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둘째의 아내인 미연이까지 사이 좋은 가족이 되고 나니 우리 가족은 참 행복하게 섹스를 즐기면서 살고 있었다.
미연이는 첫날 이후로 어색함은 금방 없어지고 오히려 우리 형제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 집의 두 여자는 거의 매일 같이 두세번의 섹스를 하니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도 낮에 집에 잠깐씩 들어와 두 여자와 같이 3S를 하거나 가끔씩은 아내가 동생들을 만나러 나깔때면 미연이와 섹스를 즐겼다.
미연이는 참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다.
하루는 미연이만 있다고 해서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여관을 갔다.
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 벗기고 치마만 들추고 하려고 하니 생리대를 차고 있었다.
“미연아 생리중인데 괜히 나오라고 했나보다.”
“아니예요.아주버님 오늘은 제가 다 알아서 해 드릴께요.”
그녀는 내 옷을 다 벗기고 자기도 벗고는 욕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마치 증기탕 여자처럼 내 몸을 씻겨 주고는 침대로 끌고가 눞히고는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서 내게 바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와 젖꼭지에 꿀과 마요네즈를 바르고는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오락 가락하면서 그녀의 혀끝이 춤추는대로 몸을 맡기고 마음껏 애무를 즐겼다.얼마를 못견디고 자지에 묻은 꿀을 빨아 먹는 제수의 입안에 가득히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꿀과 내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잠시 쉬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제수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그녀는 몸을 빼면서 도망갔다.
“오늘은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다시 제수가 내 자지를 빨다가 뒤로 엎드리라고 했다.
여자가 뒤로 하듯이 엎드리자 내 똥구멍과 자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혀 끝을 뾰족히 세우고는 똥구멍을 찌르듯이 애무를 하다가 자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똥구멍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자 내 자지에서는 조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면서 사정을 할것같았다.
“쌀것같아. 미연아.. 윽…윽..”
내가 사정할것 같이 경련을 하자 손가락을 빼더니 바로 누우라고 했다.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고는 자기 똥구멍에 마요네즈를 잔뜩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는 자기 똥구멍에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금씩 똥구멍에 넣기 시작하더니 금새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깊이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혼자서 다 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이는대로 리듬을 맞춰주었고 그녀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듯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마구 조여대면서도 아파하기는커녕 좋아했다.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어서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얼굴앞에 있는 그녀의 똥구멍은 아직 다 다물어지지 않았고 그 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나에게 똥구멍을 핥아 달라는듯이 엉덩이를 자꾸 내 얼굴 앞에서 흔들기에 나는 그녀의 똥구멍과 거기서 흐르는 내 정액을 핥아 먹었다.
“제수씨, 대단했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좋으셨어요. 형님보다 제가 더 잘해요?”
“글쎄, 민지도 잘하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제수씨가 더 좋은 것 같아.”
“제수씨,제수씨 하지말고 이름부르면 않되요?”
“나는 제수씨라고 하는게 더 기분이 좋아. 절대로 하면 안되는 관계의 여자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돼. 니가 섹스할 때 나를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정말 흥분되고..”
“그런데 제수씨는 진짜로 섹스에 타고난 여자인가봐.”
“왜요? 싫으세요?”
“아니, 싫은게 아니고 만일 우리 집에 시집오지않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떻할뻔했어?”
“아마 바람난 유부녀로 이렇게 아주버님 만났겠지요.”
“나도 똥구멍에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많이 하지마. 구멍 넓어져”
“오늘은 제자 생리중이라서요… 그리고 거기로 하면 저도 좋지만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가 제 보지가 넓어서 싫다고 한적이 있어요.”
“정말 다행이네. 우리 형제들 자지가 굵어서 니 보지에 딱 맞으니. 나도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지가 굵어서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와 하면 기분이 별로야.”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미연이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만지다 빨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 히프 밑에 수건을 두겹으로 깔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피 묻어요. 뒤에다 하세요. 저 아프지 않아요.”
“피 묻으면 어때.. 하는김에 니 보지에도 한번 싸야지.”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보지를 쑤셔댔다.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앉고 서로 앉은 자세로 마주보며 허리를 들썩이며 박아댔다.
미연이는 생리중 이어서인지 보지가 예민한 것 같았다. 금방 절정에 다다른듯 내게 바싹 안겨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자기야 더 쎄게 해줘. 찢어지도록 세게 박아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는 아직 사정을 하려면 멀었다.
다시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위로 향하게 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너무해요. 아주버님 제 보지가 다 타는 것 같아요.”
“그만할까? 니 말은 그래도 니 보지는 아니것 같은데. 무지무지하게 자지를 조여.”
“몰라요. 헉..헉.. 너무 좋아. 마음대로 해요.”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어서 쑤시는데 마치 처녀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들었다.
자궁에 닿을 정도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 것 처럼 헛소리를 하면서도 열심히 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대면서 돌려댔다.
꽉 조이는 보지살을 느끼면서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하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너 진짜 대단한 보지야. 이정도로 조이는 보지는 처음이야.”
“아주버님 자지가 정말 대단한 자지예요. 삼형제 중에서도 최고지만 이런 자지랑 한번하면 어떤 여자도 잊지 못할거에요. 형님이 부러워요.”
“무슨 얘기야. 우리 가족은 그런 구별 없어.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불편해.”
“그래도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버님이 원해야지 할수있쟎아요.”
