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49)

#02 (1)

제주도 여행이후 우리 가족은 정말 사이 좋게 지냈다. 동생들은 자기 형수와 섹스를 나누면서 마치 자기의 아내처럼 형수를 위해주었고 아내도 시동생들을 마치 남편처럼 진심으로 아껴 주었다. 아내는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예전보다 더 잘해주었고 동생들도 마찬가지 였다.

내가 출장을 가거나 술 접대로 늦게 오는 날 말고는 밤에는 아내는 내 차지였고 낮이나 내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는 동생들의 아내였다. 동생들은 서로가 형수와 섹스를 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나중에는 아내와 이 대 일로 섹스를 하기도 했다.나는 항상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전화를 해서 내가 들어가는 시간을 아내나 동생들에게 알려주어 불편하지 않게 해주었다.

두 달쯤 지난 뒤였다. 장모님 생신이라서 처가 집에 가게 되었다. 아내는 4녀1남중 세째였다.결혼 전부터 처가 집에 가서 처형들이나 처제들을 보면 느끼던 일인데 여자들은 모두 개방적이고 동서들이 대가 약해서 여자들에게 죽어 지내는 것 같았다. 특히 둘째 처형은 가슴도 크고 키도 큰 반면에 남편은 은 처형이랑 키도 비슷하면서 말라서 항상 병색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항상 "민애 처형(둘째)가 섹스를 밝혀서 남자가 점점 더 약해지는 거 아냐?"라고 농담삼아 이야기를 했다.

처가 집에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사위들 끼리 모여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큰 동서가 둘째에게 "몸이 약해서 민애에게 제대로 못해주지?"라며 말을 걸자 "여자가 매일 하자고 하니 몸이 배겨나요. 제발 문제만 안 일으킨다면 밖에서 해소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큰처형은 안 밝혀요?"라며 반문을 했다.

그러자 큰 동서는 "아마 이 집 여자들 꽤나 밝힐걸. 우리 민영이도 어지간히 밝히지.그런데 요새는 좀 뜸해서 알아보니 밖에서 누굴 만나나 봐. 적당히 알아서 하니까 모른 척 하는 거지.세째. 넷째 동서들도 잘 알어 둬" 라면서 웃자 우리들도 따라 웃기만 했다. 나는 속으로 만일 아내가 동생들과 섹스를 한 것도 사실은 아내가 더 원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내가 동생들과 섹스를 하니까 만족하면서 밖으로 돌지 않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됐다. 그러면서 구멍 동서라는 말도 있는데 이 집안 여자들 내가 다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동서들이랑 한 이야기를 아내에게 해주자 아내는 웃으면서 언니들이랑 하고 싶어? 나도 당신 동생들이랑 했으니까 당신이 원하면 모른 척 할 테니 해. 사실 당신에게 미안 했었는데 잘 됐다. 당신 얘기처럼 큰언니하고 동생은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 아까 여자끼리 이야기 하는데 둘째 언니가 자기도 하나 소개 시켜달라면서 했어. 그러면서 나는 애인 필요 없냐고 묻길래 두 명 있다고 했더니 약 올라 했어."라고 했다.

자매들 끼리 그런 이야기를 하는 정도이면 아내가 내 허락하에 시동생과 섹스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민애 처형을 끌어들여도 괞찮을 것 같아 아내에게 둘째 처형을 꼬시라고 했다. 아내는 알았다며 "당신 잘하면 우리 집안 여자들과 다 섹스 할수 있겠네."라며 빈정대는 말투로 말했다. "원하면 당신도 형부들이랑 해." 라고 하자 아내는 형부들은 정력이 약해서 언니들이 바람을 피는데 관심 없다고 하며 자기는 나와 시동생들로 충분하다고 했다.

이야기가 잘 됐는지 일주일 후 민애 처형 이랑 아내랑 같이 점심을 먹기로 약속을 했다. 일식집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아내는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고 갈테니 언니하고 나에게 먼저 집에 가 있으라고 하고는 먼저 나가버렸다. 일식집 방안에 둘만 남게 되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일식집 방안에 둘째 처형과 단 둘이서 남게 되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나는 종업원을 불러 술을 시켜서 민애 처형에게 권했다.

