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평상시 보다 이른 5시 쯤에 집에 들어가자 집에는 와이프 혼자 있었다.
“왠일이에요. 어디 아퍼요?”
민지는 일찍 들어온 내가 이상한지 몸이 아픈냐고 자꾸 물어 본다.
“아니야. 회사일도 한가하고 목욕하고 일찍 들어온거야. 미연이 제수하고 아이는 어디 갔어?”
“동서가 장보러 가면서 데리고 갔어요. “
옷을 벗고 침대에 들어가 눞자 내 옆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지던 민지는 내 자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었다.
“당신 증기탕 갔었구나.”
“어떻게 금방 알어?”
“당신 거기에서 정액 냄새가 나. 좋았었어?”
“선수들이니까 잘하지 뭐. 참 당신 다른 남자랑 해보고 싶어?’
“갑자기 왜그래?”
“아니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아는데 당신도 혹시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삼촌들하고 하잖아.”
“전혀 다른 남자 말이야. 왜 저번에 태식이랑 여행가서 당신이 자는 태식이랑 했을 때 만족은 못해도 꽤 흥분해서 하던데..”
“내가 하고 싶다면 윤규씨는 어떻할거야? 소희씨 친구들처럼 해볼까?”
“어떻하긴. 하고 싶으면 해. 나한테 숨기지만 말고. 내가 부부 교환 해볼사람 찾아볼까? 아니면 형부들 하고 해보던지. 형부들은 슬쩍 유혹하면 넘어오지 않을까?”
“형부들은 싫어. 섹스도 약하다고 하고 관계 끊고 싶어도 자주 만나야 하니까 불편할꺼야. 또 당신이 벌써 언니들하고 한지도 모르고 괜히 나랑 했다고 당신볼 때 우습게 볼지도 모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 좋아.”
“너도 다른 남자랄 해보고 싶구나.”
“몰라. 자기가 자꾸 그런 애기 하니까 그렇지.”
손을 뻗어 빤스를 만져보니 보지에서 물이 나와 빤스가 젖어 있었다.
와이프는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아내에게 증기탕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는 내 얘기를 들으면서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자기야 나도 빨아줘.”
팬티를 벗고 내 위로 올라와 보지를 내 얼굴쪽에 대고는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아내의 보지를 보자 이미 보지물이 잔뜩 흘러나와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금방 내 얼굴은 보지물로 범범이 되었다.
아내의 몸을 밀어 엎드리게 하고는 뒷치기로 보지를 쑤셔주자 미친듯이 좋아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여보 더 깊이 넣어줘. 세게”
“너 지금 딴 놈이랑 하는 상상해서 더 흥분하지?”
“응.. 너무 좋아. 뒤에도 넣어줘.”
후장 섹스를 여러 번 해봐서인지 이제는 보지물만 뭍혀도 잘 들어갈정도로 익숙해져있는 아내는 너무 흥분하면 자기가 먼저 똥구멍을 쑤셔달라고 할때가 있었다.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넣어 구멍을 벌리고 보지물로 번들번들한 자지를 벌어진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반정도 들어가자 조금은 아픈듯 신음을 냈다.
“아프면 뺄까?”
“아니 참을수 있어. 처음에는 살살 해줘.”
자지를 반정도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서서히 흥분을 느끼는지 똥구멍에서 힘을 완전히 빼서 내 자지가 다 들어갈수 있었다.
보지에다 하듯이 세게는 못하지만 자지를 뿌리까지 똥구멍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아내도 리듬에 맞춰 똥구멍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증기탕에서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쉽게 사정을 하지않는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상처가 날까봐 침대 옆의 서랍을 열고 바세린을 꺼내 손가락에 가득 뭍혀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가득 바르고 내 자지에도 바른후에 다시 아내의 똥구멍을 쑤셨다.
역시 바세린을 바르고 쑤시자 훨씬 부드럽게 쑤실 수가 있었다.
“여보 세게 해줘. 않아퍼. 너무 좋아.”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면서 똥구멍을 빠르게 쑤시자 보지보다 조이는 힘이 센 똥구멍이라서 그런지 서서히 사정을 할것 같았다.
