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12장 (12/35)

제12장

제갈기가 세가에서 여인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간에도 강호에는 수많은 사

건들이 일어났다. 그중에는 아주 사소한 일도 있었고 사안이 중요한 일도 있었다.

그러나 강호의 인물들은 그런 사건들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언제가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강ㅇ호인지라 강호인들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

다.하지만 게중에는 강호의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어는 누구도 이 사실은 알지 못했다.

그 사건은 다름아니고 강호에 이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살인 사건은 아주 가끔씩 일어났다.

그래서 강호인들은 사건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자기와 아무련 연관도 없는 살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 살인 사건은 바로 젊은 남자들의 시체가 발견되어 지는 것이다.

그들의 몸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은 일반 백성들이

었다. 강호의 무인들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강호의 무인들이 이 사건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관부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일반 백성들이 이유도 없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달에 한명씩 말이다. 장소도 일정하지 않았다.

중원 여기 저기에서 한달에 한번씩 일반 백성의 젊은 남자들의 시체가 발견되는 것이

다.그래서 관부에서도 이 사건은 잘 알지 못했다.

아무런 증거도 잡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백성들의 시선을 의식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일반 백성들도 이 사건이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한달에 한명씩 죽어가는 것은 그리 큰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훗날 이 사건으로 인해 세상이 어떤 피해를 입을지 말이다.

강호는 여전히 조용했다.

겉으로는 서로 견제를 하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사대세력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았다.

서로간 무서운 암투가 전개되고 있었다.

특히 야접방과 혈사방 사이에는 암중으로 서로 다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너무나 종요히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이다.

두 집단에는 과거에 풀지 않은 원한이 많았다.

혈사방의 혈사대제가 야접방을 흡수하기 위해서 과거에 야접방을 공격한 일이 있었다.

이 일이 두 집단을 원수로 화하게 한 것이다.

정무방과 마련방은 조용히 있었다. 

너무나도 조용히 있는 것이 아주 이상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사실을 상기하지 않았다.그들 두 집단은 너무나도 종용히 있는 것

이다. 지금 강호는 혈사방과 야접방의 각축장이 되고 말았다.

일반 백성들은 이들 두 집단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상관하지 않았다. 자기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다.

점차적으로 강호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었다.

암중의 인물들이 바라는데로 말이다.

제갈기는 이제 완전히 변신을 하였다. 

제갈세가의 대부인이 자기의 증조할머니를 통해 막강한 무공을 익힌 것이다.

그동안 천지 음양과와 공청석유로 인해 생긴 잠력을 모두 내공으로 만들었다.

지금 제갈기의 내공은 강호의 어떤 사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무공초식도 많은 발전을 하였다.

제갈세가의 제일 고수인 제갈대부인의 모든 무공을 물려 받은 것이다.

이제 제갈기에게 부족한 것은 실전 경험이다.

제갈기는 밤에는 언제나 여인과 함께 했다.

세가에는 자기의 여인이 모두 6명이나 있는 것이다. 그녀들은 제갈기가 원하면 언제든

지 보지를 대어 주었다. 그녀들 모두가 제갈기와의 정사를 밤마다 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매일 제갈기와 함께 할수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들 6명은 이제 서로 비밀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서로가 증손자 손자 아들 동생 오빠인 제갈기의 여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세가에서 제갈기의 여인이 아닌 여자는 4명이다. 

바로 고모할머 두명과 고모 두명이다.

그녀들은 세가의 가법에 따라 평생을 처녀로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의 여인들인 것이

다. 제갈기는 하루 빨리 그녀들을 자기의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이제 제갈기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제 제갈기의 실행만이 남아 있었다.

제갈기는 날을 잡아 그녀들을 자기의 여인들로 만들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런 기회가 먼저 찾아 온 것은 바로 고모 할머니들이다.

제갈기가 고모 할머니들과 함께 무공을 연마하기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녀들의 어머니인 제갈 대부인이 마련한 일이었다.

제갈대부인은 하루빨리 아무런 제약없이 증손자인 제갈기의 좃을 자기의 보지에다 넣

고 싶었다. 그러나 4명의 여인들로 인해 제약이 많았다.

다른 여인들과는 이제 완전히 비밀이 없었다. 그러나 그 4명의 여인들이 문제였다. 

그래서 일단 자기의 딸들을 제갈기에게 안기기로 만든 것이다.

제갈기는 연무관으로 고모 할머니들과 들어 갔다.

연무관으로 들어 간 것은 제갈기의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한 대련을 하기 위함이다.

제갈기는 고모 할머니들과 함께 열심히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련으로 인한 것이지만 말이다.

이제 그들의 대련은 끝이 났다. 

제갈기는 고모할머니들에게 말했다.

"고모 할머니들 저와 함께 등룡소로 목욕하러 가시지 않으실래요?"

