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앙.. 오빠.. 여기 밖이야. 이러지… 아읏...”
“방금 까지 변태처럼 오줌 싸놓고 무슨.. 하.. 설현아. 나 완전 꼴렸는데 그냥 여기서 하자.”
“뭐라는 거야.. 싫어. 하려면 호텔이나.. 흐읍.. 아니면 차 안에서라도..”
설현은 칭얼대며 Y를 밀어 냈지만 그럴수록 Y는 설현의 몸을 더 강하게 더듬으며 설현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설현의 얇은 귓볼을 이빨로 살짝살짝 자극하며 오른손으로 보짓물과 오줌기가 남아있는 설현의 보지를 살짝 움켜 쥐었고, 다른 손으로는 티셔츠 위로 설현의 몰캉몰캉한 가슴을 매만지며 자지의 발기된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슬슬 비벼 넣었다.
“지금 여기서 하자? 응? 설현아. 오빠 지금 흥분했어..”
“하윽. 싫.. 싫단 말야. 흐읍..”
Y는 거절하는 설현를 마주보게 돌리고서는 다짜고짜 입을 맞췄다. 이미 하의 실종이된 설현의 아랫배에는 바지위로 딱딱하게 발기된 Y의 자지가 쿡쿡 찔려 묵직하게 닿았다. Y는 설현의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며 키스를 이어갔고 설현은 거절하듯 Y를 슬슬 밀어냈지만 결국에는 질척한 키스를 이어가며 자신의 몸을 문대듯 기대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 그럼. 빨리 끝내야 돼. 알았지?”
“우리 설현 보지가 꽉꽉 조여줘야 빨리 끝나지.”
“변태같애. 씨잉..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풀숲에서 말고.. 차 근처에서..”
설현은 Y를 올려다 보며 살짝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행여나 누가 볼까 설현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와 엉덩이를 가린 채 자동차 쪽으로 발걸음을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머금으며 격렬한 키스를 시작했다.
Y는 설현를 자동차 문에 살짝 기대게 만든 후 격렬하게 입술을 덮었다. 설현의 얇은 입술은 Y의 입술에 덮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벌린채 서로의 혀를 얽혀갔다. Y의 혀가 설현의 입안에서 끈적한 느낌으로 이리저리 휘저었고 설현의 혀는 Y의 혀를 피하듯 이리 저리 움직이며 키스를 이어갔다.
설현은 찐득한 혀놀림을 받아내는 상황에서 능숙하게 Y의 벨트와 바지를 벗겨냈고, Y도 설현의 티셔츠 밑자락을 슬쩍 잡아 천천히 끌어 올렸다. 벨트가 풀리고 바지 단추가 풀리자 Y의 바지는 발목 아래까지 내려졌고, 설현의 티셔츠는 가슴 상단 부까지 얼리기 새하얀 복부와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하아.. 하아.. 설현아.”
“하앙.. 오빠아..”
둘은 서로의 입술에 묻은 침을 입술을 모아 쭙 빨아주며 키스를 끝마쳤다. 그리고는 Y는 설현의 티셔츠와 남은 옷을 천천히 벗겨줬고, 설현도 Y의 팬티를 잡고서는 아래로 쓱 끌어내렸다. 설현은 순식간에 알몸에 힐만 신은 상태가 되어버렸고, Y도 설현를 향해 빳빳하게 자지를 세운상태에서 헝클어진 와이셔츠와 넥타이만 입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힝.. 오빠. 이렇게 자세면 될까?”
“어. 후우.. 설현아 너 지금 무지 예뻐.”
설현은 차동차 문을 살짝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자세를 취했다. 힐을 신은 상대라 그런지 매끈한 종아리와 뽀얀 다리가 쭉 펴졌고 그 위에 이어진 탱탱한 엉덩이와 아찔한 곡선미를 뽐내는 허리 라인은 주변풍경과 견주어 봤을 때 설현의 모습은 한 장의 누드화보처럼 보였다. 볼륨 감 있는 가슴은 엎드리고 있는 상태라 아래로 살짝 쳐져 몸을 살짝 움직일 때 마다 출렁거렸고, 그 위에 분홍빛 젖꼭지는 살짝 단단해져 Y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설현아. 바로 넣을까?”
Y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설현의 허벅지 사이, 보지 아래에 밀착시키며 말했다.
“하으.. 나.. 아직.. 준비가..”
설현은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Y의 자지가 들어오자 놀랐는지 엉덩이를 앞쪽으로 급히 가져간 후 허벅지를 안쪽으로 모으며 다리를 빌빌 꼬았다.
“오빠.. 하기 전에.. 설현 보지.. 더 빨아줘..”
설현은 수구리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뒤로 뻗어 엄지와 검지로 자신의 보지를 슬쩍 벌리며 말했다. 설현의 두툼한 보짓살은 축축히 젖어 숨결에 따라 벌렁벌렁거리고 있는 것이 마치 Y의 보빨을 기기다리는 것 같았다.
“하하. 알았어. 설현아.”
Y는 설현의 그런 모습이 귀여운지 탱탱한 엉덩이를 살짝살짝 토닥였다. 그리고는 설현의 엉덩이가 자신의 눈앞에 오도록 쪼그려 앉은 후 설현의 양 엉덩이를 강하게 쥐며 설현의 뒷보지에 뜨거운 콧김과 입김을 후 하고 불어넣었다.
