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열전 (화산파 장문인의 딸을 따먹다)
[여기가 화산파인가]
유운비는 화산파의 정문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유운비가 색마곡을 나온자마자 바로 이곳 화산파를 찿은것은 여기가 색마곡에서 가장가깝기도 할뿐아니라 무공을 구하기도 쉬울것 같았다 지금 화산파는 제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운비는 색마곡안에서 내공을 익힌기간은 1년정도 그러나 음양석위에서 주야로 심공을 운용한탓에 그의 몸에는 음양의 기운이 각 각 30년의 공력이 쌓여 있었다
그정도의 공력이면 강호의 이류고수 수준은 되었다
약관의 그의 나이에 30년 공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무난히 화산의 제자로 들어갈수 있었다
화산파내에서의 첫밤 유운비는 앞으로 14수매화검법을 구할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머리가 아파진 유운비는 화산파내를 산책하고픈 마음에 아무도 모르게 비천류를 전개하여 전각위로 돌아다니며 화산파의 건물 구조를 머리속에 기억시켰다
어는 한 전각 위에 이르렀을 때였다
[아...그만]
그소리에 운비는 전각위에서 기와를 들어올린후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밑에서는 남자하나가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고 있었다
그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완전한 삽입한 후 얼굴을 보지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오라버니..아아 나죽어..]
유운비는 진설영의 하얀 살에 비하면 이여자의 보지는 까무잡잡하다고 생각했다 사내는 여자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 후 다리 한쪽을 들어올렸다. 보지 구멍이 길게 늘어났다. 사내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박았다. 푸직 푸직.. 여자는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 냈다. 미끈한 보지 속에 뿌리까지 삽켜진 자지는 한 순간 튀어나왔다가 보지물을 튀기면서 들어갔다, 그의 다른 손은 꽉 찬 보지아래 항문주위를 만졌다
[오라버니 보지가 찌져지는 것같이 아파..] 털아래 보지는 그의 큰자지가 들어가면 좁혀졌다 사내는 여자의 한쪽다리를 누르며 자지를 더 깊이 보지에 박는다.
[걱정마 괜찮아 질꺼야..] 사내는 여자의 올려진 다리를 더욱 힘차게 눌렀다. 그럴때마다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여자는 토하며 보지를 움직였다. 여자의 보지 속은 너무도 작어서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사내는 자지를 돌렸다.
[오라버니 막 뭐가 나올려고 해..]
[편안히 싸 아.. 보짓물이야.]
[아아 못 참겠어 오라버니도 싸.] 뜨뜻한 여인의 향기로운 애액이 자지박힌 보지구멍에서 팍하고 세어 나왔다. 보지를 타고 흘러 여자의 항문으로 보짓물을 들어갔다. 사내는 여자의 한쪽다리를 더 들고 배게를 여자의 허리아래 깔았다. 보지구멍이 조금 넓어진것같았다. 자유자재로 사내는 여자을 깔고 상하로 몸을 흔들며 박아된다.
한참을 흔들리다가 자지가 뽑여버렸다.사내는 여자가 씹물을 참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자지로 보지 주위를 쿡쿡 찔렀다, 쭈--욱 열린 보지구멍에서 다시 애액이 나온다. 여자은 다리를 바둥바둥 떨었다. 사내는 반짝이는 보지에 위로 자지를 세워서 대고 비빈다. 미끌미끌 자지밑둥은 보지입구를 문질렀다.
[아 제발 들어와. 으윽 아아]보지주의를 감촉은 매끈하고 부드럽다. 여자은 결국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꼽았다. 탄력있는 여자의 몸이 휘었다,. 보지도 올라왔다. 순식간에 보지는 사내의 자지를 삽켰다. 사내의 자지가 그 끝을 알수 없는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았다. 여자의 보지는 하얀 물을 계속 내뿌리고 사내의 자지는 어느덧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여자의 보지는 꽉꽉 압박하기 시작했는지 두사람은 절정에 도달한것 같았다
[으윽 나 나올려고..해..] 두 사람의 엉덩이는 일시에 멈추었다. 정액이 여자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 보였다
사내는 자지를 빼고 나니 여자의 보지가 새삼 아까보다 2배나 늘어나있는것 같았다. 여자는 짧은 시간에 보지물을 여러번을 쌌느지 하얀 침상이 흥건이 보짓물로 젖고 아직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사내는 여자의 보지를 핥아서 딱아줬다. 자신의 흐린 정액도 보지에서 나온다.
