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6장 (6/35)

제 6 장

제갈기는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다.

저녁에는 누나가 자기 방으로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

정말 제갈기에게는 기다리지는 밤이었다.

누나의 보지에 자기의 좇을 박아 넣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신의 좇은 이미 방의 천장

을 뚦어 버릴듯이 성이 나 있었다.

제갈기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을 자기 여인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너무나 윤리에 어긋나

고 어럽다는 것을 잘 안다.그리고 자기 자신이 그 일을 용납할 수 있는 지도 모른다.

식구들도 그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지는 뻔하다.

하지만 제갈기는 자기의 친족들을 자기의 여자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이미 외할머니와 엄마 누나 외사촌동생 단목경을 자기 여자로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

각이 들었다.한번 어긋난 일은 계속 어긋나기 마련이다 라고 제갈기는 자기 마음을 잡

아 보기로 했다. 하지만 그런 마음보다 두려움이 더욱 자기 마음을 잡고 있었다.세가

의 여인들은 모두 자기를 사랑하는 가족이 아닌가?.엄마와 누나의 일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제갈기는 자기의 마음을 다시 잡았다.

다시는 엄마와 누나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다.

하지만 운명은 제갈기의 마음을 비웃듯이 흘려 가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누나가 방으로 왔다.

그런데 엄마와 누나가 같이 온 것이다.엄마와 누나 사이에는 이미 연락이 된 것 같았

다.제갈기에게는 너무나 좋았다.자기 집에서 엄마와 누나의 보지에 자기의 좇을 박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엄마 누나 어서 와 !"

"그래 우리 아들 엄마가 와도 상관없지"

"그래요 엄마 저도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었어요.엄마의 보지에 저의 좇을 박고 싶었

어요.잘 왔어요 엄마!"

"기아야 엄마를 그리 생각하니 엄마의 보지는 벌써 씹물이 넘처 흘러 내리는 것 같아.

아아아아....나의 아들아....."

"기아 너는 이 누나는 보이지 않니 누나의 보지가 보이지 않니?"

"누나 누나의 보지도 당연히 보고 싶지 누나의 이제 나의 아내잖아"

"아아아아...그래 이 누나의 너의 아내이지. 너는 나의 너무나 사랑스러운 부군 이란

다."

"사실 누나는 영원히 처녀로 늙어 죽어야만 했어 너는 아니?"

"누나 그게 무슨 말이지?"

제갈기가 묻자 누나는 동생에게 제갈세가의 여자의 생에 대해 말했다. 여인에게 너무

나 가혹한 가법도 말이다.

주작봉후도 자기 아들에게 자세한 말을 해 주었다.

제갈기는 그런 가법을 듣고 놀랐다.

자기 세가의 여인들이 영원히 처녀로 살아가야 하다니 말이다.남자를 모르고 결혼도 

하지 못하고 말이다.제갈기는 엄마에게

"엄마 그러면 동생들도 알아요 자기들이 영원히 처녀로 세가에 갇혀 살아야 한다는 사

실을 말이예요?"

"아니 몰라 그 가법은 여인이 18세가 되는 날 세가의 가장 어른이 말해 주기로 되어 

있다.그래서 미미와 미란이도 아직 모른단다.자기들이 그런 가법에 구속되는 사실을 

안다면 아마 란이와 마찬가지로 무척 몰라겠지.란이도 이 사실을 알았을 때 무척 울었

단다.그런데 하늘이 란이를 도와 주었는지 너를 란이의 부군으로 만든 것이야."

"그래 하늘이 이 누나를 도왔지 이렇게 뛰어난 동생의 여자가 되어 동생의 좇을 나의 

보지에 박아 넣을 수 있으니 말이다.나는 진정 기아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할 

것이야 동생아 아아아...."

"그래 기아 너도 누나를 아내로 알고 있어.집안 식구들과 세상에는 비밀이지만 말이다

.나는 너희 둘의 비밀을 영원히 지켜줄께"

"고마워요 엄마 이 란이는 너무나 행복해요!"

