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미안!......내가 뭐 좀 급히 찾을 게 있어서!......
신경쓰지 말고 볼일 봐!"
인식엄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인식엄마가 화장실 문 옆쪽 벽에 달린 조그만 화장실 장을 뒤지는 척을 하며
영철이 오줌 누는 모습을 옆 눈으로 힐끔거렸다.
전에 김진실에 이어 인식엄마까지 몇 차례 오줌누는 모습을 보여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영철은 아무런 부끄럼 없이 오줌을 눌 수가 있었다.
영철이 오줌을 다 눌 때까지 화장실 장을 달그락거리던 인식엄마가
영철이 소변을 마치고 물을 내리자 영철이 소변을 보느라 올렸던 변기를 내렸다.
"나도 소변 좀 봐야지!..."
그러더니 인식엄마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고는 변기 위에 앉았다.
영철은 무안해서 얼른 화장실을 나오려고 돌아섰다.
"영철아!....."
"네?..."
영철이 화장실을 나가려다 말고 뒤돌아 섰다.
인식엄마가 치맛자락을 사타구니 사이에 끌어 모아 두 손으로 붙들고 앉아있는데
그 밑으로 매끄러운 허벅지와 두 무릎 사이에 걸린 하얀 팬티가 보였다.
"응!...나갈 때 문 좀 꼭 닫고 나가라고!"
그 순간 "쏴아!" 하고 인식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흰 물줄기가 변기 속으로 쏟아졌다.
영철은 그 모습에 공연히 자신의 얼굴이 뜨거워져서 얼른 화장실 문을 닫고 나왔다.
영철은 자지가 꼴려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바보 같은 행동을 한탄했다.
자신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인식엄마를 그대로 두고 나온 게 후회되었다.
가만있어도 어련히 문을 닫고 나올 자신을 굳이 불러
문을 꼭 닫고 나가라는 쓸데없는 말을 한 것은 자신을 유혹하려는 것이었을 텐데
그런 인식엄마를 그대로 두고 서둘러 화장실을 나온 자신이 정말 바보 같았다.
인식엄마는 벌써 화장실에서 나왔는지 부엌 쪽에서 달그락대는 소리가 났다.
영철은 마음에 결심을 했다.
그간의 모든 정황으로 봐서 자신이 지금 인식엄마에게 달려들면
인식엄마가 자신을 받아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영철은 조용히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씽크대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던 인식엄마가 뒤로 고개를 돌려 부엌으로 다가오는 영철을 바라봤다.
"왜?......뭐 필요한 거 있어?"
",,,,무....물 좀 마시게요!"
"응! 냉장고 안에 시원한 물 있으니까 꺼내 마셔!........컵은 여기 있고!...."
영철이 냉장고 안에서 물병을 꺼내어 씽크대로 가서 컵에다 물을 따랐다.
인식엄마는 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두 잔의 커피 잔이 준비된 것으로 봐서 자신과 같이 마시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철은 물을 벌컥벌컥 마신 뒤 빈 잔을 내려놓고 슬그머니 인식엄마의 뒤로 다가섰다.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한 뒤 인식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껴안았다.
인식엄마의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영철은 내친 김에 자신의 성난 자지를 인식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다.
"아주머니!.....저 아주머니랑 하고 싶어요!"
말을 하면서 영철은 인식엄마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짜악!....
갑자기 영철의 눈에 불이 번쩍했다.
"뭐라고?........이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영철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앞에 잔뜩 성난 인식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뭐가 어째고 어째?....."
넋이 반쯤 나가있는 영철의 뺨에 다시 인식엄마의 손이 올라왔다.
짜악!....
"참 내 기가 막혀서!...."
인식엄마가 분이 안 풀리는지 영철을 보고 씩씩거리더니 휙 하고 돌아서 안방으로 걸어갔다.
영철은 하늘이 노래졌다.
당황한 영철은 일단 인식의 방으로 돌아왔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다 부랴부랴 짐을 싸기 시작했다.
여기 더 있어서는 안 될 것 같고 집에 누가 돌아오기 전에 얼른 인식의 집을 떠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짐을 싸는 영철의 마음은 분하고 창피했다.
자신을 한껏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인식엄마의 행동에 화가 났고
주제 파악도 못하고 인식엄마에게 달려들었다가 귀싸대기를 맞은 자신의 행동이 창피했다.
영철은 가방에 옷을 마구 쑤셔 넣었다.
그런데 그 때 방문이 슬그머니 열리더니 인식엄마가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영철은 뜨끔해서 인식엄마를 못 본 체하고 얼른 가방을 마저 쌌다.
"영철아!.....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조금은 놀란 듯한 표정으로 인식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섰다.
"...........저.... 집에 가려고요!..."
죄를 지었다는 생각에 영철이 쭈뼛거렸다.