그녀는 사양을 했지만 긴장을 풀려면 좀 마시라고 계속 권했다.

"이야기는 다 듣고 나왔지요. 어색한 생각이 들겠지만 좀 지나면 괞찮을 거에요. 술 좀 마시고 집으로 가요"라고 하자 처형은 술잔을 들더니 연거퍼 세잔이나 마셨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처형을 부축해주면서 가볍게 안자 그녀는 내게 그대로 안겨왔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빨더니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졌다.

"아.. 정말 크네요. 우리 남편 것보다 두배는 되는 것 같아."

"나한테도 잘해줘요."하며 내 자지를 쎄게 쥐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다시 처형을 자리에 앉히고 옆에 앉아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다.

처형은 지퍼를 내려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흥분한 나는 처형의 머리를 당겨 자지를 빨게 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를 당겨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북하고 까칠까칠한 보지 털을 헤치고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어 만져주자 처형의 보지는 금방 십물로 질퍽해졌다.

내 자지가 굵은 편이어서 보지 구멍이 넓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처형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 손가락 두개를 넣고 돌려보자 아프다는 말은커녕 좋아서 난리였다.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 돌리자 그때서야 꽉 끼는지 조금 힘겨워 했다.

이정도면 보지를 쑤실 때 마음껐 쑤실수 있을것 같았다.

처형은 내 귀두를 쪽쪽 빨면서 오줌 구멍을 혀 끝으로 살살 벌리면서 핥으니 미칠것 같았다.종업원이 올까 봐 밖에 걱정이 되어서인지 나는 그만 처형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처형은 내 정액을 그대로 다 삼켜 마셨고 다시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었다.

우리는 바로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온 우리는 이미 일식집에서 서로의 벽을 허물어서인지 바로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

처형은 내 몸 구석구석을 비누로 닦아주었다. 특히 자지와 똥구멍을 열심히 닦아주었다.

샤워를 끝낸 거실로 나와 처형의 가슴을 만지자 처형은 와인 한잔 마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와인을 같이 마시는데 처형이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말했다.

"나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않아 이혼 할려고 했어."

"그런데 동생한테 윤규씨 이야기 듣고 언니나 동생들이 섹스는 알아서 밖에서 해결하고 그냥 산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형부나 우리 남편 모두 돈 버는 능력들은 좋은데 섹스만 잘 못 하는 거니까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게 유리할것 같아."

"저번에 남자들끼리 이야기에서도 문제만 안 일으키면 모른 척 하고 싶다고 했다며."

"앞으로 윤규씨가 만족시켜주면 나도 윤규씨를 또 다른 내 남편으로 생각 할께."

그래서 나는 처형에게 물어보았다.

"어디까지 이야기 들었어요?"

"응, 동생이 시동생들이랑 했다는 얘기하고 윤규씨가 우리 자매들 먹고싶어 한다는 이야기 모두"

"그럼 오늘 나랑 하는 거 큰 처형이랑 처제랑 알아요?"

"응, 동생얘기 듣고 언니에게 의논했어. 언니도 밖에서 이상한 남자 만나 것 보다 오히려 안전할 것 같다고 했어."

“그럼 오늘은 처형도 나랑 마음껏 즐겨봐요. 아까 식당에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니 처형도 꽤 잘하는 것 같던데.. 기대돼요.”

“아니야. 사실 우리 남편이 섹스는 별로여서 남편 것을 그렇게 빨아본적 없어.”

“그럼 결혼전에 많이 했어나 보죠. 잘하던데. 그 정도면 우리 민지보다 더 잘하는건데.”

“오늘 만나기전에 언니한테 의논하니까 윤규씨가 섹스를 잘하는 여자를 좋아 할거라면서 가르쳐 줬어.”