"그리고 기아는 엄마도 사랑해 줘야 해 . 사실 너의 아버지는 양기가 이제 없어 그래

서 나의 보지는 너무난 와로왔어. 이제 엄마 보지의 외로움을 기아 너의 좇으로 달래 

주길 바래 알았지 아들아?"

"알았어요 엄마 저는 누나와 엄마를 영원히 사랑해 주겠어요!"

"아아....기아야 이 누나는 너무나 행복해. 아아아.."

"우리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구나 엄마도 널 사랑한다. 아들아 "

그러면서 주작봉후와 제갈란은 제갈기의 품속으로 뛰어 들었다.제갈기의 몸은 천지음

양과 효능으로 이미 두 여자들을 충분히 안아 줄수 있었다.그들은 서로의 입술을 찿아

 깊은 입맞춤을 했다.너무나 흥분된 입맞춤이었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의 살며시 밀어 내며 

"엄마 그러면 고모들과 고모 할머니들은 아직도 처녀야"

그러자 두 여인들은 질투어린 눈으로 제갈기를 바라보며 말했다.

"기아야 그것이 왜 궁금하지 기아야 너 혹시 그 분들의 보지에 너의 좇을 박아 넣기를

 원하는 것 아니야"라며 제갈란이 말했다.

"아니 누나 그냥 궁금해서 그래 .누나와 엄마가 있는데 그런 생각을 내가 할 것 같애,

 누나 정말 궁금해서 그래 "

"정말이지 기아야"

"정말이지 누나 나는 누나를 너무나 사랑해!"

제갈란은 동생의 그런 답을 들은 후에야 안심하는 눈빛이었다.

하지만 주작봉후는 아들을 유심히 보면서 말했다.

"아들아 그분들은 모두 처녀란다."

"그래 엄마"

"아들아 그분들은 너무 외로운 여인들이지 여인이 알아야 하는 즐거움을 모르고 살아 

왔으니 말이다."

주작봉후는 아들에게 그런 말을 하면서 잠시 아들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져 들었다.

주작봉후는 그들을 아들의 여자로 만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되었다.

이미 자기 어머니인 단목대부인은 제갈기의 여인이 되지 않았는가?.

그러면 그분들도 아들의 여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여인들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났다.

그리고 자기의 쌍둥이 딸들은 이미 아들의 여자로 만들기로 작정했다.자기의 딸들이 

그런 불행한 삶을 살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언니인 제갈란과 같이 오빠인 제갈기의 여인이 되야만 딸들도 그런 불행한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주작봉후는 딸과 아들의 얼굴을 잠시 보더니 말을 했다.

"아들아 너의 쌍둥이 동생들이 불행한 삶을 살기 바라지는 않겠지.그리고 란이 너도 

말이다."

"그래요 엄마"

"그럼 엄마"

제갈기와 제갈란은 동시에 답했다.

그러자 주작봉후는 

" 그래서 말인데 쌍둥이들도 너의 여인으로 만들어라 "

제갈기는 놀라며 엄마를 보며

"엄마 ....! 무슨 말이야"

제갈란도 놀라며

"그래 엄마 무슨 말이야?"

주작봉후는 아들과 딸에게

"얘들아 너희 동생들도 가법에 따라 평생을 처녀로 세가에서 지내야 한다.란이 너와 

같이 말이다.하지만 이 엄마는 동생들도 란이와 같이 기아의 여자가 되기를 바래"

제갈란은 엄마의 말을 듣고 생각했다.

동생들도 자기와 같이 세가의 법에 따라야 한다.

그러자 동생들이 너무나 불쌍하게 생각 되었다.

제갈란은 동생들도 자기와 같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쌍둥이오 자기가 동생의 

아내로 살아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다.

제갈란은 엄마에게

"엄마 저는 동의해요.동생들이 그분들과 같이 평생을 처녀로 살아가기를 저는 바라지 

않아요.그리고 기아야 너도 엄마 말에 동의해.너에게는 다시 두명의 아름다운 아내가 

생기느느 기분 좋은 일이야"

제갈기는 엄마와 누나의 말을 이해 할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들이 오기 전에 이미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든가?