“그건 아니야. 우리 가족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원하면 눈치 보지않고 하면 돼. 너도 나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하자고 해. 민지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시동생 방에 들어가서 자지를 빨아주면서 하느데 어때. ”
“알았어요.”
우리는 여관을 나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회사에 전화를 해 보니 별일이 없다고 하여 백화점에 같이가서 아내와 미연이의 속옷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미연이와 같이 산 속옷을 건내주자 아내는 미연이를 보면서 약을 올렸다.
“동서 얼굴이 아주 좋은데. 윤규씨가 좋은 일 해줬나봐? 당신 얼굴은 좀 피곤해 보이고…”
“제수씨가 집에 혼자 있다기에 나오라고 해서 점심이나 같이 먹으려다 색다른 기분이 들어 여관에 가서 했어. 바람피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좀 흥분되던데. 너도 밖에서 동생들 만나는 기분이 이렇겠구나 하고 알겠어.”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새로 사온 속옷으로 갈아 입고 거실로 나왔다.
“동서도 갈아 입고 나와.”
“형님 저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할께요.”
“생리중인데 이이랑 했어?”
“어때. 오늘은 제수씨가 똥구멍으로 해주던데.”
“좋았겠다 당신은..”
아내는 약간 샘이 나는지 앉아 있는 내 앞으로 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열심히 아내가 자지를 빠는데 잘 서지 않았다.
아내는 미연이를 부르더니 내 똥구멍을 빨게 하고 자기는 내 자지를 빨았다.
두 여자에게 써비스를 받으니 내 자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내 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당겨 팬티를 벗기고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다.
아내는 내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말 타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박아댔다.
제수는 방에서 크림을 가져와 아내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똥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이 내 자지를 눌러오니 기분이 색다르고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미연이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다.
“당신 정말 정력이 좋아.”
“그러니 여러 여자를 거느리지.”
“그래도 당신 요새 몸이 약해진 것 같아. 엄마가 보약 보내신데. 언니들이 당신 몸이 약해진 것 같다면서 엄마한테 보약해주라고 했나봐. 여러 여자들이 당신 걱정해주니 좋지?”
“형님 왜 사돈 댁 언니들이 아주버님 건강 걱정을 그렇게 해요?”
“몰랐었어? 이이가 우리 자매들 다 먹었어. 삼촌들하고..”
“어머 어떻게 그럴 수가..”
“우리 자매들이 밝히고 이집 남자들도 밝히니 잘됀거지..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내가 다 알고 있는게 나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뭐가 그래도야.. 이상한 여자하고 하는것보다 훨씬 낳지. 동서도 다 이해하고 혹시 주위에 좋은 여자있으면 삼촌에게 소개해드려. 왜 요새 많지않어..이혼한 친구들”
“그러다 그여자가 더 좋다고 하면 어떻게요?”
“걱정하지마. 우리 집 남자들 절대로 그럴리가 없어. 이렇게 자유스럽게 사는데 왜 다른데 가서 구속받고 살겠어. 동서가 삼촌들에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소개해주면 우리 남편도 몇번쯤 같이 즐길수 있고 좋을것 같은데.”
“형님은 다른 남자들하고 해본적 있어요?”
“아니. 이집 남자들 말고는 없어. 그럴 필요도 없고. 아마 이이는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하면 승낙하겠지만…. 어때요 윤규씨?”
“문제 안생길만한 사람있으면 이야기해. 내 주위의 친구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 있으면 부부 교환 해보자고 해볼까?”
“글쎄요… 아직은 없지만 생기면 먼저 이야기 할께요.”
“태식이가 당신을 보는 눈이 좀 이상하던데, 한번 이야기 해볼까?”
“태식씨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좀 이상하게 하지만 태식씨는 싫어요. 사람이 듬직하지가 않아요. 당신이 태식씨 부인한테 마음이 있는거 아니예요? 나는 싫으니까 당신이나 적당히 해봐요. 그 여자 색기가 좀 있어 보이던데.. 내가 바람좀 넣어 놀께요.”
“병원에 가면 태식이가 어떻게 하는데?”
“진찰하면서 다른 환자에게는 잘 안하면서 나는 꼭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주사도 엉덩이에 자기가 직접 해요.”
“그 자식 보기보다 엉큼하네. 당신도 장난좀 쳤겠구나.”
“응, 병원에 갈 때 노 팬티로 가니까 주사 맞을 때 엉덩이를 보더니 알아채고는 천천히 하면서 자꾸 보던데. 끝나고 보니까 그 사람 자지가 서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 자식 그래서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하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는구나.”
“식사 할 때 노브라로 나가면 슬금 슬금 내 가슴에 눈길주고 하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아.”
“당신은 정말 태식이 부부랑 스와핑하는거 싫어?”
“싫다니까요. 당신이나 태식씨부인하고 잘해봐요. “
“형님네 부부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자유스럽네요.”
“윤식이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제수씨도 몰래 하지말고 당당히 이야기 해요. 세상에 제수가 이렇게 시아주버니 자지를 만지면서 사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을걸요. 우리 가족끼리만 아는 비밀이니까 상관없지않아요?”
“만일 태식씨 부인이랑 하시면 윤식씨나 윤민씨하고도 섹스를 하나요?”
“그거야 그쪽 여자가 하기 나름이죠. 자기가 원하면 하는거고 동생들이야 싫어할리 없으니까요.”
우리는 셋이 거실에 벌거벗은채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제수는 그동안 얼떨결에 같이 섹스를 해 왔지만 이제는 충분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자기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했다.
동생들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고 나는 샤워를 하고 동생들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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