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7)

글 로야 이렇게 오래 써내려 가지만 그 동작의 순간은 거의 동시에 다이나믹하

게 이루워졌다

누군가가 우리를 계속해서 보고 있었다고 하여도 순간적으로 놓칠만큼 빠른

놀림이였다

나는 눈을 치켜뜨며 시동생을 바라봤지만 여전히 능글거리며 씨익 웃는다

그런 모욕을 당하며 시간은 흘러 불루스는 끝이 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흘른뒤

에 집으로 돌아 왔었다

나는 그일을 겪으며 약간의 흥분을 안한 것은 아니였지만

시동생의 뻔뻔함에는 화가 나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며 느낀 것인데 나는 평범한 섹스보다는

극한 상황의 짜릿함에 물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막내 시동생에게 내몸을 내주어야 하는 날이 올거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배어 나왔다

그런일이 있었기에 나는 지금 나의 몸을 능욕하는 이가 막내 시동생이라고

확신을 하였다

그의 손은 조심스러웠지만 나의 몸 구석 구석를 더듬었으며

특히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나는 어느 정도 정신도 돌아왔고 몸도 움직일수 있을것 같아 시동생의 몸을

밀쳐서 더는 나를 욕보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으로 시간이 흘르다 보니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의 보지속에서

는 뜨거운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지금 일어나 시동생을 저지하기에는 너무도 부끄러웠다

나의 젖은 몸을 시동생이 모를리 없을 것이고 시동생의 손에 놀아나다

이제사 저항을 한다며 되 물으면 마땅히 받아 칠 말도 못할 것이며

더욱이 못일어난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 나의 몸은 이미 흥분으로 들뜨기

시작하였기 때문 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다고 자신을 타이르며 시동생의 손에 몸을 맡기고

금기의 성욕에 빠져 들고 있었다

시동생의 손길은 나의 성을 끔찍할 정도로 자극하며 나의 몸을 유린하였다

나는 이미 시동생의 손에서 벗어 날수 없는 나를 발견하며 아연해지며

이율 배반적으로 시동생의 손길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

나를 타오르게 해줘

아~~~~~~~~~~~~

그래 나의 부끄러운 곳을 그래 거기 나의 섹스의 상징인 거기를

만져 쓰다듬고 아프게 찔러 그래

아~~~~~~~~~~~~~~~~~~~

나는 속으로 타오르며 시동생의 손길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편으론 그런 나를 시동생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시동생의 손길은 너무나도 나를 무력화 시키고 있었으며

