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영웅섹 - 36부
한바탕 잔치가 끝이나자 영고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흑구와 함께 밖으로 향하고 곳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손에는 환약 세알을 들고 와서는 각자에게 환약을 억지로 삼키게 했다. 환약을 다 먹인후 황용을 바라보며 간담이 서늘한 미소를 지어 보인후 모두에게 말한다.
"지금 삼킨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명 다 어리둥절해 하며 말을 못하자
"저것은 바로 삼일사환이다. 삼일안에 해독약을 먹지 못하면 삼일째 되는날 바로 죽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너희 세명이 삼일간 내말을 잘 듣는다면 해독약을 줄것이오 아니면 그대로 죽게 둘것이다."
이말을 듣곤 곽정 황용 목염자 세명 다 아연실색하며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그러나 확실한건 세사람 다 삼일간 영고의 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었다. 강직한 곽정은 충격이 더 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두사람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슬픔이 밀려오지만 이 상황이 어이가 없어 영고에게 말한다.
"삼일후에 해독약을 주리란걸 우리가 어찌 압니까?" "걱정하지 말거라 내 입으로 한 약속은 꼭 지킨다"
영고가 이리 말하며 황용의 재갈과 사슬을 풀어주더니 목염자에게도 똑같이 사슬과 포박을 풀어주며 말한다.
"너희 둘은 부엌으로 가서 음식 좀 차려 가지고 오너라 나는 좀더 즐겨야겠구나"
이리 말을하곤 영고가 곽정의 머리 위로 올라가선 자신의 보지를 곽정에게 내밀었다. 아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충격적인 말을 들어야 했던 곽정도 영고의 말에 수긍하며 영고가 내민 보지를 곽정이 양손으로 살짝 벌려 보았다. 연륜이 있어 그런지 고혹적인 냄새가 나면서 대음순도 소음순도 그렇게 큰편이 아니였다. 곽정이 살짝 그 속을 핥자 -아흑흑 좋아- 영고의 신음이 터지며 영고가 위에서 곽정을 내려다 보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밑에 있는 곽정의 머리를 움켜 잡아왔다. 영고의 귀여운 음핵을 움직여 일으키려고 곽정이 혀끝으로 툭툭 건드려 보았다. 영고의 숨이 거칠어지며 보지의 아래쪽에서 조금씩 곽정의 침 이외의 것이 흘러나왔다. 영고의 애액이었다. 영고의 애액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아름다운 맛이었다. 곽정은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 전체로 느꼈다.
"주르르 주르르....할짝....할짝....주르르....할짝...."
영고의 보지가 이제 완전히 푹 젖자 곽정은 혀를 쭈욱 밀어넣었다. 혀는 의외로 쉽게 밀려 들어갔다. 곽정은 혀로 영고의 질내 감각을 느끼려하자 나이답지 않게 질의 감촉이 매우 훌륭하었다. 곽정은 그대로 오른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음핵의 끝을 애무하자 영고의 질내에서 졸 졸 음수가 흘러 나왔다. 곽정이 그대로 손가락을 조금씩 흔들면서 음핵을 애무하자 영고가 괴로운듯이 몸을 떨며 양손으로 곽정의 머리를 힘껏 움켜쥐고 있다. 곽정이 질에서 혀를 빼고 그 크게 부풀어 오른 음핵을 입에 물고 혀끝으로 돌려주었다. 곽정이 음핵이 완전히 얼굴을 보일때까지 죽어라고 혀로 음핵의 껍질을 밀어올렸다. 그리고 흐느적거리는 느낌으로 영고의 음핵이 흔들리는 순간 갑자기 영고의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크게 몸부림 치는가 싶더니 몸 전체 부들 부들 경련하기 시작했다.
"하~~앗~~~휴~~우우우우~~나~~느껴~~~아~~"
곽정의 보지 애무로 영고가 한번 느끼고 있을때 황용과 목염자가 부엌에서 음식을 해가지고 왔다. 밤늦은 시각이라 배가 고팠는지 다들 음식들을 허겁지겁 먹기에 바빴다. 네 사람이 요기를 끝내자 목염자와 황용이 뒷정리를 했다. 깨끗이 정리가 끝나자 영고가 흡족한듯 말한다.
