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21 장 (21/35)

제 21 장

제갈기는 이모와 검후가 이야기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자신은 이모가 승낙할 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검후가 제갈기에게로 다가왔다.

"기아야 너의 이모가 승낙햇다.그리고 너의 사촌누나인 단목란도 승낙했다."

"그래요"

제갈기는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했다.

"지금의 상황이 매우 안좋다. 이 방법만이 최선이다.알았지"

"그러니 죄책감은 나중에 생각해라 기아야"

"알았어요. 이모님 "

"그리고 기아야 나와 너 사이의 일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

"예"

이제 이야기는 모두가 하지 않았다.

제갈기와 단목미수와 단목란의 행동만이 남았다.

다정선자와 백의성녀와 검후는 동굴 바깥 쪽으로 몸을 돌려 나갔다.

이제 동굴 안쪽에는 제갈기와 단목미수와 단목란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여인들이 있는 곳과 그들이 있는 곳은 그리 멀지 않았다.

그들의 소리가 다 들리는 곳이었다.

제갈기는 이모와 누나에게 다가갔다.

"저기 이모 누나 상황이 이상하게 변했어요"

"그래 기아야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

"기아야 이 누나는 다른 것은 원치 않아.나는 너의 아내가 되고 싶어 경아 처럼 말이

야"

단목란은 말을 하고 얼굴을 숙이고 잇었다.

그녀는 동생의 남편이 될 제갈기에게 자기도 제갈기의 아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누나 그래 나도 그렇게 할께 경아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잘 말할께"

단목미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는 실망감이 얼굴에 나타났다.

자기는 제갈기에게 처녀을 바치지만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일을 잊어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시집가는 것도 말이 안된다.

정말이지 단목미수는 자신의 앞날이 걱정되엇다.

"그래 기아야 란아 너희는 그러면 되지. 하지만 나는 이 이모는?"

단목미수의 말에 제갈기와 단목란은 할말이 없었다.

제갈기는 이모에게 당신도 나의 여인이 되지 않겠어요 하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

자신의 말이 두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갈기는 이모도 자신의 아내로 만들고 싶었다.

이미 엄마와 다른 여인들도 자신의 여인이 되지 않았는가?

하지만 제갈기는 쉽게 말을 하지 못했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검후의 말이 들렸다.

"기아야 그리고 두사람은 빨리 시작해라 시간이 얼마 없어"

검후의 말을 들은 그들은 시작하기로 했다.

제갈기는 우선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러자 제갈기의 아름답고 강인한 몸이 들었났다.

제갈기의 알몸을 보자 두 여인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특히 제갈기의 좃은 대단히 크고 굵었다.

그런 좃을 본 두여인은 얼굴이 달아 올랐다.

단목란의 경우는 자신이 처음보는 남자의 좃이었다.

그래도 단목미수의 남자의 좃을 본 기억이 있어 놀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카의 거

대한 좃에 놀라고 있었다.

제갈기가 옷을 벗어 버리자 두 여인들도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말이다.

자신들의 알몸을 다른 어떤 남자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는데 지금 그녀들은 자신의 알몸

을 다른 사람도 아닌 제갈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벗고 있다.

뒤돌아서 옷을 벗는 그녀들을 보면서 제갈기의 좃은 서서히 발기햇다.

먼저 옷을 다 벗어 버린 사람은 단목미수였다.

그래도 나이가 많은 여자가 옷을 벗는 것이 빨랐다.

제갈기는 이모의 뒷 모습을 보았다.

잘 빠진 몸매와 둥그런 엉덩이가 잘 어울리는 몸매엿다.

단목란도 옷을 다 벗었다.

단목란의 몸매는 단목미수의 몸매에 비해 조금 말랐다.

단목미수의 몸이 아주 대단히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단목란과 단목미수는 제갈기를 향해서 돌아서고 있었다.

그녀들은 한손으로는 젖을 가리고 다른 손은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그런 모습이 아주 아름다와 보였다.

그래서 자신의 좃이 이미 완전히 서 버린 것을 알았다.

돌아선 그녀들도 제갈기의 좃을 보고 잇었다.