제갈기는 그녀들에게 

"알았어요 엄마 누나"

주작봉후는 아들과 딸에게 다시 

"그리고 얘들아 고모들과 고모할머니들도 같이 생각해!"

제갈기와 제갈란은 엄마의 말에 놀랐지만 다시 생각해 보았다.

세사람 서로 생각을 하기 시작햇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나 쉽게 결말이 났다.

그 여인들도 제갈기의 여인으로 만들기로 말이다.

그들은 그것이 그녀들의 행복을 찿아주는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쌍둥이들은 별 문제가 없었다. 제갈기의 여인으로 만드는 것이 말이다.그녀들도 가법

을 알면 동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모들과 고모 할머니들은 힘이 많이 들것이 분명했다.

그들은 그 문제는 시간을 갖고 해답을 찿기로 했다.

쌍둥이들은 주작봉후와 제갈란이 말해 내일 제갈기의 방으로 오기로 했다.식구들 모르

게 말이다.

그들은 이 일을 철저한 비밀로 하기로 했다.

만약 이 일이 알려지면 너무나 큰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야기가 끝나자 서로의 몸을 만지기 시작햇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더욱 힘껏 애무했다.

주작봉후는 아들의 옷을 벗겼다.정말 제갈기의 몸은 빼어났다.천지음양과 공청석유로 

인해서 갈수록 빛을 발했다. 

제갈기의 몸에서는 다시 아주 향긋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옷을 벗으면 제갈기의 몸은 아주 좋은 향기를 내기 시작했다.갈수록 그 향기는 짙어지

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향기가 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제갈기의 옆에 있는 여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제갈기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

할 것이다.

주작봉후와 제갈란도 그 향기에 서서히 빠져 들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그 향기를 느끼는 것으로도 이미 황홀경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주작봉후는 아들의 좇을 자기의 손으로 만지면서

"아들아 너의 좇은 갈수록 대단해 지는 것 같애.안 그래 란이야...아앙...어서 이 좇

을 나의 보지에 박아줘...아아아아.."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아아앙 ..쪽쪽...쪼쪼쪽....아... 너무나 

달콤해....누나의 보지......"

제갈기는 더욱 신나게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제갈란의 보지는 동생의 침과 자기의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제갈란은 동생에게 자기의 보지를 빨리며

"아아...흐흐흐....윽.기아야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라...아앙....나 죽어 ...내 

보지가 아아앙.....어...너무 좋아....

기아야 계속 빨아......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동생....아아아 나....미쳐.....

앙......"

비명을 질러 됐다.

주작봉후는 아들의 좇을 자기 입에 넣어다.

입에 다 들어가기도 큰 아들의 좇이다.

주작봉후는 아들의 좇을 아주 맛있게 빨았다.

"쪼오족,,.....쭉쭉쭉...어믐...음음....아앙...너무 커...아들의 좇이 너무 좋아....

아아앙 "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를 헤집기 시작했다.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헤집으면서 입으로는 빨고 손가락으로는 쑤시기도 했다.

제갈란은 연신 신음과 비명을 질러 됐다.

제갈기는 자기의 좇이 좇물을 엄마의 입에 쌀것 같았다.제갈기는

"엄마 나 쌀것 같애 ...아앙...어마...엄마는 ...르르르..너무나도 좇을 잘 빨아....

허허허허허윽.....아.....악.."

제갈기는 좇물을 엄마의 입에다 쏟아 넣었다.

"엄마 나의 좇물이간다.아아아....싼다.....좇물...간다."

주작봉후는 아들의 좇물을 남김없이 빨아 먹었다. 

입술에 묻은 찌거기도 햟아 먹었다.너무도 맛있게 ..

"아들아 너의 좇믈은 너무나 맛있어. 엄마가 다 먹었어.아아아ㅏ....정말이지 ...향기

롭고 ...달콤한 맛이댜..."

