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십밀자매

사실 처음 나운월은 이곳 백화원에 도착하고 창밖에서 언니와 마운비와 말도 안 되는 도착적인 상황을 뜯어 말리려 했으나 물리적으로 말리지도 못했다. 

"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 법, 괜히 자신도 휩쓸려 들어가는 듯한 상태가 되어 버려 괜히 이질간의 행위만 지켜 볼 수밖에 없게 된 것이었다. "

그런데 이젠 이 잘생기고 늠름한 조카는 이제 자신을 원하고 있었다. 

나운월도 언제부턴가 조카를 남자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만 이런 생각을 억눌러 버릴 수 있었던 것은 나이 많은 이모요 또 선가의 도를 연마한 정신과 여자로서 가진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이 금단의 사태에 형식적인 몸부림을 치며 거부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마운비를 더 자극하는 것이라는 나운월은 모르고 있었다. 

"<“이제 나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이번 한번뿐이야 언니를 이해해서가 아니야 나도 운비에게 안기길 원해, 언니를 위해 나도 공범이 되어야 한다는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했다......”> "

“주르르르............!!”

그것은 결국 관음색향의 중독과 이 도착적인 상황이 겹쳐져 나운월의 보지에는 애액의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겉으로는 싫다고 몸부림치면서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는 나운월의 청순하면서 음란한 보지를 본 마운비는 한차례 토설에도 불구하고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음~” 

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자신의 친 이모임은 물론 현재 임자가 있는 유부녀요 처녀와 같은 청초하면서 음란한 아름다운 나신을 가진 작은 이모 나운월과 살을 섞는 다는 도착적인 상황에 도취됐다. 

그와 함께!!

“어~흥.. 운월..이..이모~ 사랑해..이제 나 두 이모를 사랑할께...........!”

콧소리와 함께 나운월의 몸에 거칠게 올라탄 후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뇌왕.....그래 이건 너에 대한 나의 복수야.............!”

“아흥...안 돼는 데...아흣..왜이러지.........아아항........!”

친 조카 마운비의 손길이 피부를 간질이자 지난 십수년간 자신의 몸을 방치한 뇌왕 적우붕에 대한 복수와 지렁이가 꿈틀대는 야릇한 쾌감을 느낌에 몸을 떠는 나운월이었다. 

오히려 심장이 어떤 기대감에 두방망이질 치고 보지에서는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애액이 흐르는 야릇한 느낌이다. 

이 금단의 상황이 언니에 이어 나도 당 해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언니 십밀낭랑 나운벽보다 더 자신의 친 조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는 나운월 이었다.

“이..한번 뿐이야...이번만이야...으흥..알았지..운비야........!”

이런 생각이 들자 어느덧 거부하던 몸짓은 잣아 들고 다소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마운비에 안겨 들어가는 나운월이었다. 

<“휴~우 이제 되었구나. 운월 이모도 이제 몸을 열게 되었어..........!”>

마운비는 처음에는 거부의 몸짓을 하다가 이번 한번뿐임을 강조하며 갑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하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몸짓에 욕정이 크게 일어났다.

“으~윽 이..이모.. 작은이모.. 좋아..........!”

그리곤 몸에서 뜨거운 뭔가 올라오면서 자지가 커질 수 없을 때까지 팽창하는 것을 느끼고는 갑자기 나운월의 섬섬옥수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도록 하였다. 

나운월의 손에 자지가 잡힌 마운비는 강한 전율에 숨 넘어 가는 탄성을 지르자 용기를 얻은 나운월은 다시 꽉 마운비의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훑어줬다. 

순간 

“아학..허~학..이..이모..운월이모........!”

마운비 입에서 묵직한 신음소리를 냈다.

지금의 모습은 조금 전까지 거부하던 모습이 전혀 아니다 완전히 딴 사람이 된 듯 처녀처럼 청초한 작은 이모 나운월의 자태는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간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큰 언니의 처녀를 가진 조카 자신 앞에 나타나는 순간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어딘지 모르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늠름한 청년, 조카라는 신분의 이 젊은 남자 가 이젠 그녀 자신을 범할 태세로 다가왔다. "

처음 자신은 거부의 몸짓을 하였다. 

