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 장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서로의 좃과 보지를 빨다고 검후의 출현으로 인해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검후는 매우 화가난 모습으로 서 있었다.
그런 검후를 위지단미는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엇다.
그리고 언니를 향해 말을 던졌다.
"언니 왜 그래 기아가 언니 낭군이라도 돼?"
검후는 동생의 말에 화가나서 큰소리로 말했다.
"그래 기아는 이미 나와 관계를 가진 사이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
검후는 자기가 한 말에 자기가 놀라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엇다.
그러나 그녀는 동생을 향해 서슴없이 말했다.
이미 제갈기가 자신의 낭군이라고 말이다.
제갈기도 검후의 이런 말은 예상을 하지 못했다.
검후의 입에서 자신이 자기의 남편이라는 말을 듣다니 말이다.
위지단미도 언니의 말에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언제 언니와 제갈기가 관계를 가진 것인가 자신보다 먼저 말이다.
아마도 일은 언니와 제갈기 일행이 복면인들에게 쫒기고 있을 때 일어난 것 같았다.
위지단미는 그렇게 생각했다.
"언니 자세히 말해봐 그래야 나도 자세히 말해 주지"
"그래 내가 확실히 말해 주지 기아와 나 사이를 말이다."
검후는 위지단미에게 제갈기와의 사이에 일어난 일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일행이었던 여인들과 제갈기와의 관계도 말이다.
위지단미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 모습으로 제갈기를 바라보고 있엇다.
"이놈 정말 대단한 놈이야.그 ㅅ상황에서 5명의 여인을 모두 차지하다니 말이다"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검후가 위지단미의 말에 반박했다.
"이놈이라니 앞으로 형부가 될 사람에게 말이다.그리고 기아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
"언니 벌써 편드는 거야 자기 남편이라고"
제갈기는 자매들의 대화에 더욱 고개를 숙엿다.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었다.
"그럼 단미야 너는 어떻게 된거야?"
"그래 언니에게 이야기 하지 이제는 비밀도 아니지만 말이다"
위지단미는 언니에게 오늘 밤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위지단미가 말을 할때 일어날려고 했지만 위지단미가 제갈기의 좃을 잡고는
놓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가만히 알몸으로 있었다.
위지단미는 말을 하면서도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제갈기의 위지단미의 손에 의해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검후가 앞에 있어 내색도 못하고 그냥 참고 잇었다.
위지단미의 설명이 끝나자 검후는 제갈기를 노려 보았다.
"기아야 벌써 한명의 여자를 해치운 거니? 앙"
제갈기는 검후에 말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럼 언니 우리 기아는 이미 공주님의 처녀를 차지 했지 이 거대한 좃으로 말이야"
"기아야 정말......."
"그리고 이제 내가 기아를 달래주기 위해서 이자리에 있는 것이지 언니"
"단미 너는 부끄럽지도 않니 이제 그만 기아의 그것을 놓아 주어라..."
"호호 언니 누구 좋으라고 나는 놓지 않아요 "
위지단미는 그러면서 더욱 제갈기의 좃을 힘차게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검후는 그런 위지단미와 제갈기를 노려 보았다.
"그럼 단미 니 말대로만 호접랑의 세 제자가 또 기아의 여인이 된다는 것이냐?"
"그래 언니 어쩌면 호접랑도 그렇지 모르지.호접랑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의
몸이지 엄마도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기아의 여인이 되어야만 했어"
"누란왕부의 법도 참으로 이상하군나 정말"
"언니 우리 누란왕부의 법도를 무시하지마.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았어 단미야"
"그럼 기아야 너는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할거야"
제갈기는 검후의 말에 앞일이 깜깜했다.
이 많은 여인들을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정말로 골이 아팠다.
이미 제갈세가의 여인들은 모두 자신의 여인이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임신한 여자도
있다.그리고 단목경과 자신의 외할머니도 문제였다.
그러나 제일 문제는 자신의 이모인 단목미수였다.
그녀와는 결혼도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다. 외할머니는 재쳐 두더라도 말이다.
다른 여인들은 그런대로 문제가 크지는 않았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엄마의 친구라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정말이지 제갈기는 골이 아팠다.
"저는......?"
제갈기는 검후의 말에 아무런 답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자 위지단미가 대신 말했다.
"언니 걱정하지마 다 방법이 있겠지 그러니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하자고"
위지단미는 역시 누란왕부의 시녀인 어머니 서시독후를 많이 닯았다.
성격이 중원 여자보다도 화통했다.
그녀는 호접랑에 의해서 키워지다가 위지세가로 들어갔다.
그래서 그녀는 성에 대해 자유스러운 누란왕부의 사람인 것이다.
제갈기는 이 위기를 벗어나고 쉽었다.
그러나 위지단미가 좃을 놓아 주지 않아 벗어날 수가 없었다.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주물럭 거리면서 언니를 보면서 말했다.
