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선영이의 집에 들어서자 혼자 사는 여자의 집치고는 꽤 넓은 평수 였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약간씩 술에 취해 있었지만 선영이가 다시 술을 가지고 와 다시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던 민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영이에게 욕실을 쓰겠다고 하고는 윤민이를 불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둘이 섹스를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20여분 후에 방 문을 열고 나오는 민지와 윤민이를 보니 둘다 벌거벗고 나왔다.
몸에 물기가 있는 것이 아마 같이 샤워를 한 것 같은데 샤워 중에 무엇을 했는지 윤민이의 자지가 벌떡 서 있었고 민지의 볼이 달아 올라 있었다.
둘의 모습을 본 다른 커플들은 아마 대충 짐작을 했는지 빙그레 웃었다.
둘은 몸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 사이로 들어와 앉으면서 각자 파트너와 샤워를 하고 오라고 했다.
민지가 먼저 윤민이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음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자기 파트너와 같이 몸을 씻으러 갔다.
마지막으로 나와 진희가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서로 몸에 비누 거품을 칠해 닦아주는데 자연스럽게 진희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만져주니 자지가 단단해졌다.
나도 진희의 보지를 비누를 칠해 닦아주면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집어 넣어보자 이미 액이 흘러 나와 미끈거렸다.
엄지 손가락으로 진희의 똥구멍을 만져주자 진희는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힘을 빼주었고 내 엄지 손가락은 진희의 똥구멍 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안으로 들어 갔다.
“아...좋아....요.”
진희는 내 자지를 세게 잡아 흔들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는 것에 반응을 했고 보지에서 손을 빼면서 진희의 몸을 돌리자 진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는 변기를 잡고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내밀었다.
꽤 풍만한 진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비누 거품이 잔뜩 묻은 엉덩이에 따뜻한 샤워 물줄기가 떨어지게 하자 비누 거품이 사라지고 약간 검은 빛을 띠는 항문과 털이 하나도 없어 맨진맨질하면서도 선홍빛의 붉은 보지가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엉덩이를 만지며 서서히 자지를 엉덩이로 가져가 보지와 똥구멍을 아래 위로 문지르면서 약을 올리자 진희는 한 손을 뒤로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약간 집어 넣고 돌리며 보지 물을 묻혀서 항문에 대고 문지르다가 다시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진희의 보지에 내 자지가 조금 들어가고 내가 움직이지를 않자 애가 타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뒤로 움직여 자기 보지 안에 깊이 내 자지를 집어 넣으려고 안간 힘을 썼다.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내밀 때 허리를 내밀어 주자 내 자지는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사라졌다.
“아..하...너무 좋아. 자궁 안까지 닿은 것 같아.”
깊이 자지를 쑤셔 박고는 허리를 돌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큰 신음이 새어 나오며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 자지가 빠져나오면 빨간 보지 살이 자지에 같이 딸려 나왔고 다시 집어 넣으면 그녀의 입에서는 더 큰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차피 지금 그녀의 보지 안에 ***물을 쌀 예정이 아니기에 천천히 그녀를 학대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한 손으로는 예쁜 국화 모양의 항문을 만져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좋아?”
“응.. 너무 좋아.”
“오늘 다섯 명 자지 다 먹어보고 싶지?”
“응..”
천천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극했다.
“헬스하면서 보지 근육운동 많이하지?”
”예?”
”에어로빅하면서 주로 질 수축하는 운동 많이 하지 않아?”
“그래요.”
그녀의 보지 안의 질 수축은 거의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 중에서도 베테랑 수준이었다.
내가 집요하게 항문을 만져주자 저절로 조금씩 벌어졌고 옆에 있는 칫솔의 손잡이 부분을 살짝 넣고 돌려주자 거의 미쳐갔다.
“아흑..저기요.. 옆에 선반 열면 그거 있어요.”
“뭐?”
“열어 보세요.”
그녀의 말대로 선반을 열자 그 안에는 인조 남자 성기가 여러 개 있었다.