"평소 정숙하고, 또 선가의 도덕적 윤리와 여자로서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았다. "

"하지만, "

이 늠름한 청년은 그녀의 둘째 언니인 월영신모 나운영의 배속에서 태어난 조카의 모습이 아닌 남자로 다가 왔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자신의 속마음이 들키는 것이 싫었다. 

어떤 면에서는 이런 그녀의 모습이 조카를 도발 했는지 몰랐다. 그러던 차에 이 늠름한 조카가 지난 수년간 비어 있던 빈 보지를 메울 장대한 것을 들이밀고 있었다. 

도착적인 상황에 자신이 망각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이 늠름한 조카 마운비가 갑자기 사랑스러워짐을 급격히 느껴 며 거침없어 지는 나운월이었다. 

“우~운비야... 이제는 참을 수가.. 참을 수가 없어.......!”

“어~어서 여보..당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부탁해......!”

도착적인 감정에 매몰된 나운벽은 맥동하는 마운비의 실체를 자신의 중심부로 이끌어갔다. 

"허억!! 이모!"" 이모가 나를 여보라니....!“ "

"부부간에나 있을 듯한 유혹의 밀어에 마운비는 문득!! 강제로 하려던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눈을 처다 보니 어느덧 열정의 눈빛으로 충혈된 것이 보였다, "

순간!!

마운비가 자신의 눈을 마주쳐 보던 나운월은 부끄러움과 함께 자신을 애타게 하는 조카의 불타는 눈빛과 무언가 원하는 열정이 담긴 말을 했다.

“운월이모...이...이모가 해주면 안돼...응...이모가 해줘...!” 

몸이 타올라 본격적인 열락을 기대하고 있던 와중에서 조카의 은밀한 말에 나운월은 얼굴에 홍조가 피어올랐다.

“이~이..녀석이 그런데.....!”

"그랬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만일 조카의 말대로 한다면 지금의 사태가 완전히 반전이 되는 것이었다. 강제로 하는 것과 서로의 동의해서 하는 것은 향후 관계를 진척해 나가는 데 있어서 차이가 많았다."

본의 아니게 많은 연상과 근친관계의 여자를 안았던 마운비로서는 그것을 배우지 않고도 알게 됐다. 

"여인의 미묘한 심리까지 파악하며 정복해 가는 마운비는 그야말로 색황의 경지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었다. 몸을 강제로 빼앗을 수는 있겠지만, 마음까지 빼앗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천명의 여자를 안을 수 있다는 천강지체의 위력이 본능적인 여인에 대한 처세술로 나타나 열락에 빠져드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합의를 원했다. 

화간이냐!! 강간이냐!!의 사이에서 작은 이모 나운월의 결정을 기다린 듯 행위를 멈추었다. 

“그~그래 이모도...강제로 당하는 것..원치 않아...이모가 해줄게......!”

"고개를 끄떡이며, 마침내 허락한 나운월은 자신의 손으로 마운비의 자지를 조준하더니 아래에서 위로 퉁기며 두 손으로 마운비의 엉덩이를 감싸 쥐고는 자신의 둔덕 쪽으로 당겼다. "

“쑤우~욱.........” 

그러자 내밀하고 열탕과 같은 입구에 자신의 늠름한 자지가 잇대졌다. 

다음 순간!! 

기분 좋은 삽입 감을 느낀 마운비도 나운월의 행위에 호응 하듯 힘차게 박아 넣었다. 

"“푸~우욱........!"""

순간 나운벽의 입에서 찢어지는 듯한 비명이 터졌다. 

너무나도 뻐근한 둔통과 함께 돌덩이같이 단단하고 빨랫방망이같이 거대한 것이 아랫배 속으로 쑤욱 들어찼다. 

늘 비어 공허했던 보지에 십수년 만에 남편 적우붕 것보다 배는 큰 조카의 자지가 삽입되게 됨에 따라 처음 시작과는 달리 서로 동의에 의해 작은 이모의 육체를 정복한 것이었다. 

"“아아악!"" ""으허엉!"" "

아...으음......오랜만이야 이맛........하아..... 

아흐윽…… 아아…… 좋아…… 흐윽…… 아앙! 

두 남녀는 동시에 터질 듯한 기쁨의 황소와 암소처럼 울부짖었다. 마침내 두 이모와 조카에게 함께 몸을 여는 언어도단의 패륜이 벌어진 것이다. 

