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난륜침실
마운비는 큰 이모 나운벽의 부추김으로 작은이모와 한차례 격정적인 정사를 마쳤다. 두 번의 배출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음색향의 독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어딘가 미진한 상태였다.
"특히, "
"나운벽도 아직 명옥의 음발귀에 금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데다가 자신을 한번 가진 마운비와 여 동생 나운월과 조카와의 능란한 행위에 매료된 듯,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고 진퇴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
"나운벽은 두 이질 즉, "
"자신의 여동생과 얼마 전 까지 자신의 몸을 먹던 조카 마운비가 밀고 당기듯 하더니 얼마 후 본격적인 정사에 돌입하자, 자신의 몸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본능의 쾌감에 휩싸여 들어갔다."
"두 남녀의 정사를 침상 아래에서 조용히 구경하던 나운벽은 어느 덧 두 남녀의 성 행위가 매료 되면서 서서히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 진퇴하더니, 좀 미진한 듯 기다라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 보지 안에 빠른 속도로 넣었다 빼었다 자위에 들어가게 되었다. "
마치 짐승의 암컷처럼 엎드린 나운벽!!
그녀의 자태는 실로 뇌쇄적이었다.
이런 모습을 누가 정숙한 십밀낭랑이라 하겠는가!! 마치 둥근달을 쪼개놓은 것처럼 희고 매끈한 두 쪽의 엉덩이! 그 사이의 계곡일대는 이미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무성한 체모로 뒤덮인 깊은 계곡, 지금 그녀는 비밀스러운 계곡을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또 둔덕을 더듬고 있었다. "
아흑…… 우~운비야!…… 아아…… 몰라 몰라…… 흐윽…… !
헉헉…… 운비!……여보 나도 좀 어떻게 해주.....으음...!
“여보...당신 자지가 필요해....어서 끝나고 나도 좀 죽여줘.........아흑...아흑....!”
자신의 남자가 된 조카 마운비와 사랑하는 동생 나운월의 뜨거운 정사에 이미 동화된 듯~ 쾌감 섞인 신음성과 함께 이미 손가락이 어느덧 세 개까지 늘어나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안타깝게 출입하고 있었다.
순간
나운벽의 귓전에도 자신의 내밀한 곳에서 번져나는 쾌감을 느끼면서 얼마 전까지 그녀의 보지를 누비던 사랑하는 조카 마운비의 압도적인 크기의 자지가 동생 나운월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 두 남녀의 입에서는 짐승같이 헐떡이며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이미 자신의 육체를 소유한 친 조카이자 이젠 자신의 정인이 된 마운비!! 그가 지금 자신의 과 친 동생과 몸을 섞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이 있는 동생은 제부와 이제 헤어 질것이다. 이미 마음이 떠나 있다는 것은 알기에!! 그러면 이제 자매간이 한 남자를 섬겨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어린 정인에 깔려 쾌락에 몸부림치는 유부녀 동생의 교성을 들으며 나운벽은 이 언어도단의 상황이 자신을 너무도 흥분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어쩌면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되기를 원했을는지도 몰라, 동생과 동시에 운비의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저 아이를 받아들이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
나운벽은 자매가 동시에 조카에게 보지를 대준다고 상상하니 조그마한 자극에도 급속도로 흥분하는 자신을 느꼈다.
“아흥.. 좋아...아흥.... 아....... ...아아흑.....나...좋아.......!”
"나운벽은 내면에서 울려대는 음탕하고 금단 스런 생각만에 스스로 흥분하여 보짓물을 줄줄 흘려대기 시작했고, 안타깝게 둔부를 일렁이며 신음했다. "
그러길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흑!
십밀낭랑 나운벽은 스스로를 위로하며 짐승의 암컷 같은 자세로 몸을 뒤틀고 있을 때 였다. 슥! 하나의 우악스러운 손길이 거칠게 그녀의 손을 그곳에서 빼냈다.
동생과 조카의 정사가 끝난 지 모르는 듯 지금 무릎과 한 팔로 몸을 지탱한 채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이런 묘한 자세를 하며 이미 두 자매 뇌쇄적인 육체를 마음껏 유린하듯 이모 두 명을 먹어 치운 마운비를 다시 유혹해댔다.