“쌀것 같아. 똥구멍에 그냥 쌀까?”
“응. 조금만 더 해줘. 보지도 쑤셔줘.”
스스럼없이 자기 보지를 쑤셔달라고 쌍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자 나는 더 흥분이 되었다.
자지를 빼서 아내를 바로 눞히고 두 다리를 들어 모아서 얼굴쪽으로 밀자 보지와 똥구멍이 같이 보였다.
똥구멍은 아직 반쯤 열린 상태로 바센린이 뭍어있어 번들거렸고 보지는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보지 구멍에 자지를 맞춰서 한번에 깊숙히 쑤시자 아내는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하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나 죽어..”
“다른 놈이랑 하고 싶어?”
“아니 당신이 제일 좋아. 더 세게 해줘.”
“너 거짓말 하면 않한다.”
자지를 깊숙히 넣은 채로 움직임을 멈추자 자기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들썩였다.
“여보 빨리 해줘.”
“정말 딴 놈이랑 하고 싶지 않어? 이 색골아. 거짓말하면 앞으로 않해준다.”
“하고 싶어. 빨리 해줘.”
자지를 뽑아 다시 똥구멍에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나도 금방 사정을 할것 같았다.
“민지야 싼다. 윽.. .윽…”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한참을 있다가 빼자 아내는 반쯤 실신한듯 했다.
아마 다른 남자랑 하는 상상이 더 흥분되게 했던 것 같았다.
휴지를 뽑아 똥구멍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자 몸을 이르킨 아내는 욕실로 가서 씻고는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좋았어?’
“죽는줄 알었어요. 너무해.”
“좋아하면서 뭐가 너무해?”
“하다가 멈추고 약올리니까 미워요.”
“몸은 나인데 니 머리속에는 다른 놈이랑 하는 상상하니까 더 흥분되지.”
“싫어 그런얘기.”
“정말이야. 이상한 놈하고 몰래 하는 것 보다 차라리 내가 알면서 하는게 좋아. 너만 원하면 해봐.”
“그래도 이상할것 같아.”
“소희나 소희 친구들 당신 언니들은 나랑 하니까 별 걱정없이 하지만 이상한 놈들도 많어. 조심해야돼.”
“하긴 큰언니 만나던 남자가 그만 만날려고 하니까 마지막 만날 때 돈 요구하더래.”
“거봐. 조심해야돼.”
“그럼 나만 하는거야. 동서들은?”
“글쎄 원하면 하면 되잖어. 윤식이나 윤민이는 반대하지 않을거구.”
“어떤 남자 골라 줄꺼야?”
“글쎄. 당신이나 제수들 몰라보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 “
“알아서 해요. “
“너도 기대 되는가 보구나.”
“조금은.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어.”
“참 그전에 증기탕 선수한테 좀 배워두는게 어떨까?”
“뭘? “
“한번 보고 안 만날 사람 골라서 할려면 충장 마사지하는 여자처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럴려면 기술을 좀 배워야지.”
“꼭 그래야 돼요?”
“원래 그런 일 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함부로 하지 않어. 뒤에 건달들이 있는줄 아니까. 당연히 콘돔 쓰고 하고. 대신에 여자가 주도적으로 애무를 해 줘야 하니까 좀 배워두는게 좋을 것 같아. 얘기는 다 해 뒀어.”
“알었어요. 같이 가는거지? 남자가 가르쳐 주는거야?”
“아니 여자야. 원래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들은 남자가 가르쳐 주지만 우리야 대충 배우면 되니까 그런 일 하는 아가씨한테 배우지 뭐. 같이 갈께.”
미연이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자 한숨 자라면서 밖으로 나가는 아내의 모습은 매우 즐거워 보였다.
아마 앞으로의 일이 기대가 되어 즐거운겄 같았다.
달게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자지를 만지는 것 같아 눈을 떠 보니 미연이 제수가 방에 들어와 식사하라고 깨우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아주버님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왜?”
“아까부터 들어와서 만져도 안서요.”
“뭐가?”
내가 장난스럽게 물어보자 미연이는 천연덕스럽게 내 말을 받는다.
“아주버님 꼬추요.”
