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흥...♡...”
짧지만 사랑스럽고 감미로운 색기를 머금은... 귀여운 신음소리를 흘려.
하하하. 귀엽네 고거... 또 듣고 싶은 중얼거림이야.
어디 또 안 들려주나? 이거 확~ 기냥 깨워버리고 싶구마.
작은 입술을 벌리면서 사랑의 멜로디를 달콤하게~ 흘려주는 음색을 듣고 싶네...
뭐, 안그래도 조금 이따~ 불같은 열락을 즐기기 시작하면,
원없이 귀를 간질일 테고, 짜릿~ 짜릿~한 귀로 즐기는 쾌락이 어마어마하겄지!
“... 쩌걱, 쩌걱... 꿀쩍... 꺼쩍... 찌걱... 꿀쩍, 꿀쩍.....”
“후루룹~~ 음... 쮸웁... 쯔츱... 쭙...♥... 음~~ 쭙... 쯔릅, 쭈습... 쫍...”
“............ 응............. 흐읏................. 으흥~...........”
우리 이쁜 엄마, 그렇게 내가 혀를 민첩하게 놀리믄서~
손가락으로 너무 노골적이지만 않게, 질벽의 내부 주름을 구석 구석 찌르고 문댔더니
서서히 잠든 와중에 그 꾀꼬리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깨끗한 색소리를 흩뿌리기 시작한다. 크~~
의식도 없으면서 어째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황홀하게 사로잡는 비명을 지를까!
적당하게 달뜬 저 얼굴과, 미세하게 푸르르... 떨리면서 가쁜 호흡까지 토하는걸 보라.
이미 뭔가 느끼는게 틀림없으니까, 저래 앳된 뺨을 수줍은 홍조로 붉히고 있잖은가...
놀랍구만 인간의 신체는... 후후, 자고 있든말든 느낄 것은 느낀다 이거여.
언제 깨요, 엄마. 아휴~~
이쯤되니, 얼른 정신을 차려서 요 모습 요 꼬라질 봐줬으면~
싶은 마음이 오히려 굴뚝 같네유. 어여 내가 보지 빠는 광경을 보란 말여유.
크크크. 이 짖궂은 쾌감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구만.
일부러라도 음탕한 짓거리를, 어서 수희 낭자가 목도하고 창백하게 질렸으면... 하는 심경.
내가 지꿈... 작은 트렁크 팬티를 아직꺼정 벗지도 않고 버티고 있었어.
이거야말로 굉장한 발견이네. 자지도 그렇게 미친 듯이 발기하지두 않고.
어째 단정한 모범생 짜식처럼 여지껏 차분하게 잘 참았냐?
아니 뭐 참은건 아니겠지... 황홀한 여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이 순간~
그저 눈부신 향과 미색에 홀리고, 듬뿍 취한 나머지...
입과 코와 온갖 피부조직의 세포들은 행복한 쾌감에 젖는디~
요놈만은 너무나 그 감흥이 커서, 뽈딱! 미친 듯이 발기했다가도...
지금은 의식도 못하고 얌전하게 자고 있었을 거여.
그 증거가 빤스 가운데가 완전히 젖어 있거든. 크크~
얼마나 쿠퍼액을 싸질렀는지... 아주 오줌싼것처럼 사타구니께가 흥건한 것봐.
수희 씨의 죽이는 꿀벅지를 맛있게 핥고, 그녀와 감미로운 키스를 즐기던 때부터...
진작에 뜨거운 육수를 졸졸 흘리더니 이래 되있었군 그랴. 흐~
기특하다. 네 이놈. 곧 소원성취될 터이니 조금만 더 인내하고 견디거라.
뜨거워진 귀두를 자상하게 어루만지며 침을 흘렸어.
의식하니까 금방 미친 듯이 발기햐. 넣고 싶어서 환장하겠어...
안돼. 나 스스로랑 약속했잖아. 깨야돼... 깰 때 까지는 참아, 참아, 참아.
참을 인을 몇 번이나 새겼는지 모른다.
이런 인내심으로 공부하면 하버드도 예약하겄네.
휴~ 좆질의 무서운 유혹은 아무나 견디는 것이 아니여.
꿀꺽...... 아직 안깨, 엄마? 나 그러믄 그냥 젖이나 막 미친 듯이 만지믄서 키스 또 한다?
이쯤되면 거칠 것이 읍써. 차라리 깨길 바라는 미친 마음만 들뿐.
스윽~ 아름다운 여인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굉장한 젖가슴 앞에를 들춰올렸어.
이말인 즉슨, 그때까지 수희 낭자의 빵빵한 볼륨을 감추던~ 젖가리개를 들었단 말이야.
