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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44)

사조 영웅섹 - 22부 > 근친상간본문 바로가기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이날 밤 하늘은 맑고 달빛이 교교히 도화도와 그 해면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주백통과 곽정이 또 한 차례 대결을하면서 훈련을 끝냈다. 곽정의 무공이 놀랄만큼 진전되어 있었다. 이렇게 나간다면 그의 무공은 황약사나 홍칠공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이 바위에 앉아 한담을 주고받는데 풀밭에서 쉭쉭쉭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곽정은 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다.

"형님! 제가 나가 살펴볼 테니 나오지 마세요." "조심해, 그리고 빨리 돌아오라구."

곽정이 대답하고 밖으로 나왔다. 위험을 무릅쓰고 나뭇가지 뒤에 숨어 북쪽을 향해가는 뱀떼의 뒤를 밟았다. 북쪽 초원에 다다르자 초원 위에 일대 장관을 이룬 뱀의 행렬이 이제 끝났다. 뱀떼가 동서로 갈라지며 길이 트인다. 수십 명의 흰옷 입은 여자들이 청사초롱을 밝혀 앞장을 서고 뒤에 도포를 입은 구양공자가 손에 부채를 들고 나타났다.

"서역의 구양선생, 도화도 황도주를 뵈오러 왔나이다."

대나무 숲속에서 또 다른 두 사람이 나타났다. 곽정은 하마터면 큰소리를 지를 뻔했다. 황약사가 딸의 손을 잡고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구양봉이 다가가 가볍게 인사하며 말을 건낸다.

"그래 댁의 따님과 어울릴 것 같습니까?"

이렇게 황약사를 향해 말을 건네는 중에도 곁눈으로 황용을 뚫어지게 훑어보았다. 황용의 미모는 물이 올라 있었고 특히 가슴이 다른여자에 비해 상당히 큰 것이 재대로 남자의 음심을 홀리고 있었다.

"여보 황형, 이렇게 예쁜 따님을 두셨을 줄은 몰랐소. 허허허."

손을 품에 넣어 뭔가 꺼낸다. 비단으로 만든 조그만 상자였다. 상자를 여니 눈알이 번쩍 빛난다. 용 눈만큼이나 큰 4개의 보석이 부드러운 광채를 발하는 보기 드문 보물이었다. 구양봉이 황용을 그윽이 바라다보며 웃는다. 구양봉의 음탕한 미소를 보자 황용이 대번 소리지른다.

"아버지 차라리 저를 때려죽이세요. 저는 시집가지 않을래요."

"약사형, 우리가 화산에서 헤어진 지 벌써 이십여 년, 서로 만나지 못했군요. 다행히도 조카의 혼사를 쾌히 승낙해 주셨으니 앞으로 어떤 분부를 내리시더라도 거역함이 없으리다."

구양봉은 이리 말하며 가볍게 미소를 머금은 채 왼손을 휘두르자 청사 초롱을 든 32명의 흰옷 입은 여자들이 일제히 황약사 앞으로 나서며 부복했다.

"이 32명의 처녀들은 제가 사람을 각지로 보내 사 온 사람들인데 옛 친구에게 바치기 위해 데리고 왔다오. 모두 명사의 지도를 받아 가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오. 다만 재색이 강남의 가인들에게 비해 손색이 있을 뿐이라오."

구양봉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구양봉의 속셈은 여자를 밝히는 동사에게 여자를 받쳐 황용을 구양극과 짝 지어 주려고 농간을 부리고 있었다. 이때 곽정이 숨어있던 곳에 파란 그림자가 번쩍하며 벌써 황약사가 자기 면전에 와 서 있었다, 이때 황약사가 낮은 소리로 호통을 친다.

"이 녀석 따라오너라!"

곽정은 이왕 들킨 일이라 고개를 쳐들고 황약사의 뒤를 따라 대나무 정자로 올라섰다. 황용은 곽정이 올라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달려들며 두 손을 마주 잡는다.

"곽정 오빠, 종내 오시고 말았군요......."

황용이 채 말도 맺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흘린다. 구양공자는 곽정을 보자마자 못마땅한 눈초리로 쏘아보다가 한마디 날린다

"거지같은 녀석이 왜 여기 나타나느냐?" 이리 구양극이 말하자 뒤쪽에서 누가 말한다.

"거지는 여기도 한명 있다오 나보고 하는 소리인게냐 하하하하"

황용은 이 말을 듣고야 홍칠공이 온 것을 알았다. 정말 하늘에서 구세주가 나타난 것이다. 대나무숲 밖으로 뛰어나가며 외친다.