그녀들은 제갈기의 좃을 보고 다시 놀라고 말았다.

제갈기의 좃이 아까보다 다시 더 커진 것이엇다.

돌아선 그녀들의 알몸은 정말아름다왔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몸매를 다시 감상하고 잇었다.

그때 다시 검후의 소리가 들렷다.,

"시간이 촉박하니 빨리 하세요 여러분"

검후의 말이 그들을 재촉하게 했다.

그들 중에 제일 나이가 많은 단목미수가 먼저 말을 했다.

"기아야 이리 오너가 시간이 얼마 없단다.그러니 서둘러야 한다"

"예 이모님"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앞세우고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자 이리오너라 그리고 란이도 이리와서 누워라"

"알았어 고모"

그녀들은 자신의 옷이 깔린 바닥에 알몸을 뉘였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가리고 있는 손을 모두 치우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들의 젖과 보지가 제갈기의 눈앞에 들어났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그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한마디 했다.

"기아야 그만 보고 빨리 해 이모는 부끄러워"

"나도 그래 누나도 부끄러워 그만 보아라 기아야'

제갈기는 그녀들의 보지가 아주 예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이모 누나 시작합니다."

"그런데 두분이 다 경험이 없지요"

제갈기의 말에 두 여인은 다시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그래 기아야 아잉 이 이모는 아직 처녀야 이 수궁사가 보이지"

단목미수는 제갈기에게 수궁사를 보여 주었다.

"나도 아직 처녀야 기아야 나는 너에게 나의 처녀를 주게 되어서 기뻐"

단목란도 자신의 수궁사를 제갈기에게 보여주면서 이야기 했다.

"두분의 처녀을 제가 가지게 되어서 저도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저는 두분을 잊지 않

겠어요. 란이 누나는 나의 아내가 되고 이모도 저는 제 여인으로 알겠읍니다."

"그게무슨 말이야 기아야. 이모와 너는 그런 관계가 될수가 없어"

"이모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면 됩니다.그러니 이모는 아무런 걱저을

 하지 마시고 저와 같이 제갈세가의 며느리로 살 준비나 합시시요"

"기아야 그런...."

제갈기는 자신의 마음에 잇는 말을 다 하고 말았다.

그러자 단목미수는 조카의 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기쁘기도 햇다.

"란이 누나도 동의하지 내가 한 말에"

"기아야 아니 이제 나의 낭군이지 그래 나도 허락할께"

"고마워 나의 아내여"

제갈기는 두여인에게 말했다.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픕니다.그래도 참아야 합니다.알았지"

"그래 이모도 그런 이야기는 들었어 그러니 걱정하지 마"

"기아야 아프지 않게 해"

제갈기는 우선 단목미수의 처녀을 먼저 차지하기로 햇다.

그래서 제갈기는 단목미수의 알몸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먼저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었다.

"이모 아앙...."

"기아야 이상해. 아아아....."

단목미수는 제갈기의 입맞춤을 받자 온 몸이 달아 올랐다.

제갈기는 이모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을려고 햇다.

그런데 단목미수의 입을 벌려 지지 않았다.그래서 제갈기는.

"이모 입을 벌려 그리고 내 혀를 받아 들어. 그리고는 이모도 혀를 내 입에 집어 넣어

"

"아앙.ㅇ..기아야 몰라...아아. 알았어"

다시 제갈기의 혀가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제갈기의 말을 따라 자신의 혀를 

제갈기에게 집어 넣어 같이 서로의 입속을 마구 빨았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그들의 입은 떨어졌다.

제갈기의 입과 단목미수의 입은 그들의 침이 묻어 있었다.

제갈기는 옆에 누워 있는 단목란에게 말햇다.

"란 누이 이모와 내가 하는 것을 잘 보아두라고 그래야 다음에 할때 잘 하지"

"아잉 .....알았어 기아야"

제갈기는 부끄러워하는 단목란에게 다가가 그녀의 입에도 단목미수와 했던 것과 똑같

은 방법으로 입맞춤을 햇다.

그러자 단목란은 아까 제갈기와 단목미수가 한 것을 잘 보아 두었는지 그대로 햇다.

