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장
제갈기는 두명의 고모 할머니의 보지에다 자신의 좃물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잘하면 그녀들은 자기의 아이들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힘든 일일것이다 그녀들의 나이가 이미 100세를 넘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다. 그녀들의 자궁은 너무나 건강한 자궁이다.
아직도 처녀로 100년을 살아 온 것이다.
제갈기는 다른 여인들에게서도 자기의 자식이 태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누나와 쌍둥이 동생들이 바로 그녀들이다.
하지만 만일 아버지가 돌아온다면 그것은 아주 힘든 일이 될것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다.
그래야 엄마인 주작봉후도 계속해서 자기의 여자로 남아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제갈기는 그런 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제갈기는 몰를 것이다. 이미 아버지인 만박천뇌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
을 말이다.
제갈기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등룡소의 차가운 물에 몸을 씻었다.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신음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이 아닌가?
제갈기는 그 소리의 행방을 찾아 보았다.
그러자 숲속에서 나는 소리였다.
제갈기는 여인들 중에서 누군가가 온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몸을 날려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날아갔다.
누구인지 모를 자를 놀래주기 위해서 말이다.
세가의 식구들 중에서 한사람 이겟지만 말이다.
하지만 제갈기가 발견한 것은 바로 고모들이었다.
제갈기와 고모할머니의 정사를 숨어서 본 그녀들인 것이다.
제갈기는 놀라서 할말이 없었다.
그것은 고모인 제갈은과 제갈금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들은 놀란 얼굴로 제갈기의 알몸을 보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궁금했다.그래서 제갈기는 고모들에
게 물ㅇ었다. 제갈기는여전히 알몸을 유지했다.
이미 그녀들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고모들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어요"
그러자 고모들은 제갈기를 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제갈기는ㄴ 재차 물었다.
그러자 그녀들중에서 언니인 제갈은 말했다.
"어머니가 여기에서 만나자고 해서 왔어 기아야. 그런데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바로
너가 .........고모들과...."
제갈은 말을 다하지 못했다.
자기 입으로 차마 제갈기와 고모들이 정사를 한 것을 말이다.
제갈기는 고모들의 말을 듣고서 이유를 알았다.
고모할머니와 마찬가지로 그녀들도 자기 어머니의 계획에 속은 것이었다.'황금부인 즉
제갈기의 할머니에게 말이다.
황금부인의 의도는 분명했다.
제갈기가 그녀들을 자기의 여자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면 이제 세가안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제갈기의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려면 아무 문제 없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갈기의 좃을 자기의 보지에다 넣
을 수 있는 것이다.
제갈기는 그런 할머니의 의도를 알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고모들에게 다가갔다.
그녀들은 제갈기가 알몸으로 자기들에게 다가오자 당황해 하면서 뒤로 조금 물려났다.
"고모들 제가 좀전에 할머니들과 정사한 것을 보았죠?"
그러자 그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고모들 이 일은 사실 증조 할머니가 꾸민 일이입니다>"
"뭐라고 할머니가.....!"
"그래요 작은 고모 맞아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났지?"
제갈기는 이제 세가에서 비밀을 모르는 존재가 고모 두명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실을 이야기한 것이다.
"사실 고모들 저는 이미 모든 여자들에게 내 좃을 선물했어요"
"뭐라고 그것이 무슨 말이야?"
고모들인 제갈은 과 제갈금이 이구동성으로 놀라면서 소리쳤다.
"참 고모들도 제말을 모르겟어요 이제 고모들만 빼고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이 저의 아
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증조 할머니 할머니.그리고 엄마. 누나 동생들 그리고 마지막
으로 저기 자고 있는 고모 할머니들이 말입니다."
제갈금과 제갈은 은 자기의 조카의 말을 듣고 아주 크게 놀랐다.
하지만 제갈기의 다음 말이 그녀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아마 할머니가 고모들을 여기로 보낸것도 고모들을 제 아내로 만들기 위한 계획일겁
니다.아시겠어요 고모님들?"
"뭐라고 어머니가?"
"어머니가 그런 일을 하다니 제 정신이 아닐거야"
"그래 맞아 너 기아도 말이야 "
제갈기는 다시 고모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이번에 그녀들은 도망가지 않았다.
"고모들도 평생을 처녀로 늙어 죽고 싶지 않지요 저기있는 고모 할머니들도 세가의 가
법으로 100년을 처녀로 살다가 이제야 이 손자를 통해서 여자가 되었어요.그러니 고모
들도 저의 아내가 되지 않겠어요.이미 세가의 모든 여자들이 저의 아내가 되었어요"
"그런 일이 가능하니?"
"그럼요 고모님들"
사실 그녀들은 제갈기와 고모들의 정사를 보면서 자기들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ㅣ싶었
다. 그러나 이성이 방해를 했다.
그런데 제갈기는 말대로라면 이미 자기들의 엄마와 할머니 시누이 그리고 조카들이 모
두 제갈기의 아내가 되었다지 않은가?>
이제 그녀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한가지 불안이 있었다.'