시선을 돌리던 십밀낭랑 나운벽은 언제였을까?
"마운비가 벌거벗은 채로 자신의 뒤에 우뚝 서 있지 않은가? 무쇠같이 튼튼한 두 다리, 그 강인해 보이는 허벅지 사이로 검붉은 기둥이 불끈 치솟아 있었다. "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온 그 순양지물은 동생인 나운월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운비야~버..벌…… 벌써 끝났느냐......?
나운벽 그녀는 동생과의 교합의 흔적이 역력한 마운비의 실체를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며 음탕한 목소리고 물었다.
운벽 이모!!! 작은 이모가 너무 빨리 만족해 버리더군요.......!
마운비는 쓴웃음을 지으며 뒤쪽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몸을 벌벌 떨며 축 늘어진 나운월이 기절해 있었다. 그녀는 마운비와의 격렬한 행위를 견디다 못해 혼절해 버린 것이었다.
마운비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의 불기둥을 툭툭 치며 십밀낭랑 나운벽의 풍만한 몸을 쓸어보았다.
"늠름한 조카의 그런 시선에 나운벽은 가슴이 터질 듯 두근거렸다. 자신의 어린 정인, 귀여운 조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리 없는 십밀낭랑 나운벽 이였다. "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되었으니!!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마. 내 사랑.......!’ "
"결심을 굳힌 순간, 얼마 전 처녀였고 정숙하던 그녀 나운벽은 손을 내밀어 마운비의 성난 자지를 잡고서는 그대로 머리를 묻었다. "
허억~~!!
마운비는 돌연 큰 이모가 나운월 애액과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 자지를 입으로 빨아들이자 놀라움의 신음성을 질러댔다.
이걸 원하는 거지!! 내 사랑!
“쭙쭙.......!”
나운벽은 마운비의 자지를 입에 머금은 채로 그를 침상에 쓰러뜨린 후 조카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십밀낭랑 나운벽!!!
그녀는 지금 무릎을 꿇은 채로 한손으로는 마운비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한손으로는 흘러내리는 머릿결을 추켜올리며 엎드린 자세로 마운비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마치 짐승의 암컷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자신의 동생의 아들인 마운비의 자지를 빨아대는 나운벽 그녀의 자태는 실로 뇌살적이었다.
그녀는 지금 옷을 모두 벗은 상태였고 당연히 그녀의 탐스러운 아랫도리는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였다.
하얀 박같이 매끈한 두 쪽의 엉덩이 마침 그녀는 마운비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있어 그녀의 탐스럽고 육감적인 하체의 뒷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두 쪽의 육감적인 둔부, "
"그 사이의 계곡일대는 이미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인 깊은 계곡, 그곳에서는 이미 마운비가 한 차례 쏟은 정액과 그녀의 다량의 핏빛 색깔을 하고 있는 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그 음란한 모습을 본 마운비는 일어나며 나운벽의 허리를 우악스러운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흑.....!
십밀낭랑 나운벽은 돌연 마운비가 자신의 뒤로 돌아가 허리를 부여잡자 마운비의 의도를 알고 다가올 열락을 기대하며 신음성을 내질렀다.
이런 자세로.....! 짖궂은 아이...이모를 짐승의 암컷 같은 자세로 범하려 들다니!!
아~~아!! 어서 박아줘!! 이모 보지 속으로...들어와!!
나운벽은 지금의 상황자체로도 엄청나게 흥분이 몰려와 차마 듣기 민망한 치어를 뱉어내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었다.
눈앞에서 요동치는 중년여인의 둔부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더군다나 그것이 절대 범접해서는 안 될 친 이모이었다. 마운비와는 엄연히 근친간이고 자신을 낳은 어머니 나운영보다 연상의 언니인 큰 이모의 둔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 마운비를 전율스럽게 하는 것은 자신이 큰이모의 사십년간 고이, 고이 간직한 처녀를 자신에게 주어버린 사랑스런 육체이었다. "
오직 이~중년의 넉넉하고 청순한 육체는 마운비 자신만의 것이다.