"사부님 사부님 어서오세요!" 황용이 반기자 황약사가 나선다.

"홍형, 먼 길에 이렇게 도화도를 찾아 주셨는데 무슨 분부라도 있으신가요?"

"네, 부탁할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우리가 수십 년을 사귄 사이인데 홍형의 분부시라면 여부 있겠습니까?"

"둘 다 내 제자요. 황형께 간구해 성혼을 시키겠다고 이미 약속을 했었다오. 이제 황형도 쾌히 응낙하신게요."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곽정과 황용은 너무 기뻐 서로 바라다보았고 구양봉 숙질과 황약사는 깜짝 놀랐다. 구양봉은 오늘 피비린내 나는 대결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직감했지만 위인이 음흉하여 내색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었다. 홍칠공은 자신만만하게 웃고 있었다. 두사람을 보고 한참을 고민하던 황약사가 말한다.

"제 딸아이 덕이고 용모고 자랑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욕심은 신랑만은 훌륭한 사람을 구해 주고 싶군요. 구양공자는 구양형의 어진 조카요 곽정은 또한 칠공의 제자이니 인품이야 더 말할게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망설여지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문제를 세 개 내어 두 분을 시험해 본 후 이긴 분에게 제 딸을 드릴까 합니다."

이리말하며 세가지 문제를 냈다 첫째는 곽정 구양극이 소나무 위로 올라가 구양봉 홍칠공의 공격을해서 먼저 떨어지는 사람이 지는것이었다. 첫번째 과제는 곽정이 몽골 씨름을 이용해 가볍게 이기고 두번째 문제는 황약사의 퉁소 소리에 맞춰 박자를 맞춰 잘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었는데 서로 비기고 말았다. 세번째 문제는 황약사의 부인이 남긴 책을 외우는 문제 였다. 그러나 이책은 구음진경이니 곽정은 주백통이 시켜 줄줄 외고 있었으니 응당 곽정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에 황약사가 승복하며 말한다.

"홍형,구양형,이는 제 아내가 저승에서 골라 준 사위입니다. 이에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 딸을 자네에게 맡기겠네 잘 대해 주게. 황용을 내 버릇없이 키운 점도 이해해 주게나."

황용은 아버지의 이 말에 뛸 듯이 기뻐했다 황용은 웃고 곽정은 땅에 꿇어 엎드려 황약사를 향해 사배를 올렸다.

예를 받은 황약사가 홍칠공과 구양봉에게 말한다.

"구양형이나 홍형, 다같이 20여 년 만이니 한 사흘 이 도화도에서 통쾌하게 술이나 마십시다."

"숙부님, 이 조카가 불민하여 숙부님 체면을 손상시켰습니다. 그러나 황약사님의 말씀도 있었으니 이 조카 무공이라도 하나 더 배우고 가게 해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구양봉이 먼저 코방귀를 뀐다. 제놈이 황소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예를 배운다는 구실로 더 머무르면서 수작을 부리겠다는 속셈을 알아채지 못할 그가 아니다. 황약사가 옥퉁소를 옷깃에 꽂으며 다들 들어가자고 권했다. 구양봉이 고개를 끄덕이며 황약사의 뒤를 쫓자 다른 사람들도 그 뒤를 따랐다. 꼬불꼬불 대나무밭을 벗어나자 눈앞에 큰 연못이 나타났다. 막 피어오른 백련이 청향을 발산하고 있었다.

연잎이 드리운 사이로 하나의 제방 비슷한 길이 연못의 중앙을 꿰뚫고 지나갔다. 연못을 좌우 양쪽으로 갈라놓은 그런 제방이다. 황약사가 그 길을 따라 여러사람을 정사로 안내해 들였다. 이 건물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소나무로 만들었고 밖에는 등나무를 드리웠다. 무더운 여름철인데도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그런 건물이다. 황약사는 네 사람을 서재로 들게 하고 벙어리 하인을 시켜 차를 내오게 했다. 내온 차의 색깔이 벽록이요, 입안에 들어가니 꼭 빙수처럼 차디차다.

"거지 삼 년이면 관리도 하지 않는다더니, 여보 황형! 여기서 삼 년만 살면 거지 짓도 하지 않겠다고 하겠소."

홍칠공이 웃으며 하는 말에 황약사도 흐뭇한 모양이다.

