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9)

충분히 장모님의 보지를 음미한 나는 팬티를 벗겨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며 마구 빨았고 장모님도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다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쉿! 들키면 어쩔려고 그래요. 참으세요."

이내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애써 참으려는 듯 자지를 빨던 장모님의 몸이 일으켜 졌고, 스스로 손으로 입을 막고는 절규했다.

얼굴에 장모의 수풀과 보지날개가 더 압박해 들어왔고, 이내 장모님은 허리를 움직인다. 빨리 움직이는가 하면 다시 천천히 비벼대는 장모였다.

나도 이런 장모의 보지가 너무 빨고 싶었던 터라 미친듯이 입술과 혀를 움직였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장모님을 엎드리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다가 쑤욱 하고 밀어넣었다.

하지만 장모의 허리는 내 손놀림을 계속해서 원해왔고, 나는 빠르게 움직이다 일부로 속도를 늦췄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장모다. 어느새 장모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장모님은 얼굴을 침대에 묻고 입을 막아 신음소리가 새나가는것을 참고 있었다.

엎드려 있는 장모의 엉덩이에 얼굴을 밀착시켜 보짓물을 빨았다. 시큼하면서도 뭔가 약간은 달달한 맛도 느껴지는게 정말 최고의 맛이였다.

나는 그런 장모의 보지를 충분히 음미했다.  장모는 숨을 헐떡이며 조용히 말을 한다.

"아흐..아흐.. 아흐..좋아.. 거기. 거기야 거기. 여보..헉..헉.." 숨을 헐떡이며 사위에게 보지를 빨리는 음란한 장모였다.

충분히 장모님의 보지맛을 느낀 나는 다시 자세를 바꿨다. 똑바로 눕히고서 손으로 보지속을 긁기 시작했다.

"여기 이 음란한 보지. 밖에서는 정숙한척하면서 사위자지에 박히고 싶어 안달난 모습 좀 봐요. 오늘은 누구한테 박히고 싶었는지 말해봐요"

장모는 속삭이듯 이야기했다.

"누구긴.. 누구야.... 사위..자지지...어우 여보오~~" 사위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젓고 있어서 정애는 계속해서 숨을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더니 이내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는 가슴과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장모의 숨은 멎을 듯 엌 엌 거리며 몸을 들썩들썩거리며 꿈틀댔다.

나는 그런 장모를 일으켜 세웠고 자지를 얼굴에 댔다. 본능적으로 장모의 입이 벌어졌고 내 자지를 입에 물어 빨기 시작했다.

장모는 천천히 혀를 감으며 내 자지를 빤다. 그리고는 깊숙히 넣었다가 천천히 빼면서 능숙하게 내 허벅지를 붙자고 강하게 흡힙하는 장모는 내 자지를 빠는데 열중했다. 금새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장모의 보지에 넣고 싶어졌다.

나는 장모를 눕혔고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장모의 고개가 뒤로젖혀지며 내 자지를 받아들인다.

천천히 밀어넣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 허리를 움직였다. 큰 신음소리를 못내는 장모님의 허리가 활처럼 꺽여졌다.

나는 그 기세를 이어 강하게 박아댔고 장모님의 허리는 더욱 더 휘고 있었다.

속도를 천천히 늦췄다. 그러자 장모님이 그대로 일어나 나를 껴안아왔다.

자지가 더 깊숙히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장모님은 그대로 최대한 나에게 밀착시켜 몸을 기대더니 허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인다.

내 사타구니가 축축하게 젖어왔다. 장모님의 이런 몸놀림은 나를 극도로 흥분시키기 충분했고, 정말이지 음란함 그 자체였다.

한동안 나를 꽉 껴안고서 허리를 돌리더니, 나를 눕히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하면서 스스로 박아대는 장모다.

이내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누워있는 나에게 몸을 맡겨왔다. 나는 그런 장모의 허리를 안고서 가만 있었고 한동안 장모님은 숨을 허덕이며 몸을 들썩거리더니 멈췄다.

나는 그대로 장모님의 엉덩이를 살짝 올렸고 허리를 움직여 강하게 펌프질을 했다. 펌프질이 끝났을 때 장모님은 엉덩이를 나에게 밀착하며 또 한번 고개를 젖히며 숨을 허덕였다. 자지가 장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기시작한다.

자세를 바꿔 장모를 뒤로 눕혔고 그대로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밀착했고, 흔들기 시작했다.

