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2화 (42/49)

#24

거실로 나오자 조금 전 욕실에서 내게 시달린 진희는 지친 기색으로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 옆에 규민이가 붙어 앉아 진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모두 각자의 파트너와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약간의 스킨쉽을 했지만 나와 진희가 욕실에서 딜도까지 쓰면서 관계를 갖은 것을 알고는 거실에 모두 둘러 앉아 자기 파트너와 애무를 하면서 본격적인 섹스 파티가 시작되었다.  

우리들이야 어색할게 없는 일이지만 선영이도 의외로 우리들 사이에 끼어서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 민기의 애무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규민이는 원래 자기 파트너인 수연이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는 계속 지쳐서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만지다가 결국에는 진희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어 진희의 보지를 핥았다.

지치고 힘들어 있으면서도 규민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은 싫지 않은지 지친 몸을 규민이에게 맡기고 두눈을 감고 즐기는 진희를 보니 오늘 밤에 벌어질 섹스 파티가 기대가 되었다.

나는 소파 옆에 기대어 윤민이에게 다리를 벌려주어 애무를 받고있는 민지의 앞에 가서 자지를 들이대고 빨아 달고 하자 민지는 눈짓으로 바로 옆에서 똑 같은 자세로 보지를 빨리고 있는 선영이를 가리켰다.

무슨 뜻인지 알았지만 우선 시동생인 윤민이에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리면서 흥분을 느끼는 민지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민지는 한 손으로는 윤민이의 머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 능숙하게 빨아주었다.

선영이의 보지를 빨아주던 민기가 뒷치기 자세로 선영이의 몸을 돌리더니 허리를 잡고 털이 하나도 없는 선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좋아...”

민기의 자지가 선영이의 보지를 깊이 쑤시자 선영이의 입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윤민이도 민기와 똑같이 민지의 몸을 뒤로 돌려 선영이와 마주보게 하고는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고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민지와 선영이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입에서는 거친 신음을 흘렸다.

나는 다시 두 여자의 앞으로 가 자지를 입 앞에 대어주었고 민지가 먼저 한 손으로 잡아 빨다가 앞에 있는 선영이에게 내 자지를 쥐어 주었고 선영이는 거침없이 입안에 넣고 빨았다.

“아...아..아퍼. 살살 넣어줘..”

갑자기 옆에서 큰 신음이 나서 바라보니 윤식이가 지원이를 엎어놓고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우리 끼리 있으면 항문에 하는 섹스를 제일 좋아하고 굵은 내 자지를 밀어 넣어도 아프지 않게 받아 들이는 지원이인데 오늘은 유난히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다.

윤식이의 자지가 깊숙이까지 들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원이는 흥분의 신음을 크게 내면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대충 짐작이 가는 것이 아예 오늘 새로운 두 여자들의 항문까지 접수하도록 지원이가 오바하는 것 같았다.

규민이의 자지를 빨아주던 수연이가 몸을 일으키자 규민이는 바로 진희의 몸을 일으켜 뒤로 돌리더니 진희의 보지에 수연이의 침이 번들거리게 묻은 자지를 밀어 넣고 허리를 돌렸다.

수연이는 선영이의 보지를 쑤시는 자기 남편인 민기의 뒤로 가더니 민기의 엉덩이와 불알을 만지다가 엉덩이의 갈라지 틈을 만지다가 자기 보지 물을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는 민기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갑작스럽게 항문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움찔하면서 뒤를 본 민기는 이내 자기 부인인 수연이의 손길임을 알고 최대한 엉덩이에 힘을 빼고 수연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췄다.

선영이의 보지 속에 깊이 자지를 집어넣은채 가만히 있으면서 뒤에서 수연이가 해주는 애무를 즐겼다.

민기의 항문을 쑤시는 수연이 손가락의 움직임이 약해지자 민기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 선영이의 보지를 쑤셨다.

거칠게 움직이며 가쁜 숨을 몰아 쉬는 민기는 자지를 빼더니 선영이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이고는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다시 삽입을 하고 선영이 보지를 쑤셨다.