음!! 운~벽..운벽....큰 이..모님!
아무에게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젊음을 간직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육체가 마운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자 자신의 마음과 몸이 갑자기 뜨거워진다.
마운비는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신음하며 거칠게 그녀의 비소를 벌렸다.
“주르르르.....!”
마운비의 거친 손길에 보지구멍이 벌어지자. 그 속에서 자신이 흘린 정액과 그녀의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으~으음...” ""으흑......!"" "
그리고 직후 그녀의 두 눈이 환희로 부릅떠졌다.
"뜨거운 불기둥이 아랫배를 그득히 들어찬 것이었다. 몸이 두 쪽이 나는 듯한 쾌감, 그와 함께 형언할 수 없는 충만감이 허전하던 그녀의 하체를 가득 메웠다. "
으윽.....흐흐흥....귀여운 운비...!
"마운비는 두 손으로 나운벽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지그시 눈을 감았다. 뜨겁고 미끈덩 한 큰 이모 나운벽의 그곳의 느낌, 마운비는 각별한 그 맛에 몸을 떨며 여운을 즐겼다. "
"그때, "
"흐윽..... 귀여운 것....이모의 보지 맛이 어때...좋지........!!
마운비의 귓전으로 이모 나운벽은 지나친 흥분으로 울부짖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하체를 뒤로부터 마운비에게 허락하고는 너무도 큰 쾌감에 못 이겨 두 팔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고 있었다.
“아아!! 내 사랑!! 운비가 나를 뒤에서 범하고 있어...........!!! "
자신의 친조카이자 이제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된 어린 정인의 자지를 뒤에서 받아들이고는 쾌락에 겨워 어깨를 일렁이며 흐느끼는 사십대의 중년여인이었다. 그 모습은 마운비를 새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제...두 이모 몸과 마음은 모두 다 제 것입니다.......!
마운비는 의미심장하게 말하며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어루만졌다.
"나......나쁜 아이...........!!“
“그래 이 다음엔...니.. 엄마 만나면 먹어버려!!! 아니 먹게 해줄께!! 네 엄마 운영과 나 그리고 운월 우리 세 자매는 한 남자에게 시집가겠다고..약속한 바 있어.......!”
“이젠 어린시절 그 약속 지킬 거야.......!!”
“운비 네가 이미 두 이모를 먹었으니! 너한테 자격있어 네 엄마만 먹으면 돼...그러면 우리 세자매가 어린 시절 약속한 것이 실현 되는 거야! 네가 그 약속 이뤄줘 그럴 꺼지....!“
나운벽은 이 말을 하며 두 볼이 화끈해졌다.
자신이 말해놓고도 친모를 포함하여 세 자매가 이 사랑스런 마운비를 나눠 먹는 생각을 하자 그 음탕한 상상만으로도 온몸에 쩌릿쩌릿한 전류가 느껴진 것이었다.
눈치 빠른 마운비가 나운벽의 말뜻을 모를 리 없었다.
다음에 월영신모 나운영과 만나 이곳에 오면 자신을 낳은 어머니와 함께 세 자매를 한자리에서 안아볼 수 있으리라.
“퍽......퍽!”
자신을 낳은 친모를 먹게 해주겠다는 큰 이모 나운벽의 말에 한층 더 음란해지는 것을 느낀 마운비는 지금보다 더 거칠게 나운벽의 보지에 출입했다.
나운벽은 은연중에 세 자매가 동시에 보지를 대주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다.
이제.... 하악!"" "
막 마운비의 행위를 재촉하려던 나운벽은 마운비가 갑자기 허리를 튕기며 뒤에서 보지를 공격하자 뜨거운 신음성을 내질렀다.
"“헉...헉...........으음.....이모님!"" "
아흐윽...아아.....!
아흑.... 아아.... 미워..... 흐윽..... 나쁜아이.... 아아...!
그에 따라 나운벽 역시 둔부를 일렁이며 조카 마운비의 격렬한 행위에 동조하며 입으로는 쾌락의 교성을 질러댔다.
