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 이야기
#01
부모를 사고로 일찍 잃은 우리 삼형제는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동생들 때문에 일찍 결혼한 내 신혼 생활은 동생들을 의식해야 하는 조심스러운 생활이었다. 항상 아내에게는 미안했는데 아내는 어린 시동생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하였다.
어느날인가 찾을 물건이 있어 둘째 동생의 방을 뒤지는데 침대 밑에서 정액이 묻어 있는 낯익은 여자 팬티가 나와서 자세히 보니 지난 생일에 내가 아내에게 사준 검은색 망사 팬티였다.
아마 둘째가 아내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혹시나 해서 막내의 방도 뒤져보니 역시 거기서도 아내의 팬티가 정액이 묻은 체로 나왔다.
동생들이 아내의 팬티를 훔쳐 다가 아내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야릇한 생각이 들면서 내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들이 아내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아내의 팬티 위에 사정을 했다. 동생들과는 술 마시러 가서 아가씨들과 같이 이차도가기도하고 증기탕에 같이 가고 해서 참 자유스럽게 지내기는 하지만 막상 내 아내를 생각하며 동생들이 섹스를 상상한다는 생각이 들자 고민에 빠져들었다.
몇일 후 동생들을 저녁에 만나서 술집에 같이 갔다. 부모님 돌아가신 후 고아라 괄시 받으며 뭉쳐 지내며 고생하던 이야기를 하다가 막내가 우리는 형제밖에 없으니 삼형제가 언제까지 한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다.
이런 동생들에게 모진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웠지만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니들 어떻게 형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고 그럴 수 있냐"라고 야단을 치자 동생들은 "미안해 형,하지만 형수가 너무 좋아. 차라리 형수와 않 마주치게 나가 살께"라며 울먹였다.
나는 마음이 약해지고 아내보다는 동생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없던 일로 할테니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타일르고는 모처럼이니 아가씨들고 이차를 가자고 제의를 했다.
그러자 막내가 내 파트너에게 3대1로 하면 따블로 줄테니 갈꺼냐고 묻자 처음부터 이야기를 듣던 아가씨가 "내가 형수 대타네.좋아요 같이 가서 삼형제 기분풀러드릴께요"하며 따라 나섰다.
여관에 들어간 우리 삼형제는 내가 그여자와 섹스를 하는데 둘째가 여자의 입에 자지를 들이데며"자 형수 시동생 자지좀 빨어요"라고 하자 여자는 "귀여운 우리 삼촌 자지"하며 쪽쪽 빨아댔다.
아가씨가 막내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나에게 "당신은 그만 빼고 막내 삼촌 자지좀 넣게해요"라며 나를 밀쳐냈다.
우리 삼형제는 마치 내 아내와 3대 1로 섹스를 하듯이 그녀와 섹스를 즐겼다. 동생 둘을 사정시킨 여자는 나의 죽어있는 자지를 빨아 세우더니 "그래도 우리 여보 자지가 제일 좋아"하며 애교를 떨면서 자기 보지 속에 당겨 넣었다. 나는 정말 내 아내랑 하는 기분으로 펌프질을 하며 그 여자 보지에 정액을 가득 쌌다. 섹스가 끝난 후 넷이서 담배를 피는데 아가씨가 나에게"좋은 동생들인데 잘 해줘요. 아저씨도 억울하면 나중에 동생부인들 따먹으면 되잖아요"라고 했다.
그 소리를 들은 우리 형제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무언가 교감이 흐르는 것 같았다
그 뒤로 집안에서 동생들과 마주치면 무언가 어색한 분위기였다. 동생들은 자주 집에 안들어오고 들어와도 예전과 다르게 서먹서먹했다. 아내는 삼촌들이 이상하다며 나에게 싸웠느냐고 물어보지만 차마 이야기 해 줄 수도 없어 답답한 마음뿐이었다.