"왜?....왜 갑자기 집엘 갈려고 그래?....."
"....................."
영철로서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질문이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인식엄마가 천연덕스럽게 물어보는데 할 말이 없었다.
"나한테 뺨 맞은 거 때문에?.......응? 그것 때문에?....."
"............................."
"그건 내가 미안해!......말로 해도 되는 건데 순간적으로 나도 당황해서 그랬어!"
영철은 또 다시 헷갈리기 시작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스토리인지 정리가 안됐다.
"영철이 내 말 이해하지?.......그러니까 이 가방 내려놔!"
그러더니 인식엄마가 영철의 손에서 가방을 뺏어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래!........영철이가 이렇게 화나서 그냥 가버리면 나나 인식이가 얼마나 섭섭하겠어?!"
순간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인식엄마를 와락 껴안았다.
"아우욱! 영철아!....."
영철이 입을 맞추려하자 인식엄마가 상체를 뒤로 제끼고 영철의 입술을 피했다.
영철은 그 자세에서 인식엄마를 침대 위로 자빠트리고 인식엄마의 배 위로 올라탔다.
"아욱! 영철아!...안 돼! 응?.......아줌마한테 이러면 안 돼!........
영철아! 난 영철이가 제일 친한 친구 엄마잖아?!...응?.."
하지만 인식엄마는 발버둥을 친다든지 하는 다른 어떤 반항의 움직임도 없었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인식엄마의 사타구니에 비벼대면서
인식엄마의 등뒤로 두 손을 돌려 등에 달린 원피스의 지퍼를 밑으로 내렸다.
"영철아!......안 돼! 응?......."
그 사이에 영철은 인식엄마의 원피스 지퍼를 엉덩이 바로 위까지 모두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영철 엄마의 원피스를 어깨에서부터 베껴내었다.
원피스 속에 슈미즈가 나왔다.
슈미즈의 어깨 끈도 양쪽 어깨로 벗겨 내었다.
인식엄마의 상체가 드러나며 하얀색 브래지어에 쌓인 커다란 젖봉우리 두 개가 튀어나왔다.
영철은 손을 인식엄마의 등뒤로 다시 집어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푼 뒤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젖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영철이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 동안 인식엄마의 손이 부지런히 영철의 손을 쫓아다녔지만
영철의 손을 잡거나 영철이 하는 짓을 말리지는 않았다.
영철은 인식엄마가 자신이 이렇게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후훅!....영철아!....."
커다란 젖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르며 또 다른 젖가슴을 입으로 빨자
단번에 인식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하학! 영철아!.......하흐흐흑!..아하앙! 영철아!...."
인식엄마가 젖가슴을 빨고 있는 영철의 머리를 두 손으로 마구 쓰다듬었다.
영철은 마음이 한시가 급해서 두 손을 치마 속으로 넣어 인식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했다.
"하하앙! 영철아!.....하앙! 어떡할려고 그래?!......."
뻔한 걸 물으면서 인식엄마는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주어 영철이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영철은 재빨리 바지를 까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인식엄마의 보지에 갖다 댔다.
언뜻 보이는 인식엄마의 보지는 말 그대로 털북숭이였다.
보지입구에도 털이 새까맣게 덮여있었다.
언제부터 흘려댔는지 인식엄마의 보지입구는 물기가 흠씬 했다.
보지주변의 털들이 모두 인식엄마가 흘린 물에 젖어 살에 붙은 채 길게 누워있었다.
영철이 인식엄마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었다.
"하하학! 어떡해?!....난 몰라아! 들어왔어!..하흥! .....영철아!....하흥!....아우웅! 난 몰라!"
겨우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인식엄마는 자지러졌다.
영철이 다시 자지를 뺐다 조금 더 깊이 밀어넣었다.
"하아아아!.....영철아!.....나 어떡해?!......아우우웅!....영철아!"
영철이 다시 귀두까지 완전히 뺐다가 뿌리까지 단번에 박아 넣었다.
"하아아아악!.............."
인식엄마는 고개를 바짝 들고 영철의 등을 끌어안은 채 잠시 숨이 멈춘 듯 했다.
매달리듯 영철을 껴안고 있던 인식엄마의 고개가 다시 침대로 떨어졌다.
"하앙!...좋아!...영철아! 너무 좋아!.....하하하아악!.....영철아!......하하학!...."
인식엄마는 영철이 한 번씩 박아댈 때마다 거의 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
"하하학! 영철아!......나 죽겠어!...아하학!.........하하하학!........나 죽을 거 같애!.....하하학!"
영철은 그 말에 죽어라하고 인식엄마의 보지를 박아댔다.
"하학!....영철아!...하하학!....아줌마!....아줌마 죽어!....하하하학!.....영철아아아아아아악!"
영철은 정말 인식엄마가 숨이 끊어지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되었다.
