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드디어 아내가 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너무 기뻤고 동생들도 매우 기뻐하였다.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삼촌들이 조카를 보고 너무 좋아 한다면서 정말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고들 했다. 우리 가족이 비밀스러운 관계의 가족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장모님과 처형들도 와서 축복을 해주었다. 처형이나 처제들은 한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들처럼 애정어린 눈길로 우리 가족을 축복해 주었다.
아내는 언니와 동생들에게 회복되기까지 우리 형제들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퇴원 후에 몸조리는 친정에 가지 않고 우리 집에서 처형과 처제가 교대로 자면서 해주었다.
물론 자기들이 원하는 화끈한 섹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둘째 동생인 윤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제수씨가 될 사람은 키도 늘씬 하고 몸매도 상당히 있어 매우 섹시한 여자였다. 윤식이 말로는 1년정도 사귀었고 6개월 전부터는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하였다고 했다. 여자가 상당히 섹스를 즐기고 남자 경험이 좀있는 여자같다고 했다.
우리 가족이 되려면 새침하고 너무 정숙한 여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 형제들을 상대하려면 바람피우고 싶어도 필 시간이 없을거라나.
어째든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은 우리집 2층의 사람들을 내보내고 같이 살기로 했다.
우리집은 형제들이 같이 살려고 삼층으로 지어 세를 주고 있었다.
처음 한동안은 제수씨를 따먹을 생각은 못 하겟지만 항상 새로운 여자를 옆에두고 보니 기대가 되었다. 동생이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놓으리라 생각했다.
우리는 자주 외식도 하러 다니고 나이트에 같이 가서 어울렸다. 나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새로 들어온 제수씨는 나와 막내인 윤민이와 같이 춤을 추었다.
자기 남편이 형수랑 꽤 친밀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내 아내와 시동생들이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질투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제수와 춤을 출때에 처음에는 좀 어색한 듯이 떨어져서 손만 잡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내가 무슨 춤이 그렇게 무드없이 추냐면서 나와 제수에게 핀잔을 주었고 동생도 멋있게 추어 보라면서 부추겼다.
다시 춤을 추면서 나는 약간 손에 힘을 주어 제수를 가슴에 당겨 안고 춤을 추었다. 처음에는 어색한지 몸이 많이 굳어 있었는데 술을 많이 권해 좀 취하게 하자 나에게 살며시 기대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안아보니 가슴이 매우 크고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다. 빨리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내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제수는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놀라면서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나는 제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멀어지지 못하게하고는 귀가에 입을 대고 약간의 숨결을 느끼게 하면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동생이 알면 창피하니까 어색하지 않게 조금만 가만 있어주세요.”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서 제가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제수는 말로는 ”괞찮아요.”라며 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조금씩 서버린 내 자지를 느끼기 시작 하는지 숨결이 거칠어지고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내게로 기대어 왔다. 나는 체면불구하고 내 자지를 제수의 보지 근처에 대고 허리를 당겨 춤을 추었다.
테이블쪽을 보니 동생들과 아내가 우리를 보면서 웃고있는 것이 보였다.
춤이 끝난 후 테이블로 들어와 나는 제수에게 술을 권하며 건배를 청했다. 제수는 단숨에 술을 들이켰고 동생들은 술을 잘마신다며 연거퍼 술을 권했다.
제수는 술이 많이 취한듯 약간씩 몸을 기대기 시작했고 아내와 동생들은 슬며시 일어나 춤을 추러 나갔다. 제수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나에게 기대어 졸기 시작했다.
나는 제수를 깨워 다시 춤을 추자면서 끌고 나갔다. 얼떨결에 나와 다시 춤을 추게된 제수는 술기운을 못이겨 내게 안기듯이 기대어 춤을 추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찌를듯이 섯고 나는 모르는척 바짝 안고 춤을 추었다. 이제는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별로 내게서 몸을 띠려고 하지 않았다.