“꼬추가 뭐야. 자지든지 좆이라고 해야지.”
“서지도 않는데 고추 아니에요?”
“그럼 빨아줘봐. 금방 고추가 너 좋아하는 좆이 될 테니까.”
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면서 끌어 당기자 미연이는 얼굴을 내 사타구니에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주자 다시 자지가 서서히 단단해 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이제 고추가 좆이 됐네요.”
“밥 먹기 전에 한번 할까?’
“아까 형님이랑 한번 하셨다면서요. 그 전에도 하고 오시고. 피곤하실텐데..”
“아니야. 자고 나니까 괜찮아.”
“밤에 해주세요. 오늘 윤식씨 집에 못들어 온다고 했어요. 막내 삼촌도 출장이라 없구요. 밤에 형님이 애기 데리고 주무신다고 했어요. 형님이 밤에 혜미하고 저하고 같이 아주버님 모시래요.”
“그래 그럼 밥 먹기 전에 미연이 젖이나 한번 빨아보고 가자.”
미연이의 스웨터를 위로 올려 탐스러운 젖을 몇번 빨자 미연이는 몸을 비비 꼬면서 내게 안겨 왔다.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팬티가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한번만 넣다가 빼자.”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치고 보지를 벌려 자지를 집어넣었다 빼서 미연이 입에 물려주자 자기 보지물이 뭍은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 먹었다.
미연이와 방을 나와 식당으로 가보니 혜미가 입을 삐죽하면서 한마디 했다.
“형님은 아주버님 잠 깨우러 가신다더니 다른걸 깨우셨나봐요.”
“무슨 얘기야?”
“아주버님 그것이 서있는데 형님이 그렇게 만드신거 아니예요?”
“아무리 깨워도 잘 안 일어나시길래….”
두 제수가 약간 투닥거리는 듯 하자 아내가 막아서면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있다가 둘이서 같이 모시면 되지 왜들 그래.”
난처한 나는 식사를 얼른 마치고 거실로 나와 TV를 켜서 저녁 뉴스를 보았다.
상을 치우고 아이를 재우고는 아내가 와인과 과일을 가지고 내 옆으로 왔다.
“둘이는 뭐해?”
“씻고 올거에요. 막내 동서가 많이 삐졌나봐요. 요새 회사에서 당신하고 별로 관계가 없나보죠?”
“그런가. 하긴 요새 소희 친구들하고 처형들 만나느라 별로 같이 있을 시간이 없었네.”
“막내 삼촌 출장가서 없고 둘째 삼촌은 큰 언니하고 재미보느라 정신이 없고 우리 집 여자들만 남자 사랑 못 받는 것 같아요.”
“윤식이가 민영이 처형이랑 자주 만나?”
“거의 매일 만나나 봐요. 언니 친구들하고도 어울리구요.”
“큰 처형이랑 섹스가 잘 만나보지? 나도 한번 큰 처형 친구들하고 해봐야겠네.”
“당신은 욕심도 많어요. 소희씨 친구들도 있는데..”
“당신이나 제수들도 문제 안 생기게 다른 남자 구해줄께. 적당히 즐겨.”
이야기 중에 두 제수가 샤워를 하고 거실로 나왔다.
미연이는 잠옷을 입고 나 왔는데 헤미는 도발적으로 속에 아무것도 안 입고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가운만 입고 내 옆에 앉았다.
와인을 한잔씩 따라 건배를 하고 혜미의 젖을 만지면서 아까 민지와 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좋아요. 한번쯤 해보고 싶어요.”
“저두요. 요새 윤민씨나 두 아주버님들이 너무 밖에서만 노는 것 같아요.”
나는 두 여자가 상당히 거부 반응을 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순순히 좋다고 하기에 좀 놀랬다.
동생들이 다른 여자들이랑 밖에서 즐기면서 집에 소홀히 해서 여자들이 화가 좀 나있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홧김에 서방질 하듯이 아무하고나 그러면 않되요. 잘못하면 지금 우리 가족들의 생활이 밖에 알려지면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니까요. 내가 알아서 주선해줄께요. 만일 다른 남자랑 기회가 생겨서 몰래 하더라도 꼭 이야기 해요. 남자들도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면 집에와서 솔찍히 이야기 하니까 오해가 없는거예요.”
