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94)

6-2. 난륜침실

그때였다. 

아음~~이젠~~운벽이..차례야~~~~! 

잠시 마운비가 작은 이모 나운월을 절정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쳐다보던 나운벽이 요염하게 웃으며 마운비의 자지를 여 동생 나운월의 보지로부터 이탈시켰다. 

“찔꺽~찔꺽......!”

십밀낭랑 나운벽은 뜨거운 눈길로 마운비를 내려다보며 그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모..보지가~이렇게~젖어버렸어~~"" "

나운벽은 할딱이며 몸을 떨었다. 나운벽은 단내를 풍기며 마운비 손을 쥐어 자신의 깊은 곳으로 이끌었다. 

이~ 이모…크...큰 이모...허응......! 

다음 순간 마운비는 전율했다. 

“부르르르르......!”

미끈덩한 감촉과 함께 마치 열탕 같은 곳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간 때문이다. 마운비의 손가락을 자신의 비역에 밀어 넣은 채 십밀낭랑은 바들바들 몸을 떨었다. 

흐흥! 모두 네 탓이야! 이모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다니…! 

"호호! 그 벌로 너는 운벽이와 운월이 두 보지를 밤새 녹아 버려야만 한다, 귀여운 것..! "

그녀는 할딱이며 마운비에게 등을 보이고는 허벅지에 두 다리를 올려놓고는 하체위에 다리를 벌리고 섰다. 마운비는 눈을 부릅뜬 채 큰 이모 나운벽의 등을 보고 있었다. 

지금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자지 위치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는 나운벽의 눈을 의식하고 있다. 

안개를 머금은 검은 수림으로 뒤덮인 계곡 안에서 생경한 형태의 괴물이 탐욕스럽게 마주쳐 가는 것이 상상이 되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운벽은 흥분으로 할딱였다. 

“쑤..욱.. 퍼득.........!” 

"그리곤 천천히 손을 바닥에 짚고 마운비의 충혈 된 한자 크기의 길고, 굵고 경도가 있는 자지를 맞추고는 쪼그려 앉듯이 밀어 넣자 마운비는 허리를 위로 퉁겨주자 터질 듯이 충혈 된 일부가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순간!! 

“으흠...부르르...............!“

나운벽과 마운비의 몸이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동시에 경련을 일으켰다. 지금 특이한 자세로 불덩이 같은 그의 예민한 자지가 뒤에서 미끈덩한 점막에 들어간 것이다. 

그곳은 흡사 뜨거운 뻘 같았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느낌을 주고 있다. 나운벽도 역시 전율적인 쾌감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눌렀다. 

난숙한 여인의 육중한 둔부가 조카의 하체 위로 짓눌려졌다. 

“으윽...이모...이 자세 너무 좋아...처녀가 어디서 배웠어...!”

마운비는 이모 나운벽의 능란한 행위에 놀란듯 말하는 것도 들은 체 하지 않고 한 치 한 치 결합의 깊이가 깊어지는 두 개의 육체 나운벽은 아끼는 과자를 먹듯 조금씩 마운비의 자지를 음미하며 받아들였다. 

“스윽! 물컹!”

뜨겁고 미끈덩하며 꼭꼭 옥죄어드는 큰 이모 나운벽의 늪지의 긴축감에 마운비는 손을 벌려 풍만한 나운벽의 두 개의 젖가슴을 등 뒤에서 쥐며 강하게 잡아가며 몸부림치고 허우적대었다. 

“찍이이익!! 물컹!” 

그런 그의 손에 잡힌 탄력 넘치며 더할 수 없이 따뜻하고 보드라운 한 쌍의 살덩이를 미친 듯이 육붕을 주무르고 으그러트렸다. 

"아흑~~운비~~내아기~귀…귀여운 것! 흐응 좀 더 거칠게…“쳐 올려줘..!”

“이제 이모도~ 내 조카~ 자지를 더...완전히 삼켜버릴 거야..먹어버릴 거야~~~! "

"이어 밑에서 하체를 쑤셔 넣어 주자, 나운벽도 엉덩이를 일렁이며 받아쳐 갔다. 따라서 두 남녀는 이전과는 성질이 다른 쾌감이 밀려오는 것이었다. "

“퍽퍽!~퍼..퍼퍽...퍽퍽.....!”

"십밀낭랑 나운벽은 이어 광폭하게 아래서 조카 마운비가 쳐올리자, 뜻밖의 반격을 받았는지 교성을 질렀다. "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아래서 쳐올린 것에 기꺼워하며 자신도 힘 있게 둔부를 맞받아 쳐갔다. 

허억! 크~큰이모!! 우~운벽 이모..넘 좋아 이모 보지는~~!‘ 

마운비의 눈이 허옇게 뒤집어졌다. 