[사매 우리는 이미 부부나 다름이 없는데 내가 사부의 후계자가 되면 좋잖아 그러니 사부의 14수매화검법의 구결을 나에게 알려줘 내일 이맘때쯤 다시 올테니 부탁해]
[오라버니 아니 사형 너무 좋았어..다음에도 부탁해..그리고 검법의 구결은 내가 알아낼께]
여자는 큰 가슴을 들어내고 보지를 벌린체 잠들었다. 사내는
[내일 또 박아줄께 걱정마]라고 중얼거리며 작은 보지에 입을 마추고 여자의 방을 나갔다.
유운비는 그 모습은 끝까지 다 보았다 이렇게 빨리 검법을 손에 넣게될 기회를 잡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다음 날 유운비는 그여자가 화산 장문인의 딸인것을 알았다
유운비는 그여자에게서 검법을 손에 넣을생각을 하였다
그날밤
유운비는 어제의 그 전각으로 올라갔다
아래에서는 이미 두년놈이 한참 빠구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운비는 끝나기만을 차분히 기다렸다
[아아 쌀것같아....]
여자의 신음소리가 퍼지며 절정의 순간이 온것을 운비는 느꼈다
그들이 절정의 순간 유운비가 창문으로 복면을 하고 뛰어 들었다
[누구냐]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지만 그녀은 말마했을뿐 반응을 할수 없었다 유운비가 사내의 등 뒤로 혈도를 제압했기 때문이었다
유운비는 사내의 수혈을 집고 옆으로 쓰러뜨린뒤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누....누구세..요]
그녀는 자신의 질퍽한 보지를 가릴 생각도 못한채 유운비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였다
[정신차려]
운비는 여자의 뺨을 때렸다
그러자 여자는 정신이 돌아오면서 멍한눈빛이 서서히 촟점을 잡아가기 시작하였다
여자는 유운비를 노려보며 이상황을 타게할 방법을 궁리해 보았으나 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내말만 잘 들으면 너희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지낼수가 있다]
[원하는게 뭐야]
[난 14수매화검법을 원한다 네가 가지고 있는것을 아니까 딴생각은 하지 말도록...]
여자는 놀란 눈빛으로 운비를 처다보았다
그러나 이내 분노에 찬 눈빛으로 노려보며
[나를 죽인다고 해도 절대로 줄수 없다]
[호오 그래?]
운비는 씩 웃으며 여자에게 다가갔다
여자는 오싹하는 기분을 느꼈다
[그럼 내가 직접 받아내도록 하지]
운비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걷어찼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에라도 소리를 지를듯했기 때문이었다.
[헉///]
그녀는 바람빠진 풍선마냥 외마디 헛 빠진 비명 지르며 침상에서 나가 떨어졌다
운비는 동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럴 필요를 느끼지는 않았지만
웬지 강강당한다는 느낌을 그녀에게 주고싶졌다. 겨우 비스듬히 몸을 고추세운 그녀는 자신의 몸이 발가벗겨져 있다는 생각에 두 허
벅지를 붙이고는 극심한 고통이 느껴지는 아랫배에 손을 얹었다.
[너 .....얼굴하나는 반반하구나]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운비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 말했다
[나는 지금몹시 흥분한 상태야] [원래는 검법구결만 손에 쥐고 갈려고 했는데 년놈들이 꼴갑하는꼴을 보았거 든....그런데 어떻게 흥분
이 안될수가 있겠냐....]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저만치 밀어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뒤로 나뒹군 그녀는 재빨리 두 다리를 오무리며 손으로 자신의 하반신 을 가렸다.
[다리 벌려......]
[안돼요....제발]
[다리벌려......이제 부터는 같은말을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만약 내가 같은말을 두 번 반복하게 됐을때는................ 저기 혼절해있는 네 사형은 무사하지 못 할거야......]
약간의 적막이 흘렀다. 체념한듯 그녀가 두 다리를 벌린다. 엉덩이를 차가운 바닥에 붙이고 두 다리를 벌린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하반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손 치워.......]
