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49)

#08 (3)

아내와 둘째 제수는 미스 박이 집에 들어 서자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여자들 셋은 방안으로 들어가 수다를 떨었고 나는 피곤하여 둘째 동생이 사는 이층으로 가서 잠을 잤다.

한참을 자는데 둘째 제수가 와서 나를 깨웠다.

“아주버님 일어나세요. 다들 기다리세요.”

나는 눈을 뜨면서 미연이의 가슴 사이가 보이자 손을 가슴에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다들 기다린단 말이예요. 어서 일어나세요.”

“조금만 빨아줘. 미연이 가슴보니까 한번 하고 싶어.”

“않되요 다른 사람들이 기다려요.”

말과는 다르게 미연이는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빨아줘, 미연아 네 입안에 싸고 싶어. 지금”

“빨리 해야되요.”

미연이는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내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나뻐요. 해줄것도 아니면서.”

“하면 되지.”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눞히고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해요.”

그녀는 나를 자꾸 재촉하면서 보지를 조였다.

몰래 제수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굉장히 흥분이 되어 금방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보지에서 자꾸 내 정액이 흘러 나온다면서 쫑알 거리면서 방을 나섰다.

밑으로 내려가자 아내는 나와 미연이의 얼굴을 보면서 한마디 했다.

“그새를 못 참고 했어.”

“아주버님이 자꾸 하자고 해서 ….”

아내는 약간 토라진듯 했지만 금방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수고 했어요. 미스 박이 우리 가족이 되기로 했으니 다 당신 덕이예요.”

그날 밤 우리 삼형제와 내 아내 그리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 셋째 제수가 될 미스 박은 같이 식사를 하고 재미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밤이 되어 미스 박이 집에 가려하자 윤민이는 앞으로 자기 아내가 될 미스 박을 집에 데려다 주고 온다면서 나갔다.

윤민이와 미스 박은 서로 마음이 잘 맞는지 매일 같이 데이트를 했다.

이미 나와 미스 박의 관계를 알고 있는 윤민이는 미스 박과 데이트를 할때면 거의 매번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미스 박은 사무실에서는 여전히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한가할때는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내 방에 와서 나를 유혹했다.

내 옆에 서서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만질 때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졌다.

자지를 만져주다가 내 무릅위에 앉아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가는 입으로 빨아 사정을 하면 다 받아 마셨다.

“윤민이랑 데이트하면 재미있어?”

“예 잘 해주셔요. “

“섹스해보니까 어때?”

“체격은 사장님이랑 비슷하지만 느낌은 달라요.”

“어떻게 달라?”

“사장님 자지가 더 굵어요. 섹스하는 테크닉은 비슷한 것 같은데 사장님이 조금 더 자상하게 해주시구요.”

“둘째 제수도 비슷한 이야기 하던데 여자들 느끼는게 다 비슷한가보구나.”

“윤민이가 형수들 이야기 해?”

“예 형수들이랑 섹스한 이야기를 자주해요.”

“누가 더 좋다고 그래?”

“큰 형수는 자상하게 해주어서 좋고 둘째 형수는 가슴도 크고 섹시해서 좋대요.”

“미스 박은 어떻다고 그래?”

“저는 야하대요. 적극적이구요.”

“이제 슬슬 결혼해야지.”

“다음 주에 저희집에 가서 인사드리고 빨리 할려고 해요.”

“그래 서둘러서 하자. 둘째 동생도 너랑 하고 싶어하던데”

“윤민씨가 우리 신혼 여행때 형님들도 같이 가실꺼라고 하던데 정말이에요?”

“미스 박만 싫다고 안하면 같이 갈려고 하는데 어때?”

“좋아요. 재미 있을것 같아요.”

“너 딴 생각이 있어서 그렇지?”

“헤헤.. 아시면서…”

막내의 결혼은 미스 박이 더 서둘러서 바로 하게 되었다.

미스 박은 벌써 우리 집을 자주 들리면서 아내와 둘째 제수에게 붙임성 있게 잘했다.

윤식이는 미스 박과 한번 하고 싶어 했지만 민지가 결혼한 후에부터 하라면서 참으라고 했다.

드디어 윤민이와 미스 박이 결혼식을 올리고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우리 부부와 둘째네 부부도 같이 발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미스 박의 부모님들은 참 우애가 좋은 집안이라며 좋아 하셨다.

아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알면 기절을 하겠지만….

발리의 호텔에 도착하여 우리는 별채로 떨어진 큰 방가로를 얻어 같이 투숙했다.

방가로마다 방만한 작은 풀장이 딸려 있었고 옆의 방가로와는 서로 보이지 않는 구조여서 참 편안했다.

우리들은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지내기로 했다.

첫날 밤은 미스 박의 요청으로 우리 삼형제와 모두 섹스를 하기로 했다.

여섯 명이 모두 섹스를 하면서 남자들이 첫 번째 사정은 미스 박의 보지에 하기로 하고 거실에 모여 섹스를 시작했다.

미스 박은 윤민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윤식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미스 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약간 질투가 나는지 내 앞으로 와서 내 얼굴에 자기 보지를 벌리고는 내 자지를 빨았다.

내가 미연이의 보지를 빨자 민지는 웃으면서 윤식이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했다.

윤식이는 미스 박의 똥구멍까지 빨아 주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어 쑤셨다.

민지가 윤식이의 똥구멍에 자기 보지물을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시자 윤식이는 미스 박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똑같이 민지의 똥구멍을 쑤셨다.