"그때, "

마운비의 아래에 깔린 나운월은 위에서 허리가 위로 들려질 때면 가만히 있다가 아래도 짓쳐들어오면 엉덩이를 들어 요염하게 강하게 퉁기며 자신의 보지에 마운비의 자지가 좀 더 깊게 들어오도록 허리놀림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 

마운비의 거대한 불기둥이 이모 나운월의 보지살틈 사이로 드나들며 물기 젖은 야릇한 소성을 일으켰다. 

그 소리는 점점 빨라졌다. 

헉…… 헉…… 으음……아아아....... 운비야...... 하아앙.......아흐윽........

"아아…… 좋아…… 미치겠어…… 이렇게… 좋다니! 

“조카 운비의 자지가...우~운비야!! 더....아~아........!” 

그에 따라 나운월의 입에서 터지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도 고조되어 갔다. 

아흐흐흥...우..운비..아깐..아학..내가..잘못했어 이모는...여보..나...나도 사실은 이런걸. 기대했어. 내 신랑 운비 넘 좋아...........!”"

"“운비!! 여보...아학...너무..깊어...너무..해................!"" "

연신 나운월은 음란한 치어를 내며 이 쾌락의 상황에 점차 함몰되어갔다.

"이제...우~..운비..당신 자지는 내꺼야, 이 운월이 꺼란말이야~아음.....!!“

“누구에게도...빼았기지 않을 거야..아~~아.............!! "

"하으윽......아윽..아.. 운비야...“더, 더 깊숙히 넣어줘..... 하아..하아.....아하악....!”

아흑흑..... 운비.....아아아.....더 더..... 아하악....아흐흑흑........!"""

"아흑... 으응.....아... 운비... 나..나...어떻해..운월인 주...죽을거 같애..............!“ 

“아하앙...아하악....하아..하아..아흐흑...""아흑... 운비야! ...하아앙... 아흑! 하아아악...으흑, 윽, 아, 아... 여보..너 정말... 아앙...........!"

나운월의 오랜만에 찾아온 쾌감의 심음성이 실내에서 울려 퍼져나갔다.

“뿌적 뿌적!!! 쩍 쩍!!”

야릇한 물기 젖은 소리와 나운월의 보지 둔덕과 마운비의 허벅지가 맞닿는 소리가 연신 울려댔다. 

하~~아~~너무~~ 좋아~~ 내 조카~· 아흑~~우리~~ 같이~~ 가요~·아앙!!! 

하으..흑흑...하악..아흐흑흑. 아아아...아하악....운비....더 더 깊숙이...아흐읍...하으윽...!

마운비가 아래에서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튕겨주자 이모 나운월의 입에서는 연신 비명과 같은 교성이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왔다. 

"하..아...우~운비....아흑.... 하아....하악.....하으윽!""하악.... 하윽... 아하앙....여보,..!“ 

“여..여보..아항..이모를 보지에서 더 빨리 움직여줘........!!”

“그래..여보 좋아 더~깊숙히...깊숙이...찔러줘!.......!”

“아흐으윽.......운비는 나를 너무 미치게해! 아아악......하윽..여보 당신 아하앙...넘 잘해..나의..운비 흐으윽...하앙...아아아......!”

조카의 밑에 깔려 있는 나운월은 마운비의 화려한 하체 율동에 이미 모든 부끄러움이 없어졌는지 마치 남편을 맞는 새 신부가 되어 치어 섞인 교성을 질러대고 있다. 

그러면서 

“여보 당신... 넘 잘해..정말 좋아~ 이제 나...뇌왕 그놈과는 이혼할 거야......!”

“이제 운월이 보지는 운비 당신거야~누구도 넣을 수 없어~오직 운비 당신 자지만 넣을 수 있어 앞으로 아니 영원히 아~항.........!”

“나 사실 이런 자지를 보지에 넣고 맞본 운벽 언니가 너무~너무 부러웠어...........!”

“나, 나 죽어... 여보...아흐윽......아아앙...하아악...........!”

“그러나 이젠 아니야 여보..당신의 이 늠름한 자지로 앞으로 매일 먹어 줄거잖아....!”