앞섬을 헤치고 나자~ 아까 잠깐 까놓고 젖꼭지에 쪽쪽♥ 안부인사만 했던~
반짝... 반짝... 예쁘게 분홍빛으로 빛나는 유두가 시선을 사로잡아.
정말 볼때마다 맛깔스럽기도 하지... 기가 막히다...
요것만 봐두 지꿈 엄마가 지대루 흥분한게 보여. 뽈록 솟아올랐거든.
몸은 솔직하니께. 하하~ 유두의 예민한 돌기가 파르르...
민감한 몸동작을 선보이믄서, 은근하게 움찔, 움찔, 하믄서 떨리고 있어.
귀엽네... 더 간지럽히고 못살게 어디 굴어봐? 흐~
챠압~ 츄릅~ 쮸즙~
어여쁜 수희 씨의 연분홍빛 이쁜 젖꼭지를 그렇게 빨기 시작혔어.
오랜만에 맛보는 엄마님의 위대한 젖이다...
이 달콤하고 시원한 젖 맛을 내 그리 오랫동안 잊지못해 밤에도 끙끙 앓았었지.
흐햐햐... 젖꼭지만 아주 기절 환장할만큼, 맘껏 농락하고 괴롭혀보자.
혀가 아주 맛나는 산해진미를 진짜 미친 놈처럼~ 까딱 까딱~~
후루룹 쫍쫍 맛있게 핥고 또 핥고... 신이 나서 실컷 빨아댔어.
아 가슴 최고 진짜... 빨고 빨고 실컷 먹어도 질리지도 않네...
이렇게 빵빵하고 탄력이 좋은 젖통은 참...
내 엄마해줘서 고마워요. 수희 낭자... 이런 젖을 먹을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동입니다.
움 그려, 인자 젖꼭지만이 아니고 유륜 주변으로 서서히 퍼져가는~
풍만한 복숭아의 전면을 콰악, 손아귀에 힘껏 쥐고 사정없이 비비는기라.
뭉실 뭉실♥~~ 내 손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굉장한 사이즈의 빨젖통...
인간 세상에 현존하는 그 어떤 것에 비유해도 견줄 대상이 없는~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새삼 깨닫게 된다.
놀라운 신의 창조물... 여체의 절정을 멋지게 수놓고 있는...
아름다운 초 미녀의 환상적인 젖가슴과 맛나는 꿀보지!
만지작 만지작... 손가락 사이로 어루만지고 귀여워서 슬쩍 꼬집어도 본다.
크다... 확실히 알아가면 알수록 더 큰 풍만함으로 다가와.
전에 얼핏 눈으로만 훑고, 에이 절벽이네~ 하고 지나쳤던 내 어리석음을 욕할 수 밖에.
이런 거유의 빵빵한 탄력을 모르고 있던 나를 용서하소...
대신 질리도록 만지고 애무해줄테니까요. 흐흐 엄마님!
이렇게 막 가슴을 주무르고 맛있게 빨통을 핥아도, 잠에서 아직 안깨는기요?
참... 둔감한 몸이여 워찌된 거여. 햐햐햐~
뭉클~ 뭉클~ 계속해서 손 안 가득 착착 휘감겨오는 대단한 젖가슴의 쾌감...
전에두 이미 세네차례 맛보고 빨고 했었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다.
그동안 잘 젖을 안주던 수희 씨의 부끄러움타던 모습도 기억나고~
잠들어 있는 사이에 맘껏 유린하는 이 모습이... 이 묘한 스릴감이...
차마 보지만은 동의 없이 건들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역시 연약한 여인을 겁탈한다는~
짜릿한 정신적 만족감과 카타르시스를, 부분적으로 맛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굉장히 만족스럽고 포만감이 들겠지.
이 젖은 이미 내꺼니까 뭐... 흐흐. 오늘도 아주 꿀맛이구나.
쭙쭙쭙쭙......
맛있는 수박 양쪽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입에 베어물고,
열심히 주신 젖을 소중하게 애무하고, 빨고 또 빱니다요.
손안에 만져지는 유쾌한 황홀감~ 그리고 혀와 입을 만족시키는 행복한 쾌감~
달달하니 상큼하게 입안 가득 넘쳐흐르는 꿀의 향기...
어느 무엇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최상의 맛이오!
젖가슴도 겁나게 아주 원없이 맛봤어. 그려 이쯤해두자.
어차피 우리 이쁜 아씨 깨고 나면 또 이지럴할거니까. 하하.
이제 키스해야쥐? 아까는 너무 떨리고 초조해서...
잠들자마자 깰까봐~ 입술을 열어젖히고 혀를 막 집어넣진 않았거등.
이제 해보자...
움, 역시 할래니까 가슴이 괜히 설레네...