"언니 이리와 같이 즐기자구 언니도 이 거대한 좃이 그리운 것이 아니야.이제 우리는
모두 기아의 부인이 되는 처지인데 가릴 것이 무엇있어"
"너 정말 그런 말을 어떻게?"
"언니 오지 않을 거야 그럼 나 혼자 하지 뭐"
그러면서 위지단미는 다시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아주 맛있듯이 빨아 먹었다.
"음 음...아. 언니 정말 대단한 좃이야 정말 이것이 언니의 처녀을 차지한 좃이지. 이
제 곧 나의 처녀도 차지할 대장부지 호호호...."
검후는 동생의 노골적인 말에 수치심이 들어지만 자기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대담한 동생이 부럽고 미웠다.
"자 기아야 다시 나의 보지를 빨아봐"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를 제갈기의 입으로 가져 갔다.
다시 69자세가 된 것이다.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를 보고 머뭇거리다 다시 빨고 햛아 갔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면서 검후는 자신의 몸에도 흥분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감쌌다.
검후는 자신을 추체할 수가 점점 없어졌다.
그것은 두 사람의 행동이 그녀를 자극하고 그리고 제갈기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그녀
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심을 한 듯이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녀도 알몸이 되었다.
"나도 같이해 "
검후는 그 말을 하고 두사람에게로 다가갔다.
"어서와 언니 정말 우리 낭군의 좃 대단하지?"
그러면서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언니에게 양보했다.
검후는 제갈기의 좃앞에 앉아 좃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아주 대담하게 말이다.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얼굴에 더욱 보지를 밀착했다.
"기아야 어서 내 보지를 마구 빨아 아아아아..앙:"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젖을 손으로 주물렸다.
"아...단미 당신의 보지는 정말 달콤해 아 윽"
"그래 내 보지 죽이지 아아앙......기아야 더더더..."
"사란 좃을 더욱 힘차게 빨아 먹어 흐으윽 하아앙.."
"기아.너의 좃은....정말 ...대단해...아응.."
이제 다시 위지단미와 검후의 위치가 바뀌었다.
제갈기는 검후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면서 빨고 위지단미는 그런 제갈기의 좃을 입으
로 빨아 먹고 잇엇다.
제갈기의 좃은 두 자매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위지단미의 보지도 보지물이 홍수가 나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었다.
검후의 보지물은 고스란이 제갈기의 갈증을 식혀주는 감로수였다.
제갈기의 좃을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앙...단미 나...쌀려고 그래...아악"
:"그래 어서....어서.. 쏴 내 입에다 마구 내 좃물을..."
"기아야 단미의 입에다 싸버려요....아잉...."
"나....싼다.....앙...단미 .....사란..."
제갈기는 두 자매의 이름을 부려면서 위지단미의 입에다 좃물을 싸 버렸다.
위지단미는 입에 쏟아지는 제갈기의 좃물을 마구 받아 먹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말이다.
"아아....맛잇어...우리 낭군님의 좃물은 정말 맛있어...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어..
."
위지단미는 그려면서 제갈기의 좃에 붙여 있는 좃물도 햛아 먹었다.
그리고 제갈기의 좃을 깨끗이 햛았다.
제갈기의 좃은 위지단미의 입에 의해 다시 서고 있었다.
그런 제갈기의 좃을 보고는 위지단미는 감탄을 했다.
"우리 낭군님은 정력도 좋아..금방 이렇게 살아나니 말이야"
"그럼 단미야 낭군님의 정력은 정말 대단해"
"단미, 사란 이 좃으로 오늘 그대들을 죽여주지 아주 뜨겁게 말이야"
"그래 낭군님 어서 죽여 주세요"
위지단미가 먼저 바닥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개같은 자세를 취하면서 말
했다.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모두 들어나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런 위지단미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좃을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아아....기아....살살해 나는 처녀야...알았지..."
"단미 알았어...살살할게"
검후는 위지단미의 얼굴이 있는 곳으로 가 보지를 대어 주었다.
그러자 위지단미는 언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단미야 ㅣ내 보지를 빨아...언니의 보지를 말이야..."
"언니....아잉 언니의 보지는 아주 예뻐"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좃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제갈기는 좃대가리가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좃대가리가 들어가자 제갈기는 일시에 위지단미의 보지에다 좃을 찔려 넣어 버렸다.
"아..악...아파...갑자기 들어오다니....아..악..아파"
"후후후후 단미 조금만 참아..그려면 돼///"
제갈기의 좃이 들어간 위지단미의 보지는 쳐녀의 상징인 피를 흘리고 잇었다.
피는 제갈기의 좃과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잇었다.
제갈기는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앙앙...살살해 아앙...아파..보지가..."
"허어거 조금만 기다려...아아......"
"단미야 언니의 보지를 빨아 그러면 덜 아플거야"
"그래 언니....앙....."
제갈기의 좃의 움직임에 따라 위지단미는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어느듯 위지단미의 입에서 아프다는 말은 사라지고 야릇한 신음이 나오고 잇었다.
"아앙..나 죽어 기아....더더...."