그것은 오빠인 만박천뇌가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제갈기도 그녀들의 불안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도 느끼는 불안이었기 때문이다.
"고모들 아버지일을 아버지가 돌아 오시면 그때 걱정해요.아버지가 돌아오면 엄마만
정상적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다른 여인들은 제가 아버지 모르게
언제나 제 좃으로 보지를 찔러 주겠어요"
그녀들도 차츰 이성이 흐려지고 있었다.
그것은 알몸으로 있는 제갈기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았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다시 말했다.
"고모들 어서 내 아내가 되어요 그래야 이 좃을 맛볼수가 있어요.고모들만 빠지면 재
미가 없어요 다른 여인들이 내 좃을 보지에다 넣고 있을때 고모들은 할일 없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지요"
"그리고 평생을 처녀로 살다가 가시지는 않을 것 아니야"
제갈기는 이 말을 반말로 했다.
이제 자기 여인들에게 제갈기는 반말을 하기로 했다.
가장 어른인 증조 할머니에게도 말이다 .
그리고 이제 그녀들의 이름이나 명호를 부를 것이다.
이제 자기가 그녀들의 주인이자 남편인 것이다.
제갈금과 제갈은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녀들에게 이성이라는 존재는 있지 도 않았다.
제갈기의 향기와 말이 이성을 멀리 날려 보내고 만 것이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을 보면서 고모들에게 다가 갔다.
고모들은 가만히 있었다.
제갈기는 우선 큰 고모에게 다가가 그녀를 안으면서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가만히 제갈기는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었다.
제갈기는 그녀의 입을 벌리면서 혀를 집어 넣었다.
제갈기는 자신의 혀로 큰고모의 입을 헤집고 혀도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려 나왔다.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내고 입술도 떼어냈다.
"정말 달콤하지 금아.안그래 나의 부인"
"그래 정말 달콤해 기아야 아니 나의 낭군님"
제갈기는 이번에는 작은 고모에게로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작은 고모는 더욱 열정적으로 제갈기의 입맞춤에 답을 했다.
자신의 혀를 조카인 제갈기의 입에댜 넣고 같이 빠는 것이었다.
제갈기는 작은 고모의 대담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은도 나의 아내야 그렇지 않아 나의 부인"
"그래 나도 이제 기아 너의 아내야 영원한 나만의 남편"
제갈기는 고모들을 고모 할머니들이 자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의 풀밭에는 두송이의 혈화가 피어나 있었다.
바로 제갈경과 제갈화의 처녀의 상징인 피인 것이다.
제갈기와 그녀들이 다가갔지만 아직도 제갈경과 제갈화는 자고 있었다.
알몸을 다 내보이고 말이다.그런 그녀들의 보지에는 피와 제갈기의 좃물이 뭍어 있었
다.ㅈ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흘렸다.
제갈금과 제갈은도 그런 고모들의 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냈다.
이제 자기들도 저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자기들의 조카인 제갈기에 의해서 말이다.
제갈기는 고모들에 옷을 벗어라고 했다.
"금과 은은 어서 옷을 벗어 이 낭군님을 기쁘게 해줘 알았지"
"알았어요 낭군님"
그녀들은 이말을 하고서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녀들의 알몸도 아름다웠다. 얼굴도 미인이지만 말이다.
그녀들은 자기 엄마와 동년배의 여인들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엄마와 닮았다고 제갈기는 생각했다. 몸매가 말이다.
"부인들 어서 이리오시오 나에게 당신들의 처녀를 바치시오"
제갈기는 농담삼아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들도 농담조로 말했다.
"알았어요 우리 낭군님 나의 처녀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제갈기는 그런 고모들에게 미소를 보내면서 웃음을 짓었다.
그러자 그녀들도 같이 웃음 을 지었다.
"아까 경아와 화아가 하는 것을 보았지"
"그래 우리는 보았지 모두 보았어요 낭군님"
"그럼 한 번 해봐 고모들"
그러자 그녀들은 제갈기를 고운 풀이 비단처럼 자란 풀밭으로 제갈기를 눕게 했다.
그리고는 제갈금이 제갈기의 입에다 입맞춤을 했다.
제갈은 제갈기으 좃에다 입을 맞추고 있었다/
제갈은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아주 맛있게 말이다.
제갈금은 제갈기의 입에다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주었다.
제갈기는 고모인 제갈금의 보지를 보면서 입을 가져가 마구 빨고 햚아 먹었다.
"아아아...기아야 이 고모의 보지를 빨아라 마음껏 말이다."
"아아아아앙 기아야 내 좃은 정말이지 맛이 좋아"
"후후 고모들 열심히 하라구 알았지 이제 고모들은 내 마누라야 알아"
제갈기와 제갈은과 제갈금은 서로의 몸을 아주 진하게 애무를 했다.
이제 위치가 바뀌었다.
제갈금이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가 마구 빨았다/
그리고 제갈은 자기의 보지를 조카인 제갈기의 입에다 넣어 주었다.