"아흑..... 아아아..............!
“아흐흐흐...... 난 몰라..... 아아아아.... 하아악!"
"삽시에, 십밀낭랑의 침방은 백화원 내실은 또다시 두 남녀의 뜨거운 열기로 휩싸였다. 마치 방안을 모두 태워버릴 열기였던 것이다. "
"아...하아..... 이모..! 큰 이모 몸속에 들어갔어요...아.... 최고예요 큰 이모 보지는....!"""
마운비는 큰 이모인 나운벽을 자신의 자지로 즐겁게 해줬다는 자신감과 또 자신의 하체에도 꽉 조이는 압박감에 묵직한 음성으로 여인을 몰아쳐 가고 있는 중이었다.
"“악..아..너무 커..아아흑..천천히..흐윽...아아아""""아학..아..아흑..아니..더 빨리..아아앙....!“ "
"“나..죽..어.. 어떻해..아악..아아아..하악..""""아흑흑..여보..아아아..더..아하악..아흐흑흑..."""
아아 음..... 여보...이~이제 이모는~다~당신 없으면 안돼..사랑해...음.. 하아윽.....!
그러자 이제 중년여인이긴 하여도 처녀였던 나운벽 그녀는 마치 오랫동안 부부관계를 해왔던 것처럼 너무도 능란히 움직이며 위에서 내리치는 남자를 자극하는 교성을 질러보기도 하고 율동을 하며 쾌감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가고 곧 나운벽이 절정에 치달린다. 마운비도 한차례 정액을 방출해 여유가 있는 지 좀처럼 사정감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거친 숨소리와 묵직한 소리가 계속해서 내뱉고 있다.
"하악 더......더 깊이 아학... 아...아흑..천천히.... 아아앙.....!“
십밀낭랑의 침실인 백화원에서는 거친 호흡과 여인들의 교성이 번가라가면서 들려왔다. 하지만 그 소리도 어느 한 순간 세 남녀의 서로 다른 신음소리가 발하고 있다.
이들 세 남녀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싶었는지, 밝은 달님이 이들 세 남녀의 부끄러운 행위에 얼굴을 붉히는 듯 불그스레 환해졌다. 그러자 이방에 짐승처럼 엉켜있는 모습이 더 환하게 보였다.
마운비의 하체가 세차게 움직일 때마다 자매간 이지만 날씬한 몸의 십밀화 나운월의 젖무덤과 풍만한 나운벽의 젖무덤이 좌우로 물결치듯 출렁였다.
아아흑 좋아 ......흐윽.....여보....더......더......학..........!"""
하아아악.......아흑....내사랑 여보 당신이 최고야..아.....하윽...나...죽어...아아학...더 더...하으윽....!
어느 덧 마운비는 작은 이모 십밀화 나운월은 절정이 임박했음을 느낀 마운비는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몸속을 드나들었다.
나운월 허벅지는 마운비의 상하운동에 따라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켰다. 미끈하고 날씬한 십밀화 나운월의 두 다리가 허공에 쳐들린 채 요동을 쳐대었다.
"아우우~ 하아앙~ 하아윽~ 이몬...이몬 할 것같아... 여보...아아응~~ 나... 한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악~~~ 하으으응...여보..아하악.......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하앙..... 부끄러워...조카에게 이런 모습을..하지만..하윽....하지만 너무 좋아..여보..... 아흑... 하아..여보... 흐으윽...... 학.....하악....
마운비의 행위는 점점 더 거칠어지고 그에 따라 어린 폭군의 몸 아래 깔린 나운월의 교성도 한층 적나라하게 물들어갔다
으으응~~운월은~~이제..너무..좋아...아으응...........!
나운월은 마운비의 마지막 광폭한 몸짓에 절정에 다다르며 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면서 두 번째 정신을 잃어갔다.
"날씬한 몸매의 아래 보지에선 보지물이 홍수를 이룬 듯 가랑이 사이로 떨어져 내렸고, 보지구멍 역시 계속 옴죽거리며 깨물듯 마운비의 자지를 조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