손으로 즐겁게 한다는 생각하자 손을 빼고 나운벽을 자신의 밑으로 오게 해 자지를 입으로 빨게 했다. 

그러자 

쑤욱! 

마운비의 커다란 자지는 능란하게 나운벽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허리를 일렁이며 작은 이모 나운월의 허벅지에 박고는 붉은 빛이 감도는 보지 살을 마구 빨았다. 

"아학~~운비~네가~이모의~보지를~빨다니~~정말~좋아~~!“

“운비 넘..좋아~~그래~이모의~보지를~~맛있게~~빨아줘~~ 아흑~더~더...” "

나운벽은 자신이 조카의 자지를 머금고 또 입에 들락거리고 있었다. 거기다 동생 보지를 조카가 빨아대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믿을 수 없는 음란한 장면에 시작하자 극도로 흥분된 다. 

따라서 마치 감염된 듯 마운비의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반쯤 남아 있는 마운비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고 밑동을 흔들어줬다. 

그러자 마운비는 하체에서 강하게 빨아대며 자신의 밑동부터 훑어 올라오는 쾌감에 자신이 빨아대고 있는 나운월 음핵을 혀로 더 세차게 공격하고는 나머지 손 하나로는 보지위에 벌려진 동그란 항문 구멍이 보이자 그곳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아~흐흑.. 거긴 안 돼...운비야.. 하지마.. 거기는 처음이야...않 돼...!“

그러나 마운비는 이를 무시하고 항문을 점령하자 곧 위아래로 쑤셔댔다. 십밀화 나운월은 갑자기 마운비가 항문을 쑤셔대자 보지에서 나오는 쾌감과 생경스런 항문의 느낌에 거의 실신지경까지 이를 정도로 쾌감이 몰려와 자신도 모르게 마구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어쩜 좋아~조카가 항문을 먹고있네..이렇게까지~되다니,여보~용서해줘요. 아아아흑,,아흑,엉엉엉,운비야~ 천첩은..주 죽을 것 같아요.........!“

“제발..그만,, 이 음란한 이모를 용서해줘...그러니 제발...아흑 아흑 아흑....! "

마운비는 자신의 자지를 빠는 나운벽의 강한 자극을 마치 나운월에게 화풀이 하듯 엄청난 힘으로 질속을 빨며 항문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능란하게 진퇴를 도저히 못 참겠는지 몸을 돌려서는 바닥에 엎드려 버렸다. 

"이때,"

“쉬~~~~학......파-팟! 파츳....!” 

마운비는 넘어진 나운월의 보지와 항문을 보면서 나운벽에게서 자지를 이탈한 후 뒤로 널브러져 있는 나운월을 향해 뒤에서 막 박아버릴려는 찰라!! 침실 밖에서 여러 명의 인기척이 들렸다.

“흥.....!!”

"“혹시나 했으나 역시 뇌왕의 말이 사실이었군, 나쁜 년놈들 원주의 딸들이 조카와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이런 음사를 저지르다니 용서할 수 없구나.....!“"

"순간,"

문밖에서 경공소리와 냉막 하면서 당혹스런 음성이 들리더니 세찬 밤바람이 방으로 유입되는 시원한 느낌과 세 남녀의 행위를 치를 떨며보는 것이 아닌가!! 

“콰--- 쾅.............!” 

“우당당당...탕........!”

“그만!! 멈춰라 이 더러운 잡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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