"홍형께서 묵으신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함께 술이나 마시며 담소라도 나누며 지내십시다 그려.여봐라 오늘은 내 사위가 결정된 날이니 성대한 잔치상을 차리도록 일러라"

이리 말하자 벙어리 하인들은 홍칠공 일행과 구양봉 일행을 맞을 잔치상을 부지런히 차리고 있었다.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이 꽤 흐르자 잔치상이 준비되고 그 곳으로 자리를 옴기자 차려진 화려한 잔치상을 보고 모두 일을 벌려 놀라니 바로 그 자리에 앉자서 다들 씨끌벅적하게 술과 안주를 즐겼다. 황약사와 홍칠공 등은 사위를 맞는 다는 생각에 술이 끊임없이 들어가고 구양봉과 구양극도 물 먹었다는 생각에 마구 술잔을 비웠다. 이렇게 몇시간이 흐르자 안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사불성의로 취해갔다. 

"여봐라! 여자들의 가무를 시작하여라! 몇명은 내 옆으로 오거라. 황형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 봅시다 허허허"

구양봉이 이리 말하자 미녀 32명이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들은 앞으로 넘어졌다 뒤로 일어났다가 다시 왼쪽, 오른쪽으로 빙글빙글 도는데 몸이 부드럽기 한이 없었다. 춤을 추는 모든 사람들이 앞뒤로 돌며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모양이 긴 뱀이 꿈틀거리는 것과 흡사하다. 술에 취한 구양봉이 자신이 황약사에게 바칠려고 대려온 여자를 몇명을 부른다. 그 여자들을 바라다보니 모두 피부가 희고 몸집이 큰 편이며 그 중 어떤 여자는 금발에 벽안이요, 또 어떤 여자들은 코가 오똑하고 눈이 깊이 파인 것이 과연 중원의 여자들과는 다른 데가 있었다. 이때 흰 옷 입은 여자들의 춤은 더욱 급하게 돌아가고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오르자 구양봉이 대려온 32명의 여자들이 동시에 서서히 옷을 벗으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으니 몇명의 여자가 구양봉 구양극 동사 홍칠공 곽정에게 붙어 풍만한 유방을 자랑하니 잔치상에 하인들은 다 빠지고 음탕한 행위가 이어졌다.

"자 오늘은 맘껏 양기를 뽑고 다들 진탕 놀아 봅시다." 구양봉이 이리말하자

"구형 그럽시다 오늘은 다들 찐하게 놀아봅시다 허허허" 칠공이 되받는다.

몇명이 다가와 곽정과 칠공의 옷을 벗기려 하자. "이 두분은 나두세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황용이 이리 말하며 제지하자 곽정과 칠공은 나두고 물러간다. 저쪽의 구양봉 구양극은 벌써 여자들의 손에 의해 옷이 다 벗겨지고 각자 3명씩 붙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대고 있었다. 이때 구양봉이 말한다.

"자 이제 분위기를 더 끌어 올려 볼테니 다들 잘보시오 자 시작들 하거라"

이말이 떨어지자 중앙의 잔치상이 치워지고 전라의 벽안에 금발 미녀 두명이 나오며 춤을 추기 시작하고 그들의 엄청난 유방 크기에 다들 압도 당했다.자세히 보니 한명은 키가 보통이나 가슴이 엄청 컷고 한명은 족히 키가 180은 되보였다.키큰 여자는 한쪽의 유방이 어른의 머리보다 더 큰것같아 다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춤을 출때마다 거유의 유방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뭇 남정네들은 그걸보고 침을 흘렸다. 춤을 추다가 두명의 여인은 서로 키스를 해대며 천천히 키가 작은 여인이 얼굴을 밑으로 내려 키큰 여자의 보지를 능숙한 솜씨로 빨아되자 키큰 여자는 어쩔줄 몰라했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거칠게 휘젖자 키큰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입으로 빨아 제끼면서 뜻모를 비음을 흘렸다. 곳 두명은 69자세로 전환하고 키큰 여자가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공략을 하자 키가 작은 여자는 음수가 울컥 하고 마구 쏫아져 내렸다 그걸 맛있다는듯 게걸스럽게 키큰 여자가 먹어댔다.

'후~~~오빠 저 여자들 정말 죽인다 오빠도 하고프죠 흐흐흐 저 가슴 좀봐 후~~~아"

목염자가 곽정의 귀에대고 농이섞인 말을 했다. 이때 세,네명의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의 손에는 사람만한 개 두마리가 목줄을 하고 끌려들어 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개들은 발정이 났는지 눈이 벌것고 자지를 늘어뜨리며 오고 있엇다. 중앙의 금발 미녀 두명은 개를 보더니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쑥 뒤로 빼더니 자신들의 엉덩이를 치며 개를 보고 손짖을 해댔다. 네명의 여인이 개를 대리고 중앙에 여자들에게 대려가선 개의 자지를 뒤로 까자 빨간 속살이 들어나며 거대한 개의 자지가 본 모습을 들어냈다. 빨간 개의 자지는 발정이 났는지 껄떡 거리고 금발의 여자 두명은 개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정성 스럽게 빨고 있었다.

