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잠시후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벌거벗은 채로 문을 열자 희수가 들어 왔다.
문을 닫고 문앞에서 희수를 안은채로 키스를 하자 희수는 내 목에 매달려 떨어질줄 몰랐다.
키스를 하면서 희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자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원래 노 팬티야?”
“아니요. 주차장에서 벗고 왔어요. 윤규씨 만지기 좋으라고.”
“희수는 정말 예쁜 여자야. 얼굴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특히 니 보지는 정말 예뻐.”
희수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옷을 벗기고 눞히고는 같이 옆에 누워 희수의 보지와 젖을 만지자 희수도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졌다.
“사실은요 아까 가라 오케에서 윤규씨 자지를 빨 때 너무 좋았어요.”
“어디가 좋았어?”
“굵은 자지가 입안에 가득 차서 턱이 얼얼할 정도로 큰게 너무 좋았어요.
“희수 입이 작아서 아펐구나.”
“괜챦아요. 저 남자 정액을 마신 것은 오늘이 처음이예요.”
“남편하고는 한번도 안했어.”
“우리 남편은 애무도 별로없이 정상위로만 10분정도 하고는 사정하고 옆에 누워 금방 자거든요.”
“그럼 희수는 어떻게 참었어. 여태까지?”
“남편 자면 맨날 화장실에가서 자위했어요.낮에는 채팅하면서 자위하기도 하고”
“다른 남자랑 자본적 없어?”
“없어요. 채팅하면 남자들이 만나자고 하는데 겁도 나고…. 이상한 남자 만나면 어떻해요.”
“오늘은 어떻게 용기 냈어?”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랜나봐요. 지영이 어때요?”
“재수 없어. 다시는 만날일 없을거야.”
“아까 데려다 주는데 오늘 일은 한번으로 관계를 끝내라고 하면서 몇 번이나 제게 다짐을 했어요. 자기 딴에는 모욕을 당했다고 생각하나봐요.”
“원래 그런 성격인가보지. 자기 원하는데로 하는 공주병같은 성격.”
“조금은요.”
“희수씨는 집에 안가도 되요?”
“오늘 남편이 미국에 갔어요.비행기 안이라서 집에 전화도 못할거에요.”
“그럼 오늘 밤새 즐길수 있겠네?”
“잘 부탁 드릴께요.”
희수는 몸을 일으켜 내 자지에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 하면서 자기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향했다.
조그마한 엉덩이가 눈앞에 들어오자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살짝 벌렸다.
꼭 오무려진 똥구멍과 털이 많지 않은 보지가 너무 예뻤다.
혀를 똥구멍에 대고 살살 문지르면서 빨자 희수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좋다는 표시를 했다.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입을 대고 후르륵 후르륵 소리를 내면서 빨아 먹었다.
희수는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몸을 일으켜 내 몸위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나는 두 손을 뻗어 가슴을 쥐었다.
“가슴이 처녀들 가슴 같아.”
“작아서 그래요.”
“작지는 않아. 탄력있고 좋아. 젖꼭지도 예쁘고.”
희수는 내 몸위에 엎드려 마치 남자가 위에서 하듯이 자기가 위에서 리드를 했다.
내 위에 엎드린 희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서로 리듬을 맞춰 허리를 들썩였다.
희수의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내 자지를 잡었다 놓았다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 금방 사정을 할것 같았다.
“희수야 쌀것 같아. 빼서 빨아줘 니 입안에 쌀께.”
“걱정하지말고 그냥 안에다 싸줘요.”
그녀가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속삭이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흔들면서 그만 사정을 했다.
그녀는 내 목을 꼭 잡고 매달려 있으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꽉물고 있었다.
“너무 따뜻해요. 제 안이 꽉 찬 느낌이예요.”
“나도 너무 좋아. 니가 나를 꽉 잡고 놓지 않는 느낌이 너무 좋아.”
“조금만 이대로 있을께요.”
희수는 이 삼분정도 내 배위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 정액과 자기 보지물로 범범이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자지를 깨끗이 빨고는 화장실에 가서 타월을 따뜻하게 적셔와서 내 몸을 닦아주었다.
“너무 서비쓰가 좋아. 너랑 자주 보고 싶어.”
“자주 만나줘요. 저도 이렇게 섹스가 좋을 줄 몰랐어요. “
희수는 내 가슴에 안겨 어리광을 폈다.
맥주를 꺼내서 마시고 담배를 피면서 쉬는 동안에도 희수는 내 자지를 붙잡고 놓지를 않았다.
“이상하게 듣지 마세요.”
“뭐가?”
“인터넷에서 보니까 애널 섹스가 많이 나오던데 해봤어요?”
“왜? 해보고 싶어?”
“아니요. 그냥.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생각 안해. 너만 좋다면 해보고 싶어.”
“윤규씨는 해 봤어요?”
“응. 희수 친구인 소희와 처음 할때도 애널 쎅스 했어. 아내와도 하고. 자주 만나는 여자들과는 거의 다 해봤어.”
“나도 해줘요.”
“처음에 아플텐데. 그리고 너는 좀 작은편인 것 같아서 괜챦을지몰라.”