“큿.. 오빠아..”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설현의 엉덩이는 Y에게 잡혀 마치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만져졌다. Y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면 설현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뒷보지와 항문이 더 잘 보이게 오픈 되었는데 Y는 그런 설현의 성기에 맑을 침을 흘려 보내며 혀 끝으로 그림을 그리듯 천천히 핥았다.
“우리 설현은 엉덩이 구멍이랑, 오줌 구멍이 참 예쁜 것 같아.”
“차암.. 그런말 하지말고.. 제대로.. 해줘..”
설현은 마치 재촉하듯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며 말했다.
“좀만 더 감상하고.”
Y는 양손으로 설현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며 후후 웃었다. 설현가 털이 많은 편이라 회음부와 항문주위에 뽀얀 털이 듬성듬성 자라있었고, 보지라인을 따라 무성한 털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길이도 긴 편이라 뒤에서 봤을 때 앞쪽의 까만 음모가 힐끗힐끗 보였다.
“그럼 우리 설현 보지 좀 시식해볼까?”
“하잉.. 그런 말 하지마.”
설현은 Y의 말에 창피한지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빌빌 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쩝.. 쩝.. 설현아.”
“하읏… 가..간지러워.. 흐응..”
Y는 설현의 엉덩이를 벌린채 항문과 보지를 한참 동안 관찰하더니 결국 혀로만 살짝살짝 간질이던 설현의 보지에 부드럽게 입술을 맞췄다. 이미 충분히 젖은 설현의 보지였기에 보지 특유의 냄새와 함께 비릿한 애액이 Y을 반겼다. Y는 혀 끝으로 설현의 보지라인을 슬슬 간질이며 다른 손으로 설현의 항문을 슬슬 간질였고, 설현은 엉덩이에서 전해지는 감각에 정신을 못 차리겠는지 엉덩이를 슬슬 빼며 신음을 흘겼다.
“일단 한 개부터 시작해볼까?”
“하응… 진짜아..”
Y는 설현의 보지에 뜨거운 입김을 후후 붉어 넣으며 설현의 질구멍에 검지를 쑥 집어 넣었다. 이미 홍수가 되어버린 설현의 보지는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Y의 손가락을 큰 무리 없이 쑥 받아냈다.
“큭.. 오빠아.. 오빠 손가락.. 차가운 게.. 흐응.. 기분이 이상해.”
“후후. 우리 설현 보지는 열나는 것처럼 뜨거운데?”
Y는 설현의 새하얀 엉덩이를 낼름낼름 빨아대며 검지로 설현의 질 안을 슬슬 긁으며 자극했다. 투명한 애액으로 축축해진 설현의 보지는 질 안의 성감대가 만져질 때마다 Y의 손가락을 꾹꾹 조이며 허벅지를 부들 부들 떨었다.
“아얏. 하아.. 아파아.. 하지마.”
Y는 자신의 손가락을 받아내고 있는 설현 보지의 교접부를 춥춥 빨아 대며 다른 손으로 설현의 보지털을 살짝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잡아당겼다. 설현은 자신의 보지털을 잡아당기는 Y의 손등을 탁탁 때렸지만 Y에게 설현의 그런 저항은 귀여울 뿐이었다.
“왜? 우리 귀여운 설현 보지털 좀 만져보겠다는데. 싫어?”
“씨잉.. 그렇게 잡아 당기면 아프단 말야.”
Y는 설현의 투정에도 불구하고 까만 보지털을 입술로 살짝 문채 마치 설현를 약올리듯 쩝쩝대며 보지털을 물고 빨았다.
“이제 하나 더 넣어도 되겠는데?”
“흐으.. 빠.. 빨리. 설현 보지 빨리 쑤셔줘.. 하앙..”
Y는 혀로 설현의 보지를 간질이며 검지와 중지를 붙여 설현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설현가 긴장을 했는지 생각보다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지 않았다.
“자. 설현 어린이 보지에 힘 빼세요.”
“하앙.. 창피해.. 진짜.”
가는지 Y가 설현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설현의 항문을 간질였고, 설현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한 채 Y의 두 손가락을 맛있게 받아냈다.
“하앙.. 오빠. 설현 보지 맛 어때? 맛있어?”
설현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들쑤시며 그 교접부를 쩝쩝대는 Y에게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물었다.
“흐음.. 글쎄 아까 오줌싸서 그런가? 좀 비린데?”
“뭐어? 이씨.. 비리다면서 그렇게 맛있게 빨아대냐?”
“하하. 장난이야. 우리 설현 보지는 오줌이 묻든 뭐가 묻은 맛있는걸.”
Y는 설현의 복부를 슬슬 주무르며 찔꺾대며 보지를 들쑤셨다. 특히 검지와 중지로 물장구 치듯 교차해서 질 안을 휘저을 때에 설현은 몰아오는 감각에 하체에 힘이 풀리는지 다리를 살짝 구부린 채 온몸을 덜덜 떨며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마른 신음을 내뱉었다.
“하아.. 오빠.. 설현 보지… 이제 못 참겠어. 설현 보지한테 맛있는 오빠 자지 맛보게 해주면 안되?”
“후후. 오빠도 이제 못 참겠다.”
Y는 설현의 보지에 꼽아놓은 손가락을 쓱 빼고서는 보지에 슬쩍 키스해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설현의 허벅지 사이로 슬쩍 밀어 넣으며 설현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설현가 직접 넣어 볼래?”