와인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흘러 갔다.
피곤하다면서 먼저잔다고 민지는 아이가 자는 방으로 갔고 미연이와 혜미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가 두 여자에게 밤새 시달림을 당하면서 그날밤을 보냈다.
다음날 출근해서 윤식이에게 전화를 해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점심을 하면서 어제의 이야기를 하자 처음에는 좀 싫어하는 기색을 하는 윤식이를 설득시켰다.
“윤식아 집에 있는 여자들도 생각해야지 잘못하면 문제가 커져. 남자만 다른 여자 만난다고 불만들도 있고.. 요새 민영이하고 그 친구들 만난다고 집에 소홀히 하면 안돼지.”
“그래도 여자들 밖으로 돌렸다가 더 문제 생기는거 아니야 형?”
“그럼 니 주위에서 부부 교환하는 사람들 찾아봐. 그러면 더 좋고. 나도 이제부터 찾아볼께. 그전에 한번쯤 여자들 다른 남자 맛도 보게 해주는데 뭐가 어때.”
“윤민이는 뭐래요?”
“걔 오늘 출장갔다 오니까 니가 오늘 이야기 해서 설득하고.. 반대 하지는 안을것 같은데.”
“알았어요.”
“식사 끝나고 혜미한테 전화해 만나서 같이 있다가와.”
“왜? 집에가서 하지뭐”
“그래도 기분이 다르잖어.”
윤식이는 바로 전화를 해서 혜미와 약속을 정했다.
윤식이를 보내고 사무실로 돌아와 미스 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야 윤규. 기억해? “
“그럼 오빠. 기억하지.왜?”
“저번에 이야기 했던거. 토요일날 괞찮지?”
“응. 오빠는 이야기 잘됐어?”
“응. 내가 토요일날 프리마호텔에 넓은 방 잡을 테니까 나와. 우리는 세쌍이 모두 갈께.”
“세쌍? 오빠 동생들부부 모두?”
“응”
“정말이구나. 재미겠다.좋아. 대신에 용돈 많이줘. “
“오십만원줄께. 어때?”
“좋아. 토요일에 만나요.”
전화를 끊고 호텔에 전화를 해서 스위트로 예약을 했다.
사무실에는 직원들이 외근을 나가고 혜미도 없고 전화 받는 미스 김 하나만 있었다.
혜미가 윤식이와 한참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자지가 서면서 미스 김을 건드려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꾹 참고 혜미가 들어오기 만을 기다렸다.
1시간쯤뒤 혜미가 사무실로 돌아왔다.
나는 헤미에게 인타폰을 해서 미스 김을 2시간쯤 걸리게 심부름 보내게 했다.
미스 김을 내 보낸 후 혜미가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좋았었어?”
“예. 둘째 아주버님과 밖에서 따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예요.”
“그랬어? 좀 더 있다가 오지.”
“사무실에 혼자 계시면 심심하실것 같아서요.”
“맞어. 조금만 혜미가 늦게 왔어도 미스 김을 건드릴뻔 했어.”
“걔 여우에요. 조심하세요.”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자 팬티를 입지 안고 있었다.
“노 팬티네.”
“둘째 아주버님이 하도 많이 싸서 자꾸 흘러 나와 젖어서 그래요.”
혜미는 내 바지의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소파에 누워 혜미의 치마를 들추고 위에 올라타게하여 69자세로 혜미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한참을 서로 자지 보지를 빨다가 혜미를 밑에 눞게 하고 위로 올라가 69자세로 하면서 혜미의 보지를 빨아 주자 혜미는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 하자 혜미는 열심히 똥구멍을 빨았다.
자세를 바꿔 소파에 엎느리게하고 치켜든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똥구멍과 보지 구멍에 대고 아래 위로 흔들면서 비벼주자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머리 모양이 망가질까봐 머리를 들어 신음을 내면서 난리였다.
“빨리 넣어줘요.”
“기다려. 좀 더 해줄께. 너 어디서 똥구멍 빨아 주는거 배웠어?”
