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여자들이 씻는동안 태식이와 둘이서 담배를 피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좋았냐? 소원풀어서?”
“민지씨 보지 정말 죽인다. 넌 좋겠다.”
“소희씨 보지도 맛있어.”
“아니야. 민지씨 보지는 명기중에 명기야.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안에서 저절로 움직여. 대부분 저런 여자들 남자들
엄청 밝히는데 민지씨는 어떻게 참아 왔을까? 너랑 매일 하니?”
“거의 매일 하지. 어떤 때는 두번도 하고.”
“역시. 부부 교환 모임에 나가면 민지씨가 제일 인기 많겠다.”
“무슨 얘기야?”
“저번에 얘기한 모임에서 다섯 번째로 들어온 커플의 여자가 꽤 밝힌다고 해서 한번 해 봤는데 민지씨 보다는 못하지만
명기야. 남자들이 그 여자랑 하고 싶어서 난리야. 미리 연락하고 남편한테 허락 받으면 밖에서 따로 만나도 되니까 서로들
난리야.”
“어느 정도 길래 그러냐?”
“몸매 좋고 보지는 소위 애기하는 긴짜구 보지구 인물도 꽤 예쁘고 섹스도 잘하니까 거의 매일 같이 남자들이 연락하나봐.
따로 만나서 하면 먼저 만나자고 하는 쪽이 백만원씩 상대방에게 줘야하는데 처음에 모임에 가입하고 한동안은 일주일에 천만원
받은적도 있었다니까 대단하지.”
“그 정도로 인기가 좋아?”
“하여간 얼마나 섹스를 좋아 하는지 보지가 헐어서 우리 병원에 와서 치료를 해주는데 그날 모임에 나와서도 네명이나
상대하더라.”
“대단한 여자구나.”
“민지씨가 모임에 나오면 관심이 민지씨 한테로 쏠리겠지.”
“소희씨도 마찬가지 아닐까?”
“글쎄. 처음에는 일단 남자 멤버들이 난리겠지. 조금 지나면 서로 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자주 어울릴거구.”
이야기를 하는 중에 욕실 문이 열리면서 여자들이 나왔다.
태식이가 먼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고 두 여자는 내 옆에 앉았다.
우리 셋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를 쳐다보며 소리없이 웃었다.
“민지야. 어때?”
“좋은데 앞으로 자주 태식씨가 하자고 하면 어떻하지?”
“너 편한데로 해. 좋았나보지?”
”그냥 그래. 좀 색다른 기분이라서 그렇지.”
소희가 내 앞으로 와서 슬며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더니 자지를 빨자 민지가 소희의 엉덩이를 치면서 말렸다.
“좀 있다가 해요. 윤규씨도 쉬어야지.”
“윤규씨는 아직 힘이 남은 것 같은데요. 봐요. 벌써 커지기 시작하는데요.”
소희가 몇 번 빨자 내 자지는 꺼덕거리면서 커지고 있었다.
말리는 민지의 손을 뿌리치고 소희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자기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고 움직였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면서 태식이가 나와 우리를 쳐다 보았다.
“소희가 윤규 자지가 좋은가 보네.”
놀란 소희는 벌떡 일어나 어쩔줄 몰라 하는데 태식이는 우리 옆으로 와서 민지의 옆에 앉아 민지의 가슴을 만지더니 한 손은
민지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조금 어색한 표정으로 자지가 커져 있는 그대로 일어나 소희의 얼굴을 당겨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어 몇 번 빨게 하고는
욕실로 들어 갔다.
몸을 씻고 나와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고 소희는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만 좀 해라. 좀 쉬었다해.”
“그래요. 태식씨 그만해요.”
두 여자의 만류로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땐 태식이는 아쉬운지 입맛을 다셨다.
태식의 자지는 서지도 않은 상태였다.
“야 너는 서지도 않았는데 민지를 자극하면 어떻하냐. 그러다 민지가 하자고 그러면 어떻할려구.”
쑥스러운지 술잔을 찾아 술만 마시는 태식이에게 민지가 옆으로 가서 위로를 한다.
“좀 쉬세요. 여자들도 좀 쉬어야줘.”
우리는 네 명이서 벌거벗고 술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서로 자기 아내의 옆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상대 부부의 몸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자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 갔다.
태식이는 민지의 몸을 계속 쳐다보면서 기웃거리다 민지의 보지가 보고 싶은지 먼저 소희의 다리를 벌려
보지털을 추스려서
속살이 내게 보이게 했다.