"오늘은 여기 까지 해야 겠구나 정이와 나는 침상에서 잘테니 니 둘은 그 밑 바닥에서 눈을 붙치거라"
이리 말하며 영고가 침상에 곽정을 대리고 가서 같이 눞자 마자 피곤햇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 황용과 목염자도 바닥에 자신들이 누울 잠자리를 만들어 눞자 피곤했는지 바로 졸음이 몰려왔다.
그 다음 2일째 되던날 황용과 목염자는 정오가 되어서야 눈이 떠졌다. 그 전날 피곤해서 인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잔것이다. 황용이 잠에 깨어 일어나보니 곽정과 영고는 벌써 일어나 한판 띠고 있었다. 영고가 개처럼 엎드려 곽정의 거대한 자지를 보지와 항문으로 번가라 뒤에서 받아내고 있었다. 목염자는 아까 부터 일어나 영고가 부러운듯 그들을 훔쳐보고 있었다. 황용이 고개를 들어 침상을 쳐다보자 영고와 눈이 마주치자 영고가 말한다.
"모하고 있어 니 둘은 부엌으로 가서 어서 점심을 준비 하지 않고"
황용과 목염자가 옷을 추스려 부엌으로 가 음식준비를 하였다. 음식이 다 만들어지고 음식을 준비해 영고에게 가지고 갔을때에 곽정과 영고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침상에 널브러져 있었다. 네사람이 식사를 끝마치자 영고가 목염자와 황용에게 작업 지시를 내렸다.
"너희 둘은 이방과 거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흑구에게도 밥을 내주고 깨끗이 씻겨주어라"
그렇게 작업지시를 내리자 오후내내 황용과 목염자가 방과 거실을 청소하고 곽정이 흑구에게 밥을 주고 깨끗이 목욕도 시켜 주었다. 저녁때가 되서 네사람은 저녁을 먹고나자 어느덧 해도 지고 어둑어둑한 밤이 되었다. 곽정 목염자 황용이 일을 다 마치고 방에서 쉬고 있을때 영고가 속이 훤히 비치는 속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오면서 말한다.
" 자 오늘도 즐겨 봐야지 다 옷을 벗거라 어서" 이말을 듣자 어쩔수없이 세사람이 옷을 다벗자 영고가 말한다.
"오늘은 일단 두 사람이 흥을 돋아 보도록 해라 니 둘이 해보거라 어서"
영고가 이리 말하며 침상에 있는 곽정에게 다가가 살갑게 팔짱을 낀다. 염자와 황용은 영고가 그리 말하자 할수없이 지시에 따른다 원래 목염자와 황용은 곽정이 없을때 둘이 즐기던 사이라 별 스스럼없이 영고의 지시에 충실히 따랐다. 먼저 목염자가 정성껏 혀로 황용의 눈 위에 키스를 하였다. 양쪽 눈을 번갈아 가며 입 속에 넣고 핥더니 코를 살짝 깨물었다. 황용이 아픈 듯이 찡그리며 입술을 약간 벌려 웃자 하얀 치아가 살며시 보이는 입술 속으로 목염자의 혀가 들어갔다. 황용은 눈을 감은 채 목염자의 혀끝을 자신의 혀로 맞이하더니 혀뿌리까지 빨며 서로의 입술 주위는 타액으로 젖어 갔다. 황용은 혓바닥을 송두리째 목염자에게 빼앗겨 빨려지자 등을 감던 손바닥이 목염자의 엉덩이를 꽉 잡았다. 이때 둘의 자세가 바뀌며 황용이 말한다.
"아~~~언니~~~이리로~~~"
황용은 바닥에 누워 자신의 유방을 잡아 비틀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엉덩이를 연거푸 들썩였다. 목염자는 황용의 짙은 검정 보지 털이 돋아난 보지구멍에 머리를 박고 빨며 핥았다. 황용의 늘씬한 다리는 목염자의 어깨 위에 걸쳐 놓았고 발바닥은 등 위에 있었다. 목염자는 엎드린 자세로 황용의 보지를 빨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추켜 세워 양다리를 쫙 벌려 단단히 자세를 잡더니 얼굴을 들어 자세히 황용의 보지를 바라봤다.