그녀가 다시 주춤거리며 망설인다. 운비는 눈짓으로 남자를 가리켰다. 사형을 생각하라는 메세지였다. 체념한듯 그녀가 슬그머니 자신의 중요부분을 가렸던 손을 치웠다
그녀의 두 다리가 맞닫는 부분이 드러났다. 침상에 등을 깊숙히 묻은 운비는 바지위로 튀어나온 물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사형이외의 다른 남자에게는 보여준적이 없는 자신의 알몸이었다. 무서움과 수치스러움이 동시에 그녀는 자신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이쪽으로 가까이 와......]
잠시 망설이던 그녀가 침상에 기대있던 내 쪽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일각의 시간을 주지, 빠른속도로 내 바지를 벗겨.......두번 같은말을 하게 할때에는 알지......]
다시 잠시 망설이던 그녀가 완전히 체념한듯 운비의 바지를 빠르게 벗기기 시작했다. 운비가 엉덩이를 들자 바지는 자연스럽게 허벅지 까지 내려갔다. 그녀는 계속해서 고개를 떨군 상태였다. 운비는 고개를 내려보니 물건이 터질듯 팽창하여 고의위로 분기탱천 하여있었다. [이것도 벗겨......]
[...제....제발......]
///////짝---////
그녀의 얼굴에 불이 일어났다. 운비가 강하게 뺨을 후려쳤기 때문이다. 여자에게 복수심만 있는 운비는 거칠게 행동을 하였다
놀란 그녀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벗기란 말야.....두번 말하게 하지 말랬지.....]
운비가 으르렁 거리며 눈을 부라리자 그녀는 얼굴이 얼얼한것도 잊어버린채 고의를 한번 에 내려 버렸다. 억눌려 있던 운비의 물건이 꺼떡 거리며 /탱/
하고 튀어올랐다. 운비의 성기는 예전과 다르게 엄청난 크기를 뿀내고 있었다
환상역체공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흥분한 자지는 그 크기가 30센티정도가 되어있었다.
경험이 없는 운비로서는 이런 크기의 자지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여자는 거의 없음을 몰랐다
그녀는 엄청 놀랐다 사형의 자지도 굉장한 크기건만 운비의 물건을 본 그녀가 마른침을 삼켰다.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물론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그녀는 몇일전 자신이 가지고 놀았던 가지가 문득 생각났다. 부엌에서 몰래가져온 것이었는데 그것도 굉장한 크기였지만 지금 눈앞의 것은 그것보다도 최소 서너 배는 더 커보였다. 창피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운비의 물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을 잃었다. 무슨 험상스러운 짐승을 보는듯한 얼굴이었다.
[이.....이런.....]
[왜....이런 물건을 처음이라는건가..."]
운비의 물건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그녀는 운비와 눈이 마주치자 흠칫거리며 다시 고개를 떨구었다. 그녀는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날까 망설이며 잠시 침묵이 흘렀다.
[입으로 물어.....]
적막을 깨고 흘러나온 말이었다.
[두번말하게 하지 말랬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운비는 사내에게 향하였다.
[아...알았어요...제....제발...]
[필요없어...경고는 한번으로 족해.....]
운비는 엎드린 채로 발목을 잡고있는 그녀를 뿌리치며 사내를 향하여 걸었다
[야...약속할께요...그러니 제발...사형만은.....]
일어나는 바람에 허벅지에 걸려있던 바지가 발목근처로 주루루 흘러내렸다.
그녀가 재빠르게 방문을 막더니 운비의 팔을 부여잡는다. 침상에 운비를 앉힌 그녀는 운비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더니 덜컥 물건을 삼켜버렸다. 그녀는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빠른시간내에 사내를 흥분시킨뒤 일을 끝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놀란것은 오히려 운비였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쭈욱 빠지더니 따스한 기운이 운비의 단전에 모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감기는 듯한 혀 바닥이 운비의 물건을 잡고는 강하게 움직인것이다.
운비의 입가에서 작은 신음이 베어나왔다. 후루룩, 쩝쩝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운비는 뒤쪽으로 벌렁 누어버렸다
운비로서는 첮경험을 아주 뜨거운 여자와 하는 것이었다
물건에서 입을 뗀 그녀가 이번에는 두 손을 모아 운비의 물건을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굉장히 빠른 속도였다.