강한 조임이 느껴왔고 나는 이대로 가다간 못참고 사정할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사정감으로 멈출 수 없었고 장모님 역시 절정을 맞이하려는지 내 팔을 붙잡고 애원해온다. 그러면서 이내 고개가 젖혀지며 서로가 강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아우.. 정애보지 벌렁거리는거 봐. 사위자지 물고있으니까 좋아?"

"엌..엌..엌엌.. 조...좋..아.. 좋아.. 미치겠어..아흐..아흨..여보..여보.."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젖혀있는 장모의 얼굴 옆으로 내 얼굴을 가까이 해 허덕이는 장모의 입술을 탐했다.

키스가 멈추었고 그대로 더 박아달라는 듯 내 팔을 잡는 장모였다.

굉장한 배덕감이 느껴졌고 들킬까 스릴을 느끼며 몰래 장모와의 관계를 맺어서인지 더 흥분감이 몰려왔다.

벌렁거리는 보지가 조여지며 빨려들어가는 내 자지를 강하게 물고있는 장모의 보지를 느끼며 사정감이 강하게 왔고 나는 속도를 미친듯이 올렸다.

나 역시 가뿐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장모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뿌려댔다.

장모 역시 그런 나의 박음질로 절정에 치달았는지 입은 계속해서 벌어져있었고, 사위의 정자를 그대로 받으며 절규했다.

거친 숨소리로 가득했던 방안이 서서히 조용해 졌다. 그리고는 장모의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졌고, 사위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사정을하고 나서야 정신이 돌아왔고, 이내 아내에게 들켰을 까 걱정이 몰려왔다. 장모님은 아직도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기운이 다 빠진 모양이었다. 시계를 보니 방에서 나온지 대략 40분정도가 흘렀다.

나는 얼른 휴지로 대충 닦으며 이야기 했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장모님. 혹시 모르니까 얼른 방으로 가볼게요. 침대커버 걸리면 안되니까 혹시 아침에 효선이가 들어와도 이불 덮고 잘 가리고 계세요. 그리고 창문은 조금 열어놓고 갈게요"

장모님도 이내 정신을 차렸고 무슨말인지 알았다며 가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나는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문앞으로 발걸음을 옮겨 귀를 대어 밖에 소리를 들으려 했다.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아침에 이야기 해요 우리"

방문을 조용히 열고 나왔다. 아내도 깊은 잠에 빠졌는지 거실은 조용하고 평온했다. 나는 욕실로 달려가 하체만 빠르게 씻었다. 그리고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잠옷까지 갈아 입었다. 침실로 들어왔을 때 아내는 깊은 잠에 빠져있었고 조용히 옆에 누웠다.

장모 정애도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 침대를 정리하고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장모와 사위의 욕정의 밤은 불타올랐었고, 서로의 욕구를 마음껏 풀어낸 밤이었다.

아침.

출근해야 하는 효선은 일찍 일어났다. 출근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아내의 출근준비 소리에 잠이 깼다. 잠을 깬 상태지만 눈을 감고 있었다.

거실쪽에서 아내와 장모님의 이야기소리가 들려오는것을 보니 장모님도 이른시간에 일어났나보다.

아내는 출근준비로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더니, 얼마 후 삐-릭 하는 도어락소리가 들려왔고 아내가 문밖을 나간것을 알려왔다.

시계를 보니 6시를 막 지나고 있었다.

잠을 더 자고 싶기도 했고, 출근하기 전 장모님과 한번 더 관계를 맺고싶기도 했다. 잠시 고민에 빠지면서 자기 전 장모님과의 섹스를 상상하니 성기가 발기되었다. 그렇게 장모님과 질펀하게 섹스를 했는데도 장모님만 생각하면 자지는 단단해졌다.

'아무래도 장모님과 한번 더 해야겠는데' 라고 마음먹은 순간 방문이 열렸고, 방으로 누군가 들어왔다. 걷는 소리로 보아 장모님이다.

나는 일부로 자는 척을 했다. 내 성기는 아직도 발기한 채 그대로다.

'장모님이 어떻게 나오실까'

자는 척을 하고 있는 사위에게 다가오는 장모.

누워있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꼈고, 장모님은 잠옷위로 우뚝서있는 내 물건을 봤을것이다.

'장모님도 또 사위의 자지를 원해서 내 방으로 왔을까'

몇 초 동안 침대앞에 서 있는 장모였다. 방안에는 정적만 흘렀다. 잠시 서 있던 장모님은 행동을 옮기기 시작했다. 역시나 우뚝 서 있는 사위의 자지를 보고 못 참는 정애였다. 색녀 중의 색녀.

발기된 내 자지에 장모님의 손이 닿는것이 느껴졌다. 뭔가 조심스레 만져지는 장모님의 손길이었다.