황용의 보지는 보지 털이 양쪽 음순과 항문 주위에도 많았다. 길쭉하게 벌어진 보지 사이는 음탕한 음수에 번질거렸고 항문과 보지 털에도 엉겨 붙어 있었다. 앙큼하게 생긴 항문은 회색으로 꽉 오므려져 있었고 보지 구멍과 항문 사이가 가깝게 붙었다. 보지 구멍에서는 계속 맑은 음수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할딱할딱 숨쉬며 벌어졌다 오므려졌다 하기를 반복하였다.
목염자가 황용의 보지를 두 손으로 더 벌리자 보지구멍 안쪽에 빠알간 속살이 보였다. 목염자가 보지의 균열 부위를 더 벌렸다. 두툼한 대음순 사이로 빨간 소음순이 삐져 나왔고 오줌 구멍이 조그맣게 보였다. 윗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올리자 음핵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동그랗게 톡 튀어 나와 있었다.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린 음수가 목염자의 입안으로 떨어졌다. 상큼한 맛이다. 혀를 내밀어 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 핥아 올라갔다. 꼭 다문 항문에 혀를 뾰쪽하게 해서 집어넣었다.
"하~~악~~~언~~니~~~너~무~~좋다~~정~말~~~하~학~~아아아아"
황용이 눈물을 흘리고 신음소리를 냈다. 혀끝은 항문의 조그만 사이를 넓이면서 조금씩 들어가고 특유의 맛이 났다. 항문을 넓힌다음 항문에서 나온 혀는 보지구멍과 항문사이를 핥았다. 황용의 음수는 계속해서 목염자의 입 속에 흘러 들어가고 혀를 최대한 길게 빼내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꿀물을 퍼내듯 질퍽한 음수를 마셔댔다. 목염자는 다시 좌우 소음순을 입속에 넣고 빨고나서 오줌구멍에 혀를 대고 비비며 핥으자 황용은 엉덩이를 조여 왔다. 목염자는 계속해서 오줌구멍을 공격했고 참지 못한 황용이 외쳤다.
"악~악~~언니~~~나 쌀~~것~~같아~~~아~~못~참어~~~악악~~~"
-쏴---쏴쏴- 하면서 목염자의 입에다 음수와 오줌을 동시에 싸고 말았다. 얼굴이 온통 황용의 오줌과 음수 범벅이 되고 콧구멍에도 오줌이 흘러 들어갔다. 많은 양의 오줌과 음수 여서 목염자는 입안에 받기가 힘들었고 오줌을 조금씩 꿀꺽꿀꺽 삼키기도 했다. 목염자가 다시 황용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목염자가 황용의 음핵과 보지전체를 혀로 깨끗이 닦아 주는 모습을 본 영고는 미친듯이 흥분했다. 자신의 앞에서 두명의 여자가 미친듯이 빨고 핣아 대는 모습을 보자 더이상 못참고 곽정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벌써 영고의 보지에선 음수로 흥건이 젖어 있었고 영고가 자세를 틀어 69자세를 만들자 곽정이 질퍽한 보지에 혀를 집어 넣었다. 이때 목염자가 황용의 보지에서 입을 떼곤 거실로 나가 어제 그 흑구를 대리고 들어오면서 황용에게 말한다.