그의 실체는 일거에 뿌리까지 큰 이모의 음부에 수용당한 것이다. 꿈틀꿈틀 제멋대로 옥죄어드는 나운벽의 그것은 흡사 별개의 생명을 지닌 연체동물 같았다. 

“아흑...이모도 너무 좋아...아하항...”

나운벽은 마운비의 몸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결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둔부가 어둠속에서 달덩이처럼 허옇게 떠올랐다. 마운비는 큰 이모 마운비의 엉덩이에 깔린 채, 여인의 매끈한 등을 보며 극락경을 헤매었다. "

연분홍 꽃잎은 연신 강인한 붉은 기둥을 깊이 머금었다가 토해 내기를 반복하였다. 두 이질간의 숨결은 점점 가빠오고 쾌락의 파고도 높아만 갔다. 

한참 큰 이모 나운벽이 마운비의 하체에 올라타 방아질을 하며 늠름한 조카의 자지를 삼켰다 토해내기를 반복하고 있을 때 옆에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작은 이모 십밀화 나운월이 깨어났다. 

잠시 큰 이모 나운벽이 마운비의 하체위에 올라타 방아질을 하는 음탕한 모습을 지켜보던 작은 이모 나운월의 눈빛이 어느 순간 야릇하게 변했다. 

“헉...언니가..저런 체위를...아니..처녀가 나보다 잘하잖아...어디서 배웠지..”..!

아아~도대체~이~이상한~기분은~뭐지~그래~언니~나도 함께 할께~~~! 

그러더니 몸을 벌떡 일으켜 누워있는 마운비 얼굴에 허벅지를 벌리고는 손을 언니의 어깨에 잡고는 지그시 마운비의 얼굴에 좍 벌리며 음부를 마운비 입에 대어줬다.

그러자 마운비는 하체에서 가해지는 압력과 일순 갈증을 느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이미 자신이 토한 정액과 나운월이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으로 닦아내곤 입술로 작은이모의 조갯살과 같은 모양의 보지 내밀한 부분을 빨아댔다.

"아윽,,,,나~또~흥분하고~있어~~나좀..어떻게~~아윽..흑흑 "

나운월은 마운비가 언니의 젖가슴을 만지다 손을 떼고는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음부를 핥아 대자 빨리는 쾌감을 느낀 듯 신음성을 내뱉었다. 

보지에서 가해지는 자극에 뒤에서 보이는 언니의 젖가슴을 잡고 싶다는 야릇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자 언니의 어깨를 잡고 있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젖가슴을 만지며 이리 틀고..때로는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며 애무하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

나운벽은 동생이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는 비틀어대자 얼굴이 붉어졌다. 입에서는 묘한 신음성을 연신 내 뱉는다. 

아!! 아!! 

"보라 이 기막힌 장면을 한 자매가 한 남자에 매달려 빨리고, 먹이는 장면은 압도적 인 것이다. 그것도 나이 어린 조카에게, 이 기막힌 장면으로 정사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운벽과 나운월은 절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껴진다.. "

아아흑 좋아 ......흐윽...... 더......더......학 

하악 더......더 깊이 

두 마디의 서로 다른 음성의 교성이 백화원의 침실에 울려퍼졌다. 

"하흑~그래~운월아~어차피~이제~우리는~운비거야~벗어날 수 없어 아흑~~운비에게~우리 세 자매는 숙명이야......!”

“조카의 여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야! 아흑~운비~나와 작은 이모~ 뒤에서~~함께 박아줄래~~~! "

이어 나운벽은 이 도착적인 상황에 매료된 듯 알 수 없는 치어를 내뱉어졌다. 그러더니 다소 힘든지 체위를 바꿔 줄 것을 조카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아~이모의 두 개의 탐스러운 엉덩이들이 이제 내거라는 거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그러자 잠시 후 마운비는 나운벽을 일어서게 한 후 나운월과 나운벽을 벽으로 밀어 붙이고는 함께 벽을 향해 손을 잡게 했다. 

그러자 들어오는 두 개의 음란한 엉덩이가 탐스럽게 마운비를 유혹하는 것이었다. 

지금 마운비가 뒤에서 박아 줄 것을 기대했다. 자매의 묘한 모습에 발발 떨고 있는 모습까지 겹쳐보이자 마운비의 눈에는 묘한 광채를 내며 먼저 자신의 늠름한 자지를 보짓물을 철철 흘리고 있는 나운벽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삽입되었다. 

"순간, "

아흑!~훌륭해~~~!

"아흑,아흑~운비야~내아기~더세게~이모~보지를~쑤셔줘~아학,,아학~아학~아학....! "

"아흑, 운비야~.더,더세게,,아흑,아 좋아........! "

마운비의 거대한 실체가 체위가 다른 모습으로 재차 삽입되자 나운벽의 입에서 숨넘어갈 듯한 교성이 터져 나왔다. 