“별것을 다 언니한테 배우네. 아까 목욕할 때 보니까 내 똥구멍을 열심히 닦아 주던데 언니가 거기도 빨아주래요?”

“응, 남자들이 좋아한다면서….”

“해주면 좋지요. 나도 해줄께요…사실 나도 여자 똥구멍 빠는 것을 좋아해요. 거디다 자지를 넣으면 더 좋구요..”

“거기에 어떻게 들어가 윤규씨꺼 너무 큰데.. 찢어질것 같아.”

“민지도 들어가는데 형제들이니까 처형도 될꺼야. 하다 아프면 빼고.”

나는 처형의 젖을 만지면서 이제는 마음껏 처형들과 섹스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자지가 갑자기 서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처형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묻고서는 혀로 보지를 핱기 시작했다.

처형은 내 머리를 꽉 잡고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누가 거기 빨아 주는거 처음이야. 너무 좋아..."

"형님이 한번도 안 해줬어?"

"응... 그이는 자기 꺼만 빨아 달래고 내거는 한번도..."

"나도 윤규씨 자지 빨래."

나는 카페트 위에 바로 누워 처형을 올라오게 했다. 69자세로 보지를 빨아주자 처형은 내 자지를 마구 빨면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구멍을 만졌다.

나도 혀로 처형의 똥구멍을 핱다가 혀끝을 똥구멍 속에 넣었다.

“어때 보지 빨아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지. 이제는 손가락을 넣어볼께.”

침을 잔뜩 묻혀 손가락을 넣자 똥구멍에 힘을 주어서 잘 들어 자지 않았다.

“힘빼요. 아프면 이야기 하고요.”

다시 살살 손가락을 돌리자 똥구멍에 힘을 빼서인지 손가락이 쑥 하고 다 들어갔다.

혀로는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자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치도록 흘러나와 내 얼굴을 적셨다.

자매들 모두가 물이 많이 나오는 체질인것 같았다.

처형을 바로 눞히고는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번들번들하게 젖어 있는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여 힘껏 밀어 넣었다.

"찢어질 것 같아."하며 비명을 지르자 나는" 살살 박아줄까?"라며 묻자" 아니 참을 수 있어. 찢어져도 좋어. 쌔게 해줘"라며 사정을 했다.

나는 미친듯이 쌔게 처형의 보지를 쑤시다가 깊이 꽂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빙빙 돌렸다.그러면서 손가락에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 처형의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아까 한번 똥구멍을 만져주어서인지 이번에는 자기가 알아서 힘을 빼고 있어서 금방 손가락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빙빙 돌리니 좋아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돌려댔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허리에 베게로 받치고 똥구멍에 자지를 비볐다.

똥구멍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귀두가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첫 섹스에 똥구멍까지 할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 했지만 지금은 여자가 더 원하는것같았다.

이 집여자들은 타고 나기를 섹스 체질인 것 같았다. 한번 불이 붙으면 끝장을 보는 체질인 것 같았다.

똥구멍에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처형은 약간 아파했다.

콜드 크림이 있나 주변을 찾아 보았지만 거실이어서 인지 눈에 띄지가 않았다.

자지를 빼서 다시 보지에 넣고는 쌔게 박아대기 시작 했고 처형은 밑에서 죽는다고 그만 하라며 사정을 했다.

처형은 이미 절정에 몇번이나 올랐는지 거의 울어대면서도 보지는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를 꽉 조였다.

나도 거의 사정할 것 같았지만 같아 참고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내 자지는 쳐형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번들거리면서 꿈틀댔다.

다시 똥구멍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자 이번에는 처형이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대고 넣으려고 했다.

구멍에 맞춰지자 허리에 힘을 주어 그냥 밀어 넣었다.

아까 반쯤은 들어 가서인지 이번에는 더 많이 들어 갔다. 자지에 보지물이 많이 뭍어 있어서인지 보지를 쑤시듯이 똥구멍을 쑤셔도 아파하지 않고 좋아했다.