"우 ~~~~~죽이는구먼 이런 이런 늙은 독물 언제 이런것 까지 준비 하시었요 허허허"

황약사가 구양봉에게 이리 말하며 중앙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개의 자지를 정성 스럽게 빨던 키큰 여자가 엉덩이를 들어 개씹 자세를 취하니 발정난 개가 익숙한듯 키큰 여자의 어깨에 앞발을 올리더니 옆에 두명의 여자에게 도움을 받아 그 큰 개자지를 금발 미녀에게 삽입햇다. 삽입되자 마자 개는 미친듯이 자지를 왕복하고 금발 미녀는 뜻모를 비음을 내뱁고 있었다. 한쪽에선 조금 작은 금발 미녀가 개를 누이고 개의 자지뿌리를 잡더니 대번에 올라타선 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자 개의 자지가 너무 큰지 천천히 왕복을 하더니 이윽고 빠르게 엉덩이가 요분질 쳤다. 다들 이런 장관을 보면서 자신들에게 붙어 있는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거나 유방을 입에 물고 미친듯한 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구양봉이 더는 못 참겠는지 자신의 시중을 들던 여자 3명을 대리고 옆방으로 자리를 옴기자 구양극은 황용의 가슴을 한번 쳐다보고는 중앙으로 가더니 키큰 금발 미녀에게서 개를 떼어 놓으려는데 개의 자지가 금발 미녀 안에서 팽창하고 있는지라 쉽사리 떼어 놓질 못했다. 개를 잡고 있던 여자들의 도움을 받아 개의 자지를 어렵게 뽑아내고 구양극은 180이 넘는 금발 미녀와 자신을 시중들던 여자들을 대리고 다른 방으로 찾아 들어갔다. 구양봉과 구양극이 사라지자 황용이 말을 꺼낸다.

"오라버니 이리와 보세요 나 꼴려요 히히"

황용이 곽정의 옷을 벗기고 대물을 입에 물자 목염자도 못 참겠는지 칠공의 옷을 벗겨 자신의 입안에 쏙 하고 넣는다. 구양봉이 마련한 무대를 보고 네사람은 재대로 음심이 몰아쳤다. 곽정의 자지를 빨면서 황용이 옷을 벗자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거대한 유방이 출렁 하고 나타나고 곽정의 입술이 자신도 모르게 황용의 젖꼭지를 한입에 물었다. 그걸 보던 목염자도 칠공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옷을 벗자 육감적인 몸매가 들어나고 목염자도 그사이 가슴이 커졌으나 황용보다 많이 작았지만 엉덩이가 유독 빵빵하게 커져 있었다. 황용보다도 더 크고 둥글고 탱탱한게 재대로 물이 올라있었고 보지털도 황용보다 울창하고 그털은 똥꼬 까지 이어지며 재대로 음탕함을 지니고 있었다.

"흐~~~음 두 처자가 급하구나 허허허"

칠공이 이리 말하며 목염자와 69자세를 취하며 목염자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니 목염자의 보지털이 입술에 와 닫고 거친 보지털을 헤치며 목염자의 보지 깊숙히 혀를 들이 밀었다. 목염자는 칠공의 애무로 숨을 헐떡이며 힘겹게 칠공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다. 이때 황용이 곽정을 누이고 곽정위에 올라타선 재대로 커진 곽정의 대물을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천천히 귀두 부터 뿌리까지 집어 넣더니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 점 점 빠르게 곽정의 위에서 펌프질을 해대던 황용의 앞에 갑자기 다른 자지 하나가 나타나니 옆에서 황용과 목염자의 행위를 지켜보던 황약사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자신의 딸내미에게 자지를 물리려 하고 있었다. 곽정과 홍칠공도 미리 황용과 목염자에게 얘기를 들은 터라 별로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황약사도 전날 목염자에게 귓뜸으로 얘기를 들어서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음~~~으~~~아~~빠~~좀 ~~앞으로 ~~오~~세~요~~음~~~으~~~~"

황용이 이리말하자 동사가 황용의 앞에 가서 재대로 자지를 내밀고 황용이 게걸스럽게 자신의 아빠인 황약사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목염자는 69자세를 끝내고 칠공의 위에 올라타선 그 큰 엉덩이로 한번에 칠공의 자지를 보지로 삼켰다. 음탕한 애액이 목염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으니 그 사이 동사는 곽정의 자지를 삼킨 황용의 보지에서 곽정의 대물을 뽑아내며 황용을 개처럼 누이고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박아댔다. 상대가 없어진 곽정은 칠공의 위에서 요분질 치던 목염자의 뒤에가서 목염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목염자의 후장을 넓히려 하고 있었다.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본 목염자는 곽정의 의도를 눈치채고 한마디 한다.

