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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44)

사조 영웅섹 - 13부 > 근친상간본문 바로가기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대금국 금궁 안의 내원 안에선 희한한 꽃이며 보기 드문 나무들이 있고 시원한 미풍이 불어오며 어디에선가 물 소리가 들리고 바람에 실려 그윽한 향기마저 풍겨 오는 것 같았다. 이안에서 두명의 남자가 옥신각신 하고있었으니

"전 그리 못하겠읍니다 목 대형" "목대형 이라니 난 니 애비다 강아" "제게 아버님은 완안열 한분이십니다"

"네 놈이 천륜을 져버리겠단 것이냐" "전 그말을 못믿겟읍니다. 제가 누구 아들인지 그건 제가 결정 합니다"

양철심은 석약과 양강 목염자를 대리고 이 궁궐을 도망칠 계획을 짜고 잇었으나. 양강의 반대로 양강을 설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었다. 그러나 양강은 이 부귀영화를 버리고 찌질한 아버지를 모시고 도망칠 생각은 전혀없었다. 더욱이 자신의 음심을 채워줄 이 부귀를 버린다면 절대 안될 일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이에 양철심도 더이상 양강을 설득하기란 무리란 생각이 들고 석약과 염자만을 대리고 도망칠 생각을 했다.

"알겠다 강이 니맘대로 하거라 그러나 내처와 염자는 내가 대리고 갈것이니 그리 알고 있거라"

"마음대로 하시오 목대형 그러나 내 그리 호락호락하게 두사람을 넘겨줄수 업소이다"

"나를 막을테면 막아보거라 천하에 둘도없는 패륜아 같으니라고!.....흠음"

철심은 이리말하곤 내원을 급하게 나갔다. 양강은 나가는 철심을 보며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다 보내도 지 애미와 염자만은 자신에 곁에 두고 자신의 물받이로 평생 두고자 다시 다짐했다.

방으로 돌아온 철심은 염자를 불러 궁궐 밖에서 대기할것을 말하고 이말을 들은 염자는 영문을 몰랐지만 자신의 양아버지말에 알겠다고 말하곤 급히 짐을 챙겨 궁궐 밖으로 나갔다. 궁궐의 한밤중 한명의 장정이 품안에 한여인을 안고 빠르게 궁궐을 빠져나오고 있었으니 양철심은 오매불망 찾아 헤매던 부인을 만나고 보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포석약을 안은 채 왕부를 뛰쳐나왔다. 밖에서 기다리던 목염자는 답답해견딜 수가 없었다. 아버지가 여자 하나를 안고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그게 누구예요?" "네 어미다. 빨리 가자!" "뭐요, 제 어머니요?" "쉿, 이따 말해 주마."

포석약을 안고 달린다. 한참 달리니 포석약이 정신을 차리는 모양이다. 날이 부옇게 새기 시작했다.여명의 희미한 빛 가운데 자기를 안고 가는 그리던 옛 남편! 꿈인지 생신지 알수가 없다. 손을 뻗어 남편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여보, 내가 죽은 거지요?" 양철심은 기뻐 왈칵 눈물이 솟았다. "안심하오. 이젠 아무 일도...."

채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뒤에서 함성이 터지며 횃불을 든 일표 인마가 창과 칼을 들고 대들었다.

"왕비를 납치한 반적은 게 섰거라!" 양강의 고자질로 철심의 게획은 틀어지고 뒤에서 병졸들이 따라붙었다.

병졸들을 피해 도망 치려고 했지만 가녀린 여자 두명과 함께 도망 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으니 다시 함성이 들리며 무수한 군마가 쫓아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고소를 머금고 다시 목염자를 바라다본다.

"얘야, 너 혼자만이라도 달아나렴, 난 네 에미와 여기서...." 목염자는 아무 말이 없다. 울지도 않는다.

"우리 셋이 여기서 함께 죽어요." 염자가 비장한 각오로 말을했다.

양철심이 대답을 하려는데 병사들이 바짝 따랐다. 고개를 쳐드니 그 앞에 두 명의 도사가 이리로 오는 것이 보인다. 그 중 하나는 백발에 흰 수염, 자애로운 표정이 감도는 얼굴이다. 다른 하나는 긴 수염이 회색빛이다. 등엔 장검을 짊어지고 있었다. 양철심은 깜짝 놀라면서도 반갑기 짝이 없었다. 양철심은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말을 건넸다. "구도장님,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그들은 옥양자 왕처일과 함께 이곳에 모여 강남 칠괴와 무예를 겨루는 문제를 상의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총총 이곳으로 왔는데 뜻밖에도 양철심 부부와 만나게 된 것이다. 구처기는 내공이 심오한 까닭에 전연 늙지 않고 18년 전의 그 모습 그대로이다. 다만 귀밑 머리만 희끗회끗할 뿐이다. 그가 양철심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눈길을 돌려 보니 옆엔 자신이 그리 찾아 다니던 포석약이 잇는것이 아닌가 이제야 상황을 알아차린 구처기는

"아, 양선생! 아직도 살아계셨군요." "구도장님, 저를구해 주세요!"