민기가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지 선영이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는 몸을 떨고 있었고 선영이도 민기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두 다리를 뻗으며 몸을 떨었다.  

옆에서 보던 수연이는 내 자지를 슬며시 잡아 당기며 옆에 누웠고 나는 바로 수연이 보지에 자지를 넣고 천천히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위에 올라 타 허리를 움직이며 윤식이를 보며 눈짓을 보내자 지원이의 항문을 쑤시던 윤식이가 내 눈짓을 알아차리고 자지를 빼더니 선영이 앞으로 걸어와 선영이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이미 두 세 번 오르가즘을 느낀 선영이는 반쯤 정신이 빠져 입에 닿은 윤식이의 자지를 무의식적으로 잡아 빨았다.

수연이의 보지를 계속 쑤셔주면서 옆에 있는 민기의 엉덩이를 툭툭 치자 민기는 선영이 몸 위에서 몸을 일으켜 일어나 윤식이와 자리를 바꿨다.

선영이는 열심히 빨던 윤식이 자지가 입에서 빠져나가며 다시 정액과 보지물로 범벅이 된 민기의 자지가 들어 오자 아무 생각없이 빨았고 다시 밑에서는 다리가 벌려지며 윤식이의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 오자 자지를 빠는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선영씨. 오늘 선영씨 보지를 다섯 명이 모두 쑤셔주고 싸줄게. 좋아?”

선영이는 윤식이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계속 민기의 자지를 빨았다.

윤식이의 말을 들은 다른 남자들은 모두 선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기위해 천천히 움직임을 조절하면서 윤식이와 선영이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선영이가 누운 카페트에는 선영이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물과 민기의 정액이 흘러 젖기 시작했고 민기의 정액이 가득찬 선영이의 보지는 윤식이의 자지가 들락일때마다 야릇한 소리를 냈다.

“뿌적..뿌..뻑...뿌..적..”

소리가 날때마다 선영이는 미친 듯이 윤식이에게 매달렸지만 윤식이는 사정을 보지않고 선영이의 보지를 유린했다.

윤식이가 사정이 가까워지는지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고 따라서 선영이 보지에서 나는 소리도 더 크게 났다.

한 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으려는지 사정을 하고 자지를 더 깊이 밀어 넣듯이 선영이 보지를 쑤시자 선영이는 고개를 흔들며 헉헉거렸다.

진희의 보지를 빨면서 지켜보던 규민이가 다가오자 윤식이는 몸을 일으켜 규민이에게 자리를 비켜주고는 아까 민기가 한 것과 같이 선영이의 얼굴에 자지를 내 밀었고 선영이도 두 손을 뻗어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입 안에 넣고 두 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빨았다.

규민이는 두 남자가 사정하여 정액이 넘쳐흐르는 선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다가 슬며시 선영이의 항문을 만졌다.

이미 여러 번의 절정에 오른 선영이는 자기 항문을 만지는 낯선 손길에 몸을 움찔하면서도 다가올 흥분을 생각하는지 그대로 규민이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지도록 허용했다.

조금 전에 욕실에서 진희가 항문 섹스를 어려움 없이 받아 들였기에 아마도 친구인 선영이도 경험이 있는 듯 했다.

규민이가 서서히 자지를 선영이 보지에 밀어 넣자 선영이는 바로 반응을 했다.

달아 오를대로 달아오른 선영이는 규민이의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자 곧 바로 절정에 오르는지 헉헉거리며 규민이에게 매달렸다.

“미치겠어요....아...흑”

“하지말까?”

”않돼요... 몰라...헉..”

규민이가 움직임을 멈추며 약을 올리자 선영이는 규민이에게 매달려 어린 아이처럼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규민이는 가슴을 내밀고는 허리를 깊숙이 밀어 자지가 자궁 깊은 속까지 닿게 하고는 선영이의 애무를 즐겼다.

매달리는 선영이를 때어내어 몸을 돌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했다.

선영이는 순순히 규민이의 손짓에 몸을 맡기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빨리 자신의 보지를 자지가 채워주기를 기다렸다.

