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6화 (26/49)

#08

며칠이 지나고 태식이에게 전화가 왔다.

토요일에 모임이 있으니 민지와 같이 나오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승낙을 하고 민지에게 전화를 걸어 알려주었다.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

나와 민지는 많은 기대를 하고 금요일 밤에는 매일 하던 섹스를 토요일을 위해 참고 마치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잠을 

못이루면서 지냈다.

모임의 장소가 인원이 늘어 나면서 멤버중에 한 사람이 기흥쪽에 전원 주택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태식이 부부와 같이 12시쯤 만나 식사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약속 시간인 3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집안으로 들어 가자 벌써 두 쌍의 부부가 와 있었다.

두 부부는 이미 옷을 벗은 채로 우리를 반갑게 맞으면서 우리에게도 알몸이 될 것을 권했다.

“처음 뵈면서 어색하시겠지만 이미 알고 오셨을 테니까 옷을 다 벗고 나와서 와인이나 마시면서 다른 분들 오실 동안 이야기나 

나누죠.”

집 주인인 듯한 남자가 편하게 집안을 구경 시켜주면서 작은 방으로 데려가 옷을 벗고 나오게 했다.

민지는 조금은 수줍은 듯이 망설이다 소희가 옷을 벗자 같이 벗고 내 옷도 받아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민지씨라고 하셨지요. 몸매가 좋으시고 미인이시네요. 태식이를 통해서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밤 제일 먼저 민지씨를 안을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남자가 민지의 알 몸을 보면서 칭찬을 하자 민지는 아직은 어색한지 자꾸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했다.

아직은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않아서인지 두 남자는 민지의 몸만 처다 볼뿐 몸에 손을 대지는 않았다.

대신에 소희를 가운데 앉게하고는 소희와 와인을 마시면서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소희도 두 남자의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치면서 어울렸고 태식이도 두 남자의 부인들과 어울려 서로 장난을 쳤다.

3시가 조금 넘어 다른 세 쌍의 부부가 왔다.

그들은 우리와 인사를 나누면서 옷을 벗어 던지고 와인을 따라 잔을 들고 우리들에게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집 주인인 민기라는 사람이 모임에 대해 우리 부부에게 설명을 해줬다.

처음 모임에 부부가 같이 오면 여자는 남자들 중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부터 선택해서 섹스를 할수 있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들의 부인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섹스를 할수 있었다.

다만 처음 온 부부가 상대방을 택해 섹스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서 섹스를 해야하고 처음 참가 했을때는 최소한 반 

이상의 상대방과 섹스를 하고 다음 모임때는 그때 하지 못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태식이를 비롯해 6명의 남자들이 벌거벗고 민지 앞에 서서 선택해주기를 기다리는데 민지가 망설이자 한 여자가 거들어 주었다.

“민지씨 망설이지 말아요. 남자들 자지를 만져도 보고 세워서 사이즈도 보고 해서 선택해요. 민지씨가 선택해야 윤규씨고 

여자들을 선택하죠.”

망설이던 민지는 마음에 결심이 섰는지 남자들 앞에 가서 한 사림씩 자지를 만지면서 자세히 보았다.

6명중 두 명이 완전히 자지가 서 있지 않자 민지는 그 사람들 자지를 오래 동안 만져 서게 만들다가 한 사람이 조금 덜 

선듯하자 그 남자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빨아 주면 완전히 서요. 한 번 빨아 보세요.”

민지는 망설임 없이 그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야 잘 서지 않아서 횡재했네. 좋겠다.”

민지가 조금 빨아 주다 입에서 자지를 빼자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가 제법 길었다.

용수라는 이름의 의사였는데 민지는 여지것 굵은 자지만 보다가 조금 가늘지만 긴 자지를 보자 호기심이 가는지 그 남자를 처음 

상대로 택했다.

이제는 내 차례가 되었다.

여자들이 소파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내 앞에 와서 줄 늘어서서 몸매를 자랑하듯이 서 있었다.

다들 서른이 넘은 여자들인데 이런 모임에 나와서 인지 몸매는 젊은 여자들보다 훨씬 좋았다.

일어 서서 한 여자씩 가슴을 만져보고 젖도 빨아 보면서 손을 보지에 대고 만져보는데 이미 여자들은 흥분이 되는 지 다들 

젖어 있었다.