동생 둘 다 집에 못 들어 온다고 연락이 온 날 밤 나는 아내와 와인을 마시며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같게 되었다. 아내는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내 곁에 와서는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나를 자극했다. 나는 속으로 오늘 분위기를 만들어 동생들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우선 아내를 만족시키기로 했다.
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코먹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아이 ,살살, 핧어줘."하며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위로 69자세로 올라가서 내 자지를 쪽쪾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얼굴 위에 있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묻혀서 아내의 똥꼬을 묻지르기 시자 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이상한듯 엉덩이를 틀면서 싫어 했지만 혀로 똥꼬를 핧아주자 기분이 좋은듯 고양이 우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쎄게 빨아댔다.
아내도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꼬를 만지더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나도 질세라 새끼 손가락을 똥꼬에 대고 빙빙 돌리니까 아내는 "여보 너무 좋다. 살살 넣어죠"라고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뺏다.
똥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려주자 보지에서 마치 오줌처럼 보지물이 흥건이 나와 가슴이 다 적셔졌다.
아내의 몸을 돌려 내위로 앉은 채로 삽입을 하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렀다.이미 절정에 한번 다다른듯 거친 숨을 몰아쉬는 아내에게 "똥구멍에 한번 넣어 볼까?"라고 묻자 "자기 자지는 굵어서 힘들것 같아"라고 하는데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나는 "살살 할테니까 아프면 이야기해"라고 하고는 바세린을 꺼내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바르고 내 자지끝에 발른후에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하여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내의 똥구멍을 보자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나는 서서히 똥구멍에 자지를 대고 빙빙 돌리면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구엄을 조금씩 넗혀갔다. 업지손가락이 들어가도 아프지 않게되자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 반쯤 들어가자 아내는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다며 빼달라고 사정을 했고 나는 내 조을 잡고 반만 들어가게 하면서 살살 박아댔다.
아내의 입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쾌락의 소리로 바뀌는 것을 느끼자 보지보다 10배는 조여대는 똥구멍 속에 사정을 했다.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내자 "뽕"소리가 나면서 커다랗게 벌어졌던 똥꼬가 서서히 닫아졌다.아내 옆에 누워 "어땠어?"라고 묻자 아내는 "처음에는 아판는데 나중에는 보지에다 하는 것보다 더 좋아. 근데 자꾸 이러다가 똥구멍이 넓어지면 어떻게 해?"라고 걱정을 했다. 나는 "가끔씩 하면 괞찮어."라고 하면서 이 여자가 색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생들 이야기를 해도 괞찮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섹스를 한 후 만족한 아내는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자기야,어디서 배웠어?"라며 코 먹은 소리로 내게 물어봤다. 나는 "응, 인터넷에서 알았어.
자기도 나중에 가르켜 줄테니 들어가봐"라고 하자 아내는 "야한 거 많아?"라며 내게 되물었다. "응, 사진도 많고,가족 끼리들 사이 좋게 섹스하는 이야기도 많어. 근친끼리도 꽤 하나봐."라고 하자 아내는 "설마, 근데 가족들끼리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나는 "아니야, 사람들 마음속에는 다들 그런 생각이 있지않을까? 당신이나 나도 조금씩은..."이라고 아내를 떠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당신, 시동생들이 당신을 상상하며 이상한 생각들을 한다면 기분이 어때?"라고 묻자 "어떤 이상한 생각?"이냐고 내게 되물어 왔다. "응, 동생들이 당신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든지,아니면 당신의 몸을 슬쩍 흠쳐본다든지 하는..."이라 말하자 "아...,알고있어. 삼촌들이 내팬티 가져다가 자위하는거."라고 말했다.