“이제 나도 가질거야... 내거야...하으윽.... 아...아학! 제, 제발.....아..아아앙....여보...이제 그만.....여보 이젠 정말 죽을 것 같아....하앙.......!"""

이미 그녀의 눈은 너무나 큰 희열로 입술을 반쯤 열은 채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모를 교성과 함께 지금까지 무늬만 남편인 뇌왕과의 관계를 완전히 씻어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탄 채 능란히 허러짓을 하는 자신의 새 남자인 조카 마운비에게 더욱 달라붙어 자신의 보지를 먹어줄 것을 요구 해 댔다. 

아아아아...하아악.....운비....아윽....하악..........하아...하아.....여보......아흑...!

으음...아아...아아...아흑....보지 끝까지 닿고 있어! 하윽...미칠 것 같애... 아...하앙...!

하아아악.......아흑....내 사랑 운비..아.....하윽...나...죽어.... 아아학...더 더...하으윽....!

아하악....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하앙..부끄러워.. 하윽. 여보.. 아흑...

하아...여보....운비야... 흐으윽...... 학.....하악....

나운월은 지난 수년간 비어 있던 보지에 커다란 마운비의 자지가 가득 채워지고는 강렬한 허리 짓에 눈을 까뒤집고는 기절 할것 같은 절정감을 느꼈다.

왜 그러지 않겠는 가!

수년간 밤마다 자신의 공허하던 구멍을 채워주길 바라면서도 참고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되었는데!

“이~이모..나도 넘..좋아요 운월이 이모 보지..넘 맞있어요.......!”

“이젠 운빈...견딜 수 없어 쌀 것같아요.이모 보지에다 싸도 되지.....어허헝......!”

마침내 마운비는 나운월의 보지에 안에서 강렬히 진퇴하자 사정의 기운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자 허리를 더욱 광폭하게 움직이며 이모 나운월의 귀에 속삮이 듯 말했다. 

"“아흥.. 좋아...""아흥.... 아....... 여보...아아흑.....나...죽어.......!”"

“여보...!! 

"“네 정액을 내 보지에 깊게 넣어줘...싸죠!! 이제 싸도돼, 당신의 사랑에 물 정액을 내보지에 많이 많이 싸~싸줘........!!!!”"

“아~~하항.........이젠 허락 받지 말고 싸줘...여보.......나 당신 아기 갖고 싶어...!”

이어 나운월은 자신이 사랑하게 된 사랑의 결정체를 갖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온갖 치어를 내뱉으며 마운비는 동시에 절정에 달하게 됐다. 

이제 자신은 완전히 마운비의 여자가 된 것이었다. 

이제 그 결정을 확인할 자신의 보지에 조카요 이젠 어린 정인이 된 마운비의 정액만 들어오면 됐다.

“벌꺽~벌껏~벌꺽..............!!“

그것은 곧 바로 현실로 확인 하듯 보지 속에 뜨거운 분류가 들어오기 시작함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절정 감을 느꼈다.

“죽~죽~죽~죽~죽~죽...........탁탁탁탁탁......!” 

이어 마운비의 자지에서는 빠른 속도와 끊이지 않을 듯 계속 해서 이모 나운월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냈다.

“당신 정액이..내 보지에 들어오고 있어 여보.. 넘 강해 당신~ 아 이젠 난 네 당신 여자야........이젠 돌이킬 수 없어.....!!”

“아흑.. 좋아....... 아.......내 보지에서 당신의 뜨거운 정액이 샘솟아....넘쳐나...아아흑...넘~좋아...........!”

“으으~여...여보 나...나....주 죽어........!!” 

그녀는 마운비와의 첫 성적 관계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절정의 쾌감과 함께 보지 안에서 밀려오는 마운비의 정액을 계속해서 느끼며 너무나 큰 희열로 눈의 까뒤집으며 정신을 일어 갔다. 

그리고 입술을 반쯤 열은 채로 하며 그대로 축 늘어지고 말았다.

“쭈우욱...쩝쩝........허허헉....헉헉헉..........!”

마운비는 축 늘어진 작은 이모 나운월이 쓰러지자 늘어진 채 있는 우뚝 솟은 젖가슴을 두 손으로 만지며 젖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자지에서 배출되는 정액의 느낌을 만끽하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이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