여자들을 뒤로 돌게 하여 엉덩이를 들고 상체를 굽히게 하여 뒤에서 보지를 감상하고 만지작 거리자 입에서 신음들이 흘러 

나왔다.

한 여자씩 보지에 입을 대고 조금씩 보지를 빨면서 맛을 보고 수연이라는 이름의 여자를 골랐다.

그 여자는 집 주인인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이었다.

내가 상대를 택하자 다른 사람들은 서로 섞여서 소파나 마루에 앉아 우리를 보고 있었다.

거실 한 가운데 푹신한 양탄자에 우리 부부와 선택된 파트너가 앉아 있고 주위에서 보고 있으니 어색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깬 것은 내가 선택한 수연이라는 여자였다.

내 품에 안겨 오면서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왔다.

용수라는 의사도 민지와 키스를 하면서 어색해 하는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입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민지의 보지에 키스를 했다.

어색한 기분이 점점 사라지면서 여러 사람이 지켜본다는 것이 야릇한 흥분에 쌓이게 했다,

수연이가 내 위로 올라와 혀로 가슴과 배를 핥아가면서 점점 밑으로 가더니 내 자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 빨면서 신음을 냈다.

“우리 모임에 나오는 남자중에서 제일 굵은 자지 같아.”

내 자지를 입에서 빼서는 손으로 잡아 흔들면서 다른 여자들 보라는 듯이 흔들었다.

손을 뻗어 수연이의 엉덩이를 만지자 수연이는 내 뜻을 금방 눈치채고 엉덩이를 내 얼굴 위로 가져왔다.

털을 깨끗하게 정리해서인지 아주 예쁜 보지였다.

혀끝으로 살살 핥으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혀로 보지를 빨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 항문 주위를 핥다가 혀끝으로 똥구멍을 

찌르자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꽉 물어왔다.

옆을 보니 민지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민지를 일으켜 세우더니 민지의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려 주고 있었다.

서양 사람처럼 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빠는데 너무 길어서인지 민지의 입안에 다 들어 가지가 않는 것 같았다.

자세를 바꾸려고 일어나면서 주위를 보니 다른 네 쌍의 남녀가 서로 섞여서 우리를 보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있었다.

성급한 사람들은 서로 자기 파트너의 성기를 빨기도 하고 삽입을 한 자세로 우리들을 보면서 즐겼다.

여자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는 쑥 밀어 넣자 나지막히 신음을 내면서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더 깊이 넣어 달라는 듯이 당겼다.

뿌리까지 들어 가도록 깊이 넣고 엉덩이를 돌이면서 쿡쿡 쑤시자 벌써 절정에 다다랐는지 질벽이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여왔다.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거의 다 뺐다가 깊이 넣었다가를 서서히 반복하다 10여차례 빨리 강하게 보지를 쑤셔주자 큰 소리를 

내면서 한치라도 더 깊이 자지를 받아들이려는듯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들썩였다.

두 세번 절정을 느꼈는지 계속 보지를 쑤시자 힘이 빠진듯이 몸이 늘어졌다.

자지를 빼고 주위의 여자를 둘러보자 우리를 보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일어나 그 여자의 앞으로 가서 뻣뻣하게 서있는 자지를 들이 대자 서슴없이 입을 벌려 자지를 빨면서 계속 자기 보지를 

만졌다.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민지쪽을 보니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보지를 긴 자지로 쑤시는데 다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다.

긴 자지가 자궁벽을 찌르듯이 쑤시자 민지는 자지가 깊이 들어 올 때 마다 엉덩이를 빼면서 도망가는 것 같았다.

자꾸 엉덩이를 빼면서 도망치자 그 남자는 민지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빼지 못하게 하고 사정 없이 쑤시더니 사정을 했다.

사정을 끝내고 자지를 빼자 민지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흘러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돌아 누운 민지가 한 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티슈를 찾자 그 남자는 휴지를 들고 민지의 앞으로가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민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는 손을 뻗어 그 남자의 자지를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자기 보지에 대고 집어 넣었다.

나도 내 자지를 빨던 여자를 뒤로 돌려 소파를 집고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 주었다.

이제는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서로 상대방을 골라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거실 안은 6쌍의 남녀가 내뿜는 열기와 신음으로 가득차 있었다.