나는 놀라면서 아내에게 왜 모르는척하냐고 물어보았다. 아내는 처음에는 기분이 상하고 놀래서 나에게 바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남자들끼리만 커서 아마 자기에게 마더컴플렉스와같은 감정을 느끼는것 같았고 괜히 이야기 했다 나와 동생들 사이가 벌어지면 삼형제 밖에 없는데 자기때문에 집안에 분란이 생길까바 참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야,기분 나뻐?"하며서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아내가 어쩌면 동생들이 자기 팬티를 가겨다가 자위하는걸 알면서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동생과 아내가 섹스하는 상상을 하게되었고 내 자지는 갑자기 흥분을 하여 섰다 자지를 빨던 아내는 "한번더 하자,오늘은 자기도 힘이 남나봐."라고 유혹울 하면서 내 자지 밑둥을 핱어내려가면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는 내 똥구명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에게 "아까 꽁꼬에다 하니 기분이 어땠어?, 좋아지? 한번 더해줄까?"라고 하자 "여보,요번에는 보지에다 하다가 나중에 뒤에다 넣어죠."라고 노골적으로 주문했다.나는 아내를 바로 눞히고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는 보지를 마구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서 십물이 흥건히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들이대고는 클리스톨에 마구 문지러댔다.
아내는 미치듯이 소리를 질러대며"넣어죠,빨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어때, 당신 솔찍히 윤식(둘째)이나 윤민(세째)이가 당신 팬티로 자위하는것을 알고 당신도 동생들 생각하며 자위한적 있지?"라고 묻자 아내는 "아니야,그런적 없어"라고 고개를 흔들면서 부정을 했다.나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쎄게 박으면서 "솔찍히 이야기 않하면 않해준다."라고 아내를 약올렸다.
그러면서 깊숙히 박았던 자지를 꺼내서 밖에다가 문질러 대면서 솔찍히 고백하라고 다구쳤다.아니라고 계속 부정을 하던 아내는 결국에는 항복을 하고는 "미안해,여보 상상해본적 있어"라고 실토를 했다.나는 화가나면서도 아내가 동생들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자 너무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내를 뒤로돌아앉게 하여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다.아까 한번을 해서인지 아내의 똥구멍은 몇번 애무를 하자 조금씩 저절로 벌러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바세린을 꺼내 아내의 똥꼬에 바르고 내 자지도 바른후에 똥구멍에 자지를 갖다데고는 살살 돌려가며 삽입을 했다.아내는 또다시 고양이 소리같은 교성을 내면서 흥분을 하였다.
나는 살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서 아내에게 "어때, 좋지. 너 지금 똥구멍에 박힌 조이 삼촌거라 생각해봐. 기분이 어때?"라고 묻자 아내는 제정신이아닌든 "응,좋아.너무좋아 아흥 더박아줘."라고 색을 썼다. 나는 다시 아내에게 "삼촌, 내똥구멍에 가득싸줘요"라고 말하라고 했다.
아내는 내가 시킨데로 말을 했다. 재차 말을 하라 하자 이제는 아예 "윤식이삼촌 내 보지도 만저주면서 박아줘,윤민이 삼촌도 박아줘요"라며 마음껐 지꺼려 댔다. 이상하게도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흥분이 되었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이 세게 박기 시작했다. 똥구멍 깊이 자지가 들어가자 아내는 똥구멍이 찢어질것같다며 울어댔지만 내 자지를 조여대는것을 보니 거의 실신 지경으로 느끼는것 같았다.
나는 갑자가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마치 구멍을 못 찾는 것처럼 구멍근처를 비볐다. 그러자 아내는 손을 뒤로 돌려 내 자지를 움켜쥐더니 자기 똥구멍에 집어느려고 애를 썼다. 나는 다시집어넣으며 "어때 삼촌이랑 할생각 있어?"라고 물어보았다. 아내는 "당신만 괞찮다면 해보고 싶어"라고 솔찍히 말했다.그소리에 나는 절정에 다다라 아내의 똥구멍에 사정을 했다. 자지를 뽑아내자 아내의 벌려진 똥구멍속에서는 내가 싼 허연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를 다시 엎어놓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아내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내자지를 쪽쪽 빨아먹었다.