“이 자세에서? 하아. 진짜 오빠 못됐어”
설현은 투정부리듯 찡그리고서는 엉덩이를 씰룩이며 Y의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앗.. 진짜 오빠 피하지마.”
“나 안 피했는데?”
“씨잉.. 진짜아.. “
설현은 엉덩이를 뒤로 씰룩이며 Y의 자지를 받아내려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들며 Y의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문질렀다. 그러나 뒤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라 그런지 Y의 자지는 들어갈 듯 안 들어갔고 보지 아래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가 딱 붙었고, Y의 까만 음모가 설현의 새하얀 궁둥이에 비벼져 까슬까슬 느낌만을 전달했다. 설현은 결국 짜증이 났는지..
“헤헷. 드디어 들어갔다.”
“이거 반칙인데. 뭐 상관 없나? 그렇게 오빠 자지가 먹고 싶었어?”
설현은 손을 뒤로 뻗어 Y의 자지를 잡은 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받아냈다. 홍수상태의 설현 보지는 Y의 자지를 가볍게 쑥 받아 들였고 뜨끈뜨끈한 설현의 보지 속은 Y의 자지를 가볍게 예열하듯 꾹꾹 숨결에 맞춰 살짝살짝 조였다.
“설현아 어때? 좋아?”
Y는 양손을 뒷짐을 진채 자지만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취했고, 설현은 그런 Y의 사타구니에 궁둥이를 문질문질 움직이며 신음을 슬쩍슬쩍 내뱉었다.
“하으.. 보지에.. 막 꽉 차는 느낌이 드는 게.. 잉.. 몰라”
설현은 무릎을 살짝 굽힌 채 얕은 숨을 내뱉으며 말했다. 이미 설현늬 보지는 보짓물은 흐르다 못해 넘쳐서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 안쪽이 투명하게 젖어있고, 보짓물에 젖어 매끈거리는 두툼한 보지는 Y의 자지를 머금은 채 질척거리고 있었다.
“잉 오빠 뭐야?”
그렇게 Y의 자지를 머금던 설현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Y에게 항의하듯 말했다.
“뭐가?”
“왜… 가만히 있어?”
“나는 내가 넣은 기억 없는데?”
“씨잉. 진짜 나빴어.”
Y가 장난스러운 투로 말하자 설현은 의도를 알아 차렸는지 손바닥으로 Y의 배를 살짝 때리며 투정을 부렸다.
“후후. 우리 설현 잘하는데?”
“진짜.. 나빴어 진짜… 으으.”
설현은 고개를 뒤로 돌려 Y의 얼굴을 바라보며,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내가 직접 박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바라보니까 많은 게 보이네. 특히 우리 설현 똥꾸멍, 자지 박힐 때 벌렁거리는 게 너무 귀여운데? 털도 보송보송 난 게. 주릅도 귀엽고.”
“아잉.. 진짜 창피해.”
수연은 자신의 항문을 엄지로 간질이는 Y의 손길에 창피한지 항문을 오므리며 엉덩이를 천천히 앞으로 뺐다가 다시 Y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듯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큭,. 설현아 이거.. 반칙이잖아. 이거 기분 너무 좋다.”
“헤헤 진짜? 하으.”
설현은 Y의 자지를 거의 뿌리까지 깊게 집어 넣고서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Y의 자지를 녹여갔다. Y는 굵은 신음을 내뱉으며 설현의 항문을 간질이며 온몸을 주물주물 만졌다.
질척. 질척. 질척.
“하으.. 오빠아.. 언제까지.. 장난칠 거야.. 나 이제.. 힘들어”
“뭐가?”
“하잉.. 진짜아..”
설현은 스스로 박는 과정에서 느낌이 오는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통통한 엉덩이를 Y의 사타구니에 비벼 문질렀다. 그 과정에서 Y의 까슬까슬한 음모가 설현의 엉덩이에 닿았다.
“큿.. 설현아.”
Y도 태연한 표정으로 참아보려 했지만 설현의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자신의 아랫배에 닿으며 자신의 자지를 꾹 조일 때 마다 느낌이 오는지 몸을 살짝살짝 떨며 설현의 잘록한 허리를 슬쩍 잡았다.
“하응.. 오빠아..”
설현의 셀프 서비스를 받던 Y는 결국 인내심에 한계가 왔는지 자기도 모르게 설현의 허리를 덥석 잡고서는 반쯤 삽입된 자지를 설현의 질구속으로 깊게 밀어 넣었다.
찔꺽. 찔꺽.
“하으.. 오.. 오빠앙.. 하앙..”
질척한 애액이 비벼지는 소리와 함께 설현의 허리를 오목한 포물선 모양으로 휘어 Y의 자지를 기분 좋게 받아냈다. 설현의 새하얀 등줄기는 척추선을 따라 아름답게 휘었고, Y의 두 손은 허리를 떠나 자지를 박을 때 마다 출렁이는 설현의 두 젖가슴을 양 것 주물렀다.
“하앙. 오빠 꼬집지마.. 아파앙.”
“하아.. 우리 설현 가슴이 말랑말랑하면서도 뭐랄까.. 하여튼 기분 좋은걸 어떻게 해..”