나이트에서 적당히 놀다 우리 가족들은 집에 가서 술을 더 먹자고 분위기를 띠웠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둘째가 신혼 여행에서 사 가지고 온 꼬냑을 꺼내 거실에 모여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 나이트에서 상당히 마시고 와서인지 모두들 취해 있었지만 나와 제수가 나이트에서 모두들 바라는 분위기로 되어가는 것 같아서인지 서로 제수에게 술을 권하였다.
제수는 약간 흥분한 상태인지 술을 주는데로 받아먹고는 소파에 기대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내는 “당신 오늘 소원 풀겠네”하며 내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빨다가 꺼내고는 셋째의 자지를 잡고 만지더니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당신은 동서 데리고 방에 가서 신방 꾸며요.”라고 나를 재촉했고 동생들도 “형수는 우리들이 잘 모실 테니까 형이나 잘해요.”라며 나를 격려했다.
나는 제수를 안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제수를 눞히고는 옷을 전부 벗겼다.
키도 크고 몸매가 꽤 괞찮은 것은 알았지만 막상 벗겨놓고 보니 마치 외국 여자들 같은 몸매였다.
젖도 상당히 크고 탄력이 있고 보지에 털도 꽤 수북히 나있어서 벗은 몸을 보자 내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보지에 살짝 빨아보니 씻지 않고 자서인지 약간 시큼한 맛과 오줌냄새가 느껴졌다.
나도 옷을 벗고 옆에 누워 제수의 젖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방에 들어가지 않고 아내와 동생 둘이 3S를 하는것 같았다.
내가 들으라는듯이 아내는 교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밖의 소리에 자극이 되어 나는 69자세로 제수의 위로 올라가 제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제수의 입 근처에 부비면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졌다.
10여분정도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하자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조금씩 술에서 깨어 나기 시작했다. 약간 벌어진 입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자 제수는 동생의 자지인줄 알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기술이 마치 예전에 이발소에서 자지를 전문으로 빨아주는 여자들처럼 너무 능숙하여 그만 입안에 쌀뻔했다.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젖을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 했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금방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갔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 가자 제수는 미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내 피스톤 운동에 리듬을 맞추었다.
우리는 침대가 부서질듯이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거친 섹스에 흥분을 하였는지 우리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사정을 한후 그대로 제수의 몸위에 엎드린체 가만히 있었다.
제수는 잠결에서 섹스를 한듯이 다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제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제수의 잎에 물려주자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조물과 제수의 보지물로 범벅이된 제수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고 다시 흥분의 되기 시작한 제수는 내 자지를 쎄게 빨면서 온갖 기교를 다 부리기 시작했다.
내가 제수의 똥구멍을 빨아주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서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시작하자 제수도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젖을 빨고 있는데 잠에서 깬 제수가 코먹은 소리로 “자기야 너무 좋다. 당신같지 않아.”라며 좋아 했다.
나는 제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제수의 귓가에 가만히 속삭이였다.
”제수씨 저 윤식이 형 이예요. 놀라지 마세요. 소리치면 밖에서 다 들어요.”
제수는 깜짝 놀라면서 나를 밀어 내려 했지만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하고 더욱 쎄게 박았다.
“아주버님, 이러신면 않되요. 어서 나가주세요.”
“아까 나이트에서 하는 것을 보니 기회가 다면 허락할것 같기에 이렇게 하게 됬어요.”
“조금전에 내 자지를 너무 능숙하게 잘 빨고 서로 좋았으면서 뭘 그래요. 이미 두번째 하는거에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귓밥을 이빨로 살짝 십어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제수는 보지에서 느끼는 희열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말은 거꾸로 하고 있었다.
“제발 그만 하세요. 형님이 알면 어떻할라고 하세요.”라고 하면서도 내 자지의 움직임에 허리를 맞춰 돌리고 있었다.
나는 내친김에 지금 이 여자를 우리 가족으로 완전히 끌어 들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다.
“걱정하지 마세요.우리가 하는거 민지도 알고 있어요.”
“지금 동생들하고 우리랑 똑같이 하고 있을걸요.”
내 이야기가 쇼크였는지 처음에는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설명해 주었다.