나의 성감대를 정확히 찔러 오고 있었다

드디어 시동생은 결심을 했는지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잣하였다

설마 아무리 호색한이라도 지금의 장소에서는 무리가 있을텐데

어찌해야 하지

그런 생각도 잠시

이윽고 나의 팬티를 내린 시동생은 나의 몸을 한번 쓰윽 쳐다보고는

보지털을 쓰다듬더니 나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들어나게 하고는

자신의 몸을 나에게 맟추더니 보지속으로 자신의 좇을 불끈 집어 넣었다

도대체 언제 벗었는지도 몰랐는데 나의 보지속에는 이미 시동생의 이물질이

들어와 나의 몸을 능욕하고 있었다

나의 귀에는 보지를 들락이며 울리는 예의 소리가 어김없이 각인 되었으며

그 소리에 나의 이성은 점점 무너져 내려 갔다

푹 푹~~~~~~~~~~~~~~~~~

찔꺽찔꺽~~~~~~~~~~~~~~~~~~~~

퍽퍽~~~~~~~~~~~~~~

시동생의 리미컬하며 강렬한 박자의 놀림에 나의 몸은 여지 없이 무너지며

꼭 다물었던 입술 사이로

헉~~

하며 쾌감의 신소리가 흘러 나갔다

그때 시동생의 조심스럽고 조용한 목소리가 나의 귓전에 울려 퍼졌다

물론 아무리 호색한이라도 지금의 상황과 장소는 극히 조심스러울 것 이다

형수 이제 일어났어

어때 기분 좋지

역시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막내 시동생이 였다

잠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시동생의 목소리는 다시 들려 왔다

잠든척 나의 손을 받아 들이는 형수의 연기 일품 이였어

역시 형수는 색스런 여자 였어

안 그래 하하~~

부정해도 소용없어

형수의 이 보지가 모든걸 말해주니까

사람의 감정은 이성 아래 숨길수 있지만 몸만은 안되지 남성이나 여성이나

특히 여성의 성스런 보지와 유방은 언제나 사내를 가리지 않고

본성에 이끌려 산다고 하하하 안그런가 형수

하긴 남자는 아무때나 어느 여자나 시각의 흥분으로 대할수 있지 하하~~

세상에 내가 잠든척하며 즐긴걸 안단 말인가

아~~~~~~~~

흥분과 수치심에 나는 마음의 평정을 잃어 가고 있었다

형수 나는 항상 형수를 보며 이 날 기다렸어

형수의 탐스러운 유방과 상큼하고 앙징 맞기 조차한 보지살

역시 형수의 보지는 굉장해 나의 자지를 쪽쪽 빨아 먹는것 같거든

시동생은 나의 귀에 대고 쉴새없이 음탕한 말을 주절주절 늘어 놓았다

나는 그런 소리를 들으며 점점 시동생의 육체에 빠져 들어갔다

보지속에서는 교태로운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나는 근친의 금기가 주는 쾌락에 빠져 허우적되며 방향을 잃고

침몰되어가는 힘없는 나룻배에 불과 한것이다

시동생

아~~~~~~~~~~~~

시동생의 자지가 주는 쾌락은 견딜수 없는 음란함과 이성을 마비 시키기에

충분하였고 진수의 자지를 빨기한 허전함을 만족하게 채워 주었다

나도 모르게 시동생의 목을 끌어 안으며 나의 다리를 힘껏 벌려 시동생의

자지를 깊숙히 받으려 안간힘을 쓰는 나를 느꼈으며

시동생은 나의 행동에 만족했는지 더욱 힘차게 나를 태우며

나를 쾌락의 세계로 인도 하였다

퍽 ~~~~~~~~~~~~~

푹~~~~~~~~~~~~

아~~~~~~~~~~~~~~

아~~~~~~~~~~~~~~~

나는 정신없이 시동생에게 매달렸다

시동생의 자지가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나에게 있어 모든것이 되어 있었다

이런 음탕함 대체 나의 어느 구석에 숨어 있었을까

나 자신 또한 의문에 빠질 정도로 시동생에게 매달렸다

그렇게 그날 나는 장소와 상황에 불리함속에 시동생의 몸을 받아 들였으며

시동생 또한 나를 철저히 능욕하며 상스런말을 곁들여 나를 핍박하듯

보지를 농락하였다

하아 막내 삼촌이 새엄마를 먹었다

삼촌도 대단한 색골이구만 작은 엄마를 비롯해 모든 식구가

다 있는 자리에서 새엄마를 먹다니 물론 모두 잠든 사이 라지만

대단하군

나 역시 그 날을 잊을수 없었다

아까 새엄마가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나의 사랑스런 구멍으로

작은 엄마들의 알몸을 훔쳐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이들이 있어 별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막내 숙모의 몸 만큼은

나이가 제일 어려서 그런지 윤기와 탄력도 있었고 몸매 또한 아이를

낳은 여자라 할수 없을 정도로 군살 없이 깨끗하였다

물론 그 날 나는 막내 숙모의 알몸을 훔쳐 보며 자위를 하였다

숙모의 손이 보지를 지나고 가슴을 문질를 때에는 숨쉬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흥분을 하였었다

삼촌이 새엄마를 먹었다니 나 또한 막내 숙모를 언젠가는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아래 새엄마의 일기는 계속 이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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