"너무나 많은 땀이 났잖아요"

"그래 그러자꾸나. 우리도 오랫만에 기아야 몸을 씻어려 가 볼까?"

"그래요 언니 "

고모할머니들은 순순히 승낙을 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알지 못했다.

이 일에 숨거진 음모에 대해서 말이다.

제갈기의 고모 할머니들은 모두가 아름다운 여인들이다. 

그녀들은 주안술로 자기의 미모를 중년의 나이로 보이게 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이제까지 아무 남자와도 접촉이 없었다.

만난 남자라야 자기들 세가의 남자들 뿐이다.

그래서 그녀들은 아직도 처녀인 것이다. 그녀들의 몸은 순음지기로 가득차 있었다.

순음지기를 발산할 기회가 없는 것이다.

그녀들은 모두 나이가 100세를 넘었다. 

자기들의 어머니인 제갈대부인과 거의 비슷한 연배이다.제갈대부인이 너무 어려서 시

집을 와 그녀들을 나은 것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정말이지 대단한 미모와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제갈기가 그녀들은 보고 좃이 발기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녀들의 이름은 제갈경과 제갈화이다.

강호에서 부르는 그녀들의 별호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들은 태어나서 아지고 강호에

 나가 보지 않은 것이다. 이제까지 세가에서만 살아온 것이다.

정말이지 불쌍한 존재들인 것이다.

제갈기는 고모할머니들고 함께 등룡소로 향했다.

제갈기는 고모할머니들에게 같이 목욕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그러자 그녀들이 깜짝 놀라는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실물을 본 것이다.

그것도 손자인 조카의 좃을 말이다.

그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제갈기의 좃을 바라 보았다. 

그녀들은 잠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어차피 제갈기는 자기들의 손자와 마찬가지인 조카인 것이다.

제갈기는 그녀들이 자기의 몸을 잘 볼수 있도록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철저한 계산에 의해서 말이다.

제갈기는 고모 할머니들의 몸매와 미모가 너무나도 대단한 것을 알았다.

자기의 좃이 그녀들의 알몸을 보자 완전히 발기한 것이다.

제갈기는 등룡소 안으로 들어갔다.

"할머니 어서 들어들 오세요 너무나 시원해요!"

그녀들은 얼굴이 상기된 채로 등룡소 안으로 들어 갔다.

"정말 시원하구나 기아야"

"그래요 언니 너무나도 시원한 느낌이어요"

"할머니들 제가 할머니 등을 밀어 들일까요?"

그러자 그녀들은 잠시 생각을 하드니 승낙을 했다.

제갈기는 고모할머니들 가까이로 갔다.물속으로 보이는 그녀들의 알몸은 진정 아름다

왔다.젖은 아직 아무에게도 빨리지 않아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털도 보지주위에 많이 나 있어 물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제갈기는 이런 계산을 했다.

만일 고모 할머니들이 자기의 몸에서 나는 이상한 향기를 맡으면 그녀들은 자기에게 

보지를 열어 줄것이라고 말이다. 증조 할머니인 제갈대부인도 이 등룡소에서 자기의 

몸에서 나는 향기에 취해 자기의 여인이 되지 않았는가 말이다.

제갈기는 부드러운 고모할머니들의 알몸을 손으로 씻기 시작했다.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의 피부였다. 벌써 자기의 좃은 완전히 폭발할 지경이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등을 다 씻어 주고 말했다.

"할머니 이번에는 기아의 몸을 씻어 주세요"

"그래 알았다. 기아야"

"그래 언니 보답을 해야지 기아가 우리의 등을 씻어 주었잖아요"

제갈기는 등을 씻어 달라고 안하고 몸을 전부 씻어 달라고 했다.

제갈경은 자기 조카 손자인 제갈기의 등쪽으로 이동해 제갈기의 등을 씻기 시작했다.

제갈화는 제갈기의 앞으로 와 제갈기를 씻어 주었다.

그녀들은 제갈기의 몸을 씻어 주면서 생각했다.

이제 제갈기가 완전히 어른이 되었다고 말이다.

제갈기의 몸은 정말이지 근사했다.그녀들은 제갈기의 몸을 씻어 주면서 보지가 벌써 

젖어 오는 것을 알았다. 온몸이 근질 되고 있었다.그리고 제갈기의 몸에서 나는 이상

한 향기가 그녀들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고 있었다.

특히 제갈기의 앞쪽을 담당한 제가화가 더욱 흥분을 했다.

그녀는 발기한 제갈기의 좃을 흥분된 눈으로 보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제갈기의 좃을 잡고 씻기 시작했다.

"할머니 그곳은 제가 씻어도 되는데?"

