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49)

#06 (1)

식사가 끝난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화제가 막내의 결혼이었다.

미연이는 쉽게 우리 가족의 분위기에 동참이 되었지만 새로 들어올 여자가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막내가 조금 쑥맥인 성격이라 둘째처럼 밝히는 여자를 찾기도 어렵고 고민이었다.

우리는 주위의 여자들을 서로 추천하고 막내에게는 사귀는 여자가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막내는 여자들을 사귀어 보았지만 형수들 같은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아마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쉽게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동생이나 아내는 나에게 주위에서 적당한 여자가 없냐고 물어보면서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사실 아내와 결혼 한뒤로는 처형이과 처제 그리고 제수이외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 기억이 없었다.

전에는 회사의 여직원하고도 관계를 갖은적도 있고 여러 여자들을 사귀었었는데 결혼한후 부족함없이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게되니 거꾸로 아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수가 우리 회사의 내 비서를 추천하였다.

“아주버님 비서 아가씨가 끼가 상당히 있어 보이던데 혹시 아주버님이랑 관계가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아닌 것은 민지도 알텐데요.”

“그럼 비서 아가씨를 막내 삼촌하고 짝을 지어주면 어때요?”

내가 윤민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자 자기도 몇번 봐서 아는데 예쁘고 멋있기는 한데 우리 가족하고 잘 어울릴수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윤민이에게 삼촌 마음 먹기에 달린거라고 했다.

“삼촌이 이해할수 있으면 먼저 형님이 그 아가씨와 먼저 사귀어 보다가 우리 가족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래요 그 아가씨 끼도 꽤 있어 보이고 아주버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있어보이던데요.”하며 제수가 거들고 나섰다.

“제수씨가 어떻게 미스 박이 끼가 있는줄 알아요?”

“참 아주버님도…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알아요. 저도 예전에 비서할때 모시던 분이랑 그랬어요. 한번 해 보세요. 저녁사주시고 술마시러가고 자연스럽게 하면 금방 넘어 올걸요.”

“사실 아주버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아마 끼가 있는 여자들은 한번쯤은 아주버님이랑 하고 싶을걸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 제수에게 물어보았다.

“제수씨도 나 처음보고 나랑 하고 싶었어요? 혹시 나랑 하는 생각하면서 혼자서 한적있어요?”

제수씨는 갑작스런 내 질문에 난처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솔찍히 이야기해봐. 나도 결혼해서 삼촌들이 내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 치는거 알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한적 있어.”라며 제수를 부추겼다.

“처음 뵈었을 때 집에 돌아 가서 아주버님 상상하면서 했어요. 그 뒤로는 결혼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해보고요. 처음 나이트에 가서 아주버님과 춤추는데 아주버님 자지가 커져서 내 보지를 찌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아주버님과 할 때 처음에는 윤식씨 인줄 알았는데 아주버님이 제 입에 자지를 집어넣어 빨게 할 때 굵기가 틀려서 아주버님인줄 알았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당한척 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와서 너무 당황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사실 제가 섹스를 좋아하거든요. 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남편과는 1주일에 한두번밖에 섹스를 안한다고하여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세 남자와 번가라가며 매일하니 좋아요.”

나나 내 아내는 약간은 놀랐지만 그렇게 말하는 제수씨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러니까 아주버님이 먼저 비서 아가씨를 유혹해 보세요.”

내 아내도 그러고 보니 미스 박이 나를 보는 눈이 조금 그런 것 같다면서 부추겼다.

딴 여자랑 섹스하라고 아내가 부추기니 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밤 아내와 동생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윤민이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미스 박정도면 미모나 몸매도 좋고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출근한 나는 차를 갖다 주는 미스 박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그러자 미스 박은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사장님,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그런데 오늘은 왜 자꾸 저를 쳐다 보세요?”

“오늘 따라 미스 박이 예뻐보여서. 잘 몰랐는데 굉장한 미인이야”

“어머 사모님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너무하시네요”

조금은 삐진듯이 내 방을 나가는 미스 박의 뒷 모습을 보자 각선미도 너무 좋고 엉덩이도 매우 이쁜게 섹시했다.

처형들과 처제 아내와의 섹스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있어도 신경을 안쓴 것 같았다.

퇴근 무렵 미스 박을 불러서 약속이 없으면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좋아했다.

