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소희의 친구들과 가라오케에서 만나 지영이 희수 경희라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나머지
한 여자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몇일이 지나갔다.
기다려도 연락이 없기에 소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기로 했다.
역삼동의 라마다 호텔에 방을 잡고 소희에게 전화를 걸어 방번호를 가르쳐 주고는
먼저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자 소희가 얼른 들어왔다.
알몸이 나는 소희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누이면서 부라우스를 벗겼다.
“씻고 올께요. 땀냄새나요.”
“괜찮아. 한번 하고 씻고서 또 하자.”
나는 몸을 돌려 소희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 대면서 얼굴을 소희의 사타구니에 묻었다.
보지에서 물이 나와 팬티위로 벌써 젖어 있었다.
혀끝으로 팬티사이의 갈라진 틈을 핥아주자 소희는 몸을 틀면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었다.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던 소희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비벼대면서 자기 보지를 빨아주기를 재촉했다.
팬티를 벗기고 축축해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돌리자 흥분이 되는지 내 자지를
더 쎄게 빨아댔다.
“빨리 해줘요. 윤규씨. 빨리요..”
소희는 허벅지로 내 얼굴을 조이면서 난리였다.
“그 동안 태식이랑 한번도 않했어?”
“그이는 나랑 하는게 별로인지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않해요. 일주일전에 윤규씨랑
하고 처음이야.”
“그럼 엄청 하고 싶어서 미쳤겠네. 내가 딴 놈 소개시켜줄께. 가끔씩 만나서 해.”
“싫어 윤규씨가 매일 해줘.”
나는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소희를 엎드리게 했다.
스커트를 들어 올리자 허연 엉덩이 사이로 벌겋게 달아 오른 소희의 보지가 보였다.
흥분된 보지는 움찔 움찔 하면서 저절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는 듯
했다.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 넣으면서 한 손으로 젖을 만지면서 소희의
보지속에서 자지로 이름을 쓰듯이 엉덩이를 돌렸다.
“나 미쳐. 더 돌려줘요.”
소희는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면서 울기 시작했다.
흐느껴 울면서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시작하는데 꽤 넓은 편인 소희의 보지가 처녀
보지인 것처럼 뻑뻑하게 느껴지자 나는 색다른 기분이 되어 금방 달아 올랐다.
사정을 시작하자 소희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잡고는 내 몸안에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빨아내듯이 보지 스스로 꿈틀거렸다.
나도 처음인 경험이었다.
마치 문어가 빨판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기분이었다.
사정이 끝난 뒤에 자지를 빼려고 하자 금방 빠지지가 않고 억지로 빼려하자 자지가
끝어질 듯 아팠다.
질의 수축이 끝나고 잠시 시간이 지난뒤 살며시 허리를 빼자 뽕 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졌다.
소희는 그대로 엎어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엎어져 있는 소희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티슈로 소희의 보지를 닦아주고 담배를 물고 옆에 누웠다.
“좋았어?”
“…..”
“어땠어?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야.”
“……”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어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실신을 한 것 같았다.
숨은 쉬고 있어 다행이었지만 걱정이 되어 옷을 다 벗기고 바로 누였다.
윤식이 에게 전화를 하여 의논을 하자 호텔으로 온다고 했다.
윤식이를 기다라면서 소희의 몸을 주물러 주기도 하고 욕실에서 수건에 찬 물을 뭍혀
얼굴을 닦아 주어도 좀처럼 정신이 들지 않았다.
벌거 벗은 채로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소희를 보자 호기심이 들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자극하자 젖꼭지가 딱딱해지면서 약간씩 반응을 했다.
다른 한쪽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역시 딱딱해 졌다.
나는 소희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았다.
보지에서는 내가 아까 싼 정액이 보지 밖으로 흐르다 말러 있었다.
물에 적신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 혀로 살살 핥아주자 보지도 조금씩 반응을 하는 것
같았다.
그때 내 핸드폰이 울려 전화를 받았다.
“형 윤식인데 지금 호텔 로비에 왔어. 어때?”
“글쎄 기절했는데 아직 깨어나질 않아. 올라와봐. 1503호야.”
“알았어. 바로 올라갈께.”
전화를 끊고 잠시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나야 형 윤식이.”
문을 열어주자 윤식이는 방안으로 들어서서 내 얼굴을 보면서 웃었다.
“형이 끝내 주는줄은 알지만 이정도 인줄은 몰랐어. 어떤 여자야? “
“태식이 와이프야. 한 일주일 굶어서 그런가봐.”
태식이는 침대에 벌거 벗고 누워 있는 소희를 보고는 다시 웃으면서 나를 봤다.
“태식이 형은 이렇게 멋진 여자와 살면서도 형수한테 자꾸 눈길을 주니 자기
마누라가 이렇게 밖에서 바람을 피지.”
“너 저번에 소희랑 해보니까 어떻든?”
“몸매 좋고 섹스에 굶주리 듯 해서 적극적이어서 증기탕 여자들보다 즐기는 상대로
좋아.”