구처기는 양철심을 쫓는 인마를 바라다보고 웃는다.

"사형, 오늘 또 피를 봐야겠군요. 화내시지 마세요." "너무 많이 죽이지 말고 겁주어 쫓아 보내도톡 하오."

구처기는 너털웃음을 터뜨려고 보폭을 길게 하며 달려가 말등에서 2명의 마군을 끌어내려 뒤에 있는 2명의 마군을 향해 집어던진다. 구처기의 행동은 전광석화처럼 빠르다. 8명을 집어 던져 여덟놈을 쓰러뜨렸다. 나머지 사람들이 놀라 말머리를 돌려 흩어졌다. 이때 갑자기 마군 뒤로부터 한 장한이 달려나오며 소리친다.

"어디서 굴러온 잡놈이냐?" "그러는 너는 누구냐?" "난 난 금국의 조왕 완안열이라하오"

이리 말하며 등장하자 그뒤에는 양강과 수천의 병사가 위풍당당하게 서있었다. 구처기가 무림의 고수이긴 하나 수천의 병사를 상대하기란 불가능 햇으니 난처한 상황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구처기는 포석약을 다시 품을수 있다면 죽기살기로 싸울 생각을 하였다.그러나 옆에 자신의 사형 마옥 도장을 생각해서 성급히 움직일 상황도 아니였다. 이사이 양강이 빠르게 자신의 애미인 포석약에게 달려간다.

"어머니, 우리가 어머니를 찾았군요." "나를 왕부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그건 절대로 안 된다."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다. 완안열과 완안강이 듣고 동시에 놀란다. "왜요?"

포석약은 양철심을 가리킨다. "내 남편은 죽지 않았어요! 이 세상 어디든 그를 따라가야 해요."

양강은 본래 어머니의 말을 듣고 반신 반의했는데 시선을 양철심에게 돌리니 남루한 옷차림이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이쪽의 완안열은 화려한 복장에 기품이 넘쳐 흐른다. 완전히 하늘과 땅 차이다.

(부귀와 공명을 버리고 저 가난뱅이의 뒤를 따라 강호를 헤맨단 말인가? 절대로그럴 수는 없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큰 소리로 외친다.

"제 아버님은 여기계신 완안열 이십니다 저분은 제 아버지가 아니예요 어머니!" 이때 완안열이 나선다

"왕비를 이리로 보내 주면 목숨만은 살려 주리다. 어서 왕비를 넘기시오 이번이 마지막이오"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자 포석약은 빠르게 머릴 굴렸다. 철심에게 나지막히 귓속말로 말한다

(이제 그만 합시다 여보 도망치기란 불가능하고 목숨 살려준다니 가끔 찾아와요 제가 잘 대드릴게요)

이리말하는 석약을 보며 절망감에 빠진 철심은 이판사판으로 이리 외친다.

"여러분, 잠시 손을 멈추시오. 우리 부부가 여기서 세상을 버리겠습니다."

이리말하곤 빠르게 창끝을 자기 가슴에 대고 푹 찔러 뒤에 있던 포석약과 함께 창이 관통하니 둘다 피를 흘리며 뒤로 나가자빠진다. 이 처참한 광경 앞에 모두들 잠시 손을 멈춘다. 양강은 대경 실색하여 <어머니!>를 부르며 대들었다. 창끝이 가슴 깊이 박힌 포석약의 몸이 축 처진다. 양철심이 힘없이 눈을 떠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곽소천과 나는 당년 서로 이렇게 약속을 했었다. 서로 남녀를 낳게 되면 결혼을 시키자구...., 내 딸은 없다만...., 이 수양딸은 친딸이나 다름 없으니 부디 곽소천의 자식과 인연을..........맺..어..주시오"

고개를 돌려 구처기를 바라다본다.

"도사님, 이 혼사가 이뤄지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 눈을 감을 수 있겠습니다." "아무 염려 마시오."