규민이는 선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잔뜩 묻히고는 항문을 만지면서 자신의 자지를 잡아 선영이의 항문에 문질렀다.

자기 항문에 규민이의 자지가 들어 올 것 이라는 것을 아는지 선영이는 입을 벌려 숨을 내 쉬며 가능한 몸에 힘을 빼고 야릇한 신음을 내는 것이 발정 난 암캐 같았다.

이미 두 남자의 정액을 보지 안에 가득 담고 열 번도 넘는 오르가즘을 느낀 선영이는 조금만 자극을 해도 바로 절정에 오르는 상태였다.

규민이가 서서히 허리를 밀며 자지를 항문으로 밀어 넣자 선영이의 얼굴은 고통스런 표정으로 변하며 아프다는 신음을 내었다.

선영이의 신음을 무시하면서 점점 더 깊이 선영이의 항문으로 자지를 밀어 넣던 규민이는 반쯤 들어가자 조금씩 자지를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선영이도 항문이 찢어 지는 듯한 고통보다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진희와 둘이서 딜도를 가지고 즐길 정도는 약간의 레즈비언과 같은 상태라면 분명히 항문에 딜도를 넣어 보았을 것이고 그 쾌감이 어떤 쾌감인 줄은 충분히 알고 있을 선영이 였다.  

규민이의 자지가 선영이의 항문을 쑤시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있는 수연이를 일으켰다.

“니 똥고에 넣어봐”

“알았어.”

수연이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항문에 문질러 윤활유를 바르듯이 하고는 자기 항문에 내 자지를 대고 살짝 밀어며 주저 앉았다.

순식간에 수연이의 항문속으로 내 자지가 사라지고 수연이는 항문을 조여 내 자지를 자극했다.

“이젠 보지만큼 잘 들어가네.”

“싫어요?”

“아니야. 좋아.”

수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규민이를 바라보는데 엉덩이를 들고 항문에 규민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선영이는 완전히 맛이 갔는지 몸을 흐는적 거리며 규민이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가 흔들렸다.

규민이도 사정을 하려는지 움직임이 거칠어 지더니 그대로 선영이의 항문 안에 허연 정액을 쌌다.

자지를 빼내자 벌어진 선영이의 항문이 다시 오므라들면서 규민이의 정액이 밖으로 조금 흘러 나왔다.

규민이는 아직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선영이의 앞으로 다가가 몇 방울 남은 정액을 짜내듯이 선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는 빨게 했다.

민지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규민이가 끝난 것을 보고는 윤민이를 선영이 앞으로 보냈다.

이미 세 명의 정액으로 범벅인 선영이의 보지는 허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다시 윤민이의 손길이 보지에 닿자 선영이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면서 윤민이를 유혹하는 듯 했다.

더 이상의 애무도 필요 없는 상태이고 이미 형수인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자지를 빨리던 윤민이는 거침없이 선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꽤나 굵은 자지인 윤민이의 자지가 순식간에 선영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자 선영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도 윤민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이미 형수의 애무에 사정 일보 직전까지 갔었는지 의외로 윤민이는 선영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며 바로 사정을 하려는 듯 했다.

그런 윤민이의 모습을 보던 수연이가 내 무릎위에서 일어나 자기 항문에 들어가 있던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더니 잘 해보라는 듯이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자지를 뱉어 냈다.

윤민이는 개치기로 뒤에서 선영이의 보지를 쑤시다가 갑자기 자지를 빼고는 바로 위에 있는 항문에 바로 밀어 넣었다.

빨려 들어 가듯이 항문으로 들어간 윤민이의 자지가 빠져 나올 때마다 윤민이의 자지에는 바로 전에 규민이가 사정한 정액이 같이 묻어 나왔다.

선영이의 항문을 열심히 쑤시던 윤민이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자지를 빼고는 선영이의 몸을 돌려 누이더니 가슴위로 올라가 선영이 얼굴 앞에 자지를 내밀고 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더니 선영이의 얼굴과 가슴에 허연 정액을 쌌다.