열심히 보지를 빨다가 여자가 못겼뎌 하면서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여 그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면서 바로 옆에서 집 주인인 

민기라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을 보니 소희였다.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여자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여자는 지친 듯이 그대로 소파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고 나는 정액과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에 물려주고 그녀의 입안에 남은 몇방울의 정액을 마저 쌌다.

민기라는 남자는 소희의 보지를 쑤시면서도 열심히 민지를 쳐다보는 것이 민지의 보지안에 싸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

주위를 돌아보니 대충 한번씩들 섹스를 하고 와인들을 마시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소희와 민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소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흐느끼자 민기는 아직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서 빼서는 민지의 옆으로 

다가갔다.

두 명과 섹스를 끝내고 소파에 걸터앉아 와인을 마시는 민지는 처음에 느꼈던 쑥스러움이 없어졌는지 다리를 벌린 채로 다가 

오는 집 주인인 민기를 바라보면서 자기 보지를 티슈로 닦고 있었다.

그 남자는 민지를 처다 보면서 민지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를 만지게 했다.

민지는 집 주인 남자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듯이 흔들면서 입을 내밀어 귀두를 혀로 핥아 주었다.

내가 민지 옆으로 다가가 옆에 앉아 민지가 마시던 와인 잔을 들고 마시면서 그 남자를 쳐다보자 그 남자도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걸어왔다.

“정말 멋있는 부인입니다. 우리 모임에 같이 참석하게 되어 모임의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자유스러운 섹스는 항상 즐거운 일이지요. 민지야 이 분하고 해봐.”

“당신은 몇 명하고 했어?”

“두 명. 민기씨 부인하고 처음에 하고 다음 번에는 아직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무척 큰 여자하고 했어.”

“가슴이 큰 여자라면 저 쪽에서 우리 와이프랑 하는 규민이란 사람의 와이프일 거예요.”

“엉덩이도 커서 뒤에서 박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던데요.”

“우리 부인은 어때요?”

“몸매가 아주 좋고 빨리 느끼는 편이던데요.”

“우리 수연이는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아마 오늘도 세 명 이상하고 섹스할걸요. 매일 섹스하지 않으면 미친다고 할 정도로 

섹스를 좋아해요. 민지씨는 어때요?”

“저도 매일 해요.”

“남편하고 매일 해요?”

“글쎄요? 상상에 맡길께요.”

민기라는 남자는 민지의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려주면서 69자세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한지 민지는 그 남자를 밀어내고 일어서서 바닥에 남자를 누이고 남자의 위로 올라가 자기 보지를 그 남자의 얼굴에 

대고 자기는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동시에 똥구멍도 같이 빨았다.

이미 항문 섹스를 여러 번 경험한 민지는 남자의 혀가 항문을 핥아주자 똥구멍에 힘을 빼고 그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민지의 변화를 눈치챈 남자는 손가락에 민지의 보지 물을 묻혀서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밀어 넣었다.

민지는 똥구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처음 섹스를 하는 사이임을 잊고 나와의 항문 섹스를 생각했는지 항문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남자는 민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어 항문을 점점 벌려가면서 똥구멍을 쑤셨다.

그 남자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내게 손짓을 하며 다가 오라고 했다.

“부인하고 뒤로 자주 하시나 보죠?”

“가끔요.”

“우리 와이프도 뒤로 하는 것 좋아하니 다음에 한번 해보세요. 오늘은 제가 먼저 해봐도 되겠죠?”

나는 아무말 없이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고 몇번을 쑤시고는 자지를 빼고 그 남자를 보고는 알아서 

하라는 듯이 웃으면서 다른 여자를 찾아 갔다.

그 남자와 민지는 둘이서 속삭이더니 민지가 그 남자위로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에게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금방 잘 집어 

넣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민지의 얼굴이 약간 일그러지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이 항문에 자지를 다 넣고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소파에 앉아 여러 쌍의 남녀가 어울려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있었다.

두 여자의 보지를 맛을 보았고 민지와 소희를 빼면 앞으로 세 여자와 더 하면 모든 여자의 보지를 맛 보는 것이니 오늘 밤에 

다 한 번씩은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주위를 살펴보니 한번 이상씩은 했는지 다들 와인을 마시면서 쉬고 있었다.

민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뺀 민기는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면서 

주위의 남자들을 불렀다.

“똥구멍에 해보지 못한 사람있으면 이리와서 봐요.”