"아~~~~~오~~빠~~충~분히~~~넓~~혀~줘~~~요~~~아~~~~악~~~"

이말을 들은 곽정은 손가락 을 두개에서 세개로 바꾸어 목염자의 항문을 넓히려 애를 쓰고 있었다. 충분히 목염자의 항문을 넓히자 이윽고 곽정이 자신의 대물에 침을 바르고 칠공을 위에서 범하고 있는 목염자의 큰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대물을 들이 대곤 서서히 집어 넣었다. 충분히 넓혔다곤 해도 밑에선 칠공이 있고 워낙 큰 대물인 곽정의 자지는 쉽게들어가질 않았으나 몇번의 펌프질로 귀두가 드디어 목염자의 후장 사이로 들어가자 목염자의 큰 엉덩이가 더 커지며 곽정의 대물을 삼키고 있었다. 곽정의 대물이 다 들어가자 칠공과 곽정은 서로 미친듯이 목염자를 범했다.서로 경쟁하듯 박아되니 목염자는 머리를 흔들어 대며 마음껏 비명을 질러댔다.

"더~~~~~더~~~세~~게~~~더~~아~~~~악~악~~악~~~나~~죽어~~~악~~~~"

이 모습을 보던 황용도 머리를 묶고있던 끈을 풀어 버리고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미치듯이 황약사의 위에서 요분질 쳐댔다. 칠공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먼저 목염자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내니 목염자도 더는 못 버티고 보지와 항문을 옥죄이며 음수를 뿜어 댔다. 곽정은 아쉬운지 목염자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고 옆에서 요분질 치는 황용의 뒤로 다가가 목염자에게 해줬던 행위를 황용에게 반복햇다. 황용도 아까 목염자가 당한걸 옆에서 지켜 본지라 약간 겁은 났으나 그 행위의 야릇함에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곽정의 자지가 이윽고 황용의 항문에 끼워지고 목염자 보다도 더 쪼이는 황용의 음탕한 후장은 쉽사리 열리지 않고 각고의 노력으로 귀두를 간신히 황용의 후장에 끼워 넣으니 서서히 항문이 열리며 곽정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황용의 후장이 음탕하게 곽정의 자지를 물고 점 점 삼키자 황용이 미치듯이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아~~~아~~빠~~~오~라~~버~~니~~저저 ~~죽~~어~~요~~아~~~악악~~악악~~~아~~"

황용이 미치듯이 허리를 움직이고 동사도 이런 딸을 보며 밑에서 미치듯이 허리를 놀렸다. 맨 위에선 곽정이 황용의 그 큰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후장을 뚫을 듯이 박아대고 미래의 장인과 사위가 한 여자를 중간에 나두고 음탕하게 즐기고 있었다. 이제 세사람은 절정이 다가와 지는지 박자가 두배로 빨라지고 황용의 보지 사이에선 허연 정액이 동사의 자지에 묻어 나오고 있었다. 황약사가 못참겟는지 먼저 황용의 보지에 정액을 터트리고 곳이어 곽정이 황용의 항문 깊숙한 곳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했다. 황약사와 곽정의 자지가 빠지자 황용은 빠르게 자신의 보지를 옆에서 누워있던 목염자의 얼굴에 들이대고 보지안에 쌓여 있던 음수를 목염자의 입안에 쏫아낸다. 누워있던 목염자의 입안에 황용의 음수가 물밀듯이 들어오고 목염자가 얼굴을 돌리자 황용이 음탕하게 한손으로 목염자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음수를 다 마실것을 강요하니 황용의 의도를 눈치챈 목염자는 황용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엄청남 량의 음수를 미치듯이 먹어댔다. 황용의 음수도 다 나오고 목염자의 입술에 얼굴을 들이대며 목염자의 입 주위에 있는 음수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목염자의 몸 위에 힘없이 누웠다.

이렇게 음탕한 사위 결정전이 지나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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