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동생과의 관계를 가진 후에 시동생은 당연한 듯
나의 몸을 요구해 오고 나는 거절 못해 끌려 가듯
시동생에게 몸을 농락 당해야 했다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동생이 시도 때도 없이
나의 몸을 더듬을 때는 화가 나기도 했으며
시동생은 감히 형수를 강간하고는 나의 몸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 희롱하고 수치심을 안겨 주었다
시동생은 그후 우리집에서 식사를 할때도 일부러
나의 옆으로 자리를 만들어 앉았다
(식탁에 앉으면 앞사람의 손은 안 보인다)
남편이 나의 앞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능글 거리며 형님 저는 형수님 옆에서 먹어야
소화가 잘될 것 같아 하며 천연덕스럽게 앉았다
남편은 나이 어린 형수를 잘 따른다며 속도 없이
허허거리기만 하고 시동생은 남편이 앞에 앉아 있는데도
대담하게 나의 몸을 더듬었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힘을 주어 눌르고
쓰다듬으며 나를 주물렀으며 밥을 계속 한손으로 먹으며
내린 손은 쉴새없이 움직이며 나의 몸을 흥분 시켰다
형님 요새 형수님이 더 예뻐진것 같아요
허허 그놈 형수 옆에 있다고 형수 챙기기는
아니예요 아부가 아니라니까
형수 정말 갈수록 예뻐지고 젊어지는것 같아
나는 대답을 할수없었다 (뻔뻔하기는)
남편과 대화를 하면서도 한손은 여전히 나의 몸을
희롱하였다
허벅지를 쓸어 올리던 손은 이윽고 치마 안으로 들어와
나의 맨살을 자극하였다
나는 남편이 앞에 있다는 사실에 수치스럽지만
나의 몸은 이미 시동생의 손놀림에 이미 느끼기 시작하였다
긴 치마를 입었지만 손으로 치마를 잡아 올리더니
어느새 나의 치마는 나의 팬티를 노출 시켰고
시동생의 손은 허벅지와 팬티앞의 도톰한 보지
둔덕을 줄타기 하며 춤추었다
역시 남편과의 대화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이어 갔으며 손은 여전히 움직이며 이제는
팬티의 고무줄을 제껴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흥분에 얼굴을 찡그리며
잇 사이로 헛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니 여보 어디 아퍼 얼굴이 좀 빨간대 열있는 것
아니야 힘들면 좀 쉬어 설것이는 내가 할테니
아니예요 열이 좀있는데 흔한 감기 정도같아요
괜챦아요
아니 형수님 정말 얼굴이 빨게요
들어가 쉬어야 겠어요
형님 형수님 방까지 제가 부축해 드릴께요
형님 식사하고 계세요
저는 입맛도 별로 없으니 제가 모실께요
하며 어느새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나를 부축하였다
설마(여기서)
형이 있는데 하며 나는 속으로 경악을 하였다
설마 아무리 설마 아니야
그래도 나는 한점의 위기감에
아니에요 삼촌 제가 갈 수 있어요
식사 마저 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동서가 기다릴텐데
빨리 집으로 가셔야지요
하며 시동생을 말렸지만 시동생은
아니에요 밥도 거의 다 먹었고
형수님 모시고 방에 가는게 시간이 뭐 얼마나
걸리겠어요 하며
굳이 나의 몸을 이끌었다
여보 그래 좀 올라가 쉬어
하며 남편은 나의 속은 모르고 시동생을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형수를 생각한다며
흐믓해 하는 표정까지 보였다
세상에 자기의 동생이 자기의 바로 앞에서
자신의 부인을 능욕하는데도 꿈에도 그걸
모르고 오히려 도와 주다니
그런 남편이 원망스럽기 조차 하였다
그런 와중에도 시동생은 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나를 부축하였다
손을 끼는 동작에서 아주 잠깐 나의 가슴을
교묘히 압박하였다
정말 시동생의 행동은 대담하며 집요하였다
나는 그런 시동생이 두렵기 조차 하였지만
아이러니 하게 시동생의 그런 행동이
나의 몸에 불을 질러되며 욕정에 불타게
하였다
시동생은 나를 부축해 주방을 나오며
형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거칠게 나의 몸을 끌어 입을 맟추었다
흡~~~~~~~
나는 시동생의 입이 떨어지자 마자 애원의 눈으로
시동생을 보며
제발 이러지마
형님 계시쟎아 들키면 어쩌려고하며
자제의 멘트를 입밖으로 흘렸지만
시동생은 씩 웃으며
나의 가슴을 힘껏 움켜지며 방으로 몸을 끌었다
아~~~
도대체 시동생의 욕구는 한번 일어나면
멈추기가 힘들었다
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자마자 나의 몸을 침대에
쓰러트리고는 곧장 치마를 올려 팬티를 노출 시키고
바로 팬티를 벗기었다
나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젖어 충분히 미끌거렸고
그걸 확인 한 시동생은 나의 보지에 깊숙히 손가락
쑤셔 넣었다
아~~~
아퍼 그러지마
안돼 형이 있쟎아
안돼 제발 이러지마 제발
나는 조용히 소리칠 수 밖에 없었고
시동생은 그런 나를 비웃듯이
더욱 강하게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
나는 남편이 지척에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면서도
몸이 끌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이러면 안돼 라는 생각은 이미
나의 본능적인 쾌감의 욕구에 밀려 나가기 시작하였고
시동생의 손은 거칠게 나의 보지를 핍박하였다
남편의 부드러운 애무에 익숙한 나의 몸은 새로운
자극에 여실히 무너져 내렸으며 시동생의 손은
나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거칠고 강하게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어느새 꺼내 들었는지
자지를 나의 입에 맞추고는 머리카락을 잡아 쥐며
억지로 나의 입을 더럽혔다
나는 순간 불쾌감에 머리를 돌렸으나
시동생의 손은 여지없이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진 손에
힘을 주어 입속에 자지를 쳐 밀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찔꺽~~~~~~~~
흡~~~~~~~~~~
쯥~~~~~~~~~~~
음~~~~~~~~~~~~
나는 강한 충격에 시동생이 움직이는대로
그의 자지를 머금어야 했으며
그의 거대하고 튼튼한 자지는 나의 입에서
수영하듯 헤집으며 나의 목젓을 자극하였다
남편의 자지도 이렇게 나의 입에서 거칠게
움직이지 않는데
도대체 시동생은 나를 자기의 장난감이나
아니면 애완동물 쯤으로 나를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서글픈 마음도 일렁거렸다
하지만 시동생의 거친 행동은 충분히 나의
욕구를 채워줬으며 나는 시동생의 행위에
거부감을 가지기는 했지만 그러므로
오히려 더욱 강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
시동생은 짧은 시간에 나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시동생의 정액이 강하게 나의 목젓을 때리며 구토를
유발 하였지만 나는 시동생의 정액을 뱉지 못하고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