일식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그녀에게 상당히 술을 많이 권했다.

조금 취한듯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다가 비틀하는 그녀를 부축해 주면서 살짝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나 내게 기대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돌려 안고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미스 박 취한 것 같으니 나이트에 가서 좀 흔들다 술이 깨면 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게 기대 왔다.

나이트에 간 나는 웨이터에게 팀을 듬뿍 주면서 룸을 달라고 하자 구석진 룸을 주면서 물수건을 잔뜩 같다 주고 “부르실때까지 오지 안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씩 웃으면서 나갔다.

양주를 따서 미스 박에게 권하려하자 그녀는 얼른 내 옆에 와서 안더니 내게 술을 따라주면 권했다.

“사장님부터 한잔 하세요. 그리고 한잔 주세요.”라면서 옆에 앉아 애교를 부렸다.

“저 예전부터 사장님 좋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저한테 눈길 주시니 미워요.”

나는 미스 박의 어깨를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품을 파고들면서 안겨왔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손을 뻗어 내 허벅지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자지는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니 조금씩 젖어오는 것 같았다.

그녀가 숨을 쌔근쌔근 내쉬면서 내 자지만 잡고 만지작거리기에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듯이 만졌다.

“사장님것 너무 큰 것 같아요.”

“뭐가 크다고?”내가 모르는척 다시 물어보자 그녀는 내 자지를 꼭 잡으면서 “이거말이예요.”라고 눈을 흘기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미스 박 이게 뭔데. 확실히 말 해야지. 미스 박 팬티가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다 젖었는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창피해 하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잡고 있었다.

“어디가 크다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봐. 어린아이도 아니고…”

“사장님 조이 크다고요. 됐어요” 약간 삐진듯이 말하는 미스 박이 너무 예뻤다.

“예쁜 미스 박이 만지니까 커지는거지. 예쁜 미스박 입으로 빨아 주면 더 커질껄”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겨 자지를 빨게 하자 그녀는 조그마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빠는 기술이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가 거의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 하라고 하자 그녀는 오히려 내 말을 무시하고 더 쎄게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삼켰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조 끝이 얼얼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계속 빨게 놔두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캡이다. 금방 다시 서고 너무 멋있어요.”

“너처럼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야. 이제는 내 위로 올라와 앉어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내 위에 앉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고 하니까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쑥 앉아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올려다 내렸다 하니 그녀는 금방 절정에 올라 보지를 마구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해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틀어 막으면서 키스를 하자 혀가 빠질정도로 내 혀를 마구 빨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마구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기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고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자 않고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그만하고 저기 물수건으로 닦아”라고 하자 그녀는 물수건이 더럽다며 끝까지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두번이나 내 조물을 마신 그녀가 너무 예뻐 그녀를 꼭 안고는 키스를 했다.

“진작에 미스 박과 술 한잔 할것 그랬어. 너무 예쁘다.”

“사장님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지 아무하고나 이러는거 아니예요.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아니야 오해는. 너무 좋아서 그래. 우리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좋겠다.”

“정말이요, 사장님 옆에서 평생 이럴수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나는 이 여자라면 우리 가족이 되도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나 제수가 보는 눈이 정확한 것 같아 정말 여자들의 직감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날 그녀는 배란일이라 직접 보지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더 내 자지를 빨아 내 조물을 받아 먹었다.

집에 들어가 아내에게 미스 박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아내는 몇 달간 미스 박과 만나면서 잘 관찰하여 막내와 결혼시키자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자 책상위에는 예쁜 꽃이 있었다. 아마 미스 박이 갖다 놓은 것 같았다. 인터폰으로 그녀를 부르자 방에 들어온 그녀는 어제 늦어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았냐고 걱정을 했다.

나는 속으로 “내 아내는 너랑 섹스하라고 난리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집사람은 그런 것 갖고 뭐라고 않해.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가족이거든. 어쩌면 미스 박과 같이 살자고 해도 이해할지도 몰라.”

“설마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사모님이랑 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어요”

라며 혼자 좋아했다.

나는 미스 박의 히프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미스 박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저 이제부터 사장님 애인할께요. 싫으세요?”

“아니 나야 좋지. 그런데 미스 박이 손해 아니야? 내가 용돈이라도 넉넉히 줘야겠네.”

