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후 바로 그의 몸을 밀치며 정액을 입밖으로
쏟아 내려 했지만 시동생은 나의 머리를 움켜 쥐고는
오히려 자지를 더 입속으로 밀어 넣어 순간적인
호흡 곤란을 겪으며
컥 하고는
시동생이 사정한 정액을 자지를 입에 물고 그대로
삼켜야 했다
내가 삼키는 것을 느낀 시동생은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씩 웃으며
형수 시동생의 정액은 보약이야 앞으로도 토해낼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하며 옷을 추스리며
방 밖으로 나갔다
시동생이 나가자 나는 침대로 쓰러 졌으며
나의 눈에는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고여 흘렀다
그러나 정작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단지 강제로 입에
자지를 물리고는 자기 멋대로 사정을 하고 시동생은
밖으로 나갔는데
나의 몸은 강제로 당하고 굴욕적인 일을 겪으면서도
오르가즘을 느껴 보지에서 끊임없이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
어째야 한단 말인가
나의 몸 변화에 기가 막히면서도
앞으로 시동생의 손길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하는 걱정 또한 가슴 한구석에는 앙금지어졌다
햐
막내 삼촌은 완전히 색마 아니야
작은 엄마도 보통은 아니겠구나
나는 작은 엄마를 생각하며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순간의 나는 아직 여체를
접해 보지 못해 구체적으로 여자를 다루는
법을 몰라 여자를 어떻게 해야 정복하는지를
몰랐으며 성에 관해 거의 백지 상태였다
새엄마의 일기에는 막내 삼촌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었으며
굴욕적인 마음과 섹스의 환상에 막내 삼촌에게
끌려 다니며 막내 삼촌의 정액 받이 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새엄마의 일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오늘은 머리손질하고 피부 마사지를 받으러
단골 미용실에 들렀다
어머 사모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에요
요새 너무 뜸하셨어 하며
원장이 살갑게 맞이해 주었다
그래요 바쁜것도 없으면서 오기가
쉽지 않아요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진수의 생각)
엉 이 미용실 원장 되게 섹시한데
나는 새엄마의 일기에 등장하는 미용실을
가본적이 있다
원장의 나이는 대략 36살 정도 이고
옷차림은 항상 짧은 미니 스커트에 위에는
흰 브라우스나 딱 붙는 면티를 입고 있으며
스커트 아래로 뻗어 내려온 다리는 시원하고
쭉 빠져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머리 스타일은 미용실 원장답게 항상 바뀌었으며
어깨위로 내린 생머리에 염색과 드라이로
섹시미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추구하였다
내가 이 원장을 자세히 기억하는것은
그녀의 얼굴과 몸매가 나의 넋을 빼 놓았기도
하지만 그녀의 행동이 나의 뇌리에 깊숙히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한번은 머리를 깍으러 들려서 머리를 깍는데
원장이 직접 나의 머리를 손 봐 주었다
나는 원장이 해주기를 바랬지만
차마 그 말을 할 정도로 용기가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선 듯 나를 불러 앉히자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었다
처음엔 그녀의 손길을 느낄수 있음에 너무
기뻐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머리를 깍으며 보니
그녀는 슬쩍 슬쩍 자신의 몸을 나의 몸에 붙이며
머리를 깍았다
나의 팔꿈치에 그녀의 가운데가 느껴졌을때는
숨도 못 쉴 정도 였으며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의 그런 변화를 눈치챈 그녀는 나의 순진함에
입가에 미소를 올렸으며
더욱더 나의 몸에 그녀의 몸을 실어 넣었다
(나는 그때나 지금도 그쪽에는 영 쑥맥이다)
아마 내가 조금만 알았어도 그녀를 가질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나를 놀리듯한 그녀가 머리를 다 깍고
샴푸를 할때는 나를 더 정신없게 만들었다
내 머리를 들어 샴푸를 칠 할때 나의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붙이여 압박하였다
나의 얼굴에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으며
그녀는 일부러 그 자세를 유지하며 샴푸를 하였다
아~~~~~~~~~~
나는 그녀의 가슴을 얼굴에 느끼며 사정을 하는
순간을 맞이 했고 수치심에 죽을것 같았다
다행히 그녀는 내가 사정한 것을 모르는듯 했다
그렇게 경험을 하고는 서두르듯 미용실을 나왔으며
그 후로 지금까지 그 미용실을 못 갔다
다시 새엄마의 일기
사모님 오늘은 머리 손질 하시게
우리 요번에 제임스 리 라는 새로운 헤어 디자이너
왔어요
머리 손질 피부 마사지에 솜씨가 아주 예술이야
한번 전담 디자이너로 등록하세요
하며 원장은 추천을 하였고
항상 새로운 디자이너가 오면 하는 상투적인
멘트로 흘렸지만 남자라는 사실에 오케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