미연이는 내 위에서 일어 나더니 방에 들어가 콜드 크림을 가지고 왔다.

자기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는 내 자지에도 잔뜩 바르고 뒤에서 해달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잡아 뜰었다.

세 여자 중에서 미연이의 똥구멍이 가장 넓은 편이어서 쉽게 자지가 들어 갔고 깊숙히 자지를 넣고 돌리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주자 똥구멍을 조이면서 좋아했다.

옆에서 윤민이가 미스 박의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고 있었다.

윤식이는 그새에 미스 박에게 가서 미스 박의 젖을 만지면서 입에 자지를 넣고 빨아달라고 하고 있었다.

미연이도 나에게 미스 박에게 가라고 하면서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민지 옆으로 가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미연이에게 보지를 빨리던 민지는 69자세로 미연이의 보지를 같이 빨았다.

나는 미스 박의 옆으로 가서 자지를 얼굴쪽에 대자 미스 박은 윤식이와 내 자지를 양손에 하나씩 잡고 번가라 가면서 빨았다.

윤민이가 사정을 하자 윤식이는 얼른 미스 박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밑으로 가서 미스 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보지물과 자기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덜렁이면서 민지에게 다가갔다.

미연이의 보지를 빨던 민지는 윤민이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소파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는 윤민이앞에 민지와 미연이는 사이 좋게 자지를 잡고 빨고있었다.

윤민이는 두 형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면서 열심히 미스 박의 보지를 쑤시는 윤식이를 보면서 웃었다.

미스 박은 이미 몇번이나 절정에 다다른듯 죽는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그만하라고 하지는 않았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잘 조여요. 똥구멍에 하는 기분이야.”

윤식이는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미스 박을 뒤집어 엎어놓고 다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저 죽어요. 너무 좋아. 이럴주는 몰랐어요. 아하….그만해요.. 죽겠어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윤식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흔들어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깊숙히 찔어 넣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빼자 미스 박의 보지에서는 두명이 싼 정액과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십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나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인 미연이에게 가서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미연이는 약간 삐졌는지 윤민이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고 계속 빨았다.

민지가 웃으면서 미연이를 보다가 윤식이 앞으로 가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미스 박의 젖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다.

“어땠어? 한시간 이상 두남자가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

“죽는줄 알았어요. 형님들은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어요. 허리가 빠진 것 같아요.”

“아직 나는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힘들면 어떻해?”

“몰라요. 못할것 같아요.”

나는 보지에 살짝 자지를 밀어 넣고 젖을 계속 빨았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자 미스 박은 내 목을 꼭 끌어 안으면서 내 귓가에 속삭였다.

“이 느낌 너무 좋아요. 저 색골인가봐요. 그렇게 하고도 또하고 싶으니…”

“너는 너무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어. 우리 가족이 된 것이 고마워.”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고 돌렸다.

또 다시 절정에 오르는듯 미스 박은 흐느끼면서 울기 시작했다.

“흑..흑.. 너무 좋아. 더 깊이 넣어주세요.”

절정에 올라 흐느끼는 미스 박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채로 안아서 일으켰다.

마주 안은 자세로 앉아 전을 빨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는 미스 박의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을 똥구멍에 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미스 박의 똥구멍을 만지는 것을 본 미연이가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손가락과 미스 박의 똥구멍에 발렀다.

손가락이 똥구멍에 미끄러지면서 들어가자 엉덩이를 돌리면서 손가락이 잘 들어가게 움직였다.

손가락이 집어 넣고 돌리면서 똥구멍을 벌리자 점점 느낌이 오는지 똥구멍에서 힘을 빼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윤민이가 옆으로 오더니 가기 손가락에도 크림을 바르고 자기 아내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약간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지만 빼라는 소리는 않했다.

뒤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하고 똥구멍을 보니 이미 약간 벌어져 있었다.

나는 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살살 집어 넣기 시작했다.

해운대에 놀러가서 이미 한 번 해보아서인지 자기가 스스로 똥구멍에 힘을 빼고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해주었다.

뿌리까지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자 옆에서 보던 민지가 놀라워 했다.

“막내 동서 정말 대단하다. 둘째 이리와서 봐. 윤규씨 자지가 막내 동서 똥구멍에 뿌리까지 다 즐어갔어.”

“정말이네. 나도 이렇게 까지 들어가지는 않느데..”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자 미스 박은 헉헉 대면서 좋아했다.

미연이가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앞 뒤에서 오는 자극에 참지 못하고 미스 박의 엉덩이를 힘껏 당겨 자지 뿌리까지 깊숙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사정을 했다.

자지를 빼자 똥구멍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그 사이로 내가 싼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민지는 숨을 몰아쉬면서 누워 있는 내 옆에 와서 자지를 잡고 빨았다.

“윤규씨 있다가 나도 뒤에다 해줘.”

“그래 알았어. 윤식아 큰 형수 좀 위로해 드려라.”

“알았어.”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민지의 옆에 와서 보지를 빨면서 자기 자지를 민지의 입에다 넣었다.

윤민이도 미연이의 동구멍을 빨더니 자지를 집어 넣고 수시기 시작 했다.

미스 박은 움직일 힘도 없는지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닦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누워서 민지와 미연이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욕실에 가서 따뜻한 물을 타월에 적셔 가지고 와서 미스 박의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발리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여자 셋과 3대 1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하기도 하고 정말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냈다.

서울로 돌아와서도 우리 삼형제 부부는 정말 서로가 싸우지 않고 항상 같이 다니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이 좋은 가족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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