"가만히 있어라 기아야 이 고모 할머니가 이곳도 씻어 줄께"

그러면서 제갈화는 제갈기의 좃을 잡고 열심히 씻기 시작했다.

제갈경도 어느새 앞으로 돌아와 자기의 동생이 제갈기의 좃을 잡고 씻기는 모습을 보

고 있었다.제갈경은 자기도 그 좃을 씻기고 싶었다.

"화아야 나도 같이 하자"

그녀는 동생인 제갈화에게 말했다.

"그래 언니 언니도 같이 해요"

두명의 여인들은 제갈기의 좃을 서로 번갈아 잡아가면서 씻기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사실 그녀들의 손놀림이 너무나 좋은 것이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좃에서 좃물이 발사될 시기가 온 것을 알았다.

제갈기는 고모 할머니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아....악 할머니"

제갈기는 신음소리와 함께 좃물은 발사했다.

그러자 좃물은 그녀들은 손과 얼굴과 몸으로 떨어졌다.

"기아야 이것이 무엇이냐?"

"그래 이 흰 액체는 무엇이지?"

그녀들은 자기들의 몸과 얼굴에 묻은 좃물을 바라 보며 제갈기에게 물었다.

"할머니 그것은 좃물이지요. 그것이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면 아이가 생깁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것을 오늘 처음으로 보는 구나"

사실 제갈경과 제갈화에게 이미 이성이 멀리 사라지고 없었다.

제갈기의 몸에서 나는 이상한 향기를 맡았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할머니 내 좃으로 고모 할머니들의 보지를 쑷어 줄까요"

"그래주겠니 사실 이 고모 할머니들도 하고 싶구나"

"그래 얼른 기아야 너의 커다란 좃으로 이 할머니들의 보지를 쑷어 주기를 바래"

제갈기는 이제 완전한 기회가 온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들을 등룡소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는 바로 자기와 증조할머니와 정사를 한 그 풀밭으로 그녀들을 데리고 왔다.

그녀들은 아직 남자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순수한 처녀들인 것이다.

100살이 넘은 처녀 말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기가 혼자서 모든 것을 하기로 했다.

우선 제갈기는 제갈경을 옷이 깔린 풀밭애 뉘었다.

그리고 제갈화에게도 옆에 누우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두개의 알몸이 바로 제갈기 눈앞에 있는 것이다.

제갈기는 우선 제갈경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완전히 처녀의 보지인 것이다.처녀였던 제갈란과 쌍둥이 동생들의 보지와 별다른 차이

가 나지 않았다.

제갈기는 제갈경의 보지를 벌리고 입을 가져가 마구 빨았다. 그리고 손으로는 젖을 주

물어 대었다. 그러자 제갈경은 마구 소리를 질렸다.

"하 악... 기아야 이 할머니 몸이 이상해. 보지가 너무나 이상해"

"할머니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제갈경에게 입맞춤을 했다.

자기의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고는 그녀의 입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할머니 입은 정말 달콤하군요 그리고 보지도 말입ㄴ다."

옆에 있던 제갈화도 어느새 제갈기에게로 다가와 좃을 잡고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그것만이 그녀가 할수 있는 일이었다.

"할머니 내 좃을 할머니 입속에 넣고 빨아오요"

"그래 그래도 되니 나는 잘 모르겠구나. "

"그럼요 빨리 내 좃을 할머니의 아름다운 입으로 빨아 주세요"

그러자 제갈화는 제갈기의 좃을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더욱더 제갈경의 온몸을 입으로 햚고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기아야 할머니 죽겠다....아아아아..앙아아."

제갈화는 아주 정열적으로 제갈기의 좃을 빨아 대고 있었다.

"아아,,기아야 내 좃이 정말 대단히 맛있구나. 내가 먹었던 전병처럼 말이다."

"아앙...할머니 더욱 세게 빨아 주세요"

이번에는 제갈화가 눕고 제갈겨은 제갈기의 좃으로 다가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제갈화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 되었다. 

입으로 온몸을 누비고 다니면서 빨아 되었다.

"아아아아앙... 기아야 할머니 보지를 마구 빨아줘"

"그래 아안...할머니 보지는 이제 기아의 것입니다."

"그래 이제 나는 너의 아내야. 그렇지 언니"

"그래 화아야 너와 나는 이제 기아의 아내인 것이다"

"아아앙 기아아...흐윽...아아ㅏㄱ "

"쩝.....쩝....쪼오.......쪽 ... 아아아."

"아윽 할머니들 대단해요....아아ㅏㅇㄱ 흐으윽:"

이제 등룡소 주위에는 그들의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다.

바로 그들 주위에 여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녀들은 바로 제갈기의 고모들인 것이다.

그녀들이 이곳으로 온것은 바로 자기들의 어머니인 황금부인 석수란에 의해서이다.