Y는 설현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은 채 살짝 비틀고 꼬집으며 손바닥으로 젖가슴 전체를 받들 듯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철퍽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자지를 설현의 보지에 찔러 넣으며 젖을 주물주물 움켜쥐었다.
척. 척. 척.
“흐읍.. 아.. 너무 좋아. 아응..”
설현은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지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 든 자세를 취한채로 Y의 자지를 맛있게 받아 냈고, Y는 설현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박아 댔다.
“하아.. 하아.. 설현아 나 야외에서 할 때 해보고 싶었던 게 있는데.”
“하응.. 뭔데에?”
대화가 끝나자 설현은 고개를 돌려 Y와 간단하게 살짝 입맞춤 하고서는 자지를 빼냈다.
“뭐 하려고.”
“내가 아까 봐둔데가 있거든.”
설현은 달아 오늘쯤에 갑자기 끊어버린 Y에게 짜증이 났는지 살짝 미간에 힘을 주고서는 Y가 이끄는 데로 따라갔다. 설현의 손목은 Y에게 단단히 붙잡혔기에 다른 손으로 자신의 음모를 살짝 가린 채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상태로 졸래졸래 따라갔다.
“여기서 뭐하자고..?”
“나 너랑 나무 아래에서 하고 싶었거든. 괜찮지?”
Y가 설현를 데리고 온 곳은 차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큰 나무 밑이었다.
“참내.. 하.. 알겠어요. 우리 스폰 오빠가 해달라는 대로 해야지.”
설현은 살짝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말하더니 나무에 양손을 살짝 집고서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쭉 빼는 자세를 취했다.
“설현아 그렇게 말고..”
“그럼?”
“나는 너랑 나무 아래서 이자세로 하고 싶은데.”
Y는 엎드린 설현를 일으켜 세우더니 설현의 뒤에 서서 설현의 한쪽 다리를 잡고서는 살짝 올렸다. 설현은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나무를 짚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말았다. 한쪽 다리가 들려져 설현의 음부는 완전히 노출 되었고, 검은 음모와 그 음모에 덮인 두툼한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또 설현의 매끈하면서도 통통한 허벅지와 허벅지 안쪽에서 보지로 가는 살짝 잡힌 근육이 그 모습을 더 야릇하게 만들었다.
“그럼.”
설현은 황급히 자신의 보지를 양손으로 가리며 Y의 삽입을 황급히 막았다.
“자.. 잠깐.”
“왜?”
Y는 갑자기 막은 설현의 행동에 불만이 많은지 살짝 짜증나는 투로 말했다.
“콘돔 끼고 해야지.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못 챙겼지만.. 헤헤. 우리 끼구 하자.”
“하. 그냥 하면 안돼?”
“칫 됐네요. 나 애가지면 책임질 수 있어? 나 배란이 좀 지 멋대로라 나도 안전한날 생으로 해도 걱정된단 말야. 그리고 전화로는 부인하고 딸한테 너 없이 못사네 이러면서. 참.”
설현은 Y를 나무라듯 혼내며 미리 챙겨온 콘돔의 포장지를 뜯었다.
“자 꼬추 내밀어봐요.”
“거의 아빠뻘인데 꼬추가 뭐냐 꼬추가.”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자지는 꼬추지 뭐. 콘돔 끼고 하는 대신.. 오랜 만에 입으로..”
설현은 후후 웃으며 Y의 자지를 살짝 빨고서는 입에 콘돔을 살짝 물고서는 입으로 콘돔을 씌워 줬다.
“후후. 꺄 내가 좋아하는 검쟁색. 이쁘다 그지?”
설현은 콘돔씌인 Y의 자지에 쪽 하고 뽀보를 해주며 헤헤 웃었다.
“검정색.. 좀 생소하지 않나?”
“그런가? 나는 더 남자 답고 좋은데?”
설현은 콘돔이 씌인 Y의 자지를 손가락을 틱틱 튕기며 후후 웃었다.
“자 그럼. 소녀시대 설현를 맘껏 먹어주세요.”
설현은 자진해서 아까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서는 한 손으로 보짓물에 흥건히 젖은 보지를 슬쩍 벌리며 말했다.
“그럼 먹어볼까?.”
설현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Y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설현의 보지 아래, 허벅지 사이로 Y의 콘돔 씌인 자지가 쓱 들어와 설현의 보지 아래를 쓱쓱 문지르며 자극했다. 설현도 그런 Y의 자지의 움직임에 느낌이 오는지 허벅지를 움찔움찔 떨며 Y의 자지를 만끽했다.
“하아.. 하아.. 오늘따라 더 애태우는 것 같애..”
“나도 뒤에서 하는 거라 잘 안보여서 그래.”
Y는 설현의 쇄골을 살짝살짝 핥으며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그렇게 허공을 휘젓는 Y를 보면서 도저히 못 참겠는지 설현은 Y의 자지를 살짝 잡은 채 한 손으로 자신의 질구멍에 인도하고 나서야 설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하으.. 오빠아..”
“설현아. 너무 좋다.”
평소와는 다른 자세에서 오는 느낌과, 삽입각이 달랐는지 설현의 반응은 평소와 달랐다. Y의 자지가 어느 정도 들어가자 설현은 허벅지를 벌벌 떨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겼고, Y도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꾹 조여오는 보지 조임에 순간 짜릿한 느낌을 느꼈는지 크헉 하는 신음과 함께 허벅지를 벌벌 떨었다.
