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장
제갈기는 잠들어 있는 누란왕국의 공주에게로 다가갔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아름다왔다.
그녀의 나이가 60을 넘겼다고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아마도 그녀는 혼수상태로 빠진 채로 살아서 나이를 먹지 않은 것 같았다.
제갈기는 서역의 여인을 처음보는 지라 상세히 그녀을 드러다 보았다.
머리는 금발이었고 눈은 파란 하늘색 이었다.
그리고 보지에 있는 털도 금발이었다.
제갈기는 머리가 금발이면 보지털도 금발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러자 호접랑의 보지털을 무슨 색인지도 궁금했다.
하지만 알 수가 없지 않은가 그녀는 머리카락이 없는 비구니이니까 말이다.
제갈기는 공주을 수정관에서 들어 올려 한 쪽에 준비된 침상으로 옮겻다.
그녀의 몸은 정말이지 나긋나긋 했다.
침상에 올려진 공주의 알몸을 다시 바라 보았다.
자신의 좃이 완전히 서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갈기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공주의 몸은 알몸이니 어서 자신도 알몸이 되어야 일을 시작할 것이 아닌가?
제갈기가 알몸이 되자 그의 좃이 껄떡거렸다.
그리고 그의 몸에서는 다시 그 야릇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여인을 미치게 만든는 그 향기가 말이다.
제갈기는 혼수상태인 공주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메말라 있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일단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공주의 보지에다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열심히 공주의 보지를 빨았다.그리고 마구 햛았다.
공주의 보지가 달아 없어지도록 말이다.
공주의 보지에서는 아주 좋은 향기가 나고 있었다.
아마 그녀가 혼수상태일때도 호접랑과 그녀의 제자들이 열심히 그녀의 알몸을 가꾸어
주고 있어던 모양이다.
보지에선 야릇한 꽃향기가 났다.
제갈기의 그 향기를 맡으면서 공주의 보지를 더욱 힘차게 햛고 빨았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려 나오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그녀의 보지물을 햛아 먹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물에도 야릇한 향기가 나면서 아주 맛이 달콤햇다.
제갈기는 다른 어떤 여자보다도 공주의 보지물이 달콤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물을 더욱 많이 빨아 먹었다.
그럴수록 공주의 보지는 보지물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가 준비가 된 것을 알고는 보지에서 얼굴을 떼었다.
그리고는 보지에다 자신의 좃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정말이지 힘든 일이었다.
정신이 없는 공주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집어 넣기가 말이다.
제갈기는 좃이 어느 정도 들어갔다고 ㅣ싶자 힘을 다해 공주의 보지에다 좃을 밀어 넣
었다.그러자 공주의 몸이 움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싿.
물론 제갈기 혼자만의 느낌이지만 말이다.
제갈기의 좃이 들어간 공주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려 나오고 잇어싿.
공주는 처녀를 제갈기가 차지한 것이다.
처녀를 차지한 기분은 정말이지 좋았다.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에서 나온 피를 보면서 더욱 흥분되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의무를 잊지 않아싿.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에 좃을 박은 채로 운기를 했다.
그러자 제갈기와 공주의 몸은 황홀한 빛으로 뒤덮어 가고 있었다.
제갈기는 좃을 움직여 좃물을 싸고 ㅣ싶어지만 일단 그녀을 깨워야 하기에 좃은 움직
이지 않고 그냥 내공을 이용해 그녀의 막힌 혈들을 뚫었다.
그러자 공주의 몸에서 "퍼억"하는 소리가 연속적으로 들리고 잇었다;
오랫동안 막혀 있던 공주의 혈맥이 뚫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주의 혈색이 정상으로 서서히 돌아오고 잇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공주의 몸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왓다.
제갈기는 몸으로 그것을 알았다.
자신의 좃을 부드럽게 감싸는 공주의 보지를 느낀 것이다.
제갈기는 공주의 보지가 자신의 좃을 감싸자 좃을 서서히 움직였다.
그럴수록 공주의 보지는 더욱 진하게 호응하고 잇었다.
제갈기는 좃을 더욱 힘차게 공주의 보지에다 박았다.
자신의 좃물을 그녀의 보지에다 싸기 위해서 말이다.
제갈기는 공주의 몸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등을 힘차게 끌어 안는 것이었다.
그리고 입으로 연신 비명을 질렸다.
"아악...아파...누구야...누가..?"
"내 보지...아파...어떤 놈.....이 감히.....아..엄마..."
아파하는 공주를 보면서 제갈기는 더욱 힘차게 좃을 움직엿다.
"아...악....아파...보지가.."
"공주 조금만...나 ..."
"공주 보지는 ...정말 ...거머리 보지요 아니 문어요"
"누구야...아아앙....아파"
공주는 계속 비명을 질렸다.
제갈기는 그런 공주가 불쌍했지만 자신의 좃이 좃물을 발사한다는 생각에 더욱 힘차게
움직엿다.
"공주...아...저....어..말..죽인다."
"아프단 말이야.. 호접랑은....어디..서시독후,,,,내 보지가 아파.."
"공주 나 .....싼다...아....윽......"
제갈기는 드디어 신음을 삼키면서 좃물의 공주의 보지에다 싸고 말았다.
공주도 보지에 뜨거운 좃물을 느꼇는지 더욱 비명을 질렸다.
"아앙.ㅇ.ㅇ..ㅇ .뜨거워.....나...죽어"
"공주....정ㅇ말 보지가 대단하오...아.."