바지 위로 만지적거리던 장모님은 이내 내 바지를 벗겼다. 자는 척을 더 할까 하다 눈을 떳다.

바지를 벗기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던 장모님과 눈이 마주쳤고, 장모님은 역시나 쑥쓰러운 듯 시선을 피해 침대위로 올라와 내 다리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았고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그새 사위자지가 그리웠어요? 자고있는 사위를 덮치는 장모라니요. 너무 밝히는 여자라니까"

말 없이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고만 있는 장모님이다. 때론 천천히 하지만 강한 흡입력으로 내 기둥을 빨고 있다.

장대와 불알도 입술과 혀로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속도를 높여가는 장모님이다. 능숙한 혀놀림에 벌써 사정감이 몰려왔다.

"입에다 싸줘. 자네 정액 내 입안에 싸야해"

그렇게 열심히 자지를 빨던 장모님은 행동을 멈추었다. 이내 손으로 핸드잡을 시작했다.

장모님의 핸드잡 솜씨 역시 남달랐다. 부드러우면서도 천천히 장대와 귀두를 감싸 밀당하듯 끈적끈적한 손놀림을 하다가도 속도를 높여 사위자지를 농락했다.

내가 쌀거 같으면 움직이던 손을 놓기도 하면서 벌떡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면서 즐기는 듯 했다.

"이것봐. 금방이라도 쌀거 같네? 나이 많은 장모가 만져주니까 흥분한 자지가 싸고 싶어 아주 안달이 났어"

"마자요 음란한 장모님한테 발정난 사위자지 어때요? 장모님도 사위자지 원해서 방으로 들어왔자나요. 입에다 싸줄게요. 얼른 입벌리고 넣어봐요"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내 자지는 이미 더 뚜꺼워지고 단단해져 있었다. 장모님은 다시 입으로 자지를 물었다. 아까와 같은 혀놀림으로 처음부터 속도를 올리는 장모다. 사정감이 미친듯이 몰려왔고 장모님의 입속으로 내 정액들이 빨려져나가는것을 느꼈다.

미친듯이 뿜어져나옴과 동시 나는 쾌감에 빠져들어 몸이 들썩거렸다.

"읍..읍..읍.." 장모님은 못참겠다는 듯 소리를 냈지만 입은 내 자지에 달라붙어 끝까지 정액을 짜내주고 있다.

장모님의 입과 혀는 부드러웠고 흡입력은 강력했다. 나는 한 동안 장모님의 입에 내 정자를 내었다. 아니 강제로 정액이 빨려나간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흐읍..흡.." 하는 소리와 함께 장모님의 입에서 물고있던 내 자지가 빠져나왔다. 침대 옆 각티슈에서 휴지를 뽑아 정액을 뱉어내는 장모다.

"젊어서 그런가 역시 양이 많아"

입 주변에는 침과 내 정액으로 어지럽혀져 있었다. 거칠었던 내 숨도 안정을 되찾았다.

"장모님 입 좋았어요. 자지빠는 솜씨가 아주 남자들 여럿 보냈겠어요"

나는 장모님을 끓어 안았다. 장모님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안겨왔다.

"아침상 차려놓을테니 준비하고 나오게"

"이렇게 같이 있고 그렇게 말하니 우리 부부 같아요"

장모님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 준비를 했다.

출근 준비가 끝나고 문 앞을 나가기 전 거실에서 배웅을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장모님을 껴안았다.

"잘 다녀올게요. 벌써부터 캠핑장 여행이 너무 설레이는데 어떻게 기다리죠"

"나도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안겨 있던 장모님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눈빛으로 나를 처다본다. 격렬하고 끈적끈적한 키스가 이어졌다. 여행 전 마지막일 지도 모르는 상황에 장모와 사위는 서로의 혀와 입술을 마구 탐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했고, 장모님에게 두 번이나 사정을 했기때문에 출근길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다가오는 캠핑장 여행을 대비해 컨디셜 조절과 체력관리가 필요했다.

'캠핑장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다음 주말에 있을 여행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내는 밤마다 섹스를 하자고 원해왔지만 번번히 잠자리를 거부한 나였다. 아내 효선은 욕구불만으로 가득차 있었고, 이 일로인해 사이가 조금은 틀어졌다.

나중에서야 깨달은 것이지만 이때 의무적이라도 아내의 욕구를 풀어줘야만 했었다. 이때는 정말 모르고 있었다.

요즘은 틈만나면 장모님과의 섹스만 생각나는 하루하루다. 나는 아내 몰래 장모님에게 문자를 넣어 뭐하고 있는지 물었다.

