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하악!......"
보지 않아도 지금 옆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갈만한 소리였다.
'분명 시아버지와 며느리인데!........'
경숙과 영철은 같은 생각을 하며 놀란 표정으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경숙은 문득 얼마 전에 보았던 광경이 눈앞에 떠올랐다.
매일 저녁만 되면 며느리의 방에 올라가서 한참씩 있다 내려오는 정석이 과연 며느리 방에서
무얼 하느라 그렇게 오래있다 내려오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몰래 이층 며느리 방으로 갔더니 괜히 느낌이 이상했다.
문에다 귀를 대보니까 방에서 간간이 며느리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나지 않게 조심해서 문을 열고 문틈으로 들여다보다가 경숙은 놀라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남편이 며느리의 몸 위에 누워서 며느리의 젖을 빨고 있는 것이었다.
경숙은 못 볼 것을 본 것 같아서 얼른 문을 닫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어떻게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자신이 본 광경 그대로라면 어쩌면 두 사람이 갈 데까지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경숙은 며칠 동안 혼자 골머리를 싸맸다.
그러다 문득 자신과 현희의 신랑인 나한철과의 일을 떠올렸다.
'그래도 그건 다 지나간 일이잖아?!.....'
자신이 과거에 어떤 짓을 저질렀든 간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는 일 같았다.
무엇보다도 영철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될까봐 제일 걱정이었다.
영철을 면회 오면서도 마음 속에는 그런 근심을 안고 왔는데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붙어서 헐떡거리는 소리를 옆에서 직접 듣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경숙은 우연치고는 참 기가 막힌 우연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시아버지랑 며느리랑 하나봐?........그지?...."
"그, 그러게?!......."
"후후후! 웃긴다!...그지? 엄마!....."
".......웃겨?......저게 웃을 일이야?....."
"웃기지 그럼 안 웃겨?......난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하는 건 오늘 처음 보네!.....후후후!"
".......뭘......처음 봐?....."
"시아버지랑 며느리랑 한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실제로도 정말 그런 일이 있네?!...응? 엄마!"
".......니가 그런 소리를 어디서 들어?......"
"그런 게 있어!............이상한 책 같은 거 보면 그런 얘기 다 나와!....."
"무슨 이상한 책?.........."
"후후후!.....엄마는 모르는 그런 책이 있어!......"
"무슨 책인데?....무슨 책에 그런 망측한 얘기가 나와?......"
"....후후후!...그게 무슨 책이냐 하면 말이야.....
길거리에서 몰래 파는 책인데....말하자면 내용이 음란한 소설이야!.......
그런 소설책에 보면 저런 얘기 많이 나와!...후후후!"
"무슨 소설이 그런 소설이 다 있어?........그걸 낯뜨거워서 어떻게 봐?...너도 그런 거 봤어?"
"당연하지!.....봤으니까 알지!...."
"어머! 어머! 얘가 미쳤나봐?!.....뭐 하러 그런 소설을 읽고 다녀?......망측하게?!...."
"에이!....남자들은 다 한번씩 보고 그러는 거야!....."
"난 니가 그런 책 읽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
"그걸 누가 내놓고 읽나? 다 몰래 보는 거지!......"
"..............그런 책에.........시아버지하고 며느리하고.... 이상한 짓 하는 게 나와?....."
"응!......그 정도는 또 아무 것도 아니고 그 보다 더한 얘기들도 얼마나 많은데!....."
"더한 얘기?..........."
"응!.........엄마랑 아들이랑 하는 얘기도 있어!"
두 사람 사이에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옆방에서 며느리의 신음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
"하흐흑!..................하흑!.......................하아학!........"
영철이 경숙의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경숙의 허리를 잡아당겼다.
"엄마!......그러고 보니까 집에 아버지하고 우리 와이프하고 둘이만 있겠네?!......"
"왜?...........무슨 소리가 하고 싶은데?!....."
"후후후!.....아니야! 그냥!.......후후후!"
"뭔데 혼자서 웃고 그래?....."