“하응.. 오빠아.. 너무 좋아. 더.. 더..”
“하아.. 설현아.. 너무 좋아. 사랑한다.”
설현은 Y의 손에 허벅지가 단단히 잡혀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맛있게 자지를 받아냈고, Y는 허리를 들썩이며 설현의 보지에 자지를 연신 박아댔다.
찔꺽. 찔꺽.
“하앙. 오빠 흐응.. 설현 보지 어때? 맛있어?”
“어 우리 설현 보지 너무 맛있어.”
Y는 설현의 입안을 혀로 부드럽게 훑으며 자지를 탁탁 쳐올렸다. Y는 설현의 등에 몸을 밀착하고 사타구니를 설현의 하복부에 밀착한 채 자지를 탁탁 쳐올렸고, 설현은 자신의 보지에 Y의 자지가 탁탁 박힐 때 마다 쏟아지는 신음과 함께 보지를 움찔대며 야릇한 신음을 흘겼다.
“하아.. 하아. 오빠앙. 너무 좋아. 오빠 자지가 설현 보지를 푸슛푸슛 찔러 대는 게.. 하앙.”
“설현아. 나도 네 보지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자지가 녹을 것 같다. 큿.”
Y는 설현의 허벅지를 단단히 잡은 채 아랫배를 설현의 엉덩이에 부딪히며 강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고, 설현의 손은 자연스럽게 Y와 자신의 보지의 교접부로 향해 가느다란 손으로 쿠퍼액과 보짓물로 범벅이된 교접부를 슬슬 간질였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콩알을 슬쩍슬쯕 누르며 찌릿한 쾌감을 맘껏 느꼈다.
찰칵.
“오빠? 무슨 소리 못 들었어?”
“어? 못 들었는데.”
“그래? 하으.. 오빠아..”
둘은 힘이 슬슬 풀리는지 자연스럽게 체위를 바꿨다. 설현은 나무를 잡은 채 탱탱한 엉덩이를 Y의 사타구니 쪽으로 향해 야릇한 뒷치기 자세를 취했고, Y는 그런 설현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서는 교접부에 묽은 침을 흘리며 보지 틈으로 자지를 쓱 밀어 넣었다.
“하잉.. 이러니까 진짜.. 무슨 동물 같애. 나무 잡고.. 자세도 동물같고.. 하앙..”
“우리 설현가 이렇게 섹스 좋아하는 거 보면 동물 맞지.”
“이씽.. 하으..”
Y는 설현의 보지에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쑥쑥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그럴 때마다 설현의 보지는 Y의 자지를 꾹꾹 조였고, Y의 자지가 설현의 성감대를 자극할 때마다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자지를 자극했다.
척. 척. 척. 척,
“하앙.. 하앙..”
“헉. 헉. 헉.”
어느 순간 둘은 피치에 올랐는지 별말 없이 뜨거운 신음만 내뱉으며 씹질에 몰두했다. Y의 허벅지에는 설현와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고, 설현의 사타구니는 허연애액과 투명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큭. 설현아. 오빠 쌀게.”
“하응.. 알아써어.. 하응..”
Y는 사정감에 도달했는지 설현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서는 빠르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척. 척. 척. 척.
물다 절정에 도달했는지 철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피치는 순식간에 올라왔고, 설현의 새하얀 엉덩이는 붉게 달아올라 Y의 아랫배에 부딪혀 척. 척 대는 야릇한 소리가 사정없이 울려퍼졌다. 격렬한 Y의 움직임을 받아내는 설현의 엉덩이와 보지는 정액변기에 가까울 정도였다.
“큿 설현아 쌀게.”
“하아.. 하아.. 알.. 알아써..”
찍. 찍. 찍.
“큽…”
설현은 한 손으로 입을 틀어 막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고 그와 동시에 Y의 자지는 설현의 질 구속에서 껄떡 때며 정액을 토해냈다. Y는 설현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사정을 했고, 설현은 자신의 질 안에 살짝 부풀어 오르는 콘돔의 느낌을 느끼며 질내부를 꽉꽉 조여댔다.
“하아.. 하아.. 설현아…”
“흐응..하앙. 하앙.. 하으응..”
Y는 자지에 힘이 흐물흐물 빠질 때까지 설현의 질구에 자지를 삽입하고서는 젖가슴을 양 것 주물렀다. 설현은 무표정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몸을 Y에게 맡겼고 Y는 젖이 커졌다, 몸매가 점점 좋아진다 라는둥 설현의 몸매에 대한 감탄을 날리며 설현의 온몸을 더듬더듬 만졌다.
“하아.. 진짜 창피했어. 빨리 옷 입고 근처 모텔가서 씻.. 꺅..”
설현가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차로 향하려고 할 때 갑자기 Y는 설현를 번쩍 들어 안고서는 차로 향했다.
“아잉.. 뭐 하는 거야.”
“이대로 끝내려고? 첫 야외 섹스인데?”
설현가 Y의 품에 안긴채로 발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반항해 보았지만, 여자긴 여자고 남자긴 남자여서 그런지 설현은 발버둥을 쳐도 Y의 품 안에서 옴쌀달싹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설현은 Y의 품에 안겨 차까지 향했고 차 본네트 위에 다소곳이 눕고 말았다.
“하아. 또 하자고? 이번에 하면 오빠 벌써 세 번짼데?”
