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거실로 들어가자 민지가 알몸으로 반갑게 민기와 그의 부인인 수연이와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내 주었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옆에 있던 민기의 처남댁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리를 권하자 그녀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스스럼없는 행동을 시작으로 민기 부부와 그의 처형 둘도 옷을 벗고 우리 가족들 주위에 앉았다.
민지에게 와인을 가져오게 하여 한잔씩을 권하면서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민기의 가족을 소개하였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옆에 앉아있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을 꺼냈다.
“윤규씨의 두 제수씨들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막내 제수씨이신가? “
민기의 손길에 약간 움찔하면서 내게 시선을 맞추던 미연이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의 손길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털을
만져가자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대답을 했다.
“아니요. 둘째예요.”
민기의 손길이 서서히 보지털을 헤치고 더 밑을 만지자 미연이도 대담하게 손을 뻗어 민기의 처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약간은 분위기가 어색하여 혜미의 손을 당겨 옆으로 오게 하여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민지에게 눈짓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자 민지도 민기의 옆에 가서 민기의 자지를 잡고 만지면서 한마디 했다.
“오늘은 남자가 부족하니 남자들이 고생좀 하겠네.”
나는 두 동생들에게도 눈짓을 하여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하게 하였다.
윤식이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옆에 앉안 있는 둘째 언니를 눞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처남댁은 대담하게 먼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 내게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려 만졌다.
혼자 남은 큰 처형은 누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윤민이의 얼굴위로 가 보지를 대고 빨아 달라는 자세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자기 올케와 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빨았다.
혜미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귓가에 입을 대고 간지럽히면서 물었다.
“아주버님 또 할수 있으세요? 무리 하시는 것 아니예요?”
“혜미 능력에 달렸지. 우리 오기 전에 많이 했어?”
“아니요. 한번씩 밖에 않했어요. 이렇게 같이 오실줄은 몰랐어요.”
혜미가 자지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혜미 입속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기의 처남댁은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앞에 들이대고 자기 손가락을 보지와 똥구멍을 번가라 집어 넣어가며 자위를 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있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다들 눈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내 뒤에 있던 윤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뒤로 가다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갑자기 자지가 박히자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열심히 윤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윤식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 자지를 빨던 여자의 보지를 쑤시자 윤민이도 덩달아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수연이의 입가에
대고 빨게 하더니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벌려 수연이의 똥구멍 주위를 핥으면서 둘째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자지를 빨게
했다.
민기도 세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민지와 미연이가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집 여자들이 우리 동생들과 즐기는
것을 보더니 서서히 자지가 커져가며 단단해졌다.
나는 소파에서 혜미를 뒤로 안아 혜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혜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음미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민기가 미연이와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 윤식이 옆으로 가더니 뒤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처남댁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큰 처형도 일으켜 네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런 민기를 보고 나도 일어나 수연이 보지를 쑤시는 윤민를 불러 모았다.
7명의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니 서로 다른 모양이고 달아올라 뻘게진 보지의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우리 집 여자 중에서는 제일 글래머인 둘째 제수 미연이의 엉덩이가 돋보이게 크고 달아 올라있고 민기 가족의 여자 중에는
수연이의 엉덩이가 제일 크고 탐스러웠다.
민기의 처남댁은 제일 보지물을 흘리면서 작은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달아 오른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흥분해 있고
민지도 만만치않게 자기 보지를 손을 뒤로해 만지면서 달라 있었다.
민기는 미연이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밀어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우리 형제를 향해 외쳤다.
“한번에 10번씩만 한 여자 보지를 쑤시고 다음 여자로 바꿔서 쑤시고 가능하면 네명이 같이 쌉시다.”
민기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를 천천히 숫자를 세듯이 쑤셨고 나와 두 동생도 한 명씩 엉덩이를 들고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정확히 열번씩은 아니지만 대충 그 정도 하고서는 옆에 빈 자리를 찾듯이 비어 있는 보지를 찾아 쑤셨다.