몰래하는 도둑질 키스라서 그른가~?
아님... 이토록 예쁜 여자 입술을 맛본 적이 없어서?
참말로 콩닥 콩닥 뛰는군 그랴. 감히 내 입술을 부벼도 되나 싶어요.
에잇, 인생 뭐 있어?
바로 아름다운 수희 낭자의 붉은 앵두빛 입술을 확~! 덮어버렸어.
...... 움... 좋다... 좋아...
조금 전에 빨고 음란하게 핥던... 가슴 애무와는 다르게 천천히... 교양있게... 크~
이제라도 차분함을 되찾고, 입술과 입술의 은은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지.
진짜 부드럽고 미끄럽네...
아까 내 침으로 그렇게 적셔놨는데
지금 다시 맛보고 혀로 음미해봐도, 그 촉촉함이 그대로 잘 살아있구나.
분명히 침을 듬뿍~ “이제 이 입술은 내꺼여!” 라는 각오를 새기며~
인증하듯 입가 주위의 새하얀 피부에 여기저기 발라놨는디...
그런 침냄새도 거의 안나. 흐흐.
물론 아까 방으로 옮긴 뒤에 깨끗한 항균 티슈로 쓰슥~ 군데 군데 닦아놨거든.
화장을 거진 안한 맨얼굴이란걸 그때 알 수 있었지.
스윽~ 스윽~ 혹시라도 화장이 넘 지워지면 안되니까 조심해서 닦았는디...
그냥 미끌~ 미끌~ 거리면서 얼굴에 스며들어있던 옅은 기초화장품만 묻어났어.
그 외에는 깨끗하게 물광처리라도 한 것처럼 반짝~ 반짝~ 하고~ 예쁘게 빛나는 꿀피부만 남지.
아주 탱탱함을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드라.
그렁게~~ 이렇게 탐닉하고 미친놈처럼 애무할 수 있는겨...
아후, 이제 안깨나? 좀 인나봐요, 엄마...
이렇게 은밀한 입술 애무를 나혼자만 즐기긴 아까운디. 흐으~
그래야 이 굳건히 닫혀있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동굴같은 입술 틈새를 열지 좀!
흠, 할수 없나?
양 볼을 향해 얼굴을 짓눌러서 억지로 입을 벌릴 수 밖에...
그짓을 할라구, 수희 씨의 보드라운 뺨을 양 손바닥으로 꾸욱~ 눌렀어.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귀여운 처자의...
촉촉하게 젖은 붉은 속살이 모습을 드러내려 하는 그 순간!
“우흠...♡ ...... 응?
뭐야, 이거...? ... 어머?”
“어... 엄마? 잠에서 깼어요?”
“......?? 승호...야? 너 여기서 뭐하는 거니...?”
“헤헤헤. 보시다시피요. 엄마 가슴이 먹고 싶어서요...”
“...... 그래? 그래두 그렇지, 엄마 자고 있는데 와서...”
“히히~ 미안해요, 엄마 아까부터 갑자기 잠이 들길래~
젖은 먹고 싶은데 허락받기도 그렇구~ 헤헤”
“쿡쿡... 너도 못말리는 애야, 정말... 아휴, 차가워!
뭔가 했네. 세상에! 엄마 가슴을 이렇게 많이 입으로 먹은 거니??”
“응~ 괜찮지?
어차피 엄마가 젖 먹으라고 허락해주잖아”
“젖은......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야아~ 너...”
“후후, 왜요, 뭐가 어때서? 난 이제 더한 것도 할건데 엄마한테?”
“ ?? 뭐, 무슨 소리야 그게?”
좋구나. 기가 막힌 타이밍에 잠에서 깨줬군요!
고마워요. 흐흐. 나 이제는 거침없이 막 던질거니까, 맘의 준비 단단히 하쇼.
멋들어진 내 돌직구를~~ 워디, 얼마나 잘 받아들일지...
음청 지금 흥분되고 꼴릿하네유. 엄마님...
아흐... 진짜 자지 엄청 발기했다.
“엄마, 나 엄마한테 조금전까지 뽀뽀하고 있었거든요. 뭐 느낌 오는거 없어요?”
“응? 뽀뽀까지 했어...?
아이구... 느낌 오는 거라? ^^ 글쎄~
우음~? ...... 엄마 입 주변이 촉촉하게 좀 젖어있다 싶더니... 이거, 다 승호 너 침이니?”
“헤헤, 응... 내가 엄마 입술 그냥 먹고 싶어서 침으로 다 발랐어, 어때?”
“......... 어떠냐니... 너, 너같지 않게, 승호야...
전에는 뽀뽀도 살짝만 하던 애가 왜 이렇게 너...