“너랑 하려고 일주일 동안 한번도 안 했어.”
“하.. 진짜..”
설현은 살짝 기분이 나빴는지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왜 그래. 방금까지 너도 즐겼잖아.”
“… 가끔 오빠가 나를 여자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냥 섹스 파트너.. 아니 그냥 창녀로 생각하는지 좀 혼란스러워.”
“설현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무슨 창녀고 섹스 파트너야..”
설현은 차 보네트에 누운 채 양손으로 자신의 음부와 젖가슴을 가린 상태에서 말했다.
“그럼 내 부탁 들어줄수 있어?”
“당연하지.”
설현은 Y를 살짝 째려보며 말을 이어갔다.
“나 오빠네 회사 전속 모델 하고 싶어.”
“어? 전속모델?”
“어. 이번에 모델자리 비었잖아. 나 그거 하고 싶어. 꽂아줘.”
“그건 내 영향 밖이라.”
“….”
설현은 말없이 Y를 째려보았다. Y는 갑작스레 차갑게 변해버린 상황에 안절부절했고, 설현은 동요 없이 Y를 노려봤다.
“하.. 알았어. 사실 이번에 다른 배우로 결정됐었는데 내가 너 꽂아줄게.”
“진짜? 우리 오빠 최고.”
설현은 Y의 대답에 기분이 풀렸는지 차갑게 굳어있던 표정에서 환하게 풀린표정으로 변해 Y를 힘껏 껴안았다.
“자 우리 오빠가 선물 준 대가로 내가 서비스 해줄게.”
“큭. 설현아.”
설현은 Y의 자지에 살짝 걸쳐있던 정액이 고인 콘돔을 쓱 빼고서는 자신의 보지위에 마치 소스를 부리듯이 정액을 쭉 뿌렸다. Y의 정액이 보짓물로 흥건한 설현의 보지위에 덩어리째 혹은 소스처럼 쭉 뿌려졌고 설현은 야릇한 웃음을 머금으며 자신의 보지를 매만지며 허연 정액을 천천히 버무렸다.
“헤헤. 오빠 설현 보지 먹음직스럽게 변했지?”
설현은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외관과 안쪽에 정액을 쓱쓱 펴 발랐고, 설현의 보지는 허연 정액으로 뒤덮여 털은 미역처럼 흠껏 젖었고, 두툼한 보짓살은 맨들맨들하게 정액으로 덮여졌다.
“후웃. 우리 오빠 자지 또 섰네.”
“큭.”
설현은 손가락으로 Y의 자지를 틱 튕기며 후후 웃었다.
“오빠가 선물 해줬으니까 이번에는 노콘으로 해. 대신 안에 싸면 안되. 나 진짜 임신할지도 모른단 말이야..”
설현은 빙그레 웃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슬쩍 벌렸다. Y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설현의 보지는 뻐금거리며 마치.. Y의 자지를 유혹하듯 벌렁 였고, Y의 자지는 설현 보지의 유혹에 완전히 넘어갔는지 붉게 부풀은 귀두를 설현의 질구에 쓱 문지르며 귀두 부분만 살짝 삽입했다.
“오빠 나 민감하니까.. 잘해줘.”
“알았어 설현아.”
찌일꺽.
Y의 자지는 설현의 보지에 천천히 들어갔고, 설현의 보지는 그런 Y의 자지를 흡입하든 보짓살을 벌렁였다. 천천히 들어가던 Y의 자지는 서로의 음모가 닿을 정도로 뿌리까지 들어갔고, 설현은 그런 Y의 허리를 다리로 감싼채 허리를 슬쩍슬쩍 움직였다.
“크흑 설현아 사랑해.”
“흐응.. 나도... 오빠 좋아해..”
Y는 혀를 길게 내밀어 설현의 입술을 낼름낼름 핥았다. 설현은 그 느낌이 썩 좋지는 않은지 입술을 꾹 다물고 눈을 꼭 감은 채 얼굴을 슬슬 피했지만 굳게 닫힌 설현의 입술을 Y가 강하게 파고 들자 설현은 어쩔 수 없이 입을 열어주며 부드럽게 혀를 섞어댔다.
설현의 젖가슴은 Y의 몸에 완전히 밀착되었고, Y는 한 손으로 설현의 콩알을 이리저리 간질이며 질구에 강하게 찔러넣었다.
찔걱. 찔꺽. 찔꺽. 찔꺽.
“핫. 핫. 핫. 오.. 오빠아.. 오빠꺼 너무.. 단단해.. 하으..”
“큿.. 설현 보지가 잘근잘근 씹어대는게.. 하.. 녹는 것 같다.”
질척한 애액이 비벼지는 소리가 Y와 설현의 교접부에서 강하게 흘러나왔고, 설현의 똥꾸멍은 씹물이 회음부를 타고 내려왔는지 허연물이 살짝 고여있었다.
Y는 설현의 클리를 슬슬 굴리며 자지를 찔러 넣었고 설현은 그 호흡에 맞춰 야릇한 신음을 흘기며 허리를 맞춰 흔들었다.
척. 척. 척.척.
“하응.. 오빠 불알이.. 자꾸 … 설현 엉덩이 때리는데..아응…”
“두 번 싸서.. 불알이 좀.. 물렁해졌나? 하하. 큿..”
“하앙.. 하앙.. 오빠아.. 힛...”