등이 활처럼 굽어진 채 고개는 한껏 뒤로 넘어간 인식엄마가 입을 벌린 채 숨을 못 쉬고 있었다.
한동안 그러고 있던 인식엄마의 몸이 털썩하고 침대 위로 무너졌다.
"하우웅!...나 몰라아!...."
영철이 그런 인식엄마의 보지를 또 박아댔다.
까물어친 사람처럼 누워서 거친 숨만 헐떡거리던 인식엄마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쏟아졌다.
"하학! 영철아!........너무 좋아!......좋아서 나 정말 죽을 거 같아!....흐흥? 영철아!....."
"아줌마!....나도 아줌마랑 이러니까 너무 좋아요!"
영철이도 너무 말을 안 하고 가만있기가 미안해서 한마디했다.
실제로도 자신의 좆질에 깜빡깜빡 숨이 넘어가는 인식엄마를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
거기다 상대가 친구 엄마라는 사실이 영철을 한껏 들뜨게 했다.
"영철이도 좋아?.....난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하학!......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야!....히히히힉!....아응! 영철아!......하하하하학!...."
인식엄마는 정말 좋은지 몸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바둥바둥 댔다.
이윽고 또 한번의 절정이 인식엄마를 휩쓸고 지나갔다.
첫 번보다 더 오랜 시간 인식엄마의 숨도 멎고 몸도 멎었다.
그러는 동안 유일하게 인식엄마의 보지 부근만 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하우우우웅!...."
몸이 다시 무너지면서 인식엄마가 그제야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아줌마!..... 좋았어요?....."
"허어엉!....나 지금 너무 좋아서 울고 싶어!.....흐응? 영철아! 나 어떡해?......"
"그럼 우세요!...."
"하하학!...나 정말이야!....하하학!....정말 울고 싶어!......허허허헝! 영철아!........."
비록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인식엄마가 우는 소리를 냈다.
영철은 쉬지 않고 인식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친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은 되었지만
그동안 김미자의 보지에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사정을 않고도
언제까지든지 인식엄마의 보지를 쑤셔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영철이 박아댈 때마다 인식엄마의 보지에서 질퍽대는 소리가 났다.
"하하학! 영철아!...나 어떡해!.....또 미치겠어!.....하하하학!.....영철아!........
나 정말 좋아서 죽을 것 같애!....흐흥? 영철아!.......하하하학!...허허허허헝!.....
영철아! 여보!...나 또 죽겠어!....하하학!...여보오!....영철아!"
인식엄마는 끝없이 소리를 질러댔다.
결국 인식엄마는 다섯 번이나 숨이 넘어갔다.
영철은 그 때까지도 인식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영철도 사정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인식엄마가 몇 번이나 까무러치는지 보고 싶었다.
"하우우우!..힘 빠져!....하우우우ㅇ!....."
몸이 까부러질대로 까부러진 인식엄마가 그런 영철의 얼굴을 신기한 듯 올려다보았다.
"영철인.........나이도 어린데....어쩜 그렇게 잘 해?......응?.......
많이 해봤어?...여자하고?......."
"왜요?.......제가 정말 잘해요?"
"...으응!.......난 처음이야!......이거 하면서 이렇게 좋았던 건 정말 처음이야!.......
이렇게 오래 해보기도 처음이고!....."
"나는 아직도 더 할 수 있는데!....."
"하웅! 그만해!.....나 힘들어 죽겠어!.........
이번에 또 하면 나 정말 죽을 거 같애!......이따가 해! 좀 쉬었다가!....응?"
"아줌마! 그래도 한 번만 더 해요! 네?...."
영철이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하아앙! 그만해!.....하하학! 영철아!....그만!....하하하학!........아우! 영철아!.........아줌마 죽어!.....
하하하학!.....아우우욱! 나 어떡해?!.....영철아!.......좋아! 나 또 좋아!.....하하하학! 영철아!"
결국 영철과 인식엄마는 같이 절정을 맞았다.
영철은 죽은 듯이 널부러져 있는 인식엄마의 배 위에서 한참을 헐떡거리다
인식엄마의 배 위에서 일어났다.
인식엄마의 두 다리 사이는 그야말로 오줌을 싼 것처럼 흠뻑 젖어있었다.
죽은 듯이 누워있던 인식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걸치더니
방밖으로 나갔다가 찬 물에 수건을 적셔와 영철의 몸을 닦아주었다.
정성스럽게 영철의 자지를 닦아주면서 영철의 해바라기 잎사귀를 손끝으로 만지작거렸다.
"이게 뭔데 그렇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그런 거 처음 보셨어요?....보기에 좀 흉하죠?"
"흉하긴?!.....난 예뻐!....."
그러더니 쪽! 하고 인식엄마가 해바라기 잎사귀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영철의 자지가 다시 벌떡 섰다.