“참을수 있어요. 해줘요. “
이제까지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고 똥구멍을 쑤셔 보았지만 자기가 먼저 해달라는 여자는 희수가 처음이었다.
희수는 입도 작고 애를 낳은 보지인데도 작은 편이었다.
마치 처녀와 하는 것 같이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인데 똥구멍도 작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자꾸 똥구멍에 해달라고 졸라 로숀을 찾아 보았지만 화장실에는 조그만 샘플 병에 담긴 작은 로션 밖에 없었다.
로션을 꺼내 희수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만지다가 로션병을 반쯤 똥구멍에 넣었다.
“이렇하고 잠깐만 있어. 내가 편의점에가서 로션 사올께. 살살 돌리면서 자위하고 있어.”
나는 옷을 대충 입고 호텔 옆에 있는 편의점에가서 리베아 로션 크림을 사가지고 방으로 왔다.
침대 위에서는 희수가 내가 시킨데로 충실하게 자위를 하면서 똥구멍에 작은 로션병을 집어 넣고 있었다.
옷을 벗고 옆에 누워 똥구멍에서 로션 병을 빼자 벌어져 있던 똥구멍이 서서히 닿혔다.
희수가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로션을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돌리자 똥구멍에 힘을 주어 잘 벌어지지가 않았다.
“힘 빼. 똥 쌀 때 처럼 힘 때야지 들어가지.”
서서히 익숙해져가는지 똥구멍에서 힘이 빠지면서 구멍이 넓어져 갔다.
엄지 손가락이 들어갈수 있게 되자 뒤로 돌려 엉덩이를 들게 하여 자지에 로션을 바르고 똥구멍에 자지를 맞춰 살살 돌렸다.
“힘빼야지. 안 들어가.”
서서히 귀두가 똥구멍 속으로 사라졌고 아픈듯이 신음을 냈다.
“아프면 이야기해. 보지에다 할께.”
“참을수 있어요.”
반쯤 자지가 똥구멍으로 사라지자 내 자지는 희수의 똥구멍이 조이는 힘에 잘려 나가는 것 같았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져주자 느끼기 시작 하는지 물이 흘러 나오면서 똥구멍에서도 힘이 빠졌다.
나는 살살 자지를 뺐다가 넣기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깊이 넣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아 넣다가 빼는 속도를 점점 빠르게 했다.
“어때 좋아?’
“좋아요. 찢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 좋아. 더해줘요.”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쎄게 쑤시다 똥구멍에 넣고 살살 쑤시고 하자 희수는 서서희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너무 좋아 . 찢어저도 좋아 쎄게 해줘.”
방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치면서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똥구멍 깊숙이 자지가 들어가게 했다.
보지에 넣듯이 자지가 밑둥까지 들어가자 아파했다.
나는 거의 사정을 하기 일보 직전이라 더 이상 사정을 보아주지않고 그냥 쎄게 똥구멍에 밖았다.
똥구멍 안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내자 자지에 약간 피가 뭍어 났다.
희수의 똥구멍을 보니 아직도 벌어진 구멍이 다 닫히지 않고 그 사이로 허연 정액이 흘러 나노고 있었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희수를 눞혀두고 화장실에 가서 몸을 닦고 희수가 해 준 것 처럼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몸을 닦아 주었다.
똥구멍을 닦아 주자 쓰리다면서 아파했다.
“많이 아파. 미안해”
“아니예요. 좋았어요. 아픈것은 참을수 있어요. 고마워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이제까지 알던 어떤 여자보다 귀엽고 여자다웠다.
이런 여자의 몸속에도 뜨거운 구석이 있다는게 마냥 신기했다.
그녀를 꼭 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같이 샤워를 하면서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너무도 정성스럽게 닦어주자 자지가 커졌고 나는 책임을 지라면서 도망가는 그녀를 욕조에 엎드리게 하여 강간하듯이 했다.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지 못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피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똥구멍에 자지를 비비면서 위협하자 살려달라면서 자기 손으로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었다.
목욕탕에서 섹스를 하고 나와 나는 침대에 누워 다시 잠에 빠졌고 그녀는 화장을 했다.
2시간쯤 잤을까 화장이 끝난 그녀는 벌거 벗고 자고 있는 내 곁에 와서 빨간 루즈를 바른 작은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었다.
잠에서 깬 나는 빨간 입술 사이로 사라지는 내 자지를 보면서 다시 흥분하였다.
손을 뻗어 치마를 들추니 짐작대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보지를 만져주면서 위로 올라오라고 손을 당기자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배위로 올라와 자지를 자기 보지에 몇 번 묻지르더니 주저 앉아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움직였다.
마치 여자에게 강간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금방 흥분이 되었다.
사정을 하려고 하자 그녀는 얼른 배위에서 내려와 빨간 입술오 내 자지를 먹었다.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싸자 미쳐 다 마시지 못한 하얀 정액이 빨간 루즈 사이로 흘러 내렸다.
그녀가 화장을 다시 고치는 동안 몸을 씻고 방을 나와 식사를 하고는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바로 사무실로 출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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