설현은 자신의 가슴을 빨아대는 Y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설현의 보지는 Y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꾹꾹 조였고 Y는 설현의 가슴을 살짝 깨물고 가슴 하단에 진한 키스 마크를 남기며 유두를 이리저리 간질였다.
“!!! 흣.. 오.. 오빠..”
“왜 설현아.”
“자.. 잠깐만 멈추면.. 흐응.. 안될까?”
“왜?”
“나… 오.. 오줌이.. “
“어?”
“나 쌀 것 같애!!”
설현은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지 당황스런 표정으로 Y를 밀어 냈다.
“뭐 어때. 오빠 좀만 더 하면 쌀 것 같으니까 조금만 참아봐.”
“하앙.. 나 진짜.. 급.. 급한데.. 하응.. 오.. 오빠 더.. 더 찔러줘.. 설현 보지를 더 망가뜨려줘.”
설현은 소변이 마려운지 아랫배가 살짝 꿈틀거리며 숨을 내쉴 때 마다 살짝 부풀어 오른 아랫배를 강하게 헐떡였다. Y는 그런 설현가 귀여운지 일부러 더 보지를 자극하고 클리를 자극하며 자지를 박아댔고, 설현은 눈을 꼭 감은채 엉덩이를 부르르 떨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오줌보를 참아냈다.
“핫. 핫. 핫.. 오.. 오빠.. 나.. 진짜아..”
“진짜 뭐?”
“진짜… 하앙..”
“응?”
“아잉.. 몰라아!.”
설현은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더니 결국..
쒸이이. 쒸이이..
“하앙.. 진짜아..”
“흣. 설현아.”
오르가즘과 함께 힘겹게 참았던 설현의 오줌보가 터져 Y의 자지와 서로의 교접부 그리고 하복부에 시원하게 오줌을 뿌려지고 말았다.
쒸이이. 쒸이이..
“하잉. .오빠. 빨리. 빼애..”
“뭐 어때? 소녀시대 설현가 섹스 중에 오줌 싸는 것도 보고 좋지 뭐.”
“하잉..”
설현은 이미 터져버린 오줌을 참을 수 없었는지 Y의 자지가 삽입된 채로 오줌을 쌌고, 설현와 Y의 교접부와 설현의 보지 그리고 Y의 하복부는 설현의 야릇한 오줌과 찌린내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하앙.. 진짜.. 이제 빼… 나 힘없어.”
“흡.. 아쉽지만.”
설현가 오줌을 다 눴는지 아랫배를 움찔되며 남은 오줌을 찍 뿌렸고, Y는 설현의 보지를 한 손으로 쓱 쓰다듬으며 자지를 빼냈다.
“진짜아.. 나 오늘 완전 창피해.”
설현은 창피 한지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며 다리를 오므렸다.
“설현아. 그건 그렇고 이건 어떻게 할 거야?”
“응? 뭐가?”
Y는 오줌에 젖어 아직 성나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음.. 오늘 오빠가 나한테 선물 두 개 줬으니까.”
….
“하.. 설현아 이렇게까지 안 해줘도…”
“아냐. 이렇게 해줘야 내 맘이 편해.”
설현은 당해봐라 라는 표정으로 씩 웃으며 Y의 엉덩이를 탁탁 쳤다. Y는 아까 그 나무에 나체에 상태로 벽 집는듯한 자세로 서서 엉덩이를 뒤로 쓱 내밀었고, 설현은 그런 Y의 엉덩이와 항문을 물티슈로 몇 번 쓱 닦고서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렸다
“하응.. 오빠.. 오빠도 나랑 제모하러 갈래? 엉덩이에 털.. 으웩”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안 해줘도..”
“칫 됐네요. 헤헤.”
설현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있는 Y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서는 살짝 벌어져있는 Y의 항문을 혀로 낼름 핥았다.
“우리 오빠 똥꾸멍도 귀엽네. 후후.”
“아아.. 설현아..”
설현은 양손으로 Y의 항문을 활짝 벌리고서는 혀 끝으로 간질이듯 항문 주름을 슬슬 핥았다.
“하오.. 시.. 설현.”
“우리오빠 기분 좋나보네? 후후.”
설현은 혀를 세워 엉덩이에 살짝 깨물기도 했고, 살짝 벌어진 항문에 뽀뽀를 남기며 뒤에서 고환을 빨아들이듯 입안에 살짝 머금기도 했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해줄게요. 후후.”
“이거.. 진짜 이 나이먹고.. 참..”
설현은 오른손을 뻗어 자신의 오줌냄새가 남은 Y의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슬슬 흔들었고, 왼손의 엄지와 검지로 엉덩이를 벌리고서는 혀로 Y의 항문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크흡. .설현아..”
“오빠 좋지? 오빠 부인한테도 가끔 해달라고 해봐. 나보다 못하겠지만.”
척. 척. 척
설현은 마치 소의 젖을 짜듯 Y의 자지를 대딸 해주며 자지를 자극했고, Y의 후장은 설현의 루즈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숨결에 따라 항문을 벌렁였다.
“우리 오빠 후장 빨아주는 거 진짜 좋나보네. 헤헤. 쭙. 오빠 똥구멍 모양도 꽤 귀엽고. 이뻐. 헤헤.”
“하윽.. 설현아.”
척. 척. 척.