얼마 후 사진이 도착했다.

'자네의 성난 자지에 박히는 생각하면서 자위 중' 이라고 쓰여있었다.

가만 보면 장모님의 성욕이 아주 대단하다. 사진에서 장모님 특유의 보지향이 전달되는 것만 같았다.

나는 '사위 자지없이 못사는 변태 색녀. 보지 냄새 맡고 싶다' 라고 두꺼워진 내 물건사진과 함께 보내줬다.

장모님에게 '야한 말 더 해줘' 라는 답신이 왔다.

나도 욕구가 차 올랐고 아내에겐 잠시 산책 좀 하고 오겠다고 한 후 나왔다. 차를 끌고 근처 어둡고 조용한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장모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연결이 되었을 때 이미 장모님의 속옷은 젖어있었고 보지를 스스로 만지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야해서 나도 얼른 내 물건을 꺼내 보였다.

내 물건도 이미 성날대로 성나 있었다.

스피커폰 너머로 장모님의 신음소리가 들여온다.

"아으..아으.. 하아.. 그 큰 좆대가리로 얼른 내 보지에 넣어줘..하아"

장모님은 화면에 보이는 내 자지에 흥분이 올랐는지 연신 보지를 문지른다. 좋은 기분이 왔는지 빠르게 비벼대다 이내 천천히 손을 돌려가며 숨을 허덕이기 시작하는 장모다.

"역시 발정난 암캐 보지는 다르네요. 자지 박히고 싶어서 질질싸고 있어요. 누구 자지에 박히고 싶어서 그래요?"

"사위자지..어으.어으.."

"나도 장모님의 벌렁거리는 더러운 보지에 내 자지 넣고 싶어요. 얼른 와서 빨아봐요"

"어으..어으.. 내 자지야 그거 내 자지..입에 넣어줘 그리고 입에 싸줘"

장모님은 진동 에그를 보지 속에 넣었고, 손으로는 클리토리스와 날개를 연신 문질러댔다.

"보지문지르는거봐. 조신한 척하지만 변태색녀라 보지가 벌렁거리네요" 하얀액체가 보지에서 흐르기 시작했다.

척. 척. 척. 하고 장모님의 보지 문지르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까지 들려왔다.

"아아아... 자지..맛있는 사위자지..."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연신 속도를 올리더니 고개가 젖혀지고 몸을 부르르 떠는 장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도 자지를 열심히 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난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장모님과 한번 즐기고 싶었을 뿐이었고, 자위하는 장모님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이제는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는 나이의 장모님이라 그런가. 아주 요염하고 야한 장모님이다. 나는 그런 장모님의 색기에 빠져버려 배덕의 관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너무 오래 집을 비워두면 오해를 살 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었다. 통화를 마치고 나는 집으로 빠르게 들어왔다.

오늘 밤에도 아내는 섹스 요구를 해 왔고 나는 또 거절해버리고 말았다. 사실 아내와의 섹스 궁합이 나쁘지는 않지만 장모님의 색기에는 못 미쳐서 그런지 쉽사리 흥분되지 않는 요즘이다. 속으로는 내심 미안했지만 아내의 욕구를 풀어주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여행날 아침이 밝았다.

장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오랜만이었다. 가는길에 장모님댁에 들러 장모님을 픽업 후 출발해야했다.

장모님댁에 도착해 짐을 들어주러 안으로 들어갔다. 장모님도 여행이라 그런가 여행복장이라긴 뭐하지만 한 껏 꾸민 모습으로 있었다.

정숙하고 조신한 이미지로 점잖게 입었다. 하지만 내면은 아주 야하고 음란한 장모님인 걸 아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엄마. 여행가는데 편하게 입지 왜 이렇게 꾸몄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래?"

"오늘은 그냥 이렇게 입고 싶었어. 어때? 이뻐?"

"그럼 누구 엄만데. 오늘따라 더 젊어 보이네. 요즘 정말 좋은일 있나봐 우리 엄마"

실제로 그랬다. 장모님 나이에 어울리는 옷이지만 오늘따라 젊어보이고 이뻤다. 영업하면서 쌓여진 내공을 알 수 잇는 패션이었다.

우린 오토캠핑장을 예약하고 가기로 되어있었지만 후에 예약에 문제가 생겼고, 캠핑장은 캔슬 되었고 근처 펜션으로 변경이 되었다. 사실 난 펜션이 더 마음에 들었다.

장모님은 야한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이때 부터 난 이미 장모님에게 발정난 숫컷으로 변해있었다.