"용아 나좀 도와줘 나도 어제 너처럼 해볼래" '네 언니! 언니도 해보세요 완전 뿅 갈거에요"
황용이 흑구의 털 덮인 좆 씌우개를 뒤로 밀어내어서 까진 좆대가리가 비어져 나오게 만들었다. 목염자는 어제의 일을 떠올리며 몹시 흥분해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혀를 내밀었다. 그녀는 흑구의 좆대가리 밑에 묻은 좆물을 핥기 시작했다. 개 자지가 목염자의 혀에 쌉쌀한 냄새를 쏟아 붓자 쾌감에 젖어 울부짖었다. 개의 자지는 정말 좆나게 달콤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목염자의 혀가 그 먹음직스러운 좆판에 미끄러지듯이 달라붙었다. 흑구의 오줌 구멍에서 부글부글 좆물 거품이 일자, 그녀는 그것을 핥아 대어서 놈의 좆살이 목염자의 침으로 도배를 하다시피
하였다. 목염자는 자신의 민첩한 혀 끝을 곧장 위로 밀어올려 그놈의 벌어진 오줌 구멍에 대고 그 틈에다 혀를 집어 넣으며 입술로는 놈의 미끄러운 좆끝에 키스를 하였다. 목염자는 입술로 흑구의 미끄러운 좆을 감싸 물고 그 물기 많은 좆살을 한 입 가득 물고는 게걸스럽게 먹어 대기 시작하였다.
"음음음음!" 목염자는 그 성찬에 홀딱 반하여 신음을 하면서 개자지을 쭉쭉 빨아먹느라고 뺨이 움푹 들어갔으며 입술이 밖으로 내밀어져서 굵은 좆대의 둘레를 감싸 물었고 혀로는 흑구의 좆마디 아래쪽을 긁듯이 핥아 주었다. 개 좆물은 목염자의 혀로 끊임없이 흘러내려서 이제는 입 밖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개는 아직 절정 씹물을 싸지는 않았으나 예비 좆물만으로도 보통 남자의 좆물만큼 될 정도로 넉넉하였다.
목염자는 기꺼운 마음으로 그 예비 좆물을 삼켰다. 흑구가 좆을 꽂아 넣고는 그대로 밀어붙여서 목염자의 식도까지 닿게 찔러 주어서 그 좆질의 힘에 밀려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흑구의 자지가 목염자의 목구멍을 깊이 박혀 숨이 막혀 캑캑거렸다. 그때 황용이 말한다.
"언니 그만하고 개처럼 엎드려봐요 이러다가 개가 다싸고 말겠어요"
그말을 듣자 목염자가 개자지를 뱉어내면서 바닥에 엎드려 쭉 펴고는 등을 깊이 아래로 휘게 한 채로 무릎을 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목염자의 풍만한 허벅지가 넓게 벌어져서 말랑말랑한 보지 가랑이가 위로 올려져서는 음탕한 흑구가 보지에 좆을 박기 좋게 각도를 잡았다. 목염자의 검은 머리카락이 바닥에 풀어져 흩어지고 육감적인 입술에는 행복한 미소가 나타났다. 황용이 목염자와 흑구를 섹스하기 좋게 자세를 잡아주자 흑구는 그 음탕한 여인의 보지를 찢어 버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좆을 힘차게 박아 댔다.
그러자 목염자의 유연한 보지는 그 큰 개가 그녀에게 박아대는 자지을 남김없이 받아들였다. 목염자는 정력적으로 힘껏 흑구의 좆질을 마주쳐 갔다. 그 짐승이 자지을 그녀 속에 박아 대자 목염자는 보지를 디밀어 그를 맞이했다. 거대한 좆불알을 보지 구멍 속 깊이 받아들이고 놈이 자지을 잡아 뺄 때는 풍만한 엉덩이를 옆으로 틀어서 빠지려는 자지을 보지로 물어주며 자지가 드나들며 생기는 마찰에 비틀림을 더했다.
"아흐응! 너무 좋아 미쳐 버릴것 같아 아~~~~아~~~~~아~"
목염자는 흑구가 특별히 힘을 주어 자지를 박아 대자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올리며 놈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 깊이 들어가도록 했다. 목염자의 보지 둔덕은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넘쳐흐르는 음수로 범벅이 되어 거품이 일었다. 흑구가 자지를 그녀에게 박아댈 때마다 음수가 더욱 더 흘러나왔다. 목염자는 다리를 다시 넓게 벌리고 열광적인 짐승에게 주도권을 주어 그녀의 보지 가랑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흑구의 빨간 자지가 뿌리까지 목염자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갔다.
놈의 불알이 목염자의 엉덩이에 철썩거렸고 부풀어올라 탱탱해진 불알 속에는 어마어마한 좆물이 가득 찼다. 흑구의 자지는 목염자의 보지 구멍을 찔러대며 미끈거리는 살 속으로 늪에서 잠수하듯이 파고들었다.