"엄마!.......아버지하고 우리 와이프하고도 저럴 수 있을까?......응?"
영철이 경숙을 바짝 끌어안자 경숙의 사타구니에 영철의 성난 물건이 닿았다.
한데 경숙은 그것보다는 영철의 말에 더 신경이 쓰였다.
속으로 뜨끔하면서도 영철이 왜 그런 쪽으로 자꾸 관심을 갖는지 궁금했다.
"왜?.................두 사람이 그러길 바라는 거야, 뭐야? 왜 그런 걸 자꾸 물어봐?"
"바라긴?!......그냥 궁금해서 해보는 소리지!....."
"......너.........만일에.........니네 아버지하고.....니 집사람하고.....그런 일 있으면 어떡할래?.....
그래도 괜찮아?...."
"왜? 엄마!.....무슨 일이 있어?.."
"아니, 아니!...무슨 일이 있기는 뭐가 있어?!.....니가 물어보니까 나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지!....."
"괜찮긴 뭐가 괜찮아?!........그러면......내가 복수를 해야지!...."
"복수?......아유, 그게 무슨 끔찍한 소리야?.......집안 식구끼리 뭐 칼부림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후후후!.....그런 복수말고........
아버지가 우리 와이프한테 한 것 그대로 내가 엄마한테 해서 복수를 한다고!...후후후!"
그러면서 영철이 경숙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경숙의 사타구니에다 자지를 비벼댔다.
"하유! 놀래라!......나는 또 집안에 칼부림 나는 줄 알았네!........"
"엄마!............아무래도 이상한데?!...........엄마! 아버지하고 우리 와이프하고 무슨 일 있는 거 아냐?
응? 엄마!......솔직히 얘기해봐!"
"아냐, 아냐!......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무슨 그런 해괴망측한 소리를 하고 그래?!.....
니 집사람 계속 배불러 있다가 해산한 지가 얼마나 됐다고?!.......
진짜 아무 일도 없으니까.... 괜히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군대 생활이나 잘 해!"
"하긴 뭐!.........엄마!....근데 나 복수 미리 하면 안 될까?....후후후!...."
"아유! 그런 말이 어딨어?......무슨 복수를 미리 한다고 그래?...."
"엄마아!.........."
영철이 속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경숙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경숙의 팬티 뒤쪽에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돌아왔다.
"아이!.......하지마!....."
보지 둔덕의 터럭을 쓰다듬는 영철의 손을 경숙이 가볍게 잡았다.
"엄마! 나 오랫동안 굶었단 말이야!...."
".................그래도!.....누가 엄마한테 이래?......"
"뭐 어때? 나 엄마 보지도 다 봤는데?!.......
이것 봐!...나 지금 자지가 서서 너무 아프단 말이야!"
영철이 경숙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팬티 속으로 넣어 자지를 잡게 했다.
그리고는 영철이 다시 경숙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경숙이 얼른 다리를 오므려 영철의 손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악!....하악!...하악!......아우욱! 아빠! 아빠!....하우욱!.......아빠아!....."
옆방 며느리의 신음소리가 더 급해졌다.
"엄마아!..."
영철이 조르는 투로 경숙을 부르며 경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밀어 넣으려고 했다.
"그러지 마!........정 하고 싶으면.......엄마가 손으로 해줄까?....."
"에이! 누가 그런 거 하고 싶대나?!.....엄마아!....."
"엄마가 손으로 해줄게! 응?....."
경숙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영철의 사타구니 옆에 앉아 영철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달빛 아래 영철의 우람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경숙이 영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위 아래로 조심스럽게 주먹질을 했다.
그 사이에 영철은 경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으려고 했지만
경숙이 두 다리를 붙이고 비스듬히 앉아 있어서 좀처럼 뜻대로 되지가 않았다.
그러자 영철이 경숙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잡아당겼다.