“윤규씨 나 죽어. 그만해. 속이 다 타는 것 같아. 그만해. 제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똥구멍을 더 쑤시다가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더 세고 깊게 보지 속에 넣고 돌렸고 이내 처형의 보지 속에 정액을 가득히 쌌다.

사정을 한 후 그대로 처형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있는데 처형의 보지에서 무엇인가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이상해서 보지를 만지려니까 "창피해 ,만지지 마"라며 내 손을 붙잡고 막았다.

아마 오줌을 싼것 같았다.나는 처형의 귀에 대고는"처형 어땠어요? 좋아요"라고 하자 "응 너무 좋았어."라며 내게 키스를 했다.

“똥구멍 아프지 않아?”

“조금 쓰리지만 너무 기분이 좋아. 언니가 윤규씨 똥구멍 빨아주라고 할 때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거기로 이렇게 느낄줄은 몰랐어.”

“똥구멍으로 하면 남자도 조이는 기분을 더 느껴서 좋지만 자주 하면 똥구멍이 너무 벌어지니까 가끔 하는게 좋아요.”

나는 다시 "처형 보지 속은 너무 따뜻하고 좋다."라고 하자 "윤규씨 처형이라고 하지말고 민애라고 이름 불러줘요.이미 서로 깊은 사이이고 윤규씨가 나이도 많구요."라고 애교을 부렸다.

"그래도 이름 부르다 혹시 형님 앞에서 실수하면 않되고 처형이라고 부르니까 더 흥분이 돼."라고 하자 "좋을대로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처형은 일어나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하게 빨았다.

잠시 후 아내가 백화점에서 돌아왔다.

아내는 우리를 보면서 "좋았어요?"라며 물었고 처형은 "응, 고마워."라며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을 했다.

"앞으로 소문 않나게 미리 이야기 하고 우리 집에서 만나요.나는 미리 자리를 비킬께요."라고 아내가 말하자 처형은 미안한 기색으로 "괞찮겠어?"라고 하더니 알았다면서 집에 간다고 나갔다.

처형이 간 후에 나는 아내에게 처형이 오면 어디 갈꺼냐고 물어 보았다.

"괜히 백화점에 가서 시간 보내지 말고 같이 하면 어때?"라고 하자 아내는 동생들과 밖에서 만날거 라고 했다.

아내도 이제는 꽤나 시동생들과의 섹스를 즐기는 것 같았다.

아내가 임신을 했다. 동생들과의 섹스 때는 피임을 하거나 안전한 날에만 해서 분명히 나의 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어떤지 모르는 거고 별로 상관 없었다. 어차피 우리 가족은 하나로 뭉쳐 있었으니까.

임신을 하고는 아내는 섹스를 자제하는 것 같았다. 나나 동생들도 새로 태어날 아이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되어 혹시 섹스 하다가 유산 할까 바 걱정되어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아내는 시동생들에게 결혼하라며 자구 재촉을 했다. 동생들도 결혼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우리 가족의 섹스 관계가 신경에 쓰여서 인지 여자를 고르는데 고생을 했다.

아내는 자기 언니에게 이야기하여 동생들과 섹스를 하도록 말을 했던 모양인데 의외로 둘째 처형은 싫다고 했다.

나랑은 그 당시 조금 격한 상태에서 섹스를 했고 그 뒤로는 나랑 섹스를 할 때면 좋지만 항상 불안하고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그러고 생각해 보니 둘째 처형이 먼저 하자고 연락이 온 적은 없었다. 항상 내가 연락하여 만나서 섹스를 했었다.

아내에게 형제 중에서 누가 제일 섹스를 좋아 하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내는 막내가 제일 섹스를 좋아 할거라면서 처제가 학생 때부터 꽤나 남자 문제로 속 썩혔다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여자 형제들끼리 설악산에 여행을 가도록 해서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드디어 설악산에 2박3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나는 운전수 겸 보호자로 같이 가게 되었다. 동생들에게는 따로 설악산으로 오라고 했다.