하루밤에 두번이나 그것도 처음으로 후장섹스를 하고 시동생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그랬는지 흥분이 잘 가시지 않는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어땠어? 마치 세 남자랑 하는 기분인것 같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아내는 내 옆구리를 꼬집으면서"몰라요. 당신 오늘 변태같아."라고 코먹은 소리로 말했다. "싫었으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않하구"라고 하자 "누가 싫텐나."라고 하며 내 자지를 만졌다.
나는 속으로 여기서 확실히 해두려고 아내에게 말을 했다."당신 만일 동생들과 하고싶으면 해도 좋아. 나 질투않할께. 우리 가족끼리만 아는일이면 상관없고 그런 관계이면 싱싱한 남자가 둘이나 더 있는데 당신도 딴데가서는 바람 안필꺼아냐. 내가 피곤할때에도 당신 욕구를 채울수 있구"
그러자 아내는 "그러면 당신한테 너무 불공편하지 않아요. 동생들은 형수랑 하고 당신은 나랑만 하니까."라며 오히려 내걱정을 했다. 나는"글쎄,나중에 당신이 여러 기회를 만들어주면되겠지."라고 하자 아내가"그럼 만일 내가 동생들 하고 섹스를 하게되면 나중에 동생들 결혼한뒤에 동서들하고 할수있게 동생들에게 이야기해줄께"라며 한술 더떴다.나는 속으로 그것은 아직 나중 일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처형이나 처제중에 누군가와 해주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아침 아내는 신이나서 아침상을 차려주고는 출근하는 나의 등뒤에"여보,삼촌들에게 연락해서 외박하지말고 집에 들어오라고 연락해요"라고 말을 했다.
회사에 가서 간단히 일을 보고는 어제밤에 무리를 해서인지 피곤하여 사우나에 갔다. 사우나에서 둘째인 윤식이에게 연락을 하여 같이 목욕을하자고 했다. 사우나로 온 윤식이는 내 얼굴을 보더니 "형,어제 형수랑 좋았나봐요."라면 농담을 했다.나는 목소리를 낮춰 어제밤에 있었던일들을 간단히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형수가 먼저 시동생이랑 하자고 못하니 기회를 잡아 해보라고.물론 만일 그럴 마음이 있으면 나중에 제수씨들과 나도 해야한다는 말도 덧붙이는것을 잊지않았다. 윤식이는 어제밤 윤민이랑 같이 술을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했고 만일 내가 승낙한다면 자기들도 결혼후 형이 자기 부인들과 섹스를 할수있게 해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그날 저녁 우리 삼형제는 집에 모여서 아내가 차려준 음식들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기시작했다. 아내는 약간씩 가슴이 보이는 옷을 노부라로 입고는 동생들에게 술도 권하면서 살짝씩 보여주었다. 동생들은 형수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면서 모른척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자정이 되가자 아내는 먼저 씻고 잔다며 목용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 잠옷바람에 나오는 아내를 보더니 동생들은 조이 꼴리는지 화장실에 간다며 번갈아 일어났다. 화장실에간 동생들이 빨리 않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나도 나중에 화장실에 가보니 아내가 입고 있던 빤스를 그대로 세면대위에 놓아두었엇고 화장실에 간 동생들은 아내의 빤스에 자위를 해서 정액을 가득히 묻혀 놓았다.나는 모른척 나와서 동생들에게 그만 자자고 하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다.
아내에게 "당신 빤스를 화장실에 두고왔어?"라고 물어보자 "응,삼촌들 보라고 일부러 두고 왔어요. 삼촌이 내빤스 어떻게 했어?"라며 물어왔다.그래서 나는 사실대로"애들이 화장실에 가더니 당신 빤스에다가 자위해서 정액을 가득 묻혀 놓았던데."라고하자 아내는 "내빤스에도 보지물이 잔뜩 묻었었는데. 아까 삼촌들이 자꾸 내 가슴을 보느데 흥분이되더라."라고 했다.