우리는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를 하고는 소희의 몸을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형 벗은 여자 주물러 주니까 흥분된다.”
“아까 너 오기 전에 젖을 만지니까 젖꼭지가 커지면서 조금씩 반응하는 것 같았는데
조금씩 정신을 차리는 걸까?”
“그래. 그럼 한번 만져 봐야지.”
윤식이는 소희의 젖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윤식이가 소희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혀로 빨아 주기 시작하자 소희는 몸을 꿈틀
거리면서 약간씩 반응을 했다.
놀라지 않게 소희의 옆에 누워 가슴을 만져 주면서 애무를 하자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소희는 나를 보고 어색하게 웃었다.
아직 정신이 덜 들어서 인지 윤식이가 보지를 빨고 있는데 모르고 있었다.
“정신 차렸어. 잠깐 기절했었어.”
“창피해요.”
“나도 놀라서 내 동생을 불렀어.”
그제서야 소희는 윤식이의 존재를 눈치채고 놀라 몸을 가리려고 했다.
놀란 동작에 보지를 빨던 윤식이는 소희의 무릅에 얼굴을 맞아 아파하면서 일어나
앉았다.
“전에 우리 집에서 같이 섹스 했었던 동생이야.”
둘이는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침대 시트로 몸을 가리던 소희는 윤식이를 기억을 하고는 어색함이 가시는지 시트를
내리면서 편하게 앉았다.
내가 눈짓을 주자 윤식이는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소희는 어색한 듯이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소희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소희의 보지를 만졌다.
“어색해 하지마. 이왕 윤식이도 왔는데 같이 하자.”
윤식이가 소희의 가슴을 만지면서 옆에 앉았다.
침대위에 소희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자 분위기에 취해가는지 소희는
윤식이의 자지를 만졌다.
소희의 몸을 뒤집어 뒤에서 삽입을 하자 소희는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윤식이와 위치를 바꿔가며 소희의 보지를 쑤시자 소희는 흥분을 하여 엉덩이를 저절로
돌리면서 좋아서 난리였다.
우리 형제는 거의 동시에 소희의 입과 보지에 하얀 정액을 가득히 쌌다.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윤식이는 소희 앞으로 와서 자기의 자지를 내밀었다.
제 정신이 아닌 소희는 자기 보지물과 윤식이 정액이 가득 뭍은 윤식이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좋았지?”
“또 죽는줄 알았어요. 나뻐.”
“좋아 할때는 언제고. 전에 윤식이랑 할 때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윤식이는
어땠어?”
“응 그때는 얼떨결에했고 형 없을 때 형수가 자리를 만들어 줘서 소희씨하고
둘이서만 했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 적극적이여서 좋아”
“소희씨 윤민이랑도 따로 만나서 해봤지?”
“예. 민지씨가 자꾸 해보라고 해서”
“두 남자랑 하니까 어때?”
“좋아요. 윤규씨도 저번에 내 친구들하고 이대일로 할 때 좋았어요?”
“지영이가 밥 맛이었어. 희수나 경희는 좋았는데 .. 참 또 한 친구는 연락이 없는데
왜그래?”
“아.. 은주요. “
“이름은 몰라. 키 크고 늘씬하던데”
“걔 생리가 시작되서 연락 못했데요. 전화 해볼까요?”
“그래 시간되면 오늘 저녁에 만나지. 윤식이랑 소희랑 같이.”
소희는 바로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떨더니 약속을 정하는 것 같았다.
“3시 까지 이리로 오라고 했어요. 와서 전화 하기로 했어요.”
“금방 오네. 오기전에 좀 씻자.”
씻고 나온 우리는 벌거 벗은 채로 맥주를 마셨다.
“은주가 와서 보면 놀라지 않을까?”
“은주도 섹스하러 오는 건데 괜찮을 거예요. 저번에 이야기 하는데 그룹 섹스도 하고
싶다고 했으니 잘 됐지요.”
소희가 오히려 대담해진 것 같았다.
은주가 올 시간이 되가자 소희는 윤식이의 자지를 만지면서 자극을 했다.
둘이 69자세로 애무를 하면서 즐기는 중에 은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응. 1503호야 올라와. …. 어때 빨리와.”
“기집애. 왜 내가 윤규씨랑 같이 있냐고 물어보내.”
소희는 휴대폰을 끄고는 윤식이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잠시후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 뒤에 몸을 가린채 문을 열어 은주를 들어 오게
했다.
방에 들어온 은주는 벌거 벗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더니 침대 위에 있는 소희와
윤식이를 보고 더 놀랬다.
나는 놀라 말을 못하는 은주를 뒤에서 가만히 안아 주었다.
내 손이 가슴을 만지려 하자 놀라 내 손을 뿌리 치려 했다.
“딴 친구들도 다 했어요. 놀라지 말고 즐겨요.”
나는 은주의 몸을 꼭 안은채 불끈 서 있는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면서 다시 가슴을
만졌다.