지금... 좀 이상하다 야... 호호오.....”
“그런가? 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한건데.
엄마가 엄청 이쁘니까 뽀뽀한거구.
그리고 엄마 말이 더 이상하네요.
난 기억도 잊어버렸는데, 뭐가 잘못됐어요 그렇게?”
“... 그, 그게... 아휴~~ 뭐가 뭔지 나두 잘 모르겠구나...
잘 설명을 못하겠어.
기억에 없는 행동이라도... 이런 건 조금...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진짜루? 이게 문제 있는 거예요?”
“............. 아니... 그...
아주... 심각한... 그런 거는 아니구.... 휴......”
크크... 내가 아주 당차게 눈으로 찌릿~ 쏘아보면서,
거침없이 뜨거운 시선을 꽂으면서 당당한 말투로 공격하자...
우리 이쁜 엄마씨, 의외로 또 꼼짝을 못한다.
저 특유의 고분고분하고 온순한... 몹시도 순종적인 성격이 참... 좋구나 좋아.
지금은 좀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인데~~ 흐흐...
이럴때에도 아들이 상처받을까봐, 배려해서 해야할 말도 제대로 못하다니...
좋아!
일부러, 엄마가 느끼라고... 난 그녀의 꿀벅지 가운데쯤 걸쳐놓았던 팬티를 스륵~
아주 슬쩍~ 붙잡고 조금 더 아래로 끌어내렸다.
츠르르... 틀림없이 느꼈을 것이다.
자신의 미끈한 허벅지를 타고 무언가가... 힘없이 조금 흘러내렸다는 것을...
근데 나랑 대화하면서 매우 당황했는지, 바로 감은 안오는 것 같다.
흐흐. 할 수 없군...
꿀꺽, 침을 삼키며~ 수희 씨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아주 그냥 만졌어.
“......?????....... 잠, 잠깐만, 승호야???
너... 너.... 이, 이거는 뭐하는 건데??? 엄마 다리를...”
“엄마... 나 지금 미칠 것 같아요.
엄마 막, 만지고... 몸 더듬고 싶어”
“.......... 얘, 너 이상하다 지금... 호호...
얘... 저, 저기... 승호야... 진정좀 하자~ 응? ^^;
그리고나서... 아앗?!? 너..... 엄마... 팬티...... 벗겼니???.......”
“흐흐흐... 이상할게 뭐 있어요?
엄마 진짜 이뻐요. 팬티 벗긴건 밑에도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쪼금만 구경할게요. 응? 헤헤헤...”
“........ 그게 무슨, 말이나 되는 소릴해.....
야, 이러지마.... 손.... 제발...... 응??
그런곳.... 만지지말아줘......ㅠ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올라갖구...
이런 타입의 여자가 있긴 있구나. 참...
어째 그리 강하게 한마디를 못하고, 만지면 만지는대로 꼼짝을 못하고 속만 끓이냐.
하하. 도가 지나치게 순수하고 맘씨가 여리구만유...
이럴때는 좀 세게 나와줘도, 나도 맞받아칠 재미가 생기는 법인디~
뭐... 이건 아무튼간에 긍정적인 신호인가?
“...... 얘... 계속... 엄마 다리 있는데만 만질 거니... 너어...?
꺅? ...... 밑, 밑에는... 건들면 안돼! ......”
“응~ 만지면 안돼? 나, 어차피 엄마 가슴도 실컷 만지고 빨잖아”
“..... 그거랑... 이거는 좀 다르지...
엄마 몸 예민한 곳인데... 승호야.... 제발.... 응?
정신을 차려.... 하악! 으흣...... 손, 손....
너, 이러면 진짜 안되는 거야...... 엄마가 차마 말은 자세히 못......”
“뭐가 달라? ^^ 어차피 엄마는 내꺼잖아요”
“내, 내가 왜 승호 니꺼니...??
얘.... 이러지마.... 안돼... 손 어서 멈춰...
그런...... 흡!!”
참새처럼 예쁘게 조잘거리면서, 이마에 땀방울만 송송 맺히는 그 모습...
나도 눈이 즐거워요. 가능하면 우리 이쁜 수희 씨 아주 난처해서~
더더욱 얼굴 새빨갛게 물들이고, 창피해 죽을 것 같은 그 기색을 즐기고 싶은디...
붉은 빛깔이 참 요염한 요 입술만은 견딜수가 없구려... 안 먹고는~
흐흐흐...
아름다운 울 수희 낭자가 갑자기 침묵을 지킨 것은 바로 그 이유였다.
내가 기냥~ 막~ 입술을 덮치고 거칠게 흡입하듯 빨아들였거든...
“...... 웁, 후흡!......... 으?..... 으붑.....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