그녀들은 어머니가 자기들을 그곳으로 오라고 해서 온 것이다.

그런데 황금부인은 오지 않고 자기들의 조카인 제갈기가 그녀들의 고모와 정사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사실 이일은 황금부인이 꾸민 일인 것이다.

그녀는 자기의 시어머니인 제갈대부인과 짜고 그녀들을 이곳으로 보낸 것이다.

황금부인도 어서 빨리 자기 마음대로 자기 손자와 정사를 마음껏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미 그녀에게 인륜이난 천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제갈기의 사랑을 마음껏 받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자기 시어머니인 제갈대부인과 계획을 세운 것이었다.

자기들인 행한 그 일대로 말이다.

제갈은과 제갈금은 제갈기와 고모들의 질편한 정사를 보면서 서로 흥분하기 시직했다.

그녀들도 제갈기의 좃을 맛보고 싶었다.

하지만 섣불리 나갈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들은 서로 흥분한 몸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제갈기는 제갈경과 제갈화가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그녀들의 보지에다 넣기로 했다.

"할머니들 이제 저의 좃이 할머니들의 보지에 들어 갑니다."

"그래 빨리 들어와 네 좃을 내 보지에다 마구 넣어줘 기아야"

"그래 빨리 들어와 이 할머니의 보지는 너의 좃을 너무나도 원해"

제갈기는 우선 제갈경과 제갈화의 몸을 서로 겹쳤다.

제갈경의 몸위로 제갈화를 들어 올려 놓은 것이다.

그러자 제갈경의 보지가 밑에 있고 제갈화의 보지는 위에 위치해 있었다.

제갈경과 제갈화는 서로의 몸을 안고 있었다.

제갈기는 우선 밑에 있는 제갈경의 보지에다 자기의 좃을 대어 보았다.

정말 훌륭한 감촉이 자기의 좃으로 전달되어 젔다.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제갈경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제갈경은 비명은 질렸다.

"앙...아...악 아파 내 보지가 아파"

"할머니 걱정하지마 조금 지나면 괜찮아"

그러면서 제갈기는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제갈경의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려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피가 뭍은 좃을 제갈경의 보지에서 빼내 다시 제갈화의 보지에다 대었다.

그러자 제갈화의 보지가 움찔했다.

아마도 언니의 비명소리에 긴장한 것 같았다.

"할머니 보지에다 힘을 빼 괜찮아 그러니 걱정마"

"기아야 살살해라. 할머니 보지는 약해 알았지"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제갈화의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제갈화도 비명을 질렸다.

"아악 너무 아파 기아야....아악"

제갈기는 비명을 무시하고 더욱 깊숙이 좃을 찔려 넣었다.

제갈화의 보지에도 피가 흘러나와 제갈기의 좃과 제갈경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제갈기의 좃에는 두명의 고모 할머니의 순수한 처녀의 피가 적시어 젔다.

제갈기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제 고모할머니들은 자기의 여인이 된 것이다.

세가에서는 이제 고모 두명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제갈기는 제갈경과 제갈화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자기의 좃으로 찔어 넣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기아의 좃이 내 보지를 마구 찔러 대니 말이다"

"앙ㅇ아아아아앙 그래요 언니. 기ㅇ아야 할머니 보지에다 어서 내 좃물을 싸라 나는 

너의 아기를 가지고 싶어"

"그래요 할머니들 내 좃물로 내 아이들 가지세요"

제갈기는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알았다.

제갈기는 먼저 나이가 많은 제갈경의 보지에다 자기의 좃물을 발사하고 싶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제갈경의 보지에다 찔려 넣어다.

그리고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서 마구 허리를 움직였다.

"ㅏ아악 경아 너의 보지에 나의 좃물이 들어간다"

제갈기는 고모할머니의 이름을 부르면서 좃물을 발사했다.

"아악 그래 낭군님 어서 내 보지에다 좃물을 싸요"

제갈기는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좃물까지도 제갈경의 보지에다 싸아 넣었다.

제갈기는 제갈경과 제갈화의 보지에다 번갈아 가면서 좃물을 쏘아 넣었다.

그들은 지쳐 쓸어 질때까지 좃물과 보지물을 서로 쏘아 되었다.

그들은 길고긴 정사를 마치고 서로의 몸을 안고 누워 있었다.

제갈경과 제갈화는 힘이 다되었는지 벌써 혼절해 있었다.

제갈기도 만족감을 느끼고 몸을 일으켜 등용소 안으로 들어갔다.

몸을 씻기 위해서 말이다. 

자기의 좃에는 제갈경과 제갈화의 처녀의 상징인 피가 뭍어 있었고 그녀들의 보지물과

 자기의 좃물고 뭍어 있었다.

제갈기는 아주 만족한 얼굴로 등용소에서 몸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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