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 장
제갈기는 단목경과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의 보지를 자기의 좃으로 마음껏 유린했다.
그녀들은 제갈기의 좃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그는 자고 있는 그녀들을 뒤로 하고 단목세가을 둘러 보기로 했다.
다정선자와 백의성녀가 있는 곳을 알게 된다면 그녀들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넣고 싶
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미 두 여인과 많은 정사를 했지만 아직 자기의 좃은 만족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녀들의 방을 찿을 요량으로 단목세가를 둘러
보기 시작했다.
단목세가는 무척 거대한 장원이다.
강호에서 제법 알아주는 명문정파인 것이다. 그리고 단목세가의 부도 대단하다.
그래서 이런 거대한 장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단목세가 자기의 외갓집을 제갈기는 돌아 다녔다.
하지만 금방 다정선자와 백의 성녀가 있는 곳을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단목세가를 자세히 둘러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제갈기 앞으로 시녀 하나가 다가 왔다.
"안녕하세요 공자님 저는 외숙모님의 시녀인 월아 입니다. 마님께서 공자님을 불러 오
시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를 따라 오세요"
"아 그래 외숙모님이 왜 나를 오라고 하섰지 ?"
"그것은 소녀도 잘 모릅니다. 그냥 도련님을 모서 오라고 하십니다."
"그래 알았어 그럼 가지"
제갈기는 월아라는 시비의 뒷을 따라 갔다.
제갈기는 가면서 생각했다. 아마도 조금전에 있었던 일이 원인인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의 딸을 차지해 임신을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설교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외사촌간에 말이다.
그녀는 정숙한 명문 집안 출신이다 . 법도를 따지기를 좋아하는 여인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자기딸을 결혼도 하기전에 정사를 해 아기를 가지게 한 것이다.
아무리 외사촌 조카이지만 그녀는 제갈기를 아주 심하게 나물랄 것이다.
제갈기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 귀찮은 생각이 들었다.
너무 법도만을 따지는 외숙모 아니 장모가 말이다.
어느듯 제갈기는 외숙모의 거처인 월성전에 도착했다.
월성전이란 월성선자 이가란이 생활하는 장소이다.
그녀는 이곳에서 대부분 생활을 한다. 그녀는 무공을 모르기 때문에 이곳에서 엄중한
경호속에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이곳은 단목세가에서 가장 은밀한 곳이기도 하다.
제갈기는 월성전에 도착에 월아의 안내로 외숙모의 거처로 향했다.
월아는 방문앞까지 안내해 주고 돌아갔다.
"외숙모님 저 왔읍니다. 들어 갑니다."
"그래 들어 오너라"
제갈기가 방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탁자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화가 좀 난 얼굴이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약간 긴장했다.
"그래 어서 오너라 기아야 일단 자리에 앉아라"
제갈기는 외숙모가 권하는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 아니 장모를 말이다.
그녀는 화가난 얼굴로 제갈기에게 설교하기 시작했다.
"기아야 나는 실망했다. 법도가 살아있는 제갈세가의 장손이 네가 경아를 그렇게 만들
다니 말이야 . 이 외숙모는 너의 그런 행동에 아주 실망했다. 그리고 아까 경우도 마
찬가지다. 내가 들어갔는데도 침대에 경아와 같이 누워 있다니 말이다."
"죽을 죄를 지었읍니다. 외숙모님"
월성선자 이가란은 제갈기의 잘못을 조목조목 들면서 제갈기를 야단치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고개를 숙인체로 외숙모의 야단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제갈기는 외숙모의 야단이 계속되자 약간 짜증이 났다.
그러나 가만히 있었다. 속으로는 반항을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제갈기는 외숙의 야단이 아주 잠깐동안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는 아주 긴 시간을 제갈기의 행동에 대해 야단을 첬다. 법도를 이야기 하
면서 말이 다. 제갈기가 시간이 길어지자 짜증이 더욱 났다.
그래서 제갈기는 외숙모에게 말했다.
"저 장모님 제가 그렇게 불러도 되지요 외숙모님 .이제 그만 하세요 저도 알았어여 다
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이런 어디서 말대답을 하느냐!"
이가란을 제갈기의 말을 듣고 화를 내면서 말했다.
"그리고 장모님이라니 나는 아직 경아와 혼인을 허락하지 않았다. 너의 외숙부는 허락
했는지 몰라도 말이야 알았어 "
그녀는 더욱 화를 내면서 제갈기에게 말ㅇ했다.
제갈기는 그녀의 그런 말을 듣고 감정이 폭발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감정을 억제하고 다시 그녀에게 사과했다.
"외숙모님 잘못했어요 그러니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라니 너는 너의 잘못을 알고나 있는 것이냐?.건성으로 대답하지 말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란 말이다. 이놈아"
제갈기는 그녀의 이런 말을 듣고는 감정이 완전히 폭발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화를 내면서 말했다.