“동생들은 내 아내랑 이미 섹스를 했어요. 우리는 서로 편하게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앞으로 제수씨도 우리 형제들과 마음껏 섹스를 즐길수 있어요.”
제수는 아직도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와의 섹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쾌락을 못 이겨 이성적으로 판단할 여유가 없는듯 다시 아까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에 열중했다.
나는 제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빼고 하니 절정에 다다르는듯 질안이 수축을 하면서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경련을 시작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손을 뻗어 화장대위의 콜드크림을 가져와서 그녀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돌리면서 비비다가 똥구멍 안에 집어 넣으니 별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질이 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지를 빼서 귀두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 똥구멍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약간은 긴장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힘 빼세요. 제수씨 힘빼면 아프지 않고 좋아요” 라고 하자 똥구멍에서 조금씩 힘을 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살살 넣으면서 구멍을 넗혀갔다.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는 빙빙 돌리듯이 조금씩 집어 넣기 시작했다. 반이상 들어가도 아프다는 이야기가 없어 살살 자지를 빼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처음으로 하는 후장 섹스인데 의외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전혀 새로운 쾌감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점점 깊이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어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좋아했다.
그녀는 다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듯 똥구멍이 마구 수축을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수의 똥구멍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버렸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끝내고 나는 제수의 옆에 누워 그녀의 젖을 만지고 있었다.
“어때요, 제수씨 좋았어?”
“……..”
내 물음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다시 나는 그녀에게 물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말좀해봐, 좋았냐고?
“어떻해요, 남편이나 형님이 알면 어떻해요?”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윗몸을 당겨 내 자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는 문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 밖에다대고 외쳤다.
“야, 거기 누구 담배 가진거 있니?”하고
제수는 화들짝 놀라 내 자지에서 입을 떼려고 하기에 나는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있게 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아내가 담배에 불을 붙여 들고 들어 왔다.
“놀래지 말어. 동서.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면돼.”
“여보 좋았어요?”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며 앉았다.
제수는 너무 놀래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아내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형님, 술에 취해 자는데 윤식씨인줄 알고 했는데 아주버님이었어요. 죄송해요”
“신경쓰지마, 우리 가족은 그런거에 신경 안써. 오히려 동서가 이렇게 된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자연스럽게 같이 섹스하면 더 좋아.”
“어땠어, 우리 남편 자지맛이 좋지? 나도 삼촌들하고 해보았지만 이 사람 자지가 제일 맛있어”
“여보 아까 문 틈으로 보니까 똥구멍에도 하덧것 같던데 동서가 잘해요?”
“글쎄, 제수씨하고 해보니까 마치 섹스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던데, 똥구멍 섹스도 처음이면서도 아주 잘하고, 아주 보물이야. 어때 같이들 한번 더할까?”
나는 다시 제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려고 하자 제수는 부끄러운듯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아내는 제수가 도망가지 못하게 제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였다.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제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듯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 당겼다.
밖에 있던 동생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자지를 입에 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미연아, 형님이랑 해보니 좋았어? 이제는 내 자지도 빨아줘”
막내인 윤민이도 옆으로 둘째 형수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막내인 윤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여는지 제수인 미연이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일어나더니 내 아내를 제치고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다가 자기가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자기가 펌프질을 했다.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내 아내의 뒤로 가더니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똥구멍을 핱기 시작했다.
“형수님 나도 똥구멍에 해볼께요”
“삼촌 바세린이나 콜드크림 바르고 해야되요.”
윤민이는 아까 내가쓴 콜드크림통을 집어들고는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윤민이와 제수가 우리를 보고는 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 똥구멍으로 두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둘이서 같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똥구멍의 주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두 동생이 먼저 형수들의 똥구멍에 허연 정액을 가득 싸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두 여자를 서로 포개어 눞혀 놓고 아내와 제수의 보지를 번가라 가면서 쑤셔댔다.
두 여자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곧 사정을 할것 같아 자지를 빼서 두 여자의 입에 대고 딸딸이를 치자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두여자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면서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섹스가 끝난후 모두들 지쳐 우리는 한방에서 같이 곧히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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