그 바람에 경숙이 영철의 몸쪽으로 엎어지면서 영철의 자지가 경숙의 얼굴에 닿았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경숙이 당황하는 사이
경숙의 두 다리가 영철의 양어깨 위로 넘어간 채
경숙이 영철의 몸 위에 거꾸로 엎드린 상태가 되어버렸다.
경숙이 어떻게 손을 쓸 사이도 없이 영철이 얼굴을 경숙의 사타구니 사이에 처박았다.
"하욱!....영철아!............. 하지마! 응? 하지마!...."
하지만 영철은 오히려 경숙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꽈악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경숙의 팬티가랑이에 대고 입술을 비벼댔다.
"아유 참!........왜 자꾸 이러는 거야?......"
경숙은 순간적으로 마음에 갈등이 일어났다.
영철을 말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냥 그 짜릿한 기분을 계속 느끼고도 싶었다.
그런 경숙의 눈앞에는 영철의 우람한 자지가 경숙의 입을 향해 잔뜩 독기를 머금고 있었다.
경숙은 영철의 자지를 다시 손으로 쥐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뜨끈뜨끈한 영철의 자지 느낌이 손바닥에 기분 좋게 전해져 왔다.
경숙은 영철의 자지를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어 대다가
어느 순간 자석에 끌려가듯 동그랗게 벌린 입을 영철의 자지로 가져갔다.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모양으로 영철의 귀두를 두 세 번 입술로 핥고 나서는
영철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정신 없이 영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입안에 가득한 영철의 자지와 가랑이 사이에서 전해져 오는 짜릿짜릿한 느낌이 묘하게 어우러져
경숙을 한없이 들뜨게 만들었다.
한동안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영철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던 경숙의 입이 갑자기 벌어졌다.
"하흐흑!...........영철아!...........하흐흐흑!"
어느새 경숙의 팬티가랑이가 제쳐지고 영철의 혀가 경숙의 보지 갈라진 틈 사이로 들어왔다.
영철의 혀가 경숙의 길게 갈라진 보지 틈 사이를 오르내리더니
어느 순간 보지 입구의 살들이 모두 영철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후훅!......아아아앙!.............하욱!......"
경숙은 더 이상 영철의 자지를 빨지 못하고 자지 대가리에 입을 댄 채 연신 신음소리를 흘렸다.
영철이 경숙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경숙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본격적으로 경숙의 보지를 빨아댔다.
경숙도 다시 영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 때문에 중단될 때가 더 많았다.
"엄마!......엄마 보지에서 정말 물 많이 나오네!......."
"하이잉!.......몰라!......."
경숙이 영철의 입에다 대고 사타구니를 흔들었다.
영철이 경숙의 두 다리를 밀쳐낸 뒤 경숙과 얼굴을 마주보고 누워 경숙을 껴안았다.
경숙의 허리를 껴안아 끌어당기며 자지를 경숙의 보지 둔덕에 비벼댔다.
"엄마!....나 하고 싶어!...."
".............많이 했잖아!........내가 입으로도 해줬잖아?!..."
"엄마! 그거 말고..........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고 싶어!"
"..................그렇게 하고 싶어?......."
경숙이 손으로 영철의 자지를 쥐고 조몰락거렸다.
"응!.....하고 싶어!"
".....그러고 나서......나중에 괜히 엄마 욕하려고?....."
"내가 엄마 욕을 왜 해?........나 절대 안 그래!"
"......엄마 여기엔........다른 남자들 것도 들어왔었는데.........그래도 괜찮아?...."
"내가 뭐 그거 모르나?!.......그래서 난 더 엄마랑 하고 싶어!"
"....그게.....무슨 소리야?......"
"엄마 보지에....아버지말고 다른 사람 자지가 들어간 생각하면 더 흥분돼!......"
".......엄마가 미운 게 아니고?......."
"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안 그래!........."
".......너 정말.......나중에 엄마 욕하면 안 돼!.......그럼 나 죽어버릴 거야!...."
"안 그런다니까!......"
경숙이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 갈라진 틈 사이에다 영철의 자지를 문지르다가
보지 구멍에 영철의 자지를 맞추었다.