설악산에 가는 차 안에서 처형과 처제는 나에게 야한 농담도 하고 별거 아닌 이야기로 깔깔거리며 웃는 것이 아마도 이미 자기들 끼리 이야기가 된 것 같기도 했다.

설악산의 콘도에 도착하여 보니 큰 처형이 방을 4개나 예약하여 두었다. 우선 방에 들어가서 집을 풀고는 간단히 씻고 밖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나는 아내에게 왜 방을 4개나 빌렸냐고 물어보자 자기는 섹스를 못하고 언니들하고 동생들을 한 방에서 다 데리고 섹스 할 꺼냐고 오히려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리고 동생들이 올지 모른다고 귀뜸해 놓았다고 했다. 민애 처형이 처음에는 굉장히 싫어 했었는데 큰언니가 설득해서 다 이야기가 되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아내는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언니들과 동생과 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나보러 침대에 여자가 뒤로 하는 자세로 엎드리라고 하고는 내 똥구멍을 혀로 핱아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뒤로 당겨서 귀두부분을 쌔게 빨아주었다.

한손으로는 내 똥구멍을 만지더니 가방에서 로션을 꺼내 똥구멍에 바르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빙빙 돌렸다.

생전 처음 하는 자세이어서인지 굉장히 흥분되어 금방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밖으로 나와서 처형들과 근처를 걸었다.아내가 몸이 불편하여 멀리 가지는 못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장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화장실에 갔다 오다 큰 처형(민영)과 마주쳤는데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오늘 기대할께요.”라며 내 자지를 살짝 만져왔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니 사람이 없기에 큰 처형의 몸을 당겨 키스를 했다. 부풀어 오른 자지를 처형의 보지 둔덕 근처에 비벼대면서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다. 노브라여서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 만지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당겨 비벼주었다.

”오늘 밤 세 남자 맛을 보니 좋겠네. 그동안 딴놈들 많이 먹어봤지. 오늘 기대해”

“윤규씨 형제들 시원치 않으면 난 다른 남자 찾으러 갈꺼야. 민애 말로는 기대 할만 하던데 두고 볼께요.”

“민애한테 이야기 못 들었어요? 큰 처형이 둘째 처형을 잘 가르쳐서 내게 보냈던데..”

“들었어요. 섹스가 그렇게 좋은건줄은 윤규씨 때문에 알았다고 하던데.. 굉장한가봐요.”

“큰 처형이 좋아하는 것이 나와 같은 것 같던데..”

“어떤거요?”

“뒤로 하는거요/”

“누가 그래요?”

“둘째 처형한테 거기 핥아주면 좋다고 했잖아요”

“그럼 민애랑 뒤로 했어요? 나쁜 기집애 거기 까지는 이야기 않던데. “

“왜 질투나? 있다가 해줄께? 기대해. 너는 경험이 있을 테니까 잘 들어가겠는데.”

“아니야. 나도 이야기만 들었어. 아직 해보지는 못했어요. 아플것 같아서..”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로 똥구멍을 만져 주었다.

“아프지 않아. 민애도 했고 민지도 했어. 너만 긴장하지 않으면 잘 들어가.”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져주니 벌써 느끼는듯 팬티가 젖어있었다.

뒤에서 인기척이나서 우리는 얼른 떨어졌다. 뒤를 돌아다 보니 민경이 처제였다.

“내가 이렇줄 알고 나와 봤지. 큰언니는 그새를 못 참아요. 누가 보면 어떻 할라고 그래요.”

“형부라도 좀 참아야지. 한참동안을 만지고 있으면 어떻해요. 언니 흥분 했겠다.”

큰 처형이 얼른 산장으로 들러가고 나도 들어 가려고 민경이 옆을 지나치는데 내 팔을 잡더니 내 자지를 만져왔다.

“둘째,셋째언니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형부꺼 정말 크다.”

”오늘밤 처제도 먹을수 있으니 조금만 참어.”라고 하면서 민경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