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우리 가족과 민기 부부와의 첫 만남을 갖은 3일 동안을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4쌍의 부부가
너무나도 친해졌다.
수연이는 우리 집 여자들과 친 자매 이상으로 친해졌고 민기도 형제처럼 서로의 벽을 허물고 친해졌다.
서로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마음껏 상대를 알게 되었고 특히 민지와 수연이의 적극적인 섹스로 같이 지내는 동안 집 안에서는
8명의 남녀가 알몸으로 지내면서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이 내키는 사람과 어울려 섹스를 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주도적으로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마지막 날은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빨거나 스스럼없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달라며 섹스를 요구했다.
3일째에는 남자들이 많은 섹스를 해서 발기는 되지만 사정까지 가지는 못하고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다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자지를 빼서 빨게 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민기 부부의 요구와 민지의 찬성으로 결국에 민기가 내 회사에 투자를 하기로 하고 민기 부부와 같이 살기로 하여 민기가 갖고
있는 분당쪽의 땅에 다시 집을 짓기로 했다.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 임시로 살기로 하고 다른 사람의 눈도 있기에 간단히 옷가지 정도만 가져왔다.
민지는 자신과 똑 같은 입장인 수연이에게 나와 자기 언니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했고 그 말을 전해들은 민기는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면서 민지에게 빨리 언니들을 소개 시켜달라고 졸랐다.
민지가 웃으면서 자기가 부르는 것보다 내가 부르면 더 빨리 올 거라며 내게 미루자 민기는 자기도 다른 여자를 소개해 줄
테니 처형들과 처제를 소개해 달라고 졸랐다.
민기와 나는 그룹 섹스에 부를 수 있는 여자들을 헤아려보았다.
민기가 얘기한 여자들은 7 명으로 민기의 처형 두 명과 용수 마누라인 미애와 미애의 남동생의 부인그리고 규민이의 와이프,
수연이의 친구 중에 두 명이었다.
나는 9명으로 민지의 자매 세 명,소희와 소희의 친구인 희수,경희,은주 그리고 제수 두 명이었다.
민기는 규민이도 같이 끼우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 의견을 물었고 여자들이 남자가 부족하다며 찬성을 해서 한 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윤식이와 윤민이에게도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가끔 만나 즐기는 여자는 있지만 우리 모임에 끼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규민이까지 합하면 남자가 5명에 18명이라 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민기의 두 동서를 끼우자고 하자 민기가 반대했다.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나와 민지가 태식이에게 느끼는 감정 같았다.
결국 민기의 동서들은 우리 집 여자들이 원하면 대충 민기가 자리를 만들어 한 두 번 즐기는 정도로 하기로 하고 결론을
냈다.
어차피 항상 모든 여자가 올 수는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8명의 남녀가 벌거벗고 거실에 둘러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대충 앞으로의 일들을 상의하면서 누군가 한 남자가 발기하면 먼저
자지가 선 남자에게 여자들이 달려들어 섹스를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 사람씩 자지가 서면 엉켜있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섹스에 참여를 했다.
민지는 용수와 태식이를 만나고 온 다음날에 규민이와 또 다른 멤버의 전화를 받고 하루에 두 명 이상의 남자들을 만나러
나갔다.
물론 민지가 외출을 할 때면 네 남자가 모두 민지의 보지를 쑤셔주었고 밖에서 다른 멤버와 섹스를 끝내고는 꼭 집에 전화를
걸어 우리 네 남자 중 누군가가 데리러 나가 민기와 내가 했던 것처럼 드라이브를 하면서 차 안에서 섹스를 즐기고 집에
들어와 남아 있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며칠동안 민지가 한 섹스의 횟수는 상상을 초월해 마치 몸을 파는 여자들과 같은 횟수였지만 은근히 즐기는 눈치였다.
미연이가 그런 민지를 부러워 하는 눈치였지만 민기가 유난히 예뻐하면서 가능한 한 미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해서인지 그럭저럭
넘어갔다.
부부 교환 모임에 나온 7명의 남자 중 나와 민기를 제외한 5명의 남자들과 이틀동안 섹스를 즐기고 난후에 태식이와 용수에게
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거절하고 규민이만 한 번 더 만나고 들어왔다.
규민이와 두 번 섹스를 한 민지는 미연이와 혜미에게 꽤 괜찮은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수연이도 규민이를 아주 좋게
이야기를 해서 다음 모임에 나간 뒤에 규민이에게 이야기를 하여 우리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
민기는 의외로 성격이 급한지 바로 집을 꾸려 우리 집에 들어왔고 민지의 첫 외출 때 차 안에서 즐긴 섹스와 제주도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연예인들이 타는 외제 승합차를 사서 내부 구조를 침대 방처럼 개조를 시켰다.
민기의 별장에서 7쌍의 부부가 만난 지 5일 째 되던 날 민기가 내게 충고를 했다.
모임에 나온 7명의 여자 중에서 민지와 수연이를 뺀 다른 여자들 중에서 한 두명은 전화를 걸어 만나야지 자기네 부부하고
이렇게 된 사실을 의심받지 않을거라고.