졸지에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선영이는 그런 모습은 아랑곳하지않고 윤민이의 자지를 잡아 정액을 짜내듯이 쭉쭉 훑으면서 당겨 입안에 윤민이의 자지를 넣고 귀두 부분을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내 차례가 되었다.

아마 여러 명에게 강간을 당하는 여자의 보지가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영이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 올라있고 그 주위는 허연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선영이의 손을 잡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오게 하자 선영이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옆에 있던 수연이가 티슈를 뽑아 선영이에게 주자 선영이는 그것으로 자기 보지를 대충 닦고는 내 위에 올라와 쪼그려 앉으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워 넣었다.

“좋아요?”

”네. 죽을 것같이 좋아요.”

“계속 할 수 있어요?”

“네. 할거예요. 죽어도 좋아요.”

“그럼 내 자지를 잡아 선영씨 항문에 넣어봐요.”

선영이는 말 잘 듣는 어린 아이처럼 엉덩이를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 항문에 자지를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이미 규민이와 윤민이가 항문을 쑤셔 놓아서 똥구멍이 벌어져서인지 내 자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선영이의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선영이의 항문은 마치 보지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흑... .아.....나 죽어요...”

선영이는 죽어가는 사람처럼 난리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문을 쑤시던 자지를 빼자 선영이는 더 난리를 치는데 아파하는 것은 아니였다.

“안돼... 더 해줘...빨리...아....”

“아프지 않아?”

“아니야. 좋아.. 빨리..”

선영이는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으려는 듯이 휘휘 손을 저으며 내 자지를 찾았다.

선영이의 손끝에 내 자지가 잡히자 그녀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항문 속으로 넣고는 사정없이 조이면서 허우적거렸다.

“수연씨 거기 옆에 있는 딜도 좀 줘요.”

수연이는 웃으며 소파에 있는 딜도중 가장 굵은 딜도를 내 손에 쥐어 주었다.

위에 앉아 있는 선영이를 내려오게 하여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굵은 딜도를 사정없이 선영이 보지에 집어 넣고 스위치를 켜자 선영이 보지안에서 진동을 하는데 내 자지에도 꽤 큰 자극이 전해졌다.

선영이의 입에서는 거의 미친 년같이 신음과 욕설이 같이 흘러나왔다.

“몰라...아...아..더쑤셔..내 보지....아...”

항문을 계속 쑤시자 아까 규민이가 싼 정액이 마르는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어 자지와 딜도를 빼고 선영이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는데 보지 안은 뜨거운 물로 가득이었다.

너무 물이 많이 나와 보지를 쑤시는데 완전히 홍수가 난 강물 같아 내 자지에는 자극이 오지 않았다.

다시 자지를 빼고 항문에 집어 넣자 미끈거리는 보지물이 묻어서인지 빡빡한 느낌이 없었다.

선영이의 허리를 잡고 사정없이 자지를 깊이 밀어 넣으며 항문을 쑤시자 서서히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선영이도 내 자지가 조금 더 커지자 사정을 할 것을 느꼈는지 사정없이 항문을 조여 내 자지를 잡아왔다.

조이는 똥구멍과 사정 일보 직전으로 팽창한 자지는 서로 분,초를 다투는 듯이 흥분이 온 몸을 감싸왔고 선영이와 나는 절규를 하듯이 온 몸을 떨었다.

“아흑...입에...입에...싸줘요..아..아..”

조금더 사정의 기쁨을 누리려고 간신히 참던 나는 선영이의 말을 듣고더 이상 참지 못하고는 얼른 자지를 빼내면서 선영이의 몸을 뒤집어 누였다.

자지를 선영이의 얼굴에 들이대는 순간 내 자지에서는 허연 ***물이 튀어 나와 선영이의 얼굴을 뒤 덮었다.

귀두 끝에서는 꾸역꾸역 ***물이 흘러 나왔고 입을 벌려 입가에 묻은 내 정액을 핥아 먹고 있는 선영이의 입안에 자지를 넣어 주자 늘어진 자지를 쪽쪽 거리며 빨아주는데 마지막 흥분이 등을 타고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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