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이리 오세요
제가 마사지와 피부관리 전문이거든요
제임스 리 라는 미용사는 나를 새로 꾸며진
방으로 안내 하였다
누님 마사지 까운으로 갈아 입으시고
이리 누우세요
저는 준비 좀 해 갔고 올께요
피부 마사지도 하실꺼죠
그래 그럼 오늘 젊음 좀 되 찾아 볼까
어머 왠 젊음
지금도 충분히 젊고 아름다운신데요
아부 하지마 이젠 아줌만데 뭘
아니야 사모님은 정말 자신을 너무 모르신다
갈아 입으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며 제임스 리는 밖으로 나갔다
나는 입은 옷을 하나씩 벗고 팬티만을 입은체
몸에 까운을 걸치고 안락 침대에 몸을 뉘었다
까운이 조금 짧아 신경을 안 쓰면 팬티가 들어 날것
같았지만 그러러니 하고 마음을 먹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제임스 리가 진흙팩을
갖고 들어 왔다
사모님 다리 예술이다
어쩜 이리 곧게 빠지셨어요
놀리지 말고 신경써서 해줘요
요새 몸도 뻐근한게 피로가 쌓이는 것 같아
예
사모님 팩 한 후 몸도 나른하게 풀어 드릴께요
그는 나의 몸을 쓰윽하고 훑어 본 후 얼굴에 진흙을 묻히기
시작하였다
얼굴을 정성껏 다듬으며 목을 한후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손이 내려가며 내 몸에 진흙을 발라 갔다
그의 손이 나의 까운의 앞자락을 펼치며 가슴에
진흙을 발라갔다
물론 전신 마사지는 가슴도 기본이지만 설마
마사지사가 남자인데 가슴까지 할까 했는데
그는 나의 생각을 여지없이 부시며 주저없이
나의 두 유방에 진흙을 발라갔다
여자가 해줄때는 몰랐지만 그의 부드러운 손이
민감한 유방을 어루만지자 짜릿함이 전신에
퍼지며 몸이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 하였다
그는 유달리 가슴에 신중을 기하며 정도
지나치게 오랫동안 가슴에 진흙을 문지르며
나의 성욕을 자극하였다
그의 손끝이 유두를 슬쩍슬쩍 쓸어 내릴때는
몸이 약간씩 들썩이며 그의 손맛에 몸을 흐느꼈다
그렇게 유방에 치중하던 손이 다시 밑으로 내려가며
여며졌던 까운의 앞자락을 전부 헤치며
배를 쓰다듬으며 진흙을 묻혀 갔고 나의 몸은
그의 눈에 의해 시간 (示姦) 을 당하는듯 하였다
앞자락이 풀어 지므로 그의 눈에는 팬티만 입은
나의 몸이 고스란히 들어 올것이다
나의 몸은 조금씩 떨리며 나도 모르게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손은 거침없이 마사지를 하며 나의 몸을
주물러 나갔다
상반신이 끝나고 다리에 진흙을 발르며
여전히 나의 몸을 달구고 있었다
그의 숨소리가 조금 커진것 같았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그런것을 느낄 정도로 이성적 이지 못했으며
어느덧 그의 손에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그의 손이 나의 팬티를
어루 만지더니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너무 갑작스럽고 놀래 억 하며 숨을 되 삼켰다
아 사모님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를 남자가 아닌 그저 마사지사라고 만 생각하세요
사모님의 소중한 곳도 마사지로 빛나야 하기에
이런 과정이 필요 합니다
나는 그의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 했지만
생각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말로 변해 뱉어 내지는 못했다
그의 손은 나의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려 발목을 통해 벗기어
냈다
순간적으로 창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중앙은
축축히 젖으며 그의 손을 반기고 있었다
그는 나의 몸을 완벽하게 알몸으로 만들고는 나의
보지에도 진흙을 발라가며 희롱하듯 쓰다듬었다
그렇게 한참을 나의 보지에 손을 대 가지고 놀더니
(물론 마사지라고 말하겠지만)
진흙이 마를때까지 누워 계세요 하며
나의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었다
나의 몸은 끝간데 없이 타오르는데 그의 손이 멎자
아쉬움이 밀려 왔다
그와 동시에 눈을 가려 앞이 깜깜해지자
알몸으로 남자의 앞에 누워 있다는 사실이
상기 되며 몸이 다시금 뜨거워 졌다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세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아 ~~~~~~~~
알몸이라 나의 몸의 변화를 그도 충분히 알고 있을거
라는 생각에 수치심도 들었다
그와 상반되게 몸은 더욱더 뜨겁게 타올랐다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도 나의 몸을 보며 어느정도 흥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순간 너무도 급작스럽게 나의 보지가 타들어가는
통증을 느껴야 했다
아악~~~~~~
세상에 그는 나의 보지에 그의 물건을 아주 간단하게
아무 예고도 없이 쑤셔 넣었다
너무 힘차게 갑작스런 공격에 난 몹시 당황하였고
그는 너무도 여유있게 나의 보지를 농락하며
몸을 움직여 나를 몰아 세웠다
거칠게 거칠게 나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급급하여 나의
몸을 짖밟아갔다
아~~~~~~~~~~~
나 또한 그의 삽입에 어처구니가 없었으나
나의 육체는 이미 그를 받아 들이고 있었고
그는 젊음을 앞세워 나의 몸을 불살랐다
나는 그의 육체 앞에 허물어져 그의
수치스런 행동에도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아~~~~~~
아~~~~~~~~
나의 입에서는 연신 쾌음의 교성이
흘러나와 그의 행동을 부추기고 있었다
새엄마의 일기를 여기까지 읽고 있을때
나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껴야 했다
어느새 들어왔는지 새엄마는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하니
서 있었다
나 또한 새엄마와 눈길이 마주치며 너무
놀래 들고 있던 일기를 놓치고 그대로
굳어 움직일 수 가 없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새엄마의 입에서 소리가 흘러 나왔고
나는 너무 멍한 기운에 눌러 무슨 소린
지 알아 듣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듣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어디까지 봤니