세 번정도 돌아가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내가 먼저 여자들 앞으로 가서 보니 일곱 명의 여자들 모두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민지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대자 두팔로 몸을 받치고 있던 민지는 힘겹게 내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민지의 턱을 잡고 보지를 쑤시듯이 자지를 쑤시자 민지는 입술을 말아 이빨에 자지가 닿지 않게 하면서 꼭 조였다.
민기와 다른 두명도 나를 보고 앞으로 와 한 여자씩 잡고 입안에 자지를 박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힘든 자세여서 몇
번하다가 뺐다.
남자들은 모두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서 그런지 자지는 서있는데 금방 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
남자 네 명이 바닥에 앉아 여자들을 불러 자지를 빨게 하였는데 불끈 세운 자지 네 개를 여자 일곱 명이 아까 남자들이 한
것처럼 돌아가면서 빨고 어떤 여자는 자기 보지에 넣고 말타듯이 위에서 흔들고 난리였다.
민기의 위에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민기의 젖꼭지를 빠는데 민기가 미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기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대고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안으로 집어 넣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수연이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 미연이와 마찬가지로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자기 보지물을 뭍혀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고 둘째 언니가 윤민이의 위로 올라가 똑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내 위에는 처남댁이 올라오더니 작고 앙징스러운 엉덩이를 들어 얼굴위에 갖다 대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내 침을 묻히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 옆에 있던 혜미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혜미의 똥구멍에 끼우게 양보를 했다.
11명이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점점 절정에 다가오르기 시작하자 거실은 11명의 신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윤식이가 먼저 싼다며 소리를 치자 그 위에 있던 수연이가 얼른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옆에 있는 큰 언니와 같이 윤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민기도 사정을 한다고 외치면서 미연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빼자 민지가 정액이 튀어 나오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면서 미연이를 당겨 같이 빨게 했다.
다음으로 내가 사정을 하는데 혜미가 사정 순간에 미쳐 자지를 빼내지 못해서 혜미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옆에서 기다리던 민기의 처남댁이 아까운 듯 혜미를 엎어 놓고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핥아먹고 아쉬운듯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다시 내밀어 빨아 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민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역시 위에 있던 둘째 언니가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자기 집 여자들을
불러 네 명이 같이 윤민이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남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데 먼저 몸을 씻은 민지가 맥주를 가져다 주어 목을 축였다.
민기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 어색함이 없이 서로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민기가 여자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만자들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자 우리집 여자들이
서로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다.
역시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나를 보며 웃더니 미연이의 손을 잡아 끌어 민기의 옆으로 가 민기의 자지에 입을 맞추면서 앉았다.
수연이도 동시에 일어나더니 윤민이 옆으로 가서 앉고 민기의 두 처형은 윤식이의 양쪽에 사이 좋게 앉았다.
내 옆에는 막내 제수인 혜미와 민기의 처남댁이 앉아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면서 수다를 덜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섹스를 해도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다.
민기와는 두 번째의 만남이 모두 그룹 섹스여서인지 서로 생각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같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곱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아직 힘이 남은 내 두 동생들은 옆에 앉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여자들의
애무를 받아가면서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여자들을 엎어놓고 섹스를 시작했다.
나는 옆에 앉은 민기의 처남댁의 엉덩이를 동생들쪽으로 밀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섹스에 참여를 하여 마음껏 소리를
내면서 즐겼다.
나는 혜미를 데리고 민기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 보았다.
“좋았어?”
“몰라요. ....”
미연이의 보지는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축축히 젖다 못해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았다.
민기는 혜미의 귓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더니 혜미의 몸을 당겨 자기의 자지를 빨게했다.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해서 잘 서지는 않아도 혜미의 입안 느낌을 즐기는 듯이 몸을 제끼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혜미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미연이도 무엇인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바라보았다.
“올라와서 네가 집어 넣어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연이는 반쯤 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나를 눞히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를 꽉 조였다 풀어다 반복하면서 즐겼다.