굵은 자지 마디 때문에 목염자의 음수가 튀었다. 놈이 몸을 뒤로 빼자 놈의 자지를 물고 있던 보짓살이 비어져 나와 보지 속이 거의 다 까발려졌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곽정이 신기한듯 쳐다보자 곽정의 몸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던 영고가 한마디한다.
"정아 너도 한번 느끼게 해줄까? 개 씹이 어떤건지? 내가 재대로 보여줄게 흐흐" "이리와 흑구 휘~휘~~"
이리말하며 영고가 휘파람으로 흑구를 부르자 흑구는 잘 빠지지 않는 목염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억지로 빼낸후 영고에게 달려간다. 그사이 영고는 곽정의 위에서 거대한 자지를 보지에 품고 곽정의 가슴에 자신의 유방을 맞대며 엎드렸다. 그러자 흑구가 와서 혀를 영고의 엉덩이 가랑이에 들이밀고 곽정의 불알을 핥다가 영고의 똥구멍 가랑이를 핥다가 혀끝으로 영고의 항문구멍을 번들거리게 만들더니 잘 훈련된 동작으로 흑구는 영고의 엉덩이에 뛰어올라 타고는 개씹자세로 달라붙었다.
흑구가 박고 싶어 안달이 난 좆대가리를 영고의 가랑이 속으로 내리찍으면서 좆질을 했다. 그러나 영고의 보지는 이미 곽정의 거대한 자지로 꽊 차 있었다. 흑구의 미끈거리는 빨간 자지가 곽정의 자지뿌리에 부딪쳐 퉁겨 나갔다. 영고가 여러번 해본듯 능숙하게 손을 뒤로 뻗어 흑구의 자지 기둥의 중간을 잡고는 뻘건 자지 대가리를 자기의 꼭 오므린 항문구멍에 맞추어 주었다.
" 자 이제 먹어보렴 흑구야~~~획~~획~~~"
영고가 다시 한번 휘파람을 불자 흑구의 자지가 다시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고 들어갔다. 그 조그만 국화꽃 구멍은 좆질을 당하자 조금씩 꿈틀거리는 듯 떨리는 듯하더니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영고의 항문구멍은 이미 개의 흥분 좆물로 미끈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놈의 오줌 구멍에서 흘러나온 몇 방울의 진득진득한 흥분 좆물이 그 구멍 속으로 흘러들자 훨씬 더 미끄러워졌다.
영고는 엉덩이를 뒤로 디밀어 개의 자지를 맞이하고 어서 흑구의 자지가 제 단단한 엉덩이를 쑤셔서 좆살이 항문구멍에 가득 들어차게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곽정의 거대한 자지 탓에 영고의 항문은 오그라들어 있었고 영고의 단단한 국화꽃 구멍에 꽉 물린 채 그저 흑구의 자지는 끄트머리만 겨우 들어가 있었다.
영고가 자신의 손에 침을 발라 항문구멍에 잔뜩 묻히고 나서 손으로는 흑구의 자지를 잡고 축축해진 그 항문구멍에 찔러 넣자 이번엔 더 깊이 자신의 항문속으로 개자지가 들어갔다. 흑구는 일단 제 좆대가리가 항문구멍에 들어가자 미친 듯이 요분질을 하여 좆을 항문 속에 좀 더 깊이 박아 넣었다. 영고는 그놈의 자지가 똥구멍을 쑤시고 들어와서 직장을 파고드는 것을 느끼자 신음을 터트렸다.
"아~~~~~~~~~~~미~~치~~겠~구~나~~아~~~아~~아아아아아"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황용과 목염자도 다시 불이 붙고 목염자가 황용이 만든 기구를 엉덩이에 차고 황용과 다시 한번 불이 붙어 목염자가 황용을 따먹고 있었다.