장모 정애도 마찬가지였다. 사위 자지를 원하는 발정난 암캐. 장모 보지를 원하는 사위.  

숙소에 도착하였고 짐을 풀었다. 의외로 장모님의 짐이 좀 많아 보였다.

나는 수시로 눈치를 보면서 아내 몰래 장모님의 엉덩이를 한번씩 쓰다듬었다. 역시나 부드러운 장모님의 엉덩이 촉감.

점점 더 발전해 뒤에서 끌어 안거나, 끌어안고 장모님의 가슴을 움켜잡고는 했다. 그리고는 속삭였다.

"장모님의 보지는 왜 이렇게 좋은거죠?"

"두툼한 사위 자지 너무 그리웠어. 내가 요즘 생각하는 건 자네와의 섹스 뿐"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밑에서 내 안의 자지가 꿈틀거린다.

저녁시간즈음에 도착했기 때문에 짐을 풀고는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바다와 산이 있는 곳이라 지역음식과 해물요리, 횟집 등이 즐비했다. 저녁을 다 먹고 바닷가를 산책을 했다. 어두워진 해변가 모래사장을 걷고 있으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했다. 장모님도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이들과 아내도 좋아하는거 보니 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다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 돌아온 우리는 간단하게 술을 하기로 했다.

아내와 장모님은 간단하게 나마 술상을 차리기로 했고 나는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담당을 맡게 되버렸다. 내심 아내가 아이들을 담당하길 바랬는데 어쩔 수 없이 나의 몫이 되버렸다.

아이들을 씻기고 나왔을 때 펜션 마루에 술상이 거의 다 차려지고 있었고, 어른들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아이들을 얼른 재워야 했다.

혹시 모를 장모님과의 시간을 위해서도.

아이들은 이동과 바닷가에서 열심히 뛰어다닌 탓인지 피곤해 보였다. 아내가 예약한 펜션은 거실, 안방, 작은방 이런 구조로 되어있었다.

안방에서 아이들은 재우고는 거실로 나왔다.

옷을 갈아 입은 장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착 달라붙은 짧은 스커트와 민소매를 입고 있는 장모님의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 장모님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그대로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간단한 요리 안주와 마른안주들로 상이 차려졌고 여행을 축하하고 즐기기위한 건배를 시작으로 밤이 깊어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꽃을 피웠고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가 이어졌다. 모두 기분좋은 취기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장모님은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일어났다. 나와 아내 둘만 남았다. 아내는 나에게 안겼다. 아내는 꽤 술이 올라있었다.

아내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면 장모님이 화장실에서 나왔고, 장모님은 그런 아내와 나의 모습을 자연스레 보게 되었다.

장모님과 나는 눈이 마주쳤고, 나는 아내를 안고 있으면서 한 손으로 이리 오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아내의 머리와 허리를 꼭 잡아 안은 상태에서 장모님과 키스를 했다. 흥분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장모님도 조심스레 입술을 얽혀왔고 조용히 서로의 입을 움직였다.

아내가 옆에 있기 때문에 키스는 오래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더 달아올랐다.

간단하게 마시려던 술자리는 계속해서 이어졌고 어쩌다 보니 다들 만취가까이 술이 채 버렸다.  아내는 너무 기분이 좋다며 걱정스러울 정도로 마음껏 마시더니 역시나 견디지 못하고 뻗어버렸다.

장모님을 살피니 장모님도 많이 취하긴 했는데 아직 정신은 있어 보였다. 아무래도 사위와의 섹스를 기대하며 버텨서 일까.

나는 장모님에게 눈빛을 보내고 아내를 안방으로 데려와 눕혔다.

아내는 나도 술 자리 그만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서 편히 쉬어두라며 중얼중얼 거렸다. 나는 거실을 좀 정리하고 오겠다고 한 후 방을 나왔다.

거실에 앉아있는 장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이 공간안에 나와 장모님 뿐이었다.

아무말 없이 다가가 장모님을 일으켜 끌어 안았다. 내내 쌓여있던 욕구들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더듬었고 미친듯이 혀를 얽혀 침을 주고 받는 키스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자고 있고, 아내의 상태로 보아 들킬 위험은 없었다. 나와 장모님은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두툼한 사위자지 너무 그리웠어" 발정기의 암컷이 되버린 장모다.

서로의 몸을 더듬고 추잡한 키스가 한참을 오고 갔고 나는 장모님의 뒤로 가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잡고, 한손으로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어디가 좋아? 이 보지가 좋아?"

발정난 암컷과 수컷은 이제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나와 장모님은 작은방으로 이동을 했다.

스커트와 스타킹을 내렸고 드디어 장모님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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