팔이 아파오는지 그녀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운비는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혔다.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그녀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물론 약간의 저항은 있었다. 하지만 그정도의 몸부림은 오히려 운비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할 뿐이었다. 그녀 위에 몸을 포갠 운비는 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눈가와 볼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차렷 자세로 가만히 누워 운비의 행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듯했다. 슬쩍 아래를 보니 불끈 쥔 두 주먹이 결여한 의지마저 내 비치고 있었다. 끈적거리는 애무에 벌떡 고개를 내민 젖꼭지가 그녀의 얇은 숨소리에 맞춰 파르르 떨고 있었다.
운비는 색황으로서의 자존심이 상했다
입을 커아랗게 벌린 운비는 그녀의 오른쪽 젖무덤을 강하게 깨 물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남은 왼쪽 젖가슴을 부여잡고 리드미컬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허...억.....]
아랫배가 딱딱 해질정도로 그녀의 몸이 경직되며 헛바람이 섞인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 왔다. 다시 한번 그녀의 젖가슴을 깨물어 보았다.
[으흑........]
또 신음소리가 베어나왔다.
[이 년봐라....']
의외의 반응에 놀란 운비는 반대쪽 가슴을 강하게 깨물어 보았다.
[아........아....하.....앙.......]
그녀의 허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린다. 그저 가슴을 서너번 물었을 뿐인데 그녀는 견디기 힘들다는듯 몸을 뒤트는것이 아닌가. 순간 운비는 그녀의 급소를 찿았다고 생각했다
[그렇군, 이제야 느끼기 시작하는군.........']
차츰 자신감이 생긴 운비는 몸을 낮춰 그녀의 오목가슴과 배꼽근처로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물론 그녀의 반응은 격렬했다. 놀라기는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평소 사형의 애무가 형편없었기는 했지만 이 정도의 애무에 이렇게 온몸이 반응하리라고는 자신도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이런....내가 다른 사내의 애무에 흥분하다니.....너...무...창...피해....아......']
[아....우.......흥]
운비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그녀 몸은 심하게 뒤틀리며 각각의 모양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급하게 자신의 허리를 틀다가 몸전체가 돌아가 버리기 까지 했다. 이제 그녀는 자연스럽게 엎드린 모양이 되었다.
휑하니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순간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언제 흘러나왔는지 멀건 애액이 허벅지의 안쪽을 간간히 적시고 있었다. 운비는 혀로 그녀를 애무하는 중간에 손을 뻗어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했다. 그런데 수치심에 더이상 참기 어려웠는지 그녀가 갑자기 두 다리를 붙여버렸다
벌린 다리 사이로 자신의 음부가 나에게 노출됐다는것을 엎드린 상태에서 느꼈던 것이다.
[후후.....]
운비는 우습다는 생각을 하며 엎드린채로 부동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사용해 강하게 힘을주고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버렸다. 수십개의 주름으로 이루어진 말미잘이 보였다.
항문이었다. 고개를 한껏 숙인 운비는 긴 혀로 그곳을 살짝 빨았다
[하악///]
따스한 뭔가가 항문에 닫자 그녀는 놀라 몸을 움추렸다.
운비는 자신이 여자를 처음 먹어본다는 사실도 잊은체 요마가 남긴 방술대로 그녀에게 시전을 하고 있었다
흐느적거리며 이완 되있던 말미잘이 동시에 빠르게 수축했다. 너무나도 귀엽고 아름다웠다. 운비는 그녀의 엉덩이를 이빨과 혀로 애무했다. 잠시 후 근육의 경직이 이완된 틈을 타 다시한번 엉덩이를 좌우로 쫘악 벌려버렸다. 이번에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다. 힘껏 벌렸기에 밑으로 그녀의 보지도 보였다. 기회를 놓칠새라 운비는 굶주린 야수처럼 혀를 내질러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뒤에서 집중적으
로 공략했다. 침상속에 얼굴을 파 묻은 그녀가 신음을 참기위해 끙끙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찝쩝거리는 소리가 그녀의 엉덩이사이에서 새어나왔다. 그만큼 그녀는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운비가 입술을 오무려 음부를 빨아댈때면 후루륵 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였다. 그녀의 애액은 끈적거림은 덜하고 오히려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묽었다. 아직 소녀의 티를 벚어나지 못한 풋풋함과 약간의 비린 내음이 한껏 운비의 성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운비는 그녀의 허리사이에 손을 넣어 번쩍들었다가 뒤집어 돌려놨다. 이제 그녀는 바로 누운 모양이 되었다.그녀에게 생각할 겨를을 주지않았다. 그대로 몸을 포갠 운비는 바짝 분기한 자지를 밀어댔다. 그러나 삽입은 좀처럼 쉽지 않았다. 많은 양의 애액이 오히려 삽입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운비의 물건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미끄러지며 입구를 찾지 못하는 것이었다.