“아흑. .. 아까… 둘째 아주버님이 ..아흑.. 시켜서 했어요. 빨리 해줘요.”
윤식이가 토요일에 증기탕 여자를 불러 여자들에게 기술을 가르친다고 하니까 미리 선수를 쳐서 혜미에게 증기탕 여자들처럼 똥구멍을 빨게 했던 것 같았다.
혜미의 보지에서는 아까 윤식이와 한 흔적인 정액이 아직 남아있었는지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사정없이 보지를 쑤시다가 혜미의 머리가 자꾸 소파에 닿아 망가지는 것 같아서 내가 소파에 앉아 위에 걸터 앉게 해서 보지를 쑤시면서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똥구멍 주위를 만져 주었다.
꼭 조인는 혜미의 보지를 쑤시니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쌀것 같아.”
“잠깐 만이요. 입으로 할께요.”
엉덩이를 들어 일어 나려고 하는 혜미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눌러 앉쳤다.
“그냥 니 보지 속에 싸고 싶어.”
“않돼요. 흘러 나오고 정액 냄새가 나서 남들이 눈치채요.”
“그냥 쌀래. 간단히 씻고 바로 집으로 가.”
싫다는 혜미의 허리를 잡아 보지를 빼지 못하게 하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쑤셨다.
“윽… 나온다…”
“몰라. 나뻐..”
나쁘다고 하면서도 혜미도 절정에 올랐는지 보지를 조이면서 몸을 떨면서 내 품에 안겨서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손을 뻗어 탁자위의 티슈를 뽑아 혜미의 보지에 대주고는 자지를 뽑았다.
“혜미야. 빨아서 깨끗이 해줄래?”
“미워… 어떻해..자꾸 흘러 나와요.”
혜미는 티슈로 보지를 막고는 내 자지에 얼굴을 묻고 작아지는 자지를 열심히 빨아 먹었다.
깨끗이 자지를 빨아 먹은 혜미는 내게 눈을 흘기면서 밖으로 나갔다.
“아직 옷 입지 마세요. 따뜻한 수건 만들어와서 다시 닦아 드릴께요.”
보지에 티슈를 잔뜩 끼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방에 달려 있는 화장실에 가서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와 자지와 사타구니를 닦아주는 혜미를 보니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다.
“얼른 집에가. 회사 일 별거 없으니까 나도 미스 김 오면 나갈꺼야.”
“일찍 들어 오실거에요?”
“아니 태식이하고 술 약속이 있어. 오늘 윤민이 출장에서 오늘 날이지. 잘 해줘.”
“알았어요. 먼저 갈께요.”
혜미가 나가고 30분쯤 뒤에 미스 김이 사무실로 돌아와서 나도 태식이네 병원으로 갔다.
태식이가 요새 부쩍 자주 만나자고 하고 그때마다 술을 사는게 뭔가 부탁이 있는 것 같은데 소희에게 물어보니까 자꾸 우리 부부하고 교환 섹스하면 어떻겠냐고 하면서 소희를 설득하는 것 같았다.
소희는 벌써 나뿐만 아니라 내 동생들하고도 섹스를 한 사이인데 모르는 것은 태식이뿐이었다.
소희는 태식이가 부부 교환 이야기를 하자 일부러 더 화를 내었더니 그 뒤로 태식이는 소희가 해 달라는데로 차도 바꿔주고 시계도 사주고 하면서 소희를 설득했던 모양이다.
한참 약을 올리다가 우리 부부가 승낙하면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반쯤 승낙을 했다고 한게 며칠 전이니까 아마 오늘 만나면 어렵게 그 얘기를 할것 같았다.
병원에 도착하자 태식이는 갑자기 분만하는 환자가 있어 수술실에 들어가 있었고 태식이 와이프인 소희가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왠일 이예요. 소희씨가?”
“태식씨가 수술 들어가야 한다면서 나와서 윤규씨 심심할 테니까 같이 있으라고 해서요.”
건너편 소파에 앉은 소희가 다리를 오무리지 않고 약간 벌리고 있는데 허벅지 사이로 검은 수풀이 보였다.
“소희야. 팬티 않 입었어?”