"어머나!...얼마나 됐다고 그새 또 성을 내고 그러네?!...."
인식엄마가 인식의 침대 시트를 싹 걷어 나가면서 영철에게 점심을 차릴 때까지 쉬고 있으라고 했다.
영철이 침대에 드러누워 있다가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왜 누워있지 벌써 나와?......내가 점심 다 차리면 부를텐데!...."
인식엄마의 옷이 바뀌어 있었다.
하얀 원피스 대신에 짙은 곤색 치마에 엷은 하늘색 라운드 티를 입고 있었다.
어느새 샤워도 했는지 뒷 머리카락 끝에 물기가 남아있었다.
영철이 뒤에서 인식엄마의 젖가슴을 껴안았다.
브래지어를 안 했는지 젖가슴이 물컹했다.
"아줌마!.....나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
영철이 아침에 귀싸대기 맞을 때 했던 얘기를 반복했다.
"아이, 그새 왜 또 그래?.......밥이나 먹고 조금 있다가!....응?"
"아줌마!...나 지금 하고 싶어요!..."
"지금? 여기서?.....아이! 여기서 어떻게?!...."
영철이 인식엄마의 치마를 들어올려 허리에 걸쳤다.
"아잉! 창피하게!......"
인식엄마는 팬티도 보라색으로 갈아입었다.
영철이 팬티를 무릎게 까지 끌어내리고 허리에 손을 감아 인식엄마의 엉덩이를 뒤로 잡아당겼다.
인식엄마가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씽크대를 붙잡았다.
인식엄마의 두 다리 사이를 옆으로 넓게 벌리게 한 뒤
영철이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가 방금 씻어서 뽀송뽀송한 인식엄마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하흑!....아잉! 영철아!..."
생각지도 못한 영철의 입술이 보지에 와 닿자 인식엄마가 놀라서 두 다리를 오므렸다.
"아줌마!....다리 좀 벌려 보세요!"
"아잉! 어떻게?!........나 창피하단 말이야!"
영철이 인식엄마의 양 허벅지를 안에서 밖으로 감싸안아 다리를 벌린 뒤 다시 입을 가져갔다.
"하하학! 영철아!........아항!.....이상해!.....영철아!.....너무 이상해!.....하하하학!...."
영철은 코를 인식엄마의 엉덩이 계곡에다 박고 인식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하으으흑!....영철아!.......하아앙!.....영철아!......하흐흐흑!"
인식엄마의 보지털이 너무 많아 자꾸 영철의 입에 걸렸다.
인식엄마의 무성한 보지털은 항문까지 주욱 이어져 있었다.
한동안 인식엄마의 보지를 빨고 난 영철이 뒤에서 인식엄마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넣었다.
"하하하학! 영철아!....좋아!......아하항!....너무 좋아!......나 어떡해애?!....하하하학!"
영철은 인식엄마가 또 다시 절정을 맞을 때까지 쑤시다가 자지를 뺐다.
두 사람은 점심을 같이 먹은 뒤 다시 인식엄마의 안방에서 엉겨 붙었다.
이 번에는 인식엄마가 침대 위에 타올까지 몇 장 깔아 놓았다.
영철이 인식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인식엄마도 영철의 자지를 입 속에 넣고 같이 빨아주었다.
그런 뒤 영철이 죽네 사네 하는 인식엄마를 또 다시 녹초가 되도록 보지를 박았다.
"아휴!...나 인제 더 못해!........나 죽겠어!........나 저녁도 못 할 거 같애!"
인식아버지에게 하루에 열두 번도 더 하고 싶다던 인식엄마가
정말 열두 번도 더 싼 뒤에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영철이 인식엄머의 보지에 여전히 자지를 박은 채 물었다.
"아줌마! 결국 나랑 이렇게 할 꺼면서 아까는 왜 내 뺨을 때렸어요?"
"그거?........아직도 그거 화가 안 풀렸어?"
"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궁금해서요!"
".....아이 참!.......그걸 어떻게 설명하지?!.........
나도 때릴 생각 전혀 없었는데......영철이가 하고 싶다는 말을 하니까 갑자기 창피한 거야!
아들 친구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너무 창피해서......그냥 그렇게 된 거야!"
"그럼.....내가 아무 말 안 했으면 아줌마는 가만히 계실려고 그랬어요?"
"글세!......아마 그랬을 거 같애!"
"그럼......아줌마도 나랑 하고 싶은 생각 있었어요! 그 전부터?"
"아이! 그만 물어봐!......나 얼굴 빨개진단 말이야!....."
"아줌마! 화장실에서 나 있을 때 소변 본 거 일부러 그런 거죠?"
"...............아이잉! 몰라아!..."
인식엄마는 영철이 아무리 물어봐도 그것만은 대답을 안 했다.
영철이 다시 인식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