이렇게 제갈기는 좃물을 공주의 보지에다 싸 넣었다.
제갈기는 공주의 몸 위에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공주는 제갈기의 몸 아래에서 축 늘어져 잇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아직도 제갈기의 좃이 들어가 잇었다.
좃이 들어간 보지에선 피와 제갈기의 좃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공주의 몸에서 일어나면서 좃을 보지에서 빼내었다.
제갈기의 좃이 빠져나온 공주의 보지는 피와 좃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공주의 보지에서 나온 제갈기의 좃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빳빳이 서 있었다.
제갈기는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바로 호접랑과 위지단미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동굴 입구을 지키면서 안을 상황을 모두 들었다.
공주의 비명과 제갈기의 비명도 말이다.
그래서 그녀들은 공주가 깨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들어온 것이다.
그녀들이 제일 먼저 본 것은 제갈기의 거대한 좃이었다.
제갈기의 좃에는 좃물과 공주의 피가 묻어 있었다.
그런 좃이 아직도 힘이 빠지지 않고 서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공주의 보지를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무참하게 당한 공주의 보지를 보면서 말이다.
그런데 공주의 보지를 그렇게 만든 제갈기의 좃을 아직 만족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
만일 그녀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다시 여린 공주의 보지에 들어갈 기세였다.
제갈기는 그녀들이 들어오자 침상에서 내려왔다.
그녀들은 제갈기가 침상에서 내려오자 호접랑의 제자를 시커서 물을 가지고 들어 오라
고 했다.'호접랑의 제자들도 아직 서 제갈기의 좃을 보면서 얼굴을 붉혔다.
위지단미는 호접랑의 세 제자와 함께 공주의 온몸을 정성스럽게 닦았다.
호접랑은 옆에 서 있는 제갈기에게 계곡으로 가서 몸을 씻어라고 했다.
제갈기는 어색한 미소를 지우면서 알몸으로 옷을 들고 자신이 씻어던 여울로 향했다.
제갈기가 나가자 위지단미가 따라 나갔다.
위지단미는 호접랑의 지시를 받아 제갈기를 따라 나간 것이었다.
제갈기는 여울에서 몸을 씻고 있었다.
그런데 자기가 있는 곳으로 위지단미가 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 오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알몸이 되어 바로 제갈기가 있는 여울고 들어 왓다.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제갈기의 알몸을 씻기기 시작햇다.
제갈기도 그런 그녀의 행동을 말없이 그냥 보고 있었다.
"기아야 수고했다.그런데 내 그것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 모양이구나?'
"아...이.."
"공주님를 치료하느라 그렇겠지"
"......"
"기아야 정말 고맙다. 자 이제 내 보지로 만족감을 느껴라>"
그러면서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잡았다.
"아...아..정말 크구나. 이런 좃이 공주님의 보지에 들어가다니 공주님이 얼마나 아파
을까.자 어서 내 보지로 들어오ㄴ너라 .나는 이제 너의 여인이야"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모님"
"내가 설명해 주지 기아야"
위지사란은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누란왕국의 법도에 대해 설명을 했다.
제갈기는 위지단미의 설명이 끝나자 아까전에 했던 호접랑의 말을 이해 할 수가 있었
다.'제갈기는 굴려온 염복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다시 자신의 여인이 되는 것이다.
위지사란의 손이 제갈기의 좃을 애무하자 제갈기는 그녀의 젖을 잡아 갔다.
그리고는 입으로 빨아 먹기 시작했다.
위지사란은 제갈기가 자신의 젖을 빨자 기분이 몽롱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제갈기의 몸에서 다시 나기 시작한 향기에 이미 취해 있었다.
"기아야 앙....마구 빨아줘"
"이모 ...아...내 좃을 입으로 빨아 줄래"
"그래 ....아...빨고 싶어 니 좃을"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개울을 나와 근처의 풀밭으로 자리를 옮겼다.
제갈기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위지단미는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의 좃과 보지를 마구 빨았다.
"아아...너무커 입이 찢어 지겠어....아앙"
"이모 ...보지.....아.."
"기아야 내 이름을 불려줘 ㅣㅣ.."
"알았어....단미 당신의 보지를 정말 맛있어"
"더 빨아줘 아앙......당신......"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서로의 좃과 보지를 마구 빨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다름아닌 검후었다.
그녀는 밤에 일어나 제갈기의 방에 찾아 갔다.
하지만 제갈기는 방에 있지 않았다.
그래서 제갈기를 찾아 나와서 이 광경을 보게 된 것이다.
그녀는 질투심에 화가 차 올랐다.
제갈기가 동생의 보지를 빨자 정말이지 동생이 미웠다.
그리고 동생이 빨고 있는 제갈기의 좃은 자기의 것이 아닌가./
그런데 동생이 가로채어 가고 있는 것이다.
검후는 제갈기을 완전히 자신의 남자로 여기고 있었다.
나이가 자기가 많지만 둘만이 사랑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 제갈기를 찾은 것인데 이미 그녀의 동생
이 먼저 선수를 치고 있는 것이다.
검후는 화가 정말이지 났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잘 한다. 이......감히 나를..."
갑자기 검후의 말이 들리자 제갈기와 위지단미는 놀라서 하던 동작을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자 그기에는 화가난 검후가 서 있었다.
자신들을 노려 보면서 말이다.......
*********************SEXSCORP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