“야 임마 너 민지 보지 보고 싶어서 그러냐?”
“보여주면 안돼냐? 벌써 수도 없이 빨았는데”
“병원에서 많이 봤으면서 또 보고 싶어.”
“그거랑 다르지.”
민지에게 눈짓을 하자 민지는 다리를 벌려 태식이가 잘 볼수있게 보지를 벌려 보여주었다.
이제는 거리낌이 없어진 민지를 보면서 태식이는 서서히 자지가 커져갔다.
자리에서 일어난 태식이는 벗어논 옷 주머니를 뒤져 아까 먹은 약을 가져와 나에게 한 알 주고 자기도 한 알을 먹었다.
“무슨 약이에요?”
민지가 궁금한듯 물어보자 태식이는 씩 웃으며 민지의 옆으로 앉으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말했다.
“아까처럼 민지씨를 좋게 해주는 약이예요. 먹으면 한동안 발기가 지속돼요.”
“안 먹으면요?”
“한번 사정하면 작아져서 민지씨가 섭섭해 할껄요.”
민지의 어깨를 안으면서 민지의 가슴을 빨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민지씨는 물이 많이 나와요. 아주 맛있는 물이 많이 나와요.”
“싫어요. 그런 얘기. 창피하게...”
민지는 이번에는 자기가 적극적으로 태식이를 누이고는 자지를 빨아 주었다.
소희의 손을 잡고 태식이옆으로 가서 사각형 모양으로 남녀가 섞여 누웠다.
민지는 태식이의 자지를 빨고 태식이는 소희의 보지를 빨고 소희는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나는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민지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물을 잔뜩 뭍히더니 태식의 똥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갑자기 똥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태식은 놀라했다.
“민지씨?”
“기분 좋지 않아요?”
민지는 살살 태식이의 똥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돌리면서 태식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귀두 부분만 혀로 핥아주었다.
태식이도 기분이 좋은지 민지의 손길에 맡기고는 자기도 소희의 똥구멍을 핥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고 민지와 똑같이 했다.
소희와 나도 서로 상대방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자지 보지를 빨면서 똥구멍을 쑤셨다.
태식이는 사정이 가까워 졌는지 신음을 내면서 소희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일어나 민지 위로 올라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넣고
보지를 쑤시듯이 거칠게 움직였다.
소희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고 민지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자기에게는 무관심한 것이 약이 오느는지 자기가 먼저 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당겨 자기 입안에 넣고 나에게 태식이와 똑같이 하도록 했다.
태식이가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을 밀쳐내려고 했다.
막무가내로 태식이 일어 나지 않으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픈듯 잠깐 움직임이 멎자 입에서 태식이의 자지를 빼고 일어난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애교있게 말했다.
“억지로 하면 아퍼요. 자꾸 저한테만 하시지 말고 소희씨한테 하세요.”
민지는 태식의 손을 잡아 끌어 소희에게로 끌고 갔다.
내 가랑이 사이에 누워 마치 보지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소희를 본 태식이는 부러운
눈치였다.
나는 모른 척하고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열심히 박고 있었고 소희도 손으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는 손을 치우고 태식이는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두 남자가 서로 보지와 입안을 쑤셔주고 민지는 소희의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주자 소희는 미친듯이 몸을 떨면서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거칠게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자지를 뽑아내더니 소희의 가슴을 핥고 있던 민지에게 자지를 세우고 다가가 빨아 달라고
애원을 했다.
“한번만 입안에 싸게 해줘요. 민지씨.”
소희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태식이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더니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서서 자지를 빨리던 태식이는 민지에게 소희처럼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민지는 못 들은척하고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참지 못한 태식이는 그만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민지는 태식이의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사정을 한 태식이의 자지를 몇 번 더 빨아 먹은 민지는 내 앞으로 와 키스를 하더니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얼굴 앞에 들이
대면서 애교를 떨었다.
“여보 나도 몇 번만 박아줘요.”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소희의 얼굴 위로 오게 한 뒤 자지를 그대로 빌어 넣었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 동안 소희는 힘들었는지 잠깐 그대로 누워 있다가 얼굴을 들어 자지가 들락 거리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 자지와 민지의 보지를 같이 빨았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다 자지가 빠지자 소희는 자지를 잡아 자기 입으로 끌어 아까처럼 입안에 박아 달라는 시늉을 했다.
민지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전혀 거리낌없이 입안에 넣고는 혀를 돌려 오히려 자지에 묻은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박으면서 서서히 사정할 때가 다가오자 서서히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소희도 내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는 입술을 조여 자지를 꽉 물었다.