이렇게 양철심과 포석약의 난잡하고 섹스러운 인생은 끝이나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색마 우리의 곽정은 오늘도 황용과 소영의 치마폭에서 하루 하루 색스러운 인생을 즐기고 있었으니 오늘은 소영이 꾀를 내어 곽정의 무공을 점검해 보겠다며 황용과 곽정만 대리고 경치좋은 벽옥 같은 호면을 배경으로 아무도 없는 야외에서 거사를 치를려고 하고있었다. 한소영과 황용은 두사람은 이미 곽정에게 완전히 세뇌당해서 이미 이런류의 혼음에 익숙해져 있었고 소영은 상대가 자신의 제자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그녀들에게 수치심이란 그저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이였다. 곽정은 소영이 좆을 빨고 싶어하는 눈치를 보이자 즐거운 듯 소영에게 말했다.

"흐흐흐..소영 사부님 빨고싶지요? 자~~이리와서 빨아보세요!"

한소영은 곽정이 말하자 못이기는 척하고 곽정에게 다가와 무릅을 조아린다. 이때 곽정이 다시 말한다.

"용아 너두 빨고싶지? 자...같이 빨아봐!"

이말을 들은 소영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살짝 비켜주었고 곽정의 대물을 사이로 한소영과 황용이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곽정은 한소영과 황용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황용은 소영을 바라보았다. 두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소영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무언의 싸인이였다.

황용은 금방 한소영의 싸인을 눈치채고 얼른 곽정의 좆대를 잡고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다. 한소영은 황용의 능숙한 솜씨를 바라보며 곽정의 불알을 만져댔다. 이제 소영과 황용은 서로서로 주거니받거니 해가며 곽정의 좆대를 빨았다. 이에 곽정이 음심이 올라오면서 한마디 던진다.

"아~~~내가 화끈하게 박아줄께! 아! 좋아라~~~흐흐흐..자!~~~이젠 슬슬 시작해볼까"

"아~~~일단 두 사람이 서로의 보지를 애무해 봐요! 어서.."

이제 소영과 황용은 서먹스러워 하지도 않았고 서로 의기투합이 된 상태였다. 곽정의 말이 떨어지자 소영은 황용을 자리에 눕히고 가랭이를 벌렸다. 사타구니가 쫙 벌려지고 그녀의 싱싱한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시커먼 보지털에 뒤덮힌 황용의 씹두덩은 두둑하고 포동포동했다. 한소영은 황용의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이내 황용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한소영의 혀는 황용의 음순을 핥아주다가 이내 뾰족히 돌출된 황용의 음핵을 물어주며 애무를 했다. 황용은 구름위를 걷는듯한 황홀스런 쾌감에 온몸을 비틀며 흐느적거렸다. 너무나 좋았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핥아주는 사람이 바로 곽정의 사부인 한소영이라는 사실이 황용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고 소영의 능숙한 애무솜씨가 황용을 쾌락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한소영의 입은 황용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둘은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황용은 한소영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그녀의 푸짐한 아랫도리를 천천히 감상했다. 소영의 적나라한 사타구니를 감상하는 황용은 야릇한 감흥을 느끼고 있었다. 불룩하게 솟아있는 씹두덩 그리고 시커먼 보지털 불그레한 한소영의 음순 모든 것이 황용에게는 씹을 꼴리게 하는 모습이였다. 황용은 천천히 한소영의 보지구멍을 양손으로 벌렸다. 한소영의 구멍이 완전히 벌어지고 그 야릇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황용은 망설이지않고 소영의 벌려진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내밀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한소영은 황용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좋아했다. 

두사람은 더욱 열정적으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기시작했다. 짜릿한 신음을 토하며 두여인은 한사내앞에서 모든 치부를 드러내며 원초적인 본능앞에서 허우적거리며 좋아했다. 곽정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작정이였다.

"음~~~아주 잘하는군! 자 이젠 두사람 다 이리 가까이 와봐요"

곽정은 좆대를 소영의 입안에넣고 손으론 황용의 두둑하게 솟아오른 씹두덩과 보슬보슬하게 나있는 황용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황용의 보지구멍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곽정은 한소영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 당기고 좆대를 추슬려 한소영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한소영의 보지가 만개하고 그속으로 곽정의 대물이 빡빡하게 밀려 들어갔다. 한소영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메우고 들어오는 곽정의 대물에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아~~~~악~~~정~~~~아~~아~아~~윽~~너무~~~좋~~아~~악~~"

황용은 한소영을 바라보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황용은 손을 아래로 내려 한소영의 유방을 만졌다. 소영은 황용이 자신의 유방을 만져주자 황용을 잡아당겨 입을 맞추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황용도 질세라 한소영의 입을 빨아댔다. 황용은 한소영의 앞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한소영의 얼굴앞에 자신의 보지를 내밀었다. 한소영은 황용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곽정은 그런 광경을 바라보며 소영의 보지를 구석구석 힘차게 쑤셔대다가 좆대를 빼서 자신의 사부인 한소영의 후장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젠 길이 재대로 나버린 한소영의 후장이였다. 이젠 곽정의 거근도 별 저항없이 자신의 사부인 한소영의 후장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으~~으~~~정~아~~천천히~~아~~~으~~~음........."