"후후 우리 누나 잘 배우는데"

"아아아아....기분이 황홀해 기아야...아아아.."

제갈기는 그런 단목란은 나두고 다시 단목미수에게 다가갓다.

그리고는 그녀의 온 몸을 자신의 손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나죽어 ...기분이 정말 좋아...기아야""

"이모의 몸은 정말 아름다워...앙."

"그래 기아야 마구 햝고 만져줘 내 온 몸을 아앙..."

제갈기는 이모의 몸을 애무하다가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가고 잇

었다. 이모의 보지는 벌써 물이 흐르고 잇었다.

"아.. 이모의 보지가 드디어..."

"아앙 기아야 ...아...내 보지를 ?빨아줘"

제갈기는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면서 입을 이용해 빨고 햝았다.

그러자 단목미수의 비명은 더욱 커져 갔다.

동굴 입구에 있는 다른 여인들도 그 소리가 들렸다.

그녀들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동굴 바닥만 바라보고 잇었다

.그러나 단목란은 제갈기와 고모의 행동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었다.

제갈기는 단목미수의 보지를 마구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벌렁벌렁 거렷다.

제갈기는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좃을 넣기로 햇다.

"자 이모 이제 내 좃이 이모의 보지에 들어가"

"그래 어서 넣어줘 너의 거대한 좃을 내 보지에"

"처음에는 조금 아파 하지만 참아.이모"

"아앙...기아야 어서 넣어줘...나 못 참아"

제갈기는 좃을 이모의 보지에 갖다가 대었다.

제갈기는 이모의 보지에 자신의 좃이 위치하자 힘차게 찔려 넣었다.

"아...악...아파 너무 아파....기아야.."

"이모 참아....조금만"

제갈기의 좃이 들어가자 단목미수는 마구 비명을 질렸다.

"기아......아앙...너무 앙파....."

"이모 참아.....자 움직인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이모의 보지에다 박아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단목미수는 더욱 아프다고 비명을 질렸다.

제갈기의 좃이 들락 거리는 단목미수의 보지에는 피가 흐르고 잇었다.

그녀의 쳐녀의 상징인 피엿다.

제갈기는 이모의 피를 보면서 더욱 흥분해 좃을 움직였다.

"기아야 너무 아파..아앙.ㅇ..어서 좃을 ......빼...내 "

"흐...윽...이모 조그만 이제 정상이야...항....악"

제갈기는 이모의 보지를 좃으로 박어면서 자신이 정상에 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

다.그래서 더욱 좃을 빠르게 움직였다.

"기아...아악....천천히 살살해.....앙...."

"흐으으으ㅡ윽...이모 다 되어가....아앙."

단목미수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나 하고 걱정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이 몽롱햇다.

"아앙...기아야...더 나죽어...하하...악 "

"이모 ...이제 다되어 가...."

단목미수의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제갈기의 좃이 움찔하는 것을 알았다.

"이모 나 온다. 내 좃물이...아앙...."

"좃물이 나온다고 .....아악. 어서 내 보지에다 싸라...기아야"

"아악 간다...."

제갈기는 좃물을 이모의 보지에다가 마구 싸아 되었다.

"이모...아아..."

제갈기는 좃물을 싸면서 이모이 몸을 더욱 힘차게 끌어 않았다.

그리고는 제갈기는 이모의 몸위로 엎어져 버렸다.

단목미수는 그런 제갈기를 다독여 주었다.

"기아야 아아..너무 아팠어....나 죽는 줄 알았어"

"이모 보지는 정말 좋아...아.."

제갈기의 좃은 아직 단목미수의 보지에 있었다.

"이모 아팠지 미안해...하지만 다음에는 기분이 황홀할 거야"

"그래 다음에는 살살해 알았지 기아야"

두 사람이 서로의 알몸을 않고 만지면서 이야기할 때 검후의 말이 다시 들려 왓다.

"어서 미수 동생은 운기조식을 해 그리고 기아는 란이게게 가고"

검후의 말에 두사람은 미소를 뛰우면서 서로의 입을 찾았다.

그리고는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아아...이모 사랑해 너무..."