"이놈 감히 어디서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느냐. 눈을 돌리지 못하겠느냐"
제갈기는 완전히 감정이 상하고 말았다.
"외숙모 제가 잘못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 외숙부로부터 경매와의 혼인을
승낙받았고 외할머니도 허락했어요"
"이놈 나는 허락하지 못한다. 내 딸이 그렇게 되어도 말이다."
"정말 외숙모님 왜 이러세요 제가 그렇게도 싫어요"
"그래 이놈 나는 너의 행동이 모두 싫다 그러니 너두 싫다.나는 혼인을 허락못한다."
제갈기는 자신의 감정이 완전히 폭발하는 것을 알았다.
"정말 이....왜 이래요 정말"
"이놈 말하는 것 보게 그게 외숙모에게 할 말이냐"
"그럼 이 마당에 제가 하지 못할 말이 있나요"
"이이.....당장 나가 꼴도 ㅈ보기 싫다"
"네가 왜 나가요 "
제갈기는 그러면서 외숙모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이가란은 불안을 느끼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방문으로 도망갔다.
"이놈 이게 무슨 짓이냐. 당장 나가라"
제갈기는 아무말도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그녀는 방문을 열고 나갈려고 했다. 그러나 제갈기에게 잡히고 말았다.
제갈기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입을 막고는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갓다.
그리고는 침ㄷ대에 그녀를 내려 놓으면서 아혈을 짚어 버렸다.
그러자 이가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제갈기를 노려보고만 있었다.
"외숙모 정말 이러기예요.저도 인내의 한계가 있어요"
이가란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화난 얼굴로 제갈기를 노려보기만 했다. 그녀는 아혈을
점혈당해서 말을 할수가 없는 것이었다.
제갈기는 침대에 있는 이가란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제갈기는 외숙모의 아름다움에 빠져 버렸다.
사실 이가란은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자기엄마인 주작봉후와 같은 나이로 정말
아름다왔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자기의 좃이 서는 것을 느꼈다.
"후후 외숙모는 잘못했어 내 감정을 이렇게 자극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야"
"이제 외숙모의 보지는 내 것이 될거야 외숙부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말이야. 하지만
이 일은 당신과 나의 비밀로 남아 있을 것이야. 당신도 이일을 말하지 못할테니 말이
야.자 이제 시작해 볼까"
제갈기는 침대에 누워있는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그녀는 불안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아혈을
짚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제갈기는 외숙모에게 다가가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그리고 한손으로는 젖을 움켜쥐었
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찌푸렸다.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 ㅇ혀를 집어 넣어 마구 빨았다.
그녀의 입속은 정말로 달콤했다.
제갈기는 다시 손을 그녀의 보지위에다 가지고 가 그녀의 보지를 마구 주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제갈기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 당신은 내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했어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외숙모의 눈을 뜨게 하고는 감지 못하게 혈도를 짚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눈물이 흐르는 눈으로 제갈기를 보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녀의 옷을 아주 빠르게 벗겨 버렷다.
그는 그녀을 강간하기로 마음먹었다.아주 빠르게 말이다. 만일 누구라도 들어온다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옷을 찟듯이 재빠르게 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버렀다.
그녀의 알몸은 살이 조금 올랐지만 아주 아름다웠다.
몸에서 우아한 기품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성격과 알맞는 몸이었다.
제갈기는 자기의 옷도 재빨리 벗었다.
그리고는 이미 서 있는 좃을 그녀의 입으로 가지고 갔다.
"자 외숙모 내 좃을 빨아 먹어"
"참 외숙모는 움직이지 못하지 그럼 내가 좃을 입에다 넣어 주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좃을 외숙모입에다 집어 넣었다. 강제로 말이다.
그리고는 아주 힘차고 부드럽게 자기의 좃을 입에다 넣었다 뺐다 했다.
"외숙모 아니지 이제 장모라 불려야지. 내 좃맛이 어때"
그녀는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장모 이 일은 영원히 비밀이야. 당신과 나만 아는 비밀이지 만약에 다른 사람에게 말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그리고 당신은 죽으면 안되 만일 당신이 죽는다면 나는 아주
큰 보복을 할거야. 이 단목세가에 말이댜. 그리고 당신 딸에게더 말이다."
제갈기는 일부러 그녀를 협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고 그리고 그녀가 죽으면 안되었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계속해서 좃을 움직였다.
그녀는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아아....장모 아니 외숙모 나 싼다. 자 내 좃물을 "
그러면서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좃물을 쌌다.
그러자 그녀는 움찔하면서 가만히 좃물을 먹었다.
그녀의 입은 제갈기의 좃물이 흘려 나오고 잇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다왔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입에 아주 진하게 입맞춤을 했다.
제갈기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
을 정도로 아주 아름다왔다.