“퍽! 퍽! 퍽! 퍽! 퍽!” 

이어 마운비는 한손으로 큰 이모 나운벽의 허리를 잡고는 강하게 박음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여분이 있는 한손을 내밀어 옆에서 입술을 좌우로 홀짝이며 바라보고 있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젖가슴을 두세 번 쓰다듬고는 손가락 두 개를 모아 나운월의 보지에 넣고는 나운벽의 둔부 율동에 맞춰서는 마구 쑤셔 넣고는 박음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흑..아아.. 아앙~ 아앙~ 아아아아악~~~ 하으으응~~~!"""

"“퍽퍽퍽,퍽퍽퍽...찔꺽~찔꺽~찔꺽......!”"

"두 개의 서로 다른 심음성에 맞춰 마운비는 두 여인을 갈수록 자지와 손을 강하게 박아달라는 요구에 부응하여 맹렬한 기세로 자신의 자지를 나운벽의 질 안으로 쑤셔 너 얻고, 이에 비례해 나운월의 보지에 있는 손가락의 박음질 속도도 빨라졌다. "

"아흥~~아아앙앙!~미치겠어~아흑~아흑,아,좋아,.운비야~~아흑~~아흑~~여보…운벽인 이제~죽겠어….아아흑! "

"아흑! 아흑~아앙~시원해~ 운비~ 운월이 보지를~뒤에서~박아대고 있어 내 운비의~ 자지 맛을~ 넘좋아~ 아흑! 아흑~아앙~ 여보~손가락이..너무 능란해......!“

나운벽과 나운월은 보지에서 자지와 손가락의 느낌과 조카로부터 함께 전해오는 쾌감을 도저히 못 참겠는지 머리를 마구 흔들며 신음을 터트렸다. 

헉헉.....운월 이모.....흐윽.....이모 보지맛은 운벽 이모 보지하고는 너무 달라 두 이모 보지 거머리 처럼 착착 달라붙는 게 너무..너무~훌륭하고 맛있어요. 작은이모와 큰 이모 보지 둘 다 세상에 첫손 꼽히는 명기야....!” "

이미 가학적인 흥분에 완전히 도취해 버린 마운비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느끼며 능란히 속삭였다.

이어 나운벽의 둔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옆에 있는 나운월에 넣고는 뺀 손으로 나운벽의 보지에 넣고는 허리와 손가락을 맹렬히 쑤시자 나운월과 나운벽의 입에서 죽음직전까지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아~앙~ 아흑~아학~아흑~아학~~나...되려고 해~ 느껴져~운월인 여보 당신 거야~~~!“

아~앙~ 아흑~아학~아흑~아학~~우~운벽도 되려고 해~ 느껴져~운비야 넘 좋아~~!“"

"잇달아 터져 나오는 두 여인의 숨넘어갈 듯한 두 목소리의 희열의 신음성 그와 함께, 나운월과 나운벽의 상체가 벽 쪽으로 점점 찌부러졌다. "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에 바닥을 지탱하고 있던 그녀의 두 팔에 힘이 빠져나간 것이었다. 

"아학........흐윽.....! ~ ""아항........아아앙.....!"" "

오래지 않아 두 자매는 동시에 강렬한 쾌락의 절정을 맛보았다. 그 격렬한 쾌감에 그녀는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그만 함께 반실신해 버리고 말았다. 

흐윽......운비야.....더...이상은.....안되겠어.....그만.....못견디겠어....흐윽....!! 

“나도야...언니..나...운비의 손가락에 가버릴 것 같아..못 견디겠어...아아앙~

나운월과 나운벽은 뒤로부터 가해지는 마운비의 맹렬한 공격에 연달아 쾌락의 고비를 맞으며 울부짖었다. 

그 쾌락의 절정은 점점 간격이 좁아져 갔다. 흡사 죽을 것만 같은 쾌감의 연속이었다. 

"마침내, 두 이모는 아득하게 정신을 잃으며 까무러쳤다. "

"그 바람에, 자연히 그녀들의 육체의 힘이 빠져 바닥에 힘없이 널브러졌다. 나운벽은 처녀를 상실한 그날부터 극심한 절정을 체험하고 이날 그만 마운비와의 행위에서 여러 번 실신해버린 것이다. "

몸이 아래로 축져지자 마운비의 실체가 나운벽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면서 갈 곳을 잃은 채 허공에서 건들거리고 있었다. 

"으음!.....!“

“흐흐흐 이럴땐 그런것이 있지.....! "

그 순간 마운비는 실신해 있는 두 이모를 보면서 새로운 쾌락을 방법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이어 즉시 두 여인을 침대로 옮겨 놓고는 조금 위아래 간격을 둔 상태로 나란히 눕혔다. 축 늘어진 두 여인에 대해 어떤 도착적인 생각에 묵직한 신음소리를 내며 큰 이모 나운벽의 배위에 올라 않는 것이다. 