곽정은 한소영의 후장구멍을 근 10여분동안 쑤시다가 이번에는 보지구멍와 후장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주었다.

곽정의 우람한 좆대가 거침없이 한소영의 양 구멍을 마구 쑤셔대자 소영은 온몸을 떨며 오르가즘에 빠졌다.

한소영은 신음조차 내지 못한채 오르가즘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그걸보고있는 황용은 너무나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다. 지금 당장이라도 한소영을 밀쳐내고 곽정의 좆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고싶은 심정이였다. 곽정은 황용의 표정이 야릇하게 변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 곽정은 황용이 질투를 하고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자! 이번엔 용아 니 차례야 이리와서 업드려 확실하게 보내줄게"

곽정의 말이 떨어지자 황용은 기다렸다는 듯이 얼른 일어나 곽정의 앞에 엉덩이를 내밀며 업드렸다. 엉덩이골짜기가 벌어지고 황용의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곽정은 황용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쑥 밀어넣었다. 곽정의 거근이 촉촉히 젖은 황용의 옹달샘으로 미끄러지듯 서서히 들어가고 황용은 자지러진다. 

"아~~~으으으...아~~~좋아 으음..아~~~오~라~~버니"

황용의 신음소리는 비음이 섞여 있었다. 화끈하게 박아달라고 아양을 떠는 신음소리였다. 한소영은 곽정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빠져나가자 아쉬워서 어쩔줄 몰라했다. 곽정의 좆대를 차지한 황용을 부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업드린채 완벽한 개씹자세를 취한 황용의 모습에서 한소영은 자신의 색골끼를 느끼고 있었다.

한소영은 황용이 어떻게 곽정에게 보지를 바치는지 알고싶었고 그것을 토대로 곽정에게 사랑받는법을 배우고 싶었다. 색골녀다운 발상이였다 . 한소영은 두사람의 옆으로 다가가서 두사람의 섹스를 감상했다.

곽정은 황용의 히프를 두손으로 감싸잡고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워낙 두껍고 큰 곽정의 좆대인지라 옆에서도 황용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곽정의 좆대를 확실하게 감상할수 있었다. 한소영은 곽정의 거근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음부구멍이 스멀대며 꼴려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곽정은 보란 듯이 황용의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올리고 좆대를 추슬려 황용의 후장속으로 집어넣었다. 황용의 후장속으로 곽정의 좆대가 별 저항없이 쑥 박혔다. 한소영은 황용이 후장 섹스경험이 풍부한 색골년이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때를 맞추어 황용의 노골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으으으~~~아~~좋아 더~~~~아~~~미치겠어요 오라버니 으음~~으~~아~~~악"

한소영은 그런 황용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을 아래로내려 자신의 씹두덩을 주물럭거렸다. 너무나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다. 곽정의 섹스는 과연 모든 것을 압도하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었다. 그의 힘찬 몸짓 하나하나가 좌중을 완전히 섹스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곽정은 다시 황용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쑤시다가 절정의 순간이 되자 한소영과 황용을 나란히 자신의 앞에 앉히고 입을 벌리게 해놓았다. 

한소영과 황용은 직감적으로 곽정이 자신들의 입안에 정액을 쌀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두사람의 예감대로 곽정은 한소영과 황용의 입안에 정액을 싸넣기 시작했다. 먼저 소영의 입안으로 좆대를 집어넣고 진하게 한번 싸주고 다시 황용의 입안으로 좆대를 넣고 역시 진하게 싸주었다. 워낙 정액의 양이 많은 곽정인지라 한번 싸줄때마다 한소영과 황용의 입안은 곽정의 정액으로 가득 고였다. 곽정은 한소영과 황용이 정액을 꿀꺽 삼키자 다시 입을 벌리게하고 남은 정액을 싸넣었다. 한소영과 황용은 곽정의 정액을 게걸스럽게 받아먹었다.

두사람은 서로 부둥켜안고 진한 키스를 해댔다. 마치 누가 곽정의 정액을 더 많이 빨아먹는가를 시합이라도 하듯이 한소영과 황용은 서로의 입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곽정의 테크닉은 한발 진보 하고있었으니 그들앞에 불어닥친 운명이 곳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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