"앙. 외숙모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워 경매의 보지와 갘아 보여."
제갈기는 외숙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외숙모의 보지가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간을 당하면서도 흥분을 하고 잇는 것이었다.
제갈기는 그녀의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햚아 먹었다.
"아.외숙모의 보지는 맛있어"
"자 이제 외숙모의 보지에 내 좃을 넣어 주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그녀의 보지에 대였다.
그리고는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 넣었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마 제갈기의 커다란 좃이 보지에 들어
가자 보지가 놀란 모양이었다.
"드디어 내가 외숙모의 보지에 좃을 집어 넣었어"
"어때 외숙모 내 좃이 외숙부 보다 커지 안그래"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제갈기는 빨리 강간을 마치기로 했다. 누군가 들어오면 안되니 말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좃을 힘차게 움직였다.
"쩍.....뻑...푹...."
"아앙. 외숙모의 보지는 정말이지 죽어주는 구나. 경아의 보지보다 더욱 좋아."
"외숙부는 이런 보지를 매일 좃으로 박겠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열심히 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물력 거렸다.
자기의 외조카이면서 사위인 제갈기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그녀의 몸에서도 반응이 일
어났다. 하지만 이가란은 애써 참고 있는 것이었다.
어느듯 제갈기는 좃물이 다시 나올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강간이라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외숙모이면서 장모인 그녀을 강간하니 말이다.
"아앙ㅇ..외숙모 나....싼다."
"보지에 내 좃물이 들어간다...자......아악"
제갈기는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에 자기의 몸을 힘껏 밀어 붙었다.
그녀의 몸에서 약간의 반응이 일어났다.아주 작은 반응이 말이다.
제갈기는 그녀의 몸에서 자기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기의 좃도 빼어 내었다.좃이 나온 그녀의 보지에는 자신
의 좃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외숙모님 죄송해요 하지만 이것이 모두 외숙모 잘못이예요"
"외숙모는 제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했어요 알았어요."
"그리고 이일은 비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았어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만일 당신이 죽는다면 저는 제가 어떤일을 할지
장담하지 못해여"
그러면서 제갈기는 그녀의 모든 혈도를 풀어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대단한 충격을 입을 것이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그래도 그녀는 약간의 몸이 움찔하는 반응만 보이고 있었다.
"외숙모 아니 장모님 죄송해요 하지만 저는 "
그녀는 약간 멍한 얼굴로 한채로 일어났다. 그리고는 제갈기의 얼굴을 한번보고는 곧
장 욕실로 갔다.제갈기는 그런 그녀를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었다.
욕실에서 그녀의 씻는 소리가 들려왔다.
제갈기는 자기도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서 그녀는 자기의 몸을 아주 아주 세게 씻어 내고 있었다.
마치 더러운 오물이 묻은 몸을 씻듯이 말이다.
제갈기는 그런 외숙모에게 연민을 느꼈다.
그래서 제갈기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알몸을 살며시 안았다.
"외숙모 미안해요 하지만 정말이지 저는 이럴러고 한 일이 아니예요 그냥 울컥하는 마
음에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그리고 이일은 비밀이예요 죽을 때까지 말이예
요.그리고 외숙모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힝 있었다.
"외숙모 정말 미안해요"
제갈기는 그녀의 알몸을 안고서는 가만히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가 제갈기는 다시 한번 그녀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알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의 몸은 아주 격렬히 반응하고 있었다.그녀는 참고 있었지만 말이다.
"외숙모 사랑합니다.정말로...아..."
제갈기는 아주 정성스럽게 그녀의 알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 마치고 제갈기는 그녀를 자기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 자기를 보게 만들었다.그녀는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었
다.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아주 정성스럽게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자기의 좃을 그녀의 보지에댜 집어 넣었다.
"아앙....외숙모 사랑합니다. 정말입니다."
"............................아아................"
갑자기 외숙모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려 나왔다.
제갈기는 그녀의 신음에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아주 사랑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좃을 넣고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아주 열렬히 자기의 좃을 환영하고 잇었다.몸이 먼저 반응하고 잇는 것이
다.제갈기는 좃을 움직이면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고 햚았고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저만 갔다.
"아앙.ㅇ...아아아......."
이제 그녀의 몸은 아주 정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앙....외숙모 사랑합니다."
제갈기는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햇다.그녀의 귓에다 말이다.
""아앙ㅇ...기아야....아아...아.."
이렇게 욕실에서 두사람은 완전한 조화에 빠져가고 있었다.
제갈기는 월성전을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욕실에서 외숙모와 아주 뜨겁게 서로의 몸을 확인했다.
욕실에서의 그녀의 반응는 정말이지 아주 열정적이었다.
제갈기는 지쳐 혼절한 그녀의 몸을 자기가 아주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침대에 그녀을 누워주고 월성전을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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