운비는 처음이라 경험이 없어 보지의 입구를 찿기가 쉽지 않았다
거기다가 그녀도 마지막 자존심은 있었는지 몸을 조금씩 틀며 운비의 삽입을 방해하는것이었다.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는 아이처럼, 때론 성난 짐승처럼 운비는 씩씩거리며 입구를 찾기위해 무진장 애를써야했다.
그때였다.
계속된 실랑이에 막 화가 날려던 순간... 다시한번 삽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미끄러진 물건을 바로세워 막 밀어넣을려는 순간에 사내의 혈도가 풀리며 서서히 정신을 차려가고 있는 것이었다
참으로 어의없는 순간이었다. 황홀감과 수치심의 분기점에서 겨우 자신을 보호하고 있던 그녀가 사형의 갑작스런 깨어남에 놀라 고개
를 드는 순간이었을까..............
그녀의 항문근처에서 자세를 재 정비하고 힘차게 올라오던 운비의 물건이 한번에 그녀의 음부 속으로 때 맞춰 들어가 버린것이다. 잠깐의 방심이 운비의 삽입을 허락한 셈이 되어버렸다.
[허억......////]
자그마치 30센티였다. 30센티의 흉칙한 대물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를 뚤어버린것이다
사형이 정신을 차리든 말든 그녀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놀란 그녀가 입을 벌린채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운비를 꼭 껴안아 버렸다. 두 다리는 자연스레 그의 허리에 감겨버리고 급작스러움에 긴장한 아랫배는 놀라울 힘으로 운비의 자지를 밖으로 반쯤 밀어내 버렸다. 그러나 힘겹게 성공한 삽입인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당할 운비가 아니였다. 억지로 밀려나온 자지를 운비는 같은방법으로 밀어넣어버렸다. 억지로 담아버린 것이다. 그녀의 몸도 운비의 밀림에 따라 침대 상단으로 밀려나갔다.
그녀의 사형은 점차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운비는 예전에 진설영과 손소무가 빠구리를 할때 구경하던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그때의 그 기분을 이 사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운비는 서서히 일어서는 사내의 마혈을 짚었다 사내는 정신을 차릴수는 있었지만 움직일수가 없었다
[뭐..뭐하는 거야]
[아..흐..흑]
사내의 말에 그녀는 워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운비는 다시 한번 허리에 힘을 주어 강하게 들어올리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운비는 자지가 그녀의 자궁을 뚫고 들어가는것이 느껴졌다
[아학////////]
그녀가 두번째로 내지른 비명이다. 단지 자지만이 그녀의 자궁속에 들어갔을 뿐인데 온 몸에 끈적거림과 따스함, 아늑함이 느껴 졌다. 그녀의 수많은 보지속 주름들이 정신없이 운비의 자지를 감싸고 주무르기 시작한 것이다.
[지매...지금 이자식하고 뭐하는 거야.....?]
[후....흐...흡......아...으...아....앙......//]
[지매 그만둬 그만두란 말이야....]
사내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였다. 자지가 자궁속에까지 박힌것을 안 운비는 본격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뿌직//뿌직///뿌지지직/////
듣기에도 민망한 소리가 운비의 땀방울에 섞여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많은 애액들이 살과 살이 부딧치는 중간에서 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옆에서 갑자기 사내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만둬 그만두란 말이야 이개자식아]
사내의 울음소리를 이미 그녀도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렬한 쾌감속에 그녀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예감하며 운비의 움직임에 온 몸을 내 맡기고 있었다. 허리를 감고있던 그녀의 다리가 점차 경직됨을 느끼며 운비는 숨이 가빠옴을 느꼈다. 얼마나 강하게 조이는지 자지가 빠듯해 짐을 느꼈다. 운비는 그녀의 사형을 생각하며 알수없는 복수심에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니.... 여지껏 그녀가 사애로 부터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력한 절정을 선물하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였다는 표현이 낫겠다.