빡빡한 소희의 입안을 몇 번 더 들락거리자 자지에서 정액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와 소희의 입안을 가득히 채웠다.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자지에는 허연 정액과 소희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데 옆에 있던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배시시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한입에 자지를 더 넣고 혀로 귀두를 간지럽혔다.
소희도 내 정액을 마시고 민지처럼 태식이에게 가서 키스를 하자 태식이는 조금 꺼림직한 눈치로 소희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담배를 물고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였다.
“태식아. 어때? 기분 좋아?”
“응. 민지씨가 의외로 대담하네.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이렇게 됐는데 이왕이면 즐겨야지요. 그런데 태식씨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꿈에 그리던 부부 교환 섹스를 하고 같이 그룹 섹스도하고 더욱이 상대가 민지씨여서 그만 오바했나봐요.”
소희가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가져와 권하기에 한잔식 하면서 목을 축였다.
약기운인지 사정을 했는데도 아직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가 그대로 서있자 두 여자는 신기한듯이 바라보면서 서로 자기 남편의 자지를 만졌다.
“민지야 올라와서 집어 넣어봐.”
민지는 내 무릎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서서히 안으로 집어 넣으면서 앉았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태식이도 소희를 무릎에 앉히고 우리와 똑같이 했다.
“윤규야 너 정말 정력 좋다. 또 할 수 있어?”
“여자가 원하면 아직 한 두번은.. 왜 피곤해?”
“조금 하지만 나도 아직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의 무릎위에 앉은 두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보지안에 박혀 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서서히 다시 젖어 오기
시작했다.
민지는 질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는데 의외로 움직임이 없이 가만히 보지안에 있는 자지에 느낌이
오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소희도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색다른 기분이다. 윤규야 조금 있다 바꿔보자.”
“야. 한 번쯤은 마누라 보지에 싸보자. 욕심은 많아가지구...”
“이번에 서울 올라가면 부부 교환 모임에 같이 가자.”
“무슨 얘기예요?”
민지가 시침을 때면서 물어보자 태식이는 열심히 설명을 했다.
태식의 말을 들은 민지는 소희를 보면서 물었다.
“소희씨는 미리 들었어요?”
“예. 하도 이 사람이 가보자고 해서 ...”
“갈꺼예요?”
“이렇게 까지도 했는데 못 갈것도 없지요. 민지씨도 같이 가요?”
소희와 민지는 태식이를 의식하여 서로 내숭을 떨면서도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요. 같이 가요 민지씨”
“윤규씨가 간다고 해야지 가지 제가 어떻게 간다고 해요?”
“윤규야 같이 갈거지?”
“알았어. 서울 가서 다시 이야기 해.”
태식이는 내가 거의 승낙한 걸로 생각하고 좋아했다.
“윤규야 바꿔서 하자. 싸기 전에 다시 바꾸면 되잖아.”
태식이의 소원대로 서로 여자를 바꿨다.
태식이는 민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나도 똑같이 소희를 민지와 마주 보게하고 뒤에서 소희의 보지를 쑤셨다.
손가락에 소희의 보지 물을 묻혀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똥구멍을 넓혀 자지를 뽑아 조금씩 밀어 넣자 조금
아파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서희 스스로도 점점 깊이 자지를 받아 들였다.
태식이를 보니 열심히 민지의 보지만 쑤시고 있는데 소희의 얼굴과 마주친 민지는 내가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민지에게 태식이에게 똥구멍에 넣어 달라고 하라는 눈짓을 주었지만 민지는 싫다는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아무리 부부 교환을 한다지만 내가 자기 마누라의 똥구멍을 쑤신다는 것을 알면 태식이도 바로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겠지만 그저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데 황홀해 있는 태식이는 정신이 없었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훵 하니 열린 소희의 똥구멍이 서서히 닫히고 있었다.
태식이에게 가서 다시 바꾸자고 하여 민지의 뒤로 가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물을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밀어
넣고 쑤시자 민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여보 죽겠어. 더 세세 해줘.”
두 여자가 사정없이 신음을 지르면서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자 남자들도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태식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두 여자는 지친 듯 바닥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 쉬었다.
나는 자지를 빼고 타월로 민지의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으로 가져갔다.
태식이도 나와 같이 자지를 뽑아 민지의 입에 자지를 가져가 얼굴에 문질렀다.