선영이의 집이지만 자주 와서 같이 사용한 것 같았다.
그 중에서 가장 내 ***하고 비슷한 사이즈의 인조 자지를 집어 그 옆에 있는 러브 젤을 그녀의 항문 주위에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인조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들어가자 내 자지와 닿는 느낌이 들었고 스윗치를 켜서 진동시키자 그녀의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이 쉴새없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인조 자지의 진동으로 흥분이 더 심해지는지 경련을 하듯이 내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았다.
“아....그만이요.. 나 죽어요...아...하..”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쑤시다 동시에 자지와 인공 자지를 뽑았다.
“아....하....하..”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그녀의 항문에 바로 자지를 조금 밀어 넣고 보지에는 딜도를 밀어 넣어 다시 스윗치를 키고 서서히 허리를 밀어 자지를 항문 속에 깊이 밀어 넣었다.
“아... 아... 나 죽어 그만이요....”
그녀의 비명 소리가 너무 큰 소리여서인지 욕실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 오는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 보니 선영이와 민지가 같이 문을 열고 쳐다보고 있었다.
“진희가 오늘 임자 만났네.”
“어머 윤규씨 여자 하나 잡는 줄 알았어요.”
두 여자가 묘하게 웃으면서 한 마디씩 했다.
다른 사람이 쳐다본다는 느낌에 진희는 더 흥분을 했고 나는 더 거칠게 항문을 쑤시면서 보지에 박힌 딜도도 같이 쑤셨다.
“앙....몰라.... 나 싸요......”
진희는 고개를 도리질하면서 몸을 빼려고 했는데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하자 그녀는 엉엉 소리를 내는데 딜도를 잡고 보지를 쑤시던 손 위로 따뜻한 액체가 흘러 내렸다. 오줌은 아닌 것 같고 너무 흥분해서 보지 물이 오줌처럼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자지를 뽑고 허리를 잡은 손을 놓자 쓰러지듯이 변기를 잡고 엎드렸고 선영이가 다가와 진희의 보지에서 딜도를 뽑아 내고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더니 입에 넣고 빨았다.
민지가 진희를 일으켜 몸을 씻어주는 동안 내 자지를 빨던 선영이는 민지가 진희를 부축해 밖으로 나가자 나를 씻겨주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만졌다.
몸을 씻겨주는 선영이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내 손은 알몸인 선영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단단히 발기한 내 ***을 만지는 선영이는 점점 숨이 거칠어 졌고 내 손가락은 점점 선영이의 보지안으로 깊이 들어가 질 안을 휘젓고 있었다.
“그만 나가요.”
“응. 잠깐만 돌아봐.”
선영이도 진희와 마찬가지로 몸을 돌리게 하여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 하여 이미 축축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 삼십번 정도 선영이의 보지를 쑤셨는데 욕실 문 앞에 민지가 오더니 그만 나오라고 재촉을 했다.
선영이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선영이는 아쉬운 듯 돌아 서서 내 ***을 입에 물고 몇 번을 빨고서야 밖으로 나갔다.
나는 선반 장에 있던 딜도를 전부 들고 욕실을 나서는데 민지가 옆에 서서 내 자지를 잡더니 쪼그리고 앉아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다가 일어섰다.
“맛있기는 정말 맛있는 자지야.”
“민지 니 보지도 제일 맛있데.”
“누가?”
“니 보지 먹어본 사람들 모두”
“피이..”
“정말이야. 나중에 다들 있을 때 물어볼까?”
“됐어요. 어서 나가요.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해?”
”이상하게 생각하긴 뭘? 섹스하자고 모여서 섹스했는데...”
민지는 자기가 제일 인기가 좋다는 말에 기분이 좋은지 욕실을 나와 거실로 나가는데 내 자지를 잡고는 옆에 붙어 같이 나갔다.
사실 민지와 섹스를 한 남자들은 적극적이면서도 남자를 잘 이해하면서 섹스를 즐기는 민지를 표현은 각각 달랐지만 결국 맛있다는 내용의 말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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