“사장님 저 용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 부자세요. 저는 사장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미안해 내가 너에게 미안해서 하는 이야기지. 오해하지마”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달래자 그녀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직원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어 그만하라고 하자 밖에 다른 직원들은 없고 문을 잠궜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회사 여직원과 관계를 갖은 경험도 없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여직원이 자지를 빨아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금방 흥분이 되어 사정할것 같아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는 “제가 마실께요. 그냥 제 입안에 싸세요.”라면서 내 자지를 입안 깊숙이까지 집어 넣으며 빨았다.

귀두가 그녀의 목젖에 닿는 것을 느끼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어제처럼 내 조물을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신라 호텔의 스위트 룸을 예약하여 그녀와 함께 지냈다.

그녀는 마치 첫날 밤인것처럼 흥분되고 들떠 있었다. 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아내와 제수에게 이야기하니 재미 많이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를 하는 기색이었다.

자기들은 동생들과 즐길 테니까 내일 아침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그녀는 정말로 내 곁에 언제까지 있고 싶다면서 어리광을 피웠다.

그날 이후 그녀는 회사에서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세달쯤 후에 아내가 그녀를 우리 집에 초대하라고 하여 집으로 그녀를 초대하였다.

그녀는 혹시 우리 관계가 들킨게 아닌지 걱정하며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식구들은 새로운 식구가 될 사람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그녀를 만났고 정말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주었다.

그녀는 생각지도 않던 환대에 놀라면서 즐거워 했다.

그녀가 돌아 간뒤 우리 가족은 팬티만 입고는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나는 먼저 막내인 윤민이에게 물어보았다.

“어떻니? 마음에 들어? 혹시 내가 먼저 섹스를 하고 너에게 물려 주는 것 같아 싫지 않니?”

“아니야 형. 예쁘고 상냥하던데.”

“사실 우리 가족들의 관계가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미연이(제수)처럼 자연스럽게 한가족이 되는것도 항상 있을수 있는일이 아니고…”

아내와 미연이는 셋째 동서로서 좋을것 같다면서 윤민이에게 자꾸 결혼 하라고 재촉했다.

아내는 쑥스러운듯이 망설이는 윤민이옆으로가 앉더니 윤민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연이도 윤민이 옆으로가서 윤민이 자지를 둘이서 번가라가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윤식이도 제 처의 팬티를 내리고 털이 수북한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자기 자지를 빨던 내 아내에게 “형수 똥구멍에 하고 싶어요. 둘째 형수 똥구멍에는 해봤는데 큰 형수 똥구멍에는 아직 못했어요. 하게 해줘요”라고 보챘다.

미연이가 자기 방으로 가더니 콜드 크림 통을 들고와 내게 주었다.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잔뜩 발러주고 아내에게 통을 건내 주자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에 콜드 크림을 바르더니 윤민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치켜 들었다.

윤민이가 성급히 아내의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자 미연이는 “삼촌 갑자기 다 집어 넣으면 아파요.”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며 조금씩 집어 넣어 주었다.

아내와 윤민이가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나도 미연이와 하고 싶어 옆을 보니 미연이도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콜드 크림을 똥구멍에 바르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털이 수북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하니 미연이는 흥분이 되는지 내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반쯤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 깊숙히까지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똥구멍 섹스가 익숙해져서인지 보지에 하는 것처럼 박아도 아퍼하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즐겼다.

미연이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벌어진 똥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더니 잠시후 다시 똥구멍이 오그라 들면서 구멍이 닫혔다.

시이 좋게 섹스를 한 우리 가족들은 편한 자세로 앉아서 다시 윤민이와 이야기를 했다.

윤민이도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면서 좋다고 하였다.

아내와 동생들은 나에게 미스 박을 잘 설득하라며 하고 결정이 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삼형제가 신혼여행겸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

몇일 후 미스 박이 내게 오더니 1박2일로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졸랐다.

나는 그녀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없고 제수가 전화를 받았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해서 미스 박을 막내 제수로 만들라고 했다.

“저도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주버님이랑 둘이 여행가면 둘만이서 많이 할수 있을텐데. 부러워요 미스 박이… 어째든 재미 많이 보세요. 저도 젊은 여자니까 갔다 오셔서 많이 해주셔야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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