민지의 말에 모두들 신기한 듯이 민지와 민지의 주변에 모여 민기의 자지가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여자들 중 두 명은 너무 놀라 입을 벌리고 열심히 보면서 놀라워 했다.

남자들 중에서도 태식이가 제일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보다가 민지의 앞으로 다가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대자 민지는 입을 벌려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빨아 주었다.

민지와 하지 못한 남자들은 민기와 돌아 가면서 민지의 똥구멍을 쑤셨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로션을 가져와 민지의 옆에서 후장 섹스를 처음 보며 놀라워 하는 두 여자의 손을 잡아 끌어 두명을 내 

옆으로 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번가라 가면서 핥아주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물을 묻혀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자 놀라 힘을 주면서 움추렸다.

“힘 빼세요. 처음에 조금 아프다가 나중에는 보지에 하는 것보다 좋아져요.”

로션을 똥구멍과 내 자지에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자 아픈지 신음을 냈다.

“아파요. 그만해요.”

귀두가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프다고 하기에 자지를 빼고 옆의 여자의 똥구멍에 밀어 넣는데 그 여자는 의외로 

아파하지 않았다.

나는 그 여자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다른 여자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조금씩 구멍을 벌려갔다.

민지의 입에 자지를 넣고 빨리고 있던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내 쪽으로 오게 하여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던 여자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게 하였다.

그 여자는 자지가 조금 작아서 인지 이번에는 별로 힘들어 하지 않으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똥구멍으로 받아들였다.

두 여자를 나란히 엎어놓고 사이 좋게 똥구멍을 쑤시던 우리는 자지를 뽑아 서로 여자를 바꿔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이제는 처음 똥구멍에 자지를 넣은 아픔보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여자가 엉덩이를 더 뒤로 밀어대면서 깊이 자지를 받아 

들이려 했다.

주위에서는 서로 여자들을 엎어 놓고 똥구멍을 쑤시면서 민지의 똥구멍에 한사람씩 사정을 하고 나면 바로 민지에게 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뽑고는 사정을 해댔다.

민지의 똥구멍은 벌써 서너명이 사정을 했는지 허연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남자들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민지에게만 

사정을 했다.

소희를 찾아보니 소파에 앉아 있는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빼서 소희의 옆으로가 보지를 만지는 소희의 손을 잡아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기 똥구멍에 바르게 했다.

소희는 내 생각을 알고서 민기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일어나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을 들이댔다.

나는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으면서 태식이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도 민지 똥구멍 먹어봐야지. 나 소희씨 똥구멍 쑤신다.”

태식이는 내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자지를 빼더니 민지에게 가서 한껏 벌어져있는 민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고 몇번을 

쑤시더니 사정을 했다.

태식이가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민지는 힘들었는지 정액이 흘러 나오는 똥구멍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태식이는 민지의 옆에 앉아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휴지로 대충 똥구멍을 닦아 주더니 민지의 똥구멍을 핥았다.

소희의 똥구멍을 쑤시는데 한 여자가 내 옆으로 다가와 뒤에서 내 엉덩이를 혀로 애무를 하다가 앞으로 와서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를 했다.

“저와는 아직 않했어요. 제 보지에 싸줘요.”

내 귀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속삭이는 여자를 보니 아주 작은 몸매에 아주 어려보이는 여자였다.

“누구 부인이세요?”

“미애라고 하는데 윤규씨 부인과 처음 한 용수라는 의사의 부인입니다.”

민기씨가 소희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내게 가르쳐 주었다.

“우리 모임에서 제일 작은 몸매이지만 인기가 많아요. 보지에 털이 없어 마치 소녀랑 하는 기분이 들어요. 애무는 제일 잘 

할걸요”

말을 듣고 손을 뻗어 미애라는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니 정말 털이 하나도 없었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미애는 내 자지를 소중한 물건처럼 두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안에 넣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집어 

넣었다.

아주 정성껏 자지를 빨아 주더니 바닥에 나를 눕게 했다.

미애는 얼굴부터 구석구석 작은 혀로 핥아 가면서 애무을 하면서 점점 입이 밑으로 내려 가더니 자지를 애무하면서 내 위로 

올라와 자기의 보지를 얼굴쪽에 오게 하여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 코 앞에 털이 하나도 없는 여자의 보지가 보이고 그 보지를 자기 손가락으로 벌려가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와는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자지를 한참 빨던 미애는 나를 일으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자지를 빨면서 내 똥구멍을 자꾸 만졌다.