영철이 경숙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힘을 주었다.
"하흐흑!......."
영철의 자지 대가리가 보지 구멍을 꽉 막아버리면서 눌러대는 느낌에 경숙은 정신이 아찔했다.
영철이 경숙의 배 위로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하우욱! 영철아!...........하학! 영철아!"
언제나 새로운 남자의 자지가 보지 속에 처음 들어올 때면 색다른 쾌감을 느끼는 경숙이었지만
영철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올 때의 느낌은 그것과도 또 달랐다.
경숙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 귀가 다 멍멍했다.
경숙은 사타구니를 있는 대로 양옆으로 벌리며 영철의 허리를 잡아 다녔다.
경숙의 보지 속살을 헤치며 영철의 자지가 경숙의 보지 속으로 다 들어왔다.
그 묵직한 느낌도 더할 수 없이 좋았지만
경숙은 영철의 자지가 마침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허헉! 엄마!....."
영철도 그런 사실이 감격스러운지 거친 숨소리를 토해냈다.
이어서 영철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경숙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흑! 영철아!.........하후훅!.....영철아!...."
"엄마!.............엄마! 너무 좋아!........"
"하흐흑! 영철아!.......엄마도 좋아!......하흐흐흑!"
"엄마! 정말 좋아?......진짜로 나랑 하니까 좋아!...."
"하으윽!....진짜로 좋아!......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애!.....하흐흑! 영철아!....."
경숙이 두 다리로 영철의 엉덩이를 감싸 안았다.
영철의 자지가 보지 속을 드나들 때마다 그 조그만 살점들이 보지 벽을 긁어주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경숙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자지를 훑어대는 보지 속살 때문에 정신이 없기는 영철도 마찬가지였다.
영철이 경숙의 보지에 자지를 얇게 박은 채 빠르게 경숙의 보지를 쑤셔댔다.
"하우욱! 영철아!......엄마....엄마 죽을 거 같애!......좋아!.....너무 좋아!....하후후욱!"
경숙은 갑자기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이 아득해졌다.
경숙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경숙이 숨 넘어가는 모습을 내려다보던 영철이
이번에는 방바닥에서 쿵쿵 소리가 나도록 경숙의 보지를 박아댔다.
"엄마!......엄마 쌌지?......좋았어?......."
"하훅!......흐엉!....좋았어!.......하우우욱!.....엄마 또 쌀 거 같애!.....영철아!......하흐흑!....."
그 날 경숙은 수도 없이 영철의 자지에다 뜨거운 물을 쏟아냈다.
그런 뒤 영철이 마침내 경숙의 보지 속에다 정액을 쏟아낸 후에도 경숙은 영철이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정액을 쏟아내고도 여전히 단단함을 잃지 않고 있는 영철의 자지에 대고
사타구니를 비벼대며 경숙은 뒤늦은 후회를 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 영철이 말을 들을 걸!......
이런 걸 괜히 그동안 바깥으로 내돌렸네!.......'
두 사람이 숨을 고르느라 한동안 조용해지자 다시 옆방에서 며느리의 교성이 들려왔다.
그 날,
정석은 아영의 방 침대에 걸터앉아 앞에 서있는 아영의 허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아영의 젖가슴을 꺼내어 입에 물었다.
"하흣!.....아버님!....."
아영이 두 팔로 정석의 목을 껴안았다.
아영의 엉덩이 사이에 정석의 단단한 물건이 느껴졌다.
정석의 손이 아영의 치마를 들치더니 두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하흐흑!....아버님! 간지러워요!......"
정석의 손길에 따라 아영의 두 다리 사이가 벌어지고 정석의 손이 아영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아이잉! 아버님!...."
아영이 정석의 목을 더 세게 껴안았다.
아영이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창밖에 커다란 둥근 달이 떠있었다.
"어머! 아버님!......달이에요!......"
"응?.....정말!.......야! 그 달 참 보기 좋네!.........
니네 시어머니하고 남편도 우리처럼 저 달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