"허어걱....단미 ....아앙.ㅇ.ㅇ...."
"더....나를 죽어 보지를 .......박아줘"
제갈기와 위지단미의 입에서 절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잇엇다.
"단미야 .....싼다....하악."
"으으윽 어서 나도 ,....간다......"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동시에 비명을 지르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간다....단미야....내 좃물이....내 보지에...아..악..."
"그래 나도....앙....으으으...악..하악"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보지에다 좃물을 마구 쏟아 부었다.
위지단미는 풀밭에 엎어져 버렸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몸에서 일어났다.그리고 좃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냈다.
위지단미는 엄청난 희열에 정신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피와 좃물로 뒤덮여 버렸다.
제갈기의 좃물은 정말로 많은 양이었다.
제갈기는 피와 좃물이 묻은 좃을 앞세우고 검후에게 다가갓다.
검후는 그런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풀밭에 누워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제갈기에게 대어 주었다.
제갈기의 좃은 두번이나 쌌지만 아직 대단한 힘을 보이고 있엇다.
"자 어서 들어와 내 보지로 어서 좃을 넣어줘 기아야 아앙"
"사란 내 좃이 들어가게 손으로 보지를 벌려"
그러자 검후는 그녀의 보지를 자신의 손을 이용해 벌렸다.
"자...내 보지로 들어 오세요 나의 장군"
그녀의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그럼 들어간다. 사란 그대의 보지로"
"어서 들어 오세요 장군님의 집으로 편안하게 말이야"
검후가 보지에 좃을 대자 제갈기는 힘차게 좃을 찔려 넣었다.
"아윽 ...아파...두번째인데도 보지가 아파"
검후는 비명을 질렸다.보지가 아픈것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사란 ....기다려 곧 죽여 줄꼐"
제갈기는 좃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검후는
"살살 움직여 아직 보지가 아파....살살해 알았지 기아야"
그러면서 그녀의 제갈기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검후의 이런 행동에 제갈기는 아주 천천히 좃을 움직였다.
"아아아앙.....좋아 ..정말....기아의 좃은 정말 나의 장군이야...아앙..."
"사란 그대의 보지도 나의 편안한 집이야...하아악...."
제갈기와 검후은 그런 음탕한 말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기아야 .....빨리...아 죽어...저ㅁ라...."
"사란....아음....보지가 정말 대단해....흐윽"
제갈기는 이제 힘이 되는데로 힘차게 좃을 움직였다.
"아앙....나 죽아 내 보지....아윽...엄마...."
"사란...어어어어ㅓ...악....오.."
"나...올라간다...기아야ㅏ....더더더..."
"나도 ....사란...아윽 ...싼다.."
"아....윽"
"항....하...악"
제갈기와 검후는 몸을 경직하면서 함께 절정에 도달했다.
제갈기는 검후의 보지에 좃물을 연속적으로 발사했다.
검후도 자신의 보지에 제갈기의 좃물이 힘차게 뿜어지는 것을 느꼈댜
"내 보지에 ...기아의 좃물이 들어왓어..아악"
"그래 사란 어서....내 아이를 가져 이 좃물로"
"나..정말 사라애 기아야..정말..."
"나도 사랑해 사란..."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깊은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그녀도 제갈기의 입맞춤에 열정적으로 매달렸다.
두사람이 그러고 있는 동안 위지단미도 다가왔다.
그리고 제갈기의 등에 몸을 밀착하면서 고백했다.
"기아야 나도 사랑해 이제 너는 나의 전부야...아아.."
"단미 사랑해 영원히....앞으로 종조이 셋이서 하자구"
"아이 이...색마..."
"하하하. 단미 나는 색마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다시 위지단미의 몸에 올라갔다.
이렇게 세사람의 사이에는 다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들의 정사는 그들이 완전히 녹초가 될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늘한 바람을 맞으면 서로의 몸을 껴안고 풀밭에 누워 있었다.
그들이 누워 있는 풀밭은 엉망이엇다.
제갈기의 좃물이 떨어져 잇었고 그녀들의 보지물도 함께 있었다.
특히 파란 풀밭에 빨간 핏자국은 이상한 열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들은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두 자매는 가운데 있는 제갈기의 좃을 만지고 있어고 제갈기는 두 손으로 그녀들의 젖
과 보지를 만지고 정사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여운은 깨워저 버렸다.
호접랑의 막내 제자인 란에 의해서 말이다.
그녀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주무르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공주가 정신을 차려 보기를 원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여울로 들어가 몸을 씻고는 옷을 입고 공주가 있는 동굴로 향했다.
란이는 제갈기의 알몸을 보면서 이제 자신도 저 좃을 자신의 보지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감이 들었다.'
그들의 사부인 호접랑은 공주의 부군이 자신의 남자가 될거라고 누누히 강조햇다.
이제 공주의 부군이 된 제갈기가 자신의 남자인 것이다.
란이는 이런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그들의 뒤를 따라 동굴로 들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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