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침 해가 중천에 걸려서야 잠이 깨었다.
그냥 골아 떨어져 자는데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잠결에 그냥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좋아 신음을 내자 내가 잠에서 깨었다고 생각을 했는지 내 위로 올라타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쑥 집어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조여댔다.
잠결에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즐기는데 자지가 따뜻해지면서 내 자지를 감싸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더니 다른 보지가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 가면서 눈을 살짝 떠보니 내 위에는 민기의 둘째 처형이올라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기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열심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또다시 보지 안이 따뜻해 지면서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가 올라와 자기 보지에 또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쪼그리고 앉아 두 팔로 몸을 받치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박을 때처럼
움직였다.
잠이 다 깨어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같이 움직이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수연이는 내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잘잤어요. 윤규씨.”
“응.... 아침부터.. “
나는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사정을 하려고 애쓰는데 수연이는 몸을 일으켜 보지를 빼면서
내게 말했다.
“우리 올케한테 싸요. 윤규씨가 좋데요.”
침대 위로 올라온 민기의 처남댁이 역시 내 배 위로 올라오더니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박아대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떡치는
소리와 같이 뿌적뿌적대는 소리가 요란이 났다.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뿌리고 일어나보니 침대 옆에 민기와 동생들 그리고 다른 여자들 모두가 나를 보면서 아침 인사를
해왔다.
“윤규씨 좋았어?”
민지가 내 품에 안기면서 물어오기에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응.... 근데 아침부터 모두 벌거벗고 무슨일이야?”
“수연씨가 주동으로 자기 언니들하고 삼촌들을 윤규씨처럼 깨우더니 나와 동서들을 끌고 민기씨를 깨우게 했어.”
“그래서 아침부터 모두들 얼굴색이 좋구나.”
“어떻요? 윤규씨도 좋지요?”
민기가 약간은 당황해 하는 내게 물었다.
“예...”
“우리 수연이가 짖굳은데가 있어서 자기 형부들하고 같이 모여 지낸 뒤 아침이면 이렇게 해서 남자들을 깨워요. 남자들은 나쁠
것 없고....”
윤식이나 윤민이는 내가 여자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면서 먼저 한번씩 사정을 하고도 또 발기가 되어 자지를 꺼덕이면서 옆에
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혜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내가 너무 곤히 자기에 민기를 깨운 후에 회사로 먼저 나갔다고 했다.
민지가 미연이를 데리고 아침을 준비한다고 방을 나가려고 하자 수연이와 민기의 처남댁도 같이 따라 방을 나서면서 민기에게
한마디 했다.
“식사 준비하는 것 거들 동안 형님들 사랑해 주세요. 끝나면 저희들 차례예요.”
윤식이는 자기의 자지를 만지던 큰 처형을 눞게하여 이미 보지가 젖은 상태라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윤민이도 둘째 처형을 언니 옆에 누이고는 다리를 벌리더니 손으로
보지털을 헤치고는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민기와 나는 침대 옆에 걸터 앉아 두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는데 둘째가 민기의 자지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둘째 언니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입가에 대주자 둘째는 두 손으로 민기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민기의 똥구멍을
혀로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만졌다.
“윤규씨도 이리와요.”
큰 언니가 자기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끌어 민기와 같이 올라오라고 재촉을 하여 엉거주춤 그녀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그녀의 입가에 대었다.
능숙한 솜씨로 내 똥구멍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흔들었다.
다시 자지가 단단하게 서자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입에 넣고 마치 보지에 하듯이 입안에
박기 시작했다.
두 여자의 입과 보지를 동시에 네 명의 남자들이 쑤시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와 허우적 거리는 몸짓만이 있었다.
여자들의 구멍에서 자지를 뺀 남자들이 위치를 바꾸려 하자 큰 언니가 네 명의 남자들을 모두 침대에 나란히 눞게했다.
나란히 누운 남자들 위로 두 여자가 올라 오더니 먼저 큰 언니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옆에 있는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같이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마찬가지로 둘째도 민기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두 여자는 네 남자 위를 오가면서 네 명의 자지로 마음껏 맛 보고 있었다.
서서히 사정을 할 기분이 되면서 옆을 보니 동생들이나 민기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마지막 쾌락을 연장하려는
듯이 참고 있었다.
남자들 배위에서 연신 움직이면서 자기 보지의 욕망을 채우는 두 자매들도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남자들의 배위를
번들거리게 보지물을 발라 놓았다.
섹스를 시작한지 30여분이 지났을까 열린 문으로 민지가 얼굴을 내밀며 보면서 식사가 준비 됐다고 하는데 민기가 손짓으로
불렀다.
알 몸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지 민지는 민기의 옆으로 가더니 말없이 민기의 손길이 다가와 보지를 만져주자 민기의 자지를
빨다 민지를 보고 웃으면서 양보하는 둘째 언니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면서 주저없이 민기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빨았다.
둘째는 윤식이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다 윤식이가 사정을 하자 같이 안으면서 몸을 경련하듯이 떨며
윤식이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면서 여운을 즐겼다.
식사를 하라고 말하러 간 민지가 나오지 않자 수연이가 방에 들어 왔는데 민기의 자지를 목 젖 깊숙이까지 넣고 빨면서
사정하는 민기의 정액을 쪽쪽빠는 민지를 보더니 웃으면서 내 옆으로 와서 큰 언니에게 윤민이와 하라는 듯이 밀더니 언니의
보지에서 빠진 내 자지를 잡고 민지와 똑같이 목젖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서 빨았다.
민기의 정액을 받아 먹고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고개를 든 민지는 나와 수연이를 보고는 웃으면서 민기를
일으켜 우리를 보게 했다.
수연이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지 더욱 격렬히 내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윤식이 쪽으로 돌려 둘째 언니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일어나는 윤식이를 자극했다.
윤식이는 싫지 않은 듯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고 윤민이도 사정을 하고 옆으로 와서 수연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주었다.
두 동생의 손으로 애무를 받으면서 내 자지를 빨던 수연이는 내 자지가 단단해 단단해 지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튀어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면서 자기 가슴에 자지를 문질렀다.
“빨리들 나와서 식사들 하세요.”
미연이가 방안에 들어와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샘이 나는 듯이 빨리 식사하라고 성화였다.
남자들끼리 먼저 벌거벗은 채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면서 여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하루쯤 쉬었으면 했는데 거래처에서 방문한다고 혜미에게 연락이 와 옷을 챙겨 입고 나왔다.
동생들은 아예 하루를 쉴 거라고 했고 민기도 바쁜 일도 없으니 그냥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민기의 처형 두 명은 집에 가야하기에 내가 출근하는 길에 데려다 주고 가기로 하고 같이 나왔다.
집을 나서는데 남은 세 쌍의 남녀는 그냥 알몸으로 현관에서 배웅을 했다.
“잘 다녀와요.”
“민기씨하고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 보살피겠습니다.”
민기는 미연이의 가슴을 뒤에서 안아 만지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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