한편 영고는 곽정의 거대한 자지를 한 보지 가득 채우고 몸을 꿈틀거리며 흑구의 꼿꼿한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몸부림을 쳤다. 흑구의 자지 대가리는 그놈의 길고 쇠처럼 단단한 자지 가운데서 가장 굵은 부분이었다. 그것은 조금씩 조금씩 영고의 엉덩이 속을 파헤치며 길을 뚫고 있었다. 그 자지가 더욱 깊이 파고들어오는 것을 느낀 영고는 징징 우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항문구멍이 크게 벌어져서 흑구의 거대한 좆이 드나들기 좋게 되자 항문구멍 벽이 움찔거리더니 흑구의 좆살을 깊이 빨아들였다. 영고는 마치 똥구멍으로 똥을 싸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똥을 먹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곽정의 자지도 보지속에서 흑구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느껴지며 아주 야릇한 흥분에 미치듯이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그러자 영고가 한마디 한다.
"흐흐흐흐 정이 너 자지 커지내 저년을 품을때 보다 정말 흥분되지 않니 내가 더 맛있을 거야 흐흐흐흐"
영고가 이리 말하며 곽정의 거대한 자지와 흑구의 거대한 자지를 농염한 40대의 몸으로 능숙하게 받아내고 있었다. 흑구가 재차 영고에게 좆 방아질을 하자 흑구의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사라졌다. 흑구는 영고의 뒤꽁무니에 착 달라붙어서는 자지를 똥구멍에 처박고 부풀어오른 불알을 곽정의 불알에 턱턱 부딪쳤다.
영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뒤로 밀었다 하는 동시에 좌우로 흔들어 주며 곽정과 흑구를 동시에 만족 시켰다. 흑구는 몸을 버티고 자지를 박았다 빼었다 하기 시작했으나 놈의 자지는 영고의 똥구멍에서 그 뻘건 대가리가 빠져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불알까지 깊이 박아 넣곤 하였다.
영고는 이에 맞대응하여 엉덩이와 궁둥이를 흔들어 댔다. 그녀는 항문구멍으로 그 짐승의 큰 자지를 박아대면서 한 편으로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곽정의 자지에 대고 보지구멍을 돌려대기 시작했다. 개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파고들 때 보지구멍으로는 인간의 자지가 파고들었다. 단지 얇은 막으로 분리된 채 나란히 나 있는 두 구멍 속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기차처럼 두 개의 자지가 그녀의 뱃속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곽정의 거대한 자지가 영고의 보지를 파고들면 짐승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구멍을 파고들어 몸 속 깊숙이 밀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자지가 고픈 영고의 입은 침을 질질 흘리고 항문구멍은 끊임없이 움찔거렸으며 보지는 뿍쩍 뿍적 소리를 내며 씹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영고는 욕정에 불타올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곽정은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들어올리면서 씩씩 거친 숨을 내뱉었다. 영고는 두개의 자지 놀라울 정도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흥분의 극치에 오른 탄성을 지르며 인간과 짐승의 정액을 몸안에 받을수 있다는 그 짜릿한 꿈이 이루어지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 저 쌀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아!" "컹~~~컹~~컹컹컹" "아~~나도~~가~~아~악악악"
곽정이 신음을 흘렸다. 흑구가 울부짖었다. 영고가 비음을 토한다. 시간은 드디어 그 기막힌 순간에 다다르고 있었다. 마침내 두개의 거대한 자지는 미사일을 발사하듯이 좆물을 분출하였다.
정액의 온천수가 영고의 보지 구멍 속에 뿜어졌고 개의 좆물이 항문구멍에서 폭발하였다. 영고는 두 방향에서 쏟아지는 그 거센 정액의 세례를 받고 완전히 녹초가 되고 말았다.
그녀의 몸은 보지와 똥구멍 양쪽으로 통하여 정액으로 가득 채워졌다. 일련의 격렬한 전율이 다가오자 음욕에 미친 영고는 정액을 뿌려대는 두 개의 자지를 보지살과 항문살로 잡고 정액을 모조리 뽑아내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활짝 피어나는 영고의 몸뚱이는 온통 정액 홍수를 맞이하고 있었다.
흑구는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방아질을 하여 최후의 좆물을 그녀의 항문구멍 속에 발사하였다. 곽정은 헐떡거리면서 영고의 밑에 깔린 채 널브러졌다. 옆에 목염자와 황용도 불꽃같은 시간을 보내고 바닥에 널브러 졌다.