"이때,"

실신해있던 중 갑자기 자신의 배위에 부드러운 살덩이 감촉과 묵직하게 올려지는 느낌에 깨어난 나운벽은 자신의 배를 타고 않은 마운비가 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우~운비야..도대체..뭐..뭐할려고...그러니......!”

나운벽은 어린 정인이 자신에게 도대체 무얼 하려고 그러는지 궁금하다는 표시로 뾰족한 소리를 냈다. 

그러자 마운비는 듣지 못했다는 듯 큰 이모의 소리를 무시하고는 이어 눈에 들어오는 두 개의 산봉우리를 커다란 두 손으로 모으는 것이었다. 

이어 나운벽의 젖가슴을 보기 좋게 하나로 뭉쳐지더니 마치 여인의 음부 모양의 계곡이 형성되는 것이다. 

"마운비는 새로운 쾌락의 상징물이 보이자 묵직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실체를 그곳에 끼어 넣고는 마구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

“쓱쓱쓱~쓱쓱쓱...“

"“퍽퍽퍽퍽,퍽퍽퍽!!! 철퍽..철퍽...”"

그리고는 옆에 축 늘어진 작은 이모 나운월의 음부 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나운벽의 젖가슴안의 실체에 맞춰 쑤셔대었다. 

“앗!! 뜨거워....아음...그리고 좋아...아흐흐흥...”

"아흑,..아흑..운비야 젓가슴이 타는것 같아...하하하,아흑,윽,아윽,,아윽,...!"

"아흑,하하하,아흑,윽,아윽,,아윽,....! "

십밀낭랑 나운벽은 자신의 젖가슴에서 뜨거운 마운비의 자지가 양쪽으로 타는 듯 비벼대자 마치 타버릴 것 같은 뜨거움에 자신도 모르게 비명과 신음이 섞인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허억! 이~이모...젖가슴 맛있어..흐흐흐~넘..좋아~어느면에서..보지보다 좋은 것같아...!“

“쓱쓱쓱~쓱쓱쓱...” “퍽퍽퍽퍽,퍽퍽퍽!!! 철퍽..철퍽.....!”

“운벽이모..이제는 참을 수가..참을 수가 없어요...아~쌀것..이젠 쌀것 같아요...!”

이런 행위를 제법 시간이 지나자 마운비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나운벽은 갑자기 젖가슴 안에서 비벼대던 조카의 커다란 자지가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만일 어제만 하여도 그것이 어떤 건지 몰랐겠지만, 이미 자신이 처녀를 조카에게 주어버렸고 또 자신의 보지에서 남자의 사정 느낌을 알고 있던 나운벽은 그것이 무슨 징조인지 알았다. 

“그래 운비야...네건 뭐든 좋아...이모가 너에게 무엇인들 못해주겠니! 내 사랑에게 이젠 이모 젖가슴에 싸줘...!! 

“내 젖가슴에 싸도돼..아흐흥..그런데 젖가슴이 타는것 같아 넘 뜨거워......!“

잠시 후 조카의 정액을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눈이 뜨거워지며 마운비에게 재촉했다.

푸 부---부욱...푸~푸~북......!” "

헉헉.... 이모......!

그러자 마운비의 입에서 하체에서 느껴지는 압력가해지자 깊은 사정감이 들며 잡고 있던 작은 이모 나운월의 음부 속에 있던 한쪽 손을 뺐다. 

아아아... 이모 진짜.......싸 싼단말야..어허헉.....! 

“벌컥~벌껏...죽! 죽! 죽!”

그런 후 나운벽의 젖가슴을 더 압축하면서 맹렬히 허리를 움직여 대더니 자신의 자지에서 폭죽 터지듯 맹렬이 뱉어내는 정액의 느낌에 눈에 흰자만 남기고는 허리를 뒤로 젖히며 사정의 여운을 만끽하였다. 

"순간, "

“울컥울컥.....!!! 

나운벽은 마운비의 정액이 화살같이 목과 얼굴 그리고 입술에 날아오는 것을 느끼며 입을 함것 벌리자 정액 일부는 입속을 들어가는 것이었다. 

혀로 맛있다는 듯 굴려보기도 하고 입술 좌우로 핥아 대기도 하며 자신의 젖가슴과 목에 묻은 마운비의 정액을 손으로 묻혀 맛을 보기도 했다.

마운비는 큰 이모 나운벽이 자신의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처녀로 참아 왔는지 그녀의 열정에 궁금함을 느꼈다. 

그러면서 그녀의 능란한 모습에 또 한 차례의 사정으로 줄어들던 자지가 다시 한 번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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