이제는 서로가 마음을 열었으니 자연스럽게 기회만 만들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자려고 아내옆에 누우니 아내는 "여보 오늘도 해줘. 그동안 옆방에 삼촌들이 있으면 마음껏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여.그리고 똥구멍으로 하는것은 삼촌들하고는 절대로 않할께. 약속할께,자기야."라며 애교를 떨었다.그날밤 우리는 옆방에 있는 동생들이 잠을 못잘정도로 서로를 탐익하며 섹스를 했다.
우리는 추석 연휴에 제주도로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 나와 동생들은 여행가기 전날 예전에 갔던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며 여행가는 이야기를 했다.
동생들은 나에게 "형,정말 이번 여행에서 형수랑 해도 되는 거야? 않 믿어져. 형수가 싫어하면 어떻게해?"라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내게 물어왔다. 나는 내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우선 호텔방이 없다고 하여 콘도를 제일 작은 원룸으로 잡아놓았고, 제주도에가서 구경하다가 저녁에 나이트에가서 술마시며놀다가 아내가 술이 약하니 술을 좀 많이 먹여서 둘째가 먼저 형수를 방에 데려다 주는 것처럼 해서 형수랑 한번하고 성공하면 전화를 해서 세째와 바꿔서 하라고 했다.
물론 아내가 시동생이랑 섹스를 하는 것을 승낙했다고 동생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그래야 나중에 내가 제수들이랑 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였다.
우선은 시동생들이 형수를 강간한 것처럼 하고 그런 사실을 아내가 나에게 숨기는 것을 약점으로 동생들이 형수와 섹스를 요구하는 식으로 하다가 내가 알고는 화를 내다가 용서하는 것으로 해야 동생들이 형수에게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제주도에 간 우리들은 밤에 일어날 일에 정신이 팔려 대충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 나이트로 갔다.동생들은 아내에게 계속 술을 권하며 춤을 추자고 권했다. 아내는 시동생들과 나 남자 셋과 교대로 춤을 추면서 매우 즐거워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 계획을 미리 설명해 주었었지만 잘 될지 걱정이 되었다.이윽고 10시쯤되어 술에 취한 아내를 윤식이가 방에 데려다 주고 온다며 같이 나갔다.
나는 흥분과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술을 연상 마시기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뒤에 세째의 핸드폰이 울리자 윤민이는 나에게 "형,그럼 갈께. 둘째 형이 나이트로 온다고 했어" 하며 빠져나갔다.
십분 쯤 뒤 나이트로 온 둘째는 처음에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면서 술만 마시고 있었다. 내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동생이 미안해 할 것 같아 윤식이 에게"야, 어땠어, 네 형수 잘하지?"라고 말을 하자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다시" 야, 이야기 좀 해죠. 네 형수가 어떻게 하든?"이라고 묻자 "응,방에 데려가서 이불을 펴고 누이니까 형수가 형 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끌어 안았어. 그래서 나도 형 인척 하면서 형수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려는데 글쎄 형수가 빤스를 안 입고 있었어.그래서 얼른 내 옷을 벗고 형수 옷을 벗기고는 형수 보지를 빠는데 형수가 내 다리를 당기더니 자지를 빨더라.그래서 너무 흥분이 되서 그냥 형수 입에 싸버리고 말었는데 형수가 정액을 다 먹더니 계속 자지를 빨아줬어.그러니까 금방 내 자지가 다시 서서 형수 보지에 집어넣고 박아대는데 형수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형이 아닌걸 알고는 놀라면서 밀더라.그래서 힘으로 누르면서 어차피 형수 보지에 박았는데 비밀로 하자고 했어.그리고 아까 형수가 내 자지를 빨아서 내 조물까지 다 마셨다고 했지.그랬더니 형수가 반항은 않하는데 우는 것 같았어. 계속 박아대니까 말과는 달리 몸은 섹스를 즐기는 것 같았어"라며 이야기했다.