내가 힘들어 하자 옆에서 민기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지가 미연이에게 그만하고 내려와 혜미처럼 내 자지나 빨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가슴을 애무했다.
“당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알았어. 나도 더 이상은 쌀 정액도 없어.”
민기와 나는 마주 보면서 누워 서로 여자들의 맆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지는 역시 제일 윗
여자답게 미연이와 혜미를 바꿔가면서 나와 민기의 자지를 빨게 했다.
동생들과 민기네 여자들이 섹스를 끝내고 남자들이 씻으러 간 사이에 네 여자들이 우리 옆으로 와서 서있는 자지를 보고 또
발기했다고 놀라워 하면서 한명씩 올라와 자기들 보지에 잠깐씩 넣어 보고는 씻고 왔다.
대충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와 모두에게 자자고 하고는 윤민이에게 민기네 가족에게 방을 내주라고 했다.
민지가 거실을 대충 치우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막 잠이 드는 나를 깨워 키스를 했다.
“자기야. 고마워.”
“뭘... 당신이 잘하고 이해를 하니까 서로 좋은거지. 앞으로 자주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
“당신이 좋으면 나야 당연히 좋아요.”
“당신도 꽤 좋아하던데..”
“응.. 좋아. 다른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알면 더 흥분돼.”
“나도 마찬가지야.”
“자기야 남자니까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기 쉬워도 나나 밑에 동서들은 막상 쉽지 않은데 당신이 이렇게 신경 써 주면서
이해해주니 너무 행복해.”
“나도 네가 이해해 주니까 편하게 다른 여자들하고 즐기지. 너같이 마음 넓은 여자도 없어.”
“당신처럼 마음 넓은 남자도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신경써서 당신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으면 소개시켜줄게.”
“누구 있어?”
“글쎄.. 아직은.... 아무래도 주위에 있는 유뷰녀들이 좋겠지? 당신 의외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들 좋아하지?”
“응... 약간은 남의 여자와 한다는 스릴도 있고 젊은 여자보다 섹스를 아는 여자가 훨씬 즐기기 좋은 것 같아서...물론 아주
가까운 관계면 더 스릴이 있고...”
“지금 당신이 제일 하고 먹고 싶은 여자 있어?”
“있으면.. 당신이 해줄래?”
“글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누군데?”
“오늘 민기의 처남댁하고 해보다 생각 난건데.....”
“우리 올케?”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꼭...”
“그리고 또 있어?”
”글쎄.. 굳이 말한다면 제수씨들 언니나 동생들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한데..”
“알았어.. 한번 해 볼게.”
민지는 정말로 해 줄 마음인지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왔다.
“자기 다른 여자 생각하니까 자지가 커졌네..”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속으로 놀라면서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너도 동생들이나 민기쪽 모임에서 만난 사람말고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남자 있어?”
“지금도 벅차.. 남자하고 여자는 다른잖아.”
“그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오늘같이 매일 지내면 그게 더 좋아. 몸 파는 여자도 아니면서 10명 이상의 남자와 해보고 항상 당신하고 두
시동생이 있는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제수들도 당신하고 같은 생각일까?”
“막내는 그런 것 같은데 둘째는 모르겠어.”
“하긴 미연이는 욕심이 좀 많지.”
민지는 내 자지를 계속 만지면서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민지야.. 뒤로 한번 하자.”
“자기 힘들지 않아?
“괜찮아.”
민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얼굴을 내 가슴에 대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똥구멍을 조였다.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민지는 돌아 앉아 계속 자기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자기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을 했고 민지도 사정하는 내 좆을 똥구멍으로 꽉 조여왔다.
“좋았어?”
“응... 윤규씨는..”
“당연히 좋았지..여러 여자와 해도 역시 니가 제일 좋아.”
“나두...”
민지도 힘이 드는지 티슈로 대충 똥구멍과 보지를 닦고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는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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