Y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숨결에 따라 항문을 벌렁였고, 설현은 그 숨결에 따라 Y의 후장을 빨아댔다. 혀 끝으로 주름을 훑으며 고환쪽으로 살짝 향하는 회음부를 혀로 낼름낼름 핥으며 뒤쪽을 자극했고, 동시에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극해 나갔다.
“하윽.. 하앙..”
“후후. 우리오빠 신음소리 완전 여자같애. 쭙. 아까 내가 오빠한테 보지 빨렸을 때도 이거랑 비슷했을려나?”
설현은 Y의 항문에 뜨거운 콧바람을 흘기며 자지를 흔들어댔고, Y도 참기 힘든지 투명한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자지를 껄떡 였다.
“큿.. 설현아.. 못.. 못 참겠어 .쌀게.”
“흐읍.. !!”
설현가 Y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을때 Y가 통보하듯 말했고, 설현가 Y의 귀두 앞에 황급히 손바닥을 내밀자 Y는 못 참겠다는 듯이 진한 정액덩어리를 툭툭 하고 내뱉었다.
푸슛. 퓨숫. 퓨슛.
“큭. . 오빠아.”
“하아. . 하아.. 설현아. 너무 좋다.”
설현은 Y의 뒤에 쭈그려 앉아 정액이 다 나올 때까지 한 손으로는 귀두 앞에 손바닥을 대기했고, 다른 손으로는 우유를 짜내듯 열심히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었다.
“우와 우리오빠 이렇게나 많이 쌌네? 헤헤.”
설현은 손바닥에 고여있는 정액을 혀로 낼름낼름 핥으며 말했다.
♬♬♬♬
“어 오빠 나 전화 온 것 같아. 잠깐만.”
설현은 손에 묻은 정액을 대충 닦고서는 전화를 받으러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어. 아까 사진 또 너지?”
“후후. 그래. 오늘도 찍었네? 그래 어디서 볼까?”
“그래 그 오피스텔에서 대기하고 있어. 오늘 광고 따낸다고 늙은아저씨랑 해서 기분 드럽거든?”
“그래. 우리 강아지. 집 잘 지키고 있어. 누나가 오늘 늙은 아저씨랑 해서 기분이 별로 거든? 하...”
설현은 전화를 끊고서는 저 멀리서 반나체로 자신을 바라보는 Y에게 환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줬다.
“어? 태연이 한테 전화 왔었네?”
설현은 부재중 목록에 태연이 있다는 걸 확인했는지 곧바로 태연에게 전화했다.
“어 태연아. 왜?”
“너 또 그 아저씨랑 만났다면서? 매니저 오빠한테 다 들었어.”
“칫 누구는 좋아서 만나는 줄 알어? 그 아저씨 완전 샌님이야. 머리는 공처가랑 딸바보인데 아랫도리는 후후. 나한테 푹 빠져가지고 어딘지 모르겠는데 밖에서 세 번 정도 했어. 차에서는 자위했고 또..”
“아씨. 너의 성생활 알고 싶지 않거든? 그럼 너 오늘 집에는 들어갈 거야?”
“집에는 못 가고 저번에 Y오빠가 마련해준 오피스텔 가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나 그 아저씨랑은 좋아서 하는 거 아니거든! 오늘 섹스하면서 백도 받았고 거기 회사 광고도 따냈고. 거기 회사 광고 하기 힘들다고 하잖아. 드디어 따내네. 이제 몇 번 만나주면서 별볼일 없어지면 다른 스폰 구해야지. 이번 스폰 자지 꽤 괜찮았는데. 그냥 계속 갈까?”
“허이구 너 그러다가 벌받아. 그리고 오피스텔은 왜가? 거기서도 하려고? 너 그러다가 헐어. 헌다고”
“이씽. 사진 찍힌 것 같아가지고 그렇단 말야.”
“흠.. 그래? 알았으니까 조심해.”
“올 태연이 나 걱정해주는거야? 알았어. 나 조심할게~”
…
“크흠.. 설현아 이제 어디로 갈까?”
“오피스텔로 가자. 나 거기서 볼일 있어서.”
“흠.. 그.. 그래? 설현아 그런데 그렇게 자세 취하다가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해.”
“으음?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오빠 앞을 보고 운전해야지 어딜 보는거야.”
설현은 섹스를 마친후에 상의만 입은 상태에서 차에 올라탔었다. 그리고는 핫팬츠와 팬티는 여전히 벗은상태에서 양발을 차에 올려놓고서는 에어컨을 자신의 보지에 향하게 한채 양손으로 보지를 슬쩍슬쩍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식혔다.
“큼.. 진짜.. 걱정되니까 그렇지.”
“오줌도 묻고, 정액도 묻고, 보짓물도 묻고. 땀도 많이 흘렸고. 이대로 팬티 입고 핫팬츠 입으면 보염걸린단 말야. 오빠는 설현 보지에서 오징어 썩은 냄새 나면 좋겠어?”
“흠.. 그런가?”
“하.. 오빠가 아까 들쑤셔서 설현 보지 뜨겁단 말야. 에어컨 바람 더 세해 해줘.”
“어.. 어 알았어.”
설현은 양 발을 차에 올린채 에어컨 바람으로 정액과 애액으로 버무려 졌던 자신의 보지를 이리저리 뒤적이며 식혔고, Y는 그저 침만 꼴딱꼴딱 삼키며 몰래 바라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