"나도 기아야 나는 너의 여인이 되고 싶어....."

"이모 걱정하지마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면 되니까."

"그래 이모는 너가 전부야. 기아야"

"그만 일어나야지요...이모 어서 운기조식이나 하세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단목미수의 보지에서 빼어냈다.

제갈기의 좃이 빠져나가자 단목미수는 얼굴을 찌뿌렸다.

"아...아파....살살 빼//"

"미안해요 이모"

제갈기의 좃이 빠져 나간 단목미수의 보지에는 피와 제갈기의 좃물이 흘러 나와 단목

미수의 허벅지를 적시고 그녀의 옷에도 물을 드리고 잇었다.

" 앙. 어떡해 피가 옷에 묻었어...."

"이모 기념으로 가지고 잇어. 나의 좃을 기억하면서..."

"아잉 그런 말이 어딨어???"

제갈기는 가볍게 앙탈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그녀의 입에다 다시 입맞춤을 

했다.아주 뜨겁게 말이다.

"이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참...내가 귀엽다고 기아야 후후""

"이모 어서 운기조식해 나는 누나에게 가 볼께"

"그래 란이도 어서 나와 같이 해줘"

단목미수는 보지가 아픈 것을 참고는 운기조식에 들어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제갈기는 옆에 있는 단목란에게 다가갔다.

그때 다시 검후의 말이 들려 왔다.

"기아야 적들의 움직임이 이상해 빨리 해라"

"알았어요 이모"

"누나 시간이 없어 그러니 바로 할께"

"그래 살살해. 아프지 않게 말이야"

"알았어 누나."

제갈기는 바로 단목란의 보지를 벌렸다.

단목란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보지물이 흘러 있었다.

아마 단목미수와 제갈기의 정사를 보면서 보지물이 흘러 나온 것일 것이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바로 단목란의 보지에다 대었다.

"누나 들어간다. 아프더라도 참아"

"그래 어서 들어와....누나 걱정은 하지 말고"

"누나 나중에 다시 진하게 보지에다 내 좃을 넣어 줄게"

"기아야 지금은 시간이 없지만 나중에는 천천히 우리 즐기자"

제갈기는 좃을 단목란의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그러자 단목란은 비명을 질렸다.

"아.악...아파..."

"누나 ....참아...."

단목란의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빨리 좃물을 발사하기 위해 좃을 힘차게 움직였다.

"아파...기아야....천천히..."

"누나..하악...시간이...없어...내가 빨리 좃물을 싸야 해"

"그래도 아파....기아...나....죽어.."

"참아...누나..."

어느듯 제갈기의 좃은 발사를 준비하고 잇었다.

"누나...하...이제 싼다...."

"아..기아...야...빨리 싸....아파..."

"누나...간다...자..싼다. 아악"

제갈기는 신음을 지르면서 단목란의 보지에다 좃물을 발사했다.

그리고 단목란의 보지에서 자신의 좃을 빼냈다.

단목란의 보지는 단목미수의 보지와 마찬가지로 피와 제갈기의 좃물이 흘러 나오고 잇

었다.'제갈기는 그런 단목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단목란의 입을 맞추면서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했다.

"누나 아팠지 미안해 그리고 정말 사랑해"

"기아야 걱정하지마...나는 괜찮아."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검후가 그들에게 다가왓다.

검후는 두 사람을 보고는 .

"란이는 빨리 운기조식을 해라"

검후의 말이 들리자 단목란은 바로 운기조식으로 들어갓다.

"기아야 수고햇다.고생햇지"

"저는 괜찮아요 이모와 누나가 고생햇어요"

"그래 얼마나 아파겟니?"

"이모....저는 ..."

"우리 일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일단 이 곳을 빠져 나가야지."

"저는 이모를 사랑해요 저의 아내가 되어 주세요"

"기아야 이 일은 나중에 여기를 빠져 나가고 난 후에 하자 너도 어서 운기조식을 해라

"

"이모..알았어요"

제갈기는 검후의 얼굴을 보고는 운기조식에 들어갓다.

검후는 운기조식을 하고 잇는 제갈기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랑하는 정인을 보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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