나는 동생에게 "이 형수가 끝난 후에 아무 말 안하던?"하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절대로 형님한테는 비밀이예요. 윤식이 삼촌"하며 부탁하더라고 했다.그래서 너는 뭐라고 했어 라고 재차 묻자" 앞으로 계속 형 몰래 섹스를 해주면 비밀을 지키께요.그리고 조금 있다 윤민이가 오면 윤민이도 경험하게 해줘요." 라고 하자 아내는 절대로 안 된다며 마구 울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아내가 꽤나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동생은 싫다는 아내를 반쯤 협박하여 윤민이가 들어 오는 것을 보고 나왔다고 했다.
윤민이가 방에 들어가보니 윤식이와 아내가 서로 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아내는 윤민이가 들어오자"진짜 삼촌들이 나를 강간하기로 작정을 하셨나 보내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형님한테 비밀 지켜주세요"라고 하면서 윤식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윤민이는 성급히 옷을 벗고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민이는 일어서면서 "큰형이 이상하게 생각 할테니 나는 얼른 갈께.끝나면 얼른 와."하면서 옷을 입고 나갔다.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를 자진해서 빨아주면서 "앞으로 삼촌들하고 한집에서 살면서 불편하지 않게 해주세요.섹스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말씀 하시구요" 라고 말을 하자 윤민이는"형수님 고마워요.이런 일 때문에 문제 안 생기게 할께요. 사랑해요 형수"라고 하면서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지에 집어넣고 박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형수 보지에 박는다는 것에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자 아내는 정액이 묻은 자지를 빨면서"막내 삼촌이 제일 젊어서인지 막내 삼촌 정액이 제일 맛있네."라고 했다.
막내는 형들이랑 술 마시고 온다면서 방을 얼른 나왔다.
나이트에 다시 모인 우리 형제는 서로가 흥분된 마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다. 특히 나는 묘한 질투심도 있어서인지 과음을 하게 되었다. 동생들은 나에게 오늘 밤은 자기들 둘이서 술을 더 마시겠다며 나보고 먼저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방으로 돌아오니 아내는 자지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술에 취한 나를 보더니 "자기야 속 상해서 술 많이 마셨구나. 내가 잘못했어."라며 나를 안고 울먹였다. 나는 "솔찍히 좀 질투심이 나서 그래. 하지만 나도 원했던 거고 오히려 당신한테 고맙다고 생각해"라고 했다. 아내는 나를 목욕탕에 데려가 씼겨 주고 자기도 여러 번 보지를 씼고는 방에 와서 나의 자지를 빨아주더니 내 똥구멍을 핱아 주었다.
나도 아내의 보지와 똥고를 69자세로 빨다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이미 시동생 둘과 섹스를 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던 아내도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똥구멍에 넣어달라고 사정을 했고 바세린이 없어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잔뜩 묻혀 똥구멍에 박으려 해도 잘 들어 가지가 않아 그냥 보지에다가 사정을 했다.
섹스에 지친 아내는 나와의 섹스가 끝나자 씼고는 금방 잠이 들었다. 잠자는 아내의 얼굴을 보니 매우 만족한 얼굴이어서 안심을 하고 자려는데 동생들이 방으로 들어 왔다. 둘째는 나를 보며 한번 했냐고 눈짓으로 물어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무렵 갈증이 나서 일어 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눈을 살짝 뜨고 보니 둘째와 아내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소리를 낼까바 아내의 입에 수건을 넣고 열심히 형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모른 척 자는 척을 계속했고 잠시 후 사정을 했는지 아내의 몸에서 내려온 둘째가 입에서 수건을 빼주자 아내는 조그만 목소리로"삼촌 미쳤어요. 형님이 옆에 계시는데."라고 말하자 둘째는 "형수가 먼저 내 자지를 만졌잖어요. 그래서 한 건데"라고 하면서 아내의 젖을 만졌다. 아마 먼저 잠이 깬 아내가 발기한 둘째의 자지를 호기심에 만지다가 둘째가 깨서 둘이 한 것 같았다.
제주도에서 3박4일간 아내는 아프다는 핑계로 방안에만 있었고 동생 둘은 간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번가라 가며 방에 남아 아내와 섹스를 즐겼다.어쩌면 아내는 과다한 섹스에 정말 아팠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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