다시 그들은 서로의 입으로 서로의 보지와 좃을 애무했다.
제갈기는 고모의 입에다 자신의 좃물을 싸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고모에게 말했다.
"아악 금아야 너의 입에다 내 좃물을 싸고 싶어"
"그래 어서 싸라 기아야. 아 내 입에다 내 좃물을 빨리 싸라"
"기아야 이 고모의 입에도 같이 싸줘"
제갈기는 일어나 고모들을 자기의 좃을 앉아서 빨게 햇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물이 나올려고 하자 지체없이 우선 작은 고모인 제갈금의 입에다
좃물을 발사했다.
"아악....작은 고모 내 좃물을 마셔"
"그래 내가 먹을께 기아 너의 좃물을 말이다."
제갈기는 작은 고모의 입에다 좃물을 발사하고 남은 좃물을 큰고모의 입에다 발사했다
.
고모들의 입 주위는 완전히 제갈기의 좃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들은 그런 제갈기의 좃물을 혀로 햚아 먹었다. 아주 맛있게 말이다.
제갈기는 이제 그녀들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몸을 포개개 했다.
제갈경과 제갈화의 경우처럼 말이다.
이번에는 제갈은의 보지가 밑에 있고 제갈금의 보지가 위에 있었다.
우선 제갈기는 제갈은의 보지에다가 자기의 좃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보지는 제갈기의 좃을 열렬히 환영했다.
"아악 기아야 아파 고모의 보지가 내 좃에 처녀를 잃는 구나"
"그래 이제 고모는 나만의 여인이야"
제갈기는 제갈은의 보지에다 좃을 일거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왕복으로 허리운동을 했다.
돌리고 쑤시고 마음껏 보지를 유린했다.
제갈은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러나와 보지와 좃을 물들이고 있었다.
아주 빨갛게 말이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제갈은의 보지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피가 묻어 있는 좃을 제갈금의 보지에다가 밀어 넣었다.
"아악 기아야 너의 내 보지로 들어 오는구나"
"너무나 기뻐 나는 이제 너만의 사랑이야 기아야"
"그래요 작은 고모 이제 고모의 보지는 내 보지야 알았지 다른 사람이 고모의 보지를
보지도 만지지도 먹지도 못해 알았어"
"그래 기아야 이제 고모의 보지는 내 보지야"
제갈금의 보지에서도 처녀의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풀밭에는 지금 네송이의 혈화가 피어나고 있었다.
제갈기와 그녀들은 지칠때까지 서로의 몸을 탐험했다.
그들이 정사를 하고 있을때 자고 있던 제갈경과 제갈화가 일어났다.
그녀들은 그들의 정사를 보면서 다시 몸이 달아 오르고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나왔다.
그래서 그녀들은 그들과 어울려 다시 정사를 시작했다.
이들 5명의 정사는 저녁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
그들은 완전히 기진맥진했다.
그 중에서 제갈기는 오늘처럼 힘이 드는 날이 없었다.
4명의 여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이다.
이제 제갈기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을 자기 여자로 만들었다.
이제 아무런 문제없이 그녀들의 보지를 벌리고 좃을 집어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오기까지는 말이다.
제갈기와 그녀들은 저녁이 되어서야 세가로 돌아왔다.
그녀들은 모두 걸음 걸이가 이상했다. 아주 불편한 걸음걸이었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을 놀리면서 기분좋게 세가로 내려왔다.
세가로 돌아오니 모든 인물이 대청에 모여 있었다.
모두 여인들이지만 말이다.자기의 여인이 된 세가의 여인들이 말이다.
제갈기는 이제 세가를 완전히 자기의 집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모든 여인들이 제갈기와 함께 들어 오는 그녀들의 걸음걸이를 보고 일이 잘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들은 기뻤다.
제갈기와 여인들은 모여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결론이 났다.
이제 모두가 제갈기의 아내가 되기로 말이다.
다만 주작봉후만이 만박천뇌가 돌아 오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기로 하고 말이다.
만박천뇌에겐 이 일은 완젆이 비밀이 되어 버렸다.
세상에도 말이다.
그리고 제갈기는 모두가 한 방에서 같이 잠을 자자고 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제갈기의 몸을 걱정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제갈기는 10명의 여인
들을 모두 안아 줄수 있는 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들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여기서 모든 여인들을 한번씩 안아 주기로 했
다. 그래서 금방 제갈세가의 대청은 완전히 야릇한 신음소리고 좃이 ㅗ보지를 박아 되
는 소리고 넘처나고 있었다.
제갈기는 자기의 말대로 10명의 여인들을 모두 만족시켜 주었다.
아니 오히려 여인들의 정력이 떨어질 정도였다.
그녀들은 제갈기의 그런 능력에 놀라면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결정이 났다.
만막천뇌가 돌아 올때까지 10명이 한 침대에서 자기로 말이다.
그녀들은 그런 제갈기을 보면서 색마천황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갈세가에서 제갈기의 별호는 색마천황이 되었다.
**********************************************************************.13장을 마
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