어어 ~~
나는 말을 이을 수 가 없었다
다 보았구나
그래도 나는 멍하니 서있기만 하였다
나의 가슴은 고동을 치며 터질듯
부풀어 올라갔다
새엄마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그래 진수야 그 일기를 다 보았구나
니가 그것을 다보고 안 보고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구나
이미 그일기의 한줄이라도 보았다면
나의 치부를 낱낱이 안 것이나 진배없지
그속의 내용은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아니까
나의 부주의 이기도 하기에 너를 탓
할 수 도없고 그래 읽어 본
소감은 어때
나는 여전히 어떠한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나는 순진 하였으며
여자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단지 호기심과 상상만이 내가 알고 있는 전부 이기에
나는 이 상황 역시 부담스럽고
무섭기 조차 하였다
아마 새엄마가 조금이라도 나를 몰아 세웠으며
아마 나는 눈물을 흘리며 새엄마에게 용서를
구했을것이다
하지만 다행이 새엄마는 나를 몰아 세우거나
나에게 모진 소리를 못하고 오히려 저 자세로
나의 말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나는 다리가 떨렸지만 그래도 사내 이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는 싫었다
아주 잘 읽었습니다
새엄마에게 새로운 모습이 숨겨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놀랬지만 여자가 다
그런 것 아닌가요
나는 애써 태연한 척 하며 어른 스럽게
말을 하였다
새엄마는 나의 말을 듣고는
그래 이제 진수도 다 컸구나
새엄마를 이해해주고
진수가 이 새엄마의 알몸을 훔쳐 보며
자위를 하는것은 알았지만 정신 도
이렇게 어른이 되었다는 것이
한편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마음이 놓이는 구나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 줄수 있지
물론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긍정의
표시를 하였고 새엄마는 나의 모습에 안도를 하며
만족해 하였다
이렇게 새엄마와 나 사이에는 둘만의 비밀이
존재 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엄마는 나의 동조에 흡족해 하시며
나에게 새엄마의 육체를 열어 주었다
진수야 진수가 이렇게 새엄마를 위하는데
새엄마가 가만히 있을수 없지
진수에게 무엇으로 고마움을 표해야 할까
새엄마는 싱글거리며 나에게 물어왔고
나는 당혹스럽지만 어렵게
새엄마의 알몸을
만져보고 싶다고 어렵게 애기를 꺼냈다
새엄마는 혼쾌히 그러라며
나에게 둘만의 비밀이라며 재차 다짐을
당부 하였다
진수야 진수가 새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고 목욕하는 나를 훔쳐보고 즐거워 하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것은 서로간의 묵계된 행동으로
도덕적인 지탄을 면할 수 있는 길은 있지만
이제 새엄마와 진수 앞에 놓여 있는 시간은
그 차원을 넘어 다른 사람이 알게 되었을 때
새엄마나 진수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될 수가 있어
그러니 절대 누구에게도 우리의 관계를 애기 해서는
안돼
알았지
그렇게 약속을 해야지만 새엄마는 진수에게
새엄마의 알몸을 만지게 해 줄 수가 있어
알았어요
새엄마
절대 비밀 이예요
나는 새엄마와 굳건하게 약속을 하였다
그래 진수야 새엄마는 진수를 믿어
우리 진수를
새엄마는 애기가 끝나자 나의 몸을 끌어
당겨 꼬옥 안아주었다
나의 가슴엔 새엄마의 유방의 감촉이
느껴졌으며
나의 자지는 힘차게 솟아 올랐다
그렇게 잠시 나의 몸을 안고 있던 새엄마는
일어나서 안방 문을 잠그고 오셨다
아직 시간을 보니 아버지가 올 시간까지는
3~4시간은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새엄마는 일단 안방문을 걸어 잠겄다
문을 닫고 돌아서며 새엄마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쟈켓을 벗고 원피스의 지퍼를 내려 밑으로
떨어 뜨렸다
새엄마는 나의 앞에서 연한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체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숨이 막히는 경험을 하며
한없이 살들이 떨리기 시작하였다
나에게 다가온 새엄마는 나의 손을 잡아서
새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곧이어 나의 손아귀에는 새엄마의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는 유방의 감촉이 전달 되었다
새엄마 너무 보드러워 하며 나는 입을 열었다
우리 진수가 여자가 처음인가 보구나
하며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았다
나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어차피 알게 될 거라는
생각에
예 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새엄마는 오히려 기뻐하며
그럼 진수의 총각을 새엄마가 갖는거네
하며 알기 힘든 말을 하였다
나는 새엄마의 알몸을 만져보는것으로도
만족한데 설마 그 이상의 무언가 까지
새엄마는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새엄마의 생각을 알게 되자 더욱더
흥분을 하였다
진수에게 이 새엄마가 처음의 여자가 된다
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너무 기쁜데
새엄마가 진수에게 여자에 대해서 가르쳐
줘야 겠어
우리 진수가 여자에게 나중에 채이지 않기 위해
하며 새엄마는 나의 손을 유방에 밀착 시키며
다른손은 나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어머 진수 자지가 상당히 큰데
새엄마를 아주 만족하게 해줄 수 있겠어
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새엄마의 손은 나의 그런 마음을
금세 잊을 정도로 부드럽게
자지를 압박하며 나를 흥분으로 몰아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