내가 그녀의 의도를 눈치채고 똥구멍에 힘을 빼자 그녀는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면서 자지를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미애는 내 다리 밑에서 빠져 나와 옆에 앉더니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나를 유혹했다.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마치 어린 아이의 보지 같은 털이 없는 보지를 빨다가 일어나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대고 

문지르다가 서서히 집어 넣었다.

“세게 해줘요.”

그녀는 자기 다리를 잡고 한껏 벌리고는 내 자지를 받아 들였다.

내 자지는 그녀의 애무와 야한 모습에 반해 사정 일보 직전까지 가서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좋아요. 제 보지가 꽉 찼어요. 오랜만에 굵은 자지가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

미애의 보지는 어린 소녀의 보지같이 털도 없고 작아서 꽉 끼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미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보지라서인지 보지에서는 흥건히 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가 빡빡한 보지를 쑤시는데 윤활유 

역할을 해주어서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가 조금 더 커지자 미애는 금방 알아차리고 내 엉덩이를 잡고 소리를 쳤다.

“세게 박아줘요. 나도 쌀 것 같아.”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조여오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거칠게 보지를 쑤시다가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빨아 

당기듯이 수축을 하면서 경련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한동안 그대로 있다가 자지를 빼고 바닥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민지가 다가와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섹스가 끝나고 거실에 둘러 앉아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돌아가면서 부부끼리 샤워를 했다.

민지와 샤워를 하면서 민지의 몸을 비누로 씻어주면서 민지의 보지와 똥구멍을 여러 번 씻겨 주었다.

“좋았어?”

“응, 혹시 윤규씨 기분 나쁘지 않지?”

“내가 왜 기분이 나빠?”

“그냥...고마워.”

“우리 서로 이해하고 한 거니까 마음껏 즐겨. 힘들지는 않니?”

“조금, 하지만 기분은 좋아”

민지의 몸을 닦아주자 민지가 비누를 내 손에서 받아들고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거실로 나가자 다들 벗은 채로 둘러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부부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면서 와인을 권해왔다.

“윤규씨 힘이 좋으시다. 샤워하시면서 다시 발기한  것 보면 민지씨가 세웠나 보네요.”

집 주인의 부인인 수연이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민지를 쳐다보면서 놀렸다.

“정말 멋있는 부부가 우리 모임에 나오셔서 아주 즐거운 섹스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십시오.”

모임의 회장격인 민기라는 사람이 우리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몇 가지 모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해 주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씩 갖는데 부부가 같이 나오지 못할 때는 한 사람이라도 나오라고 했다.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과 따로 섹스를 하고 싶으면 반듯이 그 사람의 배우자에게 전화를 하여 양해를 구하고 해야 하고 먼저 

제의를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백만원씩 돈을 주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돈을 지불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하자 민기는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섹스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규제가 없으면 부부 중에 한 사람만 특히 여자만 집중적으로 만나게 될 수 있으니까 부인이 여러 남자의 데이트 요청을 받아 

만나면 남편도 알아서 문제가 없고 부인이 받은 돈으로 다른 부부의 부인과 섹스를 하면서 쓰면 되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부인을 갖은 남편도 덩달아 다른 부인과 즐길 수 있어 혹시 생길 수 있는 질투 같은 것 들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가 가는 일이기에 알았다고 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가 내게 웃으면서 한마디를 더 했다.

“윤규씨는 앞으로 저희들 전화 받느라고 한동안 바쁘실겁니다.”

“왜요?”

“윤규씨 부인인 민지씨가 인기가 좋아서 당장 내일부터 여기 모임의 남자 멤버들이 민지씨와 섹스 하고 싶다고 매일 전화 할 

것 같은데요.”

“설마 그정도는 아니겠죠.”

“아닙니다. 당장 저도 민지씨와 내일 만나고 싶은데요.”

민기라는 사람이 민지에게 내일 섹스를 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자 다른 남자들이 먼저 선수를 쳤다고 난리를 쳤다.

나는 웃으면서 민지를 쳐다보자 민지는 약간 창피해 하는 모습이었다.

“민지야 어때?”

“좋아요.”

민지가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남자들은 서로 순서를 정한다고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난리였다.

아마 당분간 민지는 모임의 여섯 명의 남자들에게 상당히 시달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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