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처제의 도움으로 아주 쉽게 처남 댁의 후장을 개시했다.
배가 출출한데 온다는 큰 처형이 아직 도착하지않아 처제를 시켜 전화를 걸었더니 아예 둘째까지 같이 데리고 오는 중이라면서
거의 다 왔다고 했다.
아내인 민지가 있었다면 처가 집 여자 모두를 데리고 즐기는 아방궁이 되는 것인데 좀 아쉬웠다.
가장 껄끄러운 사이인 바로 위의 시누이와 같이 내 자지를 빨아서인지 처남 댁은 친 언니 대하듯이 막내 처제인
민경이를 아주 자연스럽게 대했다.
한번 사정하여 늘어진 자지를 두 여자가 만지며 입 안에 넣고
핥으면서 장난을 치듯이 가지고 놀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고
처남 댁은 알몸인 채로 일어나 문을 열어주었다.
두 처형들도 방안에 들어서면서 알몸인 처남 댁을 보고 놀라고
또 막내 동생인 민경이가 내 가랑이 사이에서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고는 어이가 없어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설마 했던 것도 있고 스스럼 없이
알몸으로 나오는 처남 댁을 보고 더 놀랐다고 했다.
먼저 말 문은 연 것은 역시 큰 처형이었다.
“벌써 한번 했나보네..”
”그러게…올케 얼굴색이 아주 좋아…”
두 처형은 처남 댁을 놀리면서도 벌써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내 옆에 다가와 앉았다.
“민경아 비켜봐…”
언니들이 왔어도 쳐다도 보지않고 내 자지만 열심히
빠는 것이 심통이 났는지 큰 처형인 민영이가 막내를
밀치고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아왔다.
“너는 올케랑 저녁 좀 준비해라…어휴…기집애…밝히기는….”
“자기는 밝히지 않나?….”
세 자매는 장난치듯이 서로를 놀리면서 알몸으로
내 가랑이 사이에서 자지를 잡고 빨면서 난리였다.
시누이들을 보면서 처남 댁은 대담하게 내 옆에 앉아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했다.
큰 처형의 입안에 들어간 자지가 다시 단단해 지면서
양 손은 둘째 처형과 처남 댁의 보지를 열심히 만졌다.
어쩔수없이 처제가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처남 댁이 준비한 저녁을 차렸다.
처남 댁이 미리 한 음식을 데우는 잠깐 동안이었지만
나중에 온 두 처형들은 나를 누이고는 다시
단단해진 내 자지를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보지에 넣고
열심히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자신들의 욕망을 달랬다.
막내 처제의 식사하라는 소리에 아쉬운 듯 몸을 일으켜
식당으로 가는데 맨 뒤에 있는 처남 댁의 허리를 잡아
슬쩍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처남 댁은 이미 식탁에 앉은 시누이들을 쳐다보더니
세 여자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우리 둘을 쳐다보자
내 앞에 쪼그려 앉더니 붉은 잎술을 벌려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았다.
“하루 사이에 굉장히 변했네…하여튼 윤규씨는 알아줘야해…”
민영이는 새침하고 얌전했던 올케가 거침없이
자신들의 보지물이 뭍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보면서 고개를 저었다.
“저렇게 남자 좆이 좋은데 이제 것 어떻게 참았어?
수홍이(처남)가 병신이지..”
그래도 자기 남동생이 걱정이 되는지
제일 큰 언니인 민영이의 말이 계속됐다.
“어째든 올케도 이제는 마음잡고 즐기면서 살아라..다행인줄 알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던 처남 댁은 큰 시누이가
하는 말을 들었는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열심히
내 자지를 빠는데 눈가에 약간 눈물이 비치는 것 같았다.
처남 댁을 일으켜 발기한 자지를 처남 댁의 보지에 넣고
의자에 앉았다.
처남 댁은 약간 흥분한 기색이면서도
그냥 내게 안겨있었다.
처남 댁의 보지 안에 자지를 삽입한 채로
대충 차려진 음식을 먹었다.
내 위에 걸터앉듯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있는
처남 댁은 내게 반찬을 집어주면서 몸을
일으켰다 앉을 때마다 비음을 내면서 교태를 떨었다.
“밤새 윤규씨하고 있으려면 잘 먹어야지….”
둘째 처형인 민애가 처남 댁을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자리를 바꿔 앉았다.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면서
삽입을 하고는 처남 댁과 똑같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반찬을 집어 먹여주었다.
네 자매 중에 둘째 처형인 민애의 보지가 가장 느낌이 좋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질이 수축을 하면서
빨판처럼 자지를 감싸는 맛이 둘째 처형의 보지가 제일 좋았다.
벌거벗은 다섯 명의 남녀가 벌거벗은 채로
식사를 하는 것도 처음이어서 밥을 먹으면서도
연신 처형들과 처남 댁의 알몸을 보는 것은
아주 색다른 느낌이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처남 댁이 치우는 동안
세 명의 여자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장인 장모의 침대에 대자로 누워 세 자매에게
몸을 맡겨 애무를 받으면서 민기에게 전화를 했다.
한창 섹스를 하는 중인지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을 남겼다.
“연락해…우리 처남 댁하고 하고싶으면….”
“어머…올케를 바로 민기씨에게도 줄려고..”
“응… 아예 처음에 다 오픈 시켜서 다른 마음
먹지 않고 내 품안에서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알아서 해…”
큰 처형인 민영이는 다소 걱정되는 듯한 표정으로
말을 했지만 자신들과의 관계가 이미 올케에게
알려진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장모의 침대 위에서 세 여자의 애무를 받으니 느낌이 아주 틀렸다.
지금은 나이가 오십이 넘었지만 벽에 걸린
10년쯤 전의 사진을 보니 큰 처형과 비슷한 모습으로
색기가 있어보였다.
세 자매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눈을 감고
장모가 자지를 빨아주는 상상을 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장모의 얼굴과 큰 처형인
민영이의 얼굴이 오버 랩되면서 장모에게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들어 힘차게 자지가 발기했고
흥분된 마음으로 큰 처형의 엉덩이를
돌려 뒤에서 삽입을 했다.
“앙….이상해….제부….너무 단단해….”
“민영아….네 자매 중에 니가 제일 장모랑 닮았네…”
”몰라….나빠….이상한 상상하지…나빠..”
상상하는 것까지 누가 무엇이라 할 수 없는 일…
열심히 큰 처형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 밑둥까지
보지 안에 밀어 넣으면서 장모의 보지에 사정하는
느낌으로 큰 딸의 보지 안에 정액을 뿌렸다.
네 명의 딸들이 이렇게 섹스를 밝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장모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정이 끝난 자지를 처제의 입에 물려 빨게 하면서
얼굴을 들어 다시 장모의 사진을 보았다.
기회가 닿으면....
장모에게 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