"하....하....학...학학....아줌마 대단하세요 후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곽정이 영고에게 말을 건내며
곽정이 영고에게 말을 이렇게 말을 건내며 이렇게 2일째 밤도 지나가고 내일이면 3일째였다.
3일째 아침부터 곽정의 자지를 찾은 영고는 곽정의 자지에 녹아나고 있었다. 영고는 처음엔 황약사의 딸을 보자 황약사와의 약연 때문에 곽정을 꼬셔 곽정이 황용을 차게 만들 계획이었으나 곽정과의 3일 동안의 관계로 인해 자신이 곽정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침부터 곽정과 몸을 섞은 영고가 정오가 지날무렵 세사람을 모아놓곤 품에서 환약 세알을 꺼내 한알씩 나눠주며 말한다.
"자 해독제다 이걸 먹고 이젠 다들 떠나거라 젊은 너희들을 대리고 있는건 내 욕심인듯 싶구나."
곽정은 너무나 기뻐 연방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뻗어 환약을 받으려 했다.그순간 영고가 내밀었던 손을 움츠렸다. 영고는 곽정의 얼굴을 보면서 연민의 젖은 얼굴로 곽정에게 말한다.
"내 철장방이랑 마찰이 있는 당신들을 초가집에서 머물게 해준것도 은혜이고 여기를 나가는 방법과 철장방의 비밀을 알고있는 사람을 알려줄테니 내 부탁 하나를 들어주어야겠소."
"은혜야 당연히 갚아야 마땅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냥 분부만 하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부탁은 당신들 볼일이 끝나면 일개월 이내에 이곳으로 와서 나와 함께 일년만 지내 달라는 것이오!"
곽정이 이상해서 묻자 영고가 신경질을 부리며 쏘아붙이자 황용이 나선다.
"어려울 것 없어요.오겠다고 약속하지요." 황용이 약속을 다짐하고 나서자 영고가 말한다.
"숲 밖으로 나간 뒤 동북방으로 곧바로 가 도원현에 도착하면 이 편지를 보거라 실마리를 찾을것이다!"
영고는 이리 말하며 곽정에게 편지 한장을 건넨다. 편지들 받아든 곽정일행은 짐을 챙겨 떠나고 영고가 가르쳐 준대로 숲속을 빠져 나오자 날이 환하게 밝아 왔다.
곽정은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사방을 살펴보았다. 철장방 무리가 눈에 보이지 않자 그런대로 안심이 되어 휘파람을 불어 홍마와 수리를 불렀다. 홍마가 나타나자 곽정은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었다.
즉시 말등에 올라 길을 재촉했다.7,80리를 달리자 길이 점점 좁아졌다·다시 l0리쯤 더 갔울까 길 양쪽에 깎아지른 듯한 산봉우리와 구절양장의 한 사람이 겨우 지날까말까 한 좁은 길이 나타났다. 세사람이 홍마를 타고서는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었다. 곽정일행은 어쩔 수 없이 홍마를 놔둔 채 걷기 시작했다.
그 길은 험난한 고갯길이었다. 또 한 시간쯤 걸었을까, 길은 더욱 좁아졌다. 어떤곳은 황용을 옆으로 안고 겨우 빠져 나갈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7윌 해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시간이었지만 길 옆 깎아지른 산봉우리가 해를 가려 오히려 서늘했다. 다시 또 한참 동안 걸으니 폭포 옆에 과연 초가집 한 채가 보였다. 곽정은 즉시 근처에 있는 돌 위에 앉아 영고가 준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실마리는 오직 단황야 한 사람만이 알고 있다. 그는 불의한 일을 많이 저지르고 화를 피해 도원에 와 있다. 그러므로 사존인 홍칠공의 명령을받고 단황야께 보고할 일이 있어 왔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곽정은 단황야라는 세 글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단황야라면 용아의 아버님과 함께 이름을 날리는 남제가 아닌가?"
[드디어 시작하는 남제의 등장 곽정일행에게는 어떤 모험이 다가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