“태식씨가 일부러 입지 말고 나와서 윤규씨한테 조금씩 보여주면서 유혹해 보라고 그래서요.”
“미친놈이네. 그놈이 우리 민지랑 하고 싶어서 난리구나. 소희는 승낙했어?”
“못이기는척이요. 조금은 불쌍하기도 하구요. “
“뭐가?”
“매일 같이 여자들 거기만 들여다 봐서인지 약간 불감증인 것 같아요.”
“그럴수도 있겠네. 죽은놈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한번 들어줄까.”
“좀 애 먹이다 승낙하세요. 민지씨한테 다른 남자와 섹스 해보라고 했다면서 어때요 태식씨도 끼워줘요”
“벌써 소희한테 얘기했어. 여자들 정말 입이싸네. 소희도 끼워줄까?”
“당연하죠. 윤규씨 형제들 만나고부터 정말 살것 같아요. 그러니까 태식씨한테도 더 잘할려고 하구요.”
간호원 하나가 주스를 갖고 들어와 잠시 이야기가 중단 되었다.
“저 간호원 이쁜데. 몸매도 좋고.”
“아마 태식씨가 건들였을 걸요. 윤규씨가 부부 교환 승낙하면서 슬쩍 얘기해봐요.”
“덤인가. 하하하..”
“싫지는 않죠?”
“그럼. 그건 그렇고 지금 한번 너랑 하고 싶은데 화장실 가서 얼른 할까?”
“않돼요. 태식씨가 확인하면 어떻해요. “
“니 보지에다 안싸면 되지. 하다가 니 입에다 쌀께. 여기서 애무나 하다가 화장실에서 조금만 하자. 싫어? 스릴있잖아.”
“안돼요. 태식씨 명색이 산부인과 의사인데 냄새로 금방 알아요. 오늘은 참으세요.”
“그렇겠네.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자꾸 소희가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니까 자지가 자꾸 서서 아주 불편했다.
문이 덜컹 열리면서 태식이가 수술 가운을 입은채로 방으로 들어왔다.
소희와 나는 태연한척 태식이를 반겼고 태식이는 내 옆으로 와 앉으면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언제 왔냐? 오래 기다렸어”
“조금 됐어.”
“지루하지 않았어? 당신이 재미 있게 말 상대 좀 해주지 그랬어?”
태식이는 소희를 쳐다보면서 눈짓을 했다.
그러자 소희는 내 쪽으로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치마 속이 약간 보이게 했다.
나는 눈길을 돌리면서 담배를 물었다.
“윤규야 우리 소희 섹시하지. 다리도 예쁘고..”
“미친놈 자기 마누라 자랑하는 놈은 팔불출이래.”
“그래요. 태식씨. 민망하게 왜그래요.”
“솔찍히 예쁘니까 그렇지뭐. 안그러냐 윤규야?”
“그래 예쁘다. 실없는소리 그만하고 나가자. “
태식이는 옷을 갈아 입는다면서 잠시 옆방으로 가면서 소희에게 다시 눈짓을 했다.
소희는 다리를 조금더 벌려 보지가 살짝 보이게 했다.
태식이는 내가 자기 마누라 치마속을 쳐다보는지 힐끗 힐끗 나를 쳐다보았다.
밖으로 나온 우리는 근처 일식당에 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소희는 집으로 들여보내고 술집으로 갔다.
“요새 너 돈 많이 벌었냐? 자꾸 술을 산다고 하고”
“돈은 무슨돈. 그냥 너하고 술 먹고 싶어서 그러지.”
“그럼 반씩 내자. 부담스러워. 꼭 무슨 부탁이 있는 사람 같다.”
“사줄때 먹어. 나중에 부탁하면 꼭 들어나 주고.”
둘이는 실없는 소리나 하면서 아가씨들과 어울려 양주를 2병이나 마셨다.
중간에 태식이는 자꾸 대화를 그룹 섹스나 부부 교환 같은 화제로 끌고 갔다.
아가씨들 한테도 2대2로 같이 여관에 가자면서 농담처럼 이야기를 했다.