자기도 미애를 불러 자주 만나지만 가끔씩은 용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고 만나면서 비밀리에 만나는 사실을 감춘다고
했다.
자기가 미애를 만난다고 하면 용수도 수연이를 만나 즐기지만 가끔은 수연이가 적당한 핑계로 거절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민지도 내게 규민이 와이프를 만나 보라고 하고 어차피 규민이도 우리와 어울릴 예정이니 그러기로 하고 규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 민지 남편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민지씨와 따로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뭘요. “
“정말 좋은 부인이십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도 규민씨 부인과 만났으면 해서요.”
“좋지요. 안 그래도 우리 지원이가 윤규씨에게 연락이 없다면서 자기가 매력이 없나보라고 걱정하던데...”
“매력이 없다니요. 글래머고 미인이시던데..”
“고맙습니다. 바꿔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윤규씨”
“예. 그 쪽도 안녕하시죠? 내일 만날 수 있을까요?”
“좋아요. 기대할께요.”
전화를 끊고 지원이라는 여자가 모임에서 어떠했는지 잠시 생각을 했다.
아마 수연이와 처음 하고 수연이 보지에 사정을 못하고 다른 여자를 찾느라 두리번 거릴 때 눈이 마주친 여자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면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여자였던 것 같았다.
민기에게 어떤 타입이지를 물어보자 섹스 할 때 감정을 숨기지 않고 느끼는데로 발산하는 여자라 흥분하면 큰 소리를 내고
규민이 부부와 처음으로 스와핑을 할 때 자기가 먼저 애널섹스를 요구했다고 했다.
덩치가 좀 큰 편이라 남자들이 거북해 하기에 따로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타입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민기나 나를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의외로 대담한 성격이고 규민이네 형제하고는 모두 관계를 했기 때문에 그 집 남자들이 꽤 예뻐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부인을 따로 만나 그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쌀 생각을 하니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옆에 앉아 자지를 만지고 있던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흥분했는지 미끈거리며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물이 많이 나왔네? 규민이 와이프 이야기 하니까 규민이 자지 생각 나서 그래?”
“몰라...짖굳게..”
“어땠어? 말해봐? 자지가 커?”
“그냥 보통이야.”
“어디가 좋았어?”
“그냥 느낌이..애무 오래 해주고..”
“보지 잘 빨아 주어서 좋은거야?”
“몰라.. “
민지는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잡고 가만히 떨기 시작하면서 보지로 손가락을 조여오는게 상상만으로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민지의 변화를 눈치 챈 수연이가 옆으로 오더니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자지를 민지와 같이 만졌다.
“민지씨 지금 느꼈죠. 규민씨 생각하면서..”
“몰라요. 수연씨도 짖굳네요..”
민지는 얼굴이 발그레 달아올라 숨을 내쉬며 수연이에게 눈을 흘겼다.
민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수연이의 입에 넣자 수연이는 민지의 보지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다가 내 손을 자기 보지에
갖다 대었다.
민지의 달아 오른 모습을 본 세 명의 남자들이 곁으로 오더니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흥건히 젖은 민지의 보지를 보았다.
“형수님 대단해요.”
유난히 민지를 좋아하는 윤식이가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축축히 젖은 보지를 후루룩 하면서 빨아 마셨다.
민기도 자기도 빨아 보자며 윤식이를 제치고 민지의 보지를 빨아 먹고 옆에 있는 윤민이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민지는 보지를 빨려는 윤민이의 몸을 당겨 자지를 잡더니 몸을 누였다.
“삼촌 해줘요.”
윤민이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으면 민지를 꼭 끌어 안았다.
“삼촌 세게 해줘요.응..”
“형수님 보지 정말 좋아.. “
민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 깊숙이 자지를 박으면서 요란한 민지의 신음에 박자를 맞춰가며 보지를 쑤시니 자지가 깊이 들어
갈때마다 철퍼덕 철퍼덕 소리가 났다.
그런 둘을 보면서 나도 수연이의 보지를 쑤시가 시작했고 나머지 네 명도 짝을 맞춰 섹스를 시작했다.
한 참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바꿨고 세 번째 파트너를 바꾸고서야 민지가 내 파트너로 되었고 이미 세 남자의 자지에
한껏 달아오는 민지는 나를 꼭 안으면서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기야. 나한테 싸줘.”
“알았어. 돌아 가며 하니 좋아?”
“응. 너무 좋아.”
민지는 다시 절정에 오르는지 움직임이 둔해지며 보지가 자연스럽게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였다.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를 쑤시자 자지 밑둥이 아려오며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싼다..민지야.”
”응..나두..”
둘이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올르면서 사정을 하자 민지는 큰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고 꽉 당겼다.
사정을 한 후 한 참을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있다가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에서 빠지자 몸을 일으켜 티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대충 티슈로 보지를 닦은 민지는 작아진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만졌다 하면서 장난을 하면서 옆에 있는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았다.
다른 커플들도 비슷하게 섹스를 끝내고 민지처럼 남자의 자지를 만지면서 여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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