주작봉후는 아들의 좇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의 좇은 한 번 좇물을 뿜어 냈지만 크기는 줄어 들지 않았다.그런 아들을 좇을 

주작봉후는 다시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제갈란은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가 빠는 좇을 자기가 다시 빨기 시작했다.

주작봉후는 아들에게 다가가 진한 입맞춤을 하고 아들의 입에 자기의 보지를 벌려 대

어 주었다.

제갈기는 엄마의 보지를 빨고 햟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면서 안쪽까지 샅샅히 햟아 가기 시작했다.주작봉후는 아

들이 자기의 보지를 더욱 잘 빨게 하기 위해 더욱 가랑이를 벌렸다.

"아들아 엄마의 보지를 빨아...아아ㅏㅇ아..르를흑 ...앙..너무 ...죽인다..아들아...

아아...빨아라 엄마의 보지를 "

제갈란은 동생의 좇을 빨고 핧아 먹었다.

조그만한 자기의 입에 동생의 좇이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아...누나 ...나의...좇을 빨아....ㅇ아아아아..누나..너무 좋아...아아..누나 .

..엄마 사랑해....."

"기아야 누나도 너를 사랑해....너의 좇은 너무 커....누나의 입이 ,,아아아...찢어지

는 것 같아.....사랑해 기아야..영원히,,,..너는 나의 남자야...아아아아..."

"아들아.....엄마도 너를 사랑해....엄마의 보지를 ...아아ㅏ아...더욱 힘차게 빨아줘

.....아아아앙..."

제갈기는 다시 한번 누나의 작은 입에 좇물을 뿜어 냈다.

제갈란은 동생의 좇물을 남기없이 먹고 동생의 좇을 자기의 보지에다 박아 넣었다.그

리고는 상하좌우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좇은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제갈기는 누나와 엄마의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자기의 좇을 박아 넣엇다.제갈기의 좇

은 엄마와 누나의 보지에 좇물을 싸았다.

이들은 침대가 좇물과 보지물로 뒤범벅이 되도록 정사를 했다.

그들은 서로가 힘이 빠질때 까지 정사에 몰입했다.

정말이지 대단한 정사였다.

하지만 주작봉후와 제갈란은 제갈기의 좇에 먼저 항복하고 말았다.

제갈기는 한마리의 짐승이었다.

제갈기는 기절한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박살이 나도록 쑤시고 좇물을 뿜어 됐다.

그들은 행복한 얼굴로 잠을 잤다.

제갈란과 주작봉후는 자기들 방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잊은채 잠에 빠져 들었다

.

제갈기도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양손으로 만지면서 잠이 들었다.

그들은 모두 나신으로 잠이 들었다.

그들 몸에는 땀과 좇물과 씹물이 범벅이었다.

그들이 서로의 보지와 좇을 탐하고 있는 밤에 만박천뇌는 죽음을 맞이했다.

그들은 자기의 아버지와 남편이 죽는지도 모르로 서로의 육신을 불태웠다.얼마나 슬픈

 일인가?

만박천뇌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할것이다.만일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말이다.하지만

 만박천뇌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마지막까지 가족의 안부를 걱정하면서 죽었다.

만일 제갈기와 주작봉후 제갈란이 만박천뇌의 죽음을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

하지만 이들은 만박천뇌의 죽음을 알지 못한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알지도 모르겟다.

강호 최고의 두뇌 만박천뇌 제갈성웅은 70의 나이로 죽었다.

아무도 자기의 죽음의 비밀을 모른체.

이제 음모의 주재자인 4명은 그들의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제일의 방해자인 만박천뇌가 죽었으니 말이다.

강호는 서서히 다가오는 위험을 알지 못하고 조용하기만 하다.

이제 강호는 격변할 것이다.어지로운 세상이 말이다.

강호는 새로운 영웅을 기다릴 것이다.강호를 구원해 줄 영웅을 말이다.난세에는 영웅

을 필요하니까 말이다.

강호는 다가올 무서운 위험을 알지 못하고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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