태식이의 속을 아는 나는 속으로 웃겼지만 열심히 맞장구를 쳐주었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면서 아가씨들을 내보내고 심각한 얼굴로 나를 보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윤규야. 욕먹을 각오로 이야기 하는 거니까 잘 들어줘.”
“뭔데? 심각한 이야기야?”
“우리 부부 교환 해보지 않을래?”
“뭐? 미쳤냐? 너 취했구나.”
“취하지도 미치지도 않았어.”
“그럼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하냐. 설사 너랑 나랑 동의한다고 해도 소희씨가 승낙하겠어?”
“소희는 승낙했어. 상대가 너희 부부라면 좋다고.”
“거짓말하지마. 술이나 마셔.”
“진짜야. 아까 우리 병원에서 너도 봤지?”
“보기는 뭘봐?”
“소희 아까 노 팬티였어. 분명히 너도 봤어. 너 보라고 일부러 다리를 벌렸고 니가 보는거 나도 봤어.”
“야 미친놈아. 그래 봤다. 보이는데 어떻하냐. 그리고 내가 계속 보든? 금방 눈 돌렸지.”
“소희가 너희 부부랑 교환 섹스하는데 승낙했다는 표시로 너한테 보여준거야.”
“그만해라. 괜히 친구 관계 깨지겠다.”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거야. 솔직히 직업병인지 몰라도 자꾸 자극적인걸 찾게 돼. 너만 승낙하면 오히려 여자들은 좋아할꺼야.”
“니가 어떻게 우리 와이프 마음을 아냐?”
“어째든 부탁이야. 오늘 먼저 우리 집에 가서 소희랑 같이 세명이 하자. 그 뒤에 민지씨를 설득해봐. 만일 민지씨가 싫다고 하면 그만 두고.”
“허튼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마시자. 술이 다 깬다.”
아가씨들을 다시 불러 술을 더 시켜 마시느데 태식이는 술을 물 마시듯이 마셨다.
술에 취한 태식이를 데리고 태식이 집으로 가자 태식이는 정신을 차리고는 소희에게 술을 가져 오라면서 나를 집에 가지 못하게 잡았다.
내게 술을 권하면서 태식이는 계속 사정을 했다.
태식이가 시켰는지 소희가 속이 훤히 비치는 가운에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내 옆에 앉아 내 자지를 만져왔다.
소희가 내 바지를 벗겨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태식이는 소희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이제는 더 이상 아닌 척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이미 소희와 수도 없이 섹스를 즐긴 사이이지만 태식이한테는 비밀이라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
태식이는 내가 소희의 보지를 마음껏 쑤시게 충분히 배려를 했다.
소희는 태식이의 자지를 빨면서 내가 자기 보지를 마음껏 쑤시도록 엉덩이를 치켜들어 흔들었다.
“윤규야 나 싼다. 너는 우리 마누라 보지에다 싸라.”
태식이가 소희의 입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소희는 더욱 태식이의 자지를 세게 빨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보지를 기가막히게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서인지 나도 바로 소희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바닥에 누워 거친 숨을 내쉬면서 누워있었다.
“소희야 윤규 자지도 빨아서 먹어봐.”
태식의말에 소희는 두눈이 풀린채로 내 자지를 빨아 먹었다.
“윤규야 우리 소희 보지 죽이지. 셋이 하니까 나도 오랜만에 흥분했다. 소희하고 이렇게 섹스한게 1년도 넘은 것 같아. 소희야 고맙다.”
“소희씨 미안해요.”
소희는 말없이 일어나 욕실로 가서 몸을 씻었다.
“태식아 미안하다.”
“아니야. 부담같지마. 혹시 민지씨 설득되면 같이 여행가자.”
“너 우리 민지하고 하고 싶구나?”
“솔직히 그래.”
“알았어. 이왕 이렇게 됐는데 한번 해보지.”
“정말이야? 고맙다.”
욕실에서 나오는 소희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웃음을 지었다.
“태식아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밤 니 마누라 또 따먹어야 겠다.”
“맘대로 해라. 이제는 니꺼 내꺼가 어디있냐.”
“좋아. 소희씨 이리로 와요. 내가 소희씨 보지 빨아줄께요.”
그날밤 태식이와 나는 소희의 보지를 밤새도록 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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