이번에는 내 손을 치우려 하지 않았다.
부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러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지자 흠칫 놀라면서도
거부 하지는 않았다.
침대 위에서는 윤식이가 소희를 엎어 놓고 뒤에서 열심히 소희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소희도 일부러 더 소리를 지르는 것이 은주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소희와 윤식이가 엉켜서 섹스하는 모습을 보는 은주는 정신이 없는 듯이 내가 치마를
다 벗기도록 모르고 있었다.
손으로 팬티 앞을 만지면서 손을 집어 넣으려 하자 놀라서 소리를 쳤다.
“어머. 이러시면…”
“이렇려고 온 것 아니예요? 벌써 흥분되서 이렇게 젖어 있으면서..”
은주를 돌려 앞으로 안으면서 키스를 하려하자 몇번 얼굴을 돌리면서 거부 하는척
하더니 내 혀를 받아 들였다.
은주의 옷을 다 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침대에 누인후 젖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 밖으로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은주는 옆에서 섹스를 하는 소희를 곁눈질로 보면서 있었다.
소희는 은주에게 보라는 듯이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은주의 입 앞에 내 자지를 들이 대자 주저 없이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소희가 은주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쪽을 빨자 윤식이는 침대에서 내려와 은주의
다리쪽으로 가서 은주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세 명에게 애무를 당하는 은주는 흥분이 되는지 가끔씩 내 자지를 이빨로 깨물려고
했다.
은주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윤식이와 자리를 바꿔 은주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쑥 밀어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은주는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 깊이 넣어 달라는 듯이 놓지
않았다.
윤식이는 침대 위에 비스듬이 누워 은주의 얼굴을 당겨 자지를 빨게 했다.
소희도 덩달아 윤식이의 자지를 은주와 같이 빨기 시작했다.
은주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서 은주의 입에 갖다 대었다.
“빨아줘. 은주씨.”
은주는 거리낌 없이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쭉쭉 맛있다는 듯이 빨았다.
윤식이는 내 정액으로 젖어 있는 은주의 보지를 쑤시더니 금방 사정을 하고 자지를
뽑아 소희에게 가자 소희는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남은 정액을 다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윤식이와 나는 지쳐 침대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쉬는 동안 여자들은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가져와 남자들의 몸과 자지를 닦아 주었다.
“은주씨, 쉬었다 한번 더 할까?”
“집에 일찍 가야 되요. 미안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좋았나 보죠?”
“예, 처음 남편 이외의 남자와의 쎅스였는데 너무 강렬했어요. 희수나 다른
친구 들과도 이렇게 했어요?”
“희수는 지영이랑 나랑 이 대 일로 했고 경희는 나랑 둘이서만 했어.”
“지영이가 윤규씨 험담을 하던데 왜 그래요?”
“잘난척 하니까 좀 싫은 소리를 했지. 한번의 관계로 다음부터 모른척하자고.”
“그래서 지영이가 윤규씨가 질이 나쁜 사람이라면서 만나지 말라고 했구나.”
“은주씨도 비밀로 해요. 다른 친구들과는 잘 이야기 해서 다시 만나면 좋구요.”
“다음에도 동생분도 같이 나와요?”
“그건 여자들이 원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따로 만나든지 마음대로 해요.”
“알았어요. 소희야 고맙다. 너도 대단해.”
“기집애. 너도 해보니까 좋으면서 왜그래. 다음에 윤규씨한테 부탁해서 다른
동생하고도 해봐. 나는 삼형제랑 같이 했다.”
“삼형제랑? 같이? 설마…”
“정말이야. 남자들만 바람 피니. 여자도 기회가 오면 해야지. 윤규씨 형제들
여자들 곤란하게 할 사람들 아니니까 안심해.”
“알았어. 윤규씨 다음에 또 만나요. 참 연락처 주세요.”
나는 내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먼저 갈께요. 미안해요.”
“아니예요. 우리도 가야지요. 다른 친구들 한테는 소문내지말고 특히 지영이 한테는
절대로 이야기하지 말어요. 남편들 알면 큰일나요.”
“알았어요.”
은주는 서둘러 방을 나갔다.
“소희야. 네 친구들 대단하다.”
“우리 친구들만 그런 것은 아닐껄요. 대부분 유부녀들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못할껄요. 윤규씨나 윤식씨 부인들이야 집안에서 세명의 남자와 할수 있으니까
아닐지 몰라도…”
“우리 와이프나 제수씨들도 다른 남자랑 해보고 싶어할까?”
“모르죠. 윤규씨가 밖에서 다른 여자랑 하는데 민지씨나 미연씨도 어쩌면 그렇지도
모르죠.만일 민지씨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윤규씨는 어떻게 할거예요?”
“글쎄 그런 생각은 않해봤는데..”
윤식이가 소희랑 한번 하고 싶어해서 나는 먼저 방을 나왔다.
회사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내 와이프도 밖에서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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