민지는 입을 벌려 태식의 자지를 받아들여 빨기 시작했고 소희도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민지씨가 빨아 주면 너무 좋아요. 보기보다 굉장히 뜨거운 여자에요.”
“태식씨는 너무 응큼한 것 같아요. 그동안 진료하면서 나쁜 생각 많이 했죠?”
“하하하. 민지씨 보지가 너무 예쁘니까 진료하면서 흥분 많이 했죠.”
“원래 진료할 때 늘 그래요?”
“아니요. 직업이니까 여자 보지를 봐도 별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없어요. 하지만 민지씨는 예외죠.”
“앞으로 태식씨 병원에 못 가겠네요. 응큼해서..”
“왜요? 오늘부터 우리는 남남이 아닌 사이인데 어때요. 괜히 다른 병원가면 분명히 그 병원 의사도 나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나 한테 그냥 오세요.”
“생각해 보구요. 오늘로 이런 관계 마지막이에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다 이런것도 인연인데..윤규야 너도 우리 소희랑 계속 하면 좋겠지?”
“글쎄.. 너무 우리 생각만 하지말자.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응하게 되면 좋지만..”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였다.
“한숨 자고 일어나 제주도 구경이나 해야지.”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얼른 자요.”
소희와 민지는 일어나 같이 욕실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오면서 타월에 따듯한 물을 적셔 가지고 와서 남자들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옆방에서 이불을 가져와 네 명이 한 방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는데 태식이는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
잠이 들었다.
두 여자가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을 치자 자지가 다시 굼틀거리기 시작했다.
“한번 더 하자고 그러는 거야?”
“아니예요. 그냥 만져만 보는거에요.”
“민지야 오늘 좋았어?”
“응. 소희씨는 어땠어요?”
“그냥 우리 셋이 하는게 더 좋아요. 저 사람은 자기 생각만 해서 별로야. 민지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무리하는게 보이는게 귀여운데도 있어요.”
“저 사람 내일 제대로 일어 날까 몰라?”
“아마 제일 먼저 일어나 민지를 건들일 것 같은데..”
“윤규씨의 굵은 자지가 들어 왔다 태식씨 자지가 들어오면 허전해.딱 사이즈가 뒤에 넣으면 좋은 싸이즈 같아. 소희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요. 아직 저 이랑은 뒤로 해보지 않았지만 민지씨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윤규씨나 윤규씨 동생들 자지는 굵어서 좀
아퍼요.”
“굵어서 싫어? 좋아하는 것 같던데.. “
“누가 싫테요. 그게 뒤로 들어 오면 처음에 좀 아프다는 얘기지.. 알면서 약올리는 거죠? 미워요..”
“미안해. 소희야 뒤로 돌아 누워봐. 이왕 자지가 섯는데 뒤에다 한번 해줄게. 아까는 조금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뒤로 돌아 누운 소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손을 보지에 넣어 만져보니 이야기 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벌써 흥분 했어? 민지도 젖었니?”
다른 손을 뻗어 민지의 보지를 만지자 민지도 역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지야 바세린 좀 가져올래.”
민지는 화장품 가방을 열어 조그만 병에 덜어온 바세린을 꺼내 소희의 똥구멍에 발라 주었다.
“너도 바르지 그래?”
“됐어요. 소희씨하고 하세요. 난 좀 피곤해. 먼저 잘지도 몰라.”
소희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 자기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비비면서 스스로 조금씩 집어 넣으려 했다.
여러 번 사정을 했어도 똥구멍의 조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서서히 자지에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소희는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내가 자기 똥구멍을 쑤시는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즐겼다.
“소희야 그냥 뒤에다 싼다.”
“그래요. 나도 쌀 것 같아요. 같이해요.”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올르면서 소희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소희의 똥구멍은 있는 힘껏 조여들어 자지가 끈어질 듯이 수축을
했다.
“소희 똥구멍 조이는 것 죽인다. 잘라 질 것 같아.”
“미워. 놀리구.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좋아서 그렇는 거야. 너처럼 맛있는 여자도 드물거야.”
자지를 빼고 바로 누워 담배를 피는 동안 소희는 욕실에 가서 밑에만 간단히 씻고 물수건을 만들어 가져와 자지를 닦아주고는
다시 입안에 물고는 빨았다.
“그만해. 닳아서 없어지겠다.”
“윤규씨 자지는 닳아도 태식씨 자지의 두배는 되니까 괜찮아.”
옆에서 민지도 잠이 깊이 들었는지 고르게 숨을 쉬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잠을 청하려 하는데 소희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누워 내 손가락을 느끼면서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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