그것은 자신이 진설영에게 쾌감을 주지 못했다는 자괴감의 발로였다
[아.....아......하..하..흐..흐..오....오.....오라버니...나....나...이제.....]
헉헉거리며 열심히 움직이는 운비에게 그녀는 미친듯 고개를 흔들며 달뜬 소리를 내질르기 시 작했다.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였다.
[아....오...오라버니...나...이..이제....아...오...온다...와요...아...."]
사내의 말은 이제 그녀에게 들리지 않는듯 했다 절정이 다가오는지 그녀는 운비에게 오라버니라는 말까지 해대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운비는 쾌감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었다
운비는 절정을 맞이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왜....아..아...빨리 계속 박아줘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 빨리 박아줘...]
[박아 줄테니 말해 검법은 어디에 있지? ]
그녀는 정신이 없었다
운비는 그녀의 뺨을 때려 정신을 약간들게 하고 물었다
[검법은 어디에 있지?]
운비의 말에 그녀는 도달하지 못한 절정을 맛보고 싶은 마음에 가르쳐 주고 말았다
운비는 옆의 사내를 쳐다보았다 그 사내는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몾하고 이미 혼절해 있었다
운비는 그녀의 보지에 힘껏 다시 박았다
[아학////////]
그녀가 세번째로 내지른 비명이다
순간 그녀의 눈이 올라가며 흰자위가 보이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아///악////여///여...........]
[".................... ...... ..... ...........]
[...... ..... ...... ..거...꺼 ....꺼억.....]
마치 경기가 일어난 사람처럼 말도 없이 온 몸을 경직시키던 그녀가 격한 움직임을 한순간에 멈춰버렸다. 그리곤, 시체처럼 굳어버리는가 싶더니 이내 해파리처럼 흐느적 거리며 사지를 참상 아래로 힘없이 추락시켰다.
여전히 나의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보지를 중심으로 우유빛 피부가 가느다랗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갑자기 긴장이 풀리며 정신적으로 무장되어있던 신체 기류가 이완되
기 시작했다. 이상한점은 이와 반대로 육체는 강하게 수축되어가고 있다는점이다. 우비는 사정이 임박해진 것을 알았다. 운비는 더 이상 움직일 기력조차 없어보이는 그녀를 힘껏 껴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강력한 하나의 물줄기가 등줄기를 타며 쫘// 하고 자지쪽으로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했다
경험상 사정이 임박해짐을 느낀것은 그녀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보지속에 있던 커다란 자지가 울컥거리며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더니 파도가 치 듯 멀리서 가까운 쪽으로 강력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옴을 느낄수 있었다.
[아...///나....나온....다.....아......./// ////찌지지//지//지이///익...찌...직/////찌직//찌직//찌직///
그때였다. 어지된 영문인지 운비의 움직임에 가만히 몸을 맡기고 있던 그녀가 운비를 꼭 껴안고는 자신의 젖가슴으로 운비의 가슴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아닌가. 강하게 뿜어져 나오던 정액의 물줄기가 그녀의 움직임에 흥분을 더하며 힘있게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 자신도 보지속을 두두리고 있는 정액의 발사에 짜릿함을 느끼며 절정의 여진을 계속해서 감미하고 있었다.
마지막 한 방울을 털어내 듯 온 몸을 경직시키던 운비는 자궁속 깊은곳까지 밀어넣었던 자지 를 서서히 빼내기 시작했다. 30센티의 자지가 전혀 수그러질 기미없이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천천히 빠져나왔다.
운비는 움직일줄 모르는 그녀을 잠시 바라보다 방에서 빠져나왔다
[아무도 모르게 이제 화산을 빠져 나가야한다]
운비는 그날밤 화산을 몰래 빠져나와 검법을 색마곡에 숨겨놓은뒤
아미로 향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