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영웅섹 - 4부 > 무협본문 바로가기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그리 한가롭게 지내던 의형제 철심부부와 소천 부부에게 드디어 일이 터진다 일의 시초는 눈오던 어느날 한 도인이 찾아오면서 일이 벌어지는데 철심과 소천이 눈오는 어느날 술한잔 하고 있는데 한 도인과 시비가 붙어 투닥투닥 하고있는데 석약이 나와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오해가 풀려 서로 화해 하려 하고있었다.
셕약은 화해하는 것을 보자 서둘러 안으로 들어가 술잔과 안주 접시를 챙겼다.
세 사람이 자리에 앉아, 양,곽 두 사람은 도사의 이름을 물었다.
"도사님 존함이 어찌 되시는지?"
"제 성은 구 요, 이름은 처기라 하는데...."
곽소천은 깜짝 놀랐다.
"그러면 장춘진인이 아니십니까?"
"네. 그것은 저희 도가에서 지어 준 별명이죠."
"여보 아우님, 이분이 바로 무공으로 당대에 유명한 협객이오. 오늘 이렇게 뵙게 되는 정말 큰 영광이오."
곽,양 두 사람은 몸을 일으켜 땅에 꿇어 엎드려 절을 했다.
구처기는 급히 그들을 일으켜 세웠다.
세 사람은 크게 웃었다. 셋이서 한참 동안이나 술을 마시다가 구처기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제 고향은 원래 북방인데 금나라 군사들이 제 집 식구를 살해하고 쑥밭을 만들어 버렸는데도 조정에서는 오히려 원수놈 들에게 아첨이나 떨고 있는 데다 중원의 수복은 희망이 없어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양,곽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강호의 호걸들로부터 장춘자 구처기의 무공이 뛰어나 상대가 없다는 얘기를 들어 왔는데 오늘 그의 애국 애족의 열정을 보고는 더욱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옆에서 조용히 듣고잇던 포석약 유심히 구처기를 처다보니 철심과 소천과는 달리 세련되고 깔끔 한게 색다른 멋이 보인는게 아닌가 석약의 음심이 발동이 걸리더니 오늘은 구처기를 자기품에 안아 보리다 다짐한다.
구처기를 따먹기 위해서 철심과 소천을 처리하기 위해 수작을 부리기 시작한다.
"그렇군여 여보 오늘 술과 안주가 푸짐하니 맘껏먹고 3분이서 회포를 푸세요"
"술은 얼마든지 있어요 많이 드세요 소천 오라버니~~~구도장님도 양껏 드세요"
3시간 가량을 석약이 내온 독한 독주로 주거니 받거니 하던 3명도 독주의 영향인지 인사불성 취해갔다.
철심과 소천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인사불성인 이두사람을 석약은 소천의 집으로 부축해 대리고 들어갔다.
이평이 왜이리 마셧냐고 물어보는데 두분이서 같이 잔다고 하길래 대려왔다고 잘 둘러대곤 석약은 구도장이 있는 자신의 집으로 발길을 재촉했다.집에 도착해 보니 구도장은 벌써 술에 취해 침상에 뻣어 있었다.
곤히 누워잇는 구도장을 보니 석약의 입엔 침이 고이고 서서히 구도장의 옷을 벗기는 손이 떨리는지라 벌써 석약의 몸은 후끈 달아 올라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옷을 다 벗기고 구도장의 물건을 보니 오랫동안 무공을 연마한 사람으로써 물건이 매우 튼실해 보이는게 석약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의 물건을 입에다 물기 시작했다.이상한 낌새에 구도장이 눈을 뜨고 자신의 하복부에 왠 여인이 자신의 물건을 마구 빨고 있는 모습에 구도장의 음심이 일어섯다.
구도장은 빤히 석약을 쳐다 보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석약의 입속에 혀를 밀어넣었다.
"허~~억 구~~~~도~장님~~~~~" "빨~~~리 넣~어 주~~세요"
구도장은 키스를 마치고 조금 뒤로 물러나 벌려진 석약의 다리사이에 섰다. 석약은 구도장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숨을 쉬지 못했다.그는그 굵은 자지를 석약의 사타구니의 중심에 갖다대었다. 구도장의 자지 대가리가 닿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구도장은 자지로 석약의 갈라진 틈을 위아래로 비비더니 석약의 보지를 가르며 쑤셔박았다. 석약의 보지가 점점 크게 벌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석약의 보지가 벌어지는 통증에 손톱이 손바닥에 박히도록 주먹을 꽉 쥐며 신음을 토해냈다. 구도장의 자지가 점점 깊숙히 들어올수록 석약의 호흡은 헐덕거림으로 변해갔다. 또한 석약의 눈은 구도장의 자지가 석약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걸보면서 터질 듯이 커졌다.
"헉~헉~~구도장님 넘 잘하셔~요 허~~억 구도장님 내 보지 터져요~~~~~"
"허~~억~저를 마구 범해 주세요 구도장님 내보지를 불태워 주세요~~~~~~"
구도장의 자지가 5인치, 6인치, 7인치... 점점 깊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비명을 질러댔다. 석약의 보지는 벌어질수 있는 이상으로 벌어져야 했다. 석약의 복부는 그의 굵은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불룩 튀어나왔다.석약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구도장의 자지 끝이 닿는 것을 느끼고는 살짝 눈을 떳다. 머리를 침상에서 들어올리고는 아랫쪽을 내려다 보았다.구도장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석약의 보지를 찢을듯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구도장은 신음을 토하며 석약의 몸을 흔들었다. 구도장은 석약의 엉덩이와 다리가 침상에서 떨어지자 다시 잡아당겼다. 동시에 구도장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혔다. 마침내, 마지막까지 남은 그의 자지가 뿌리까지 고통으로 일그러진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구도장의 자지가 석약몸속의 무언가를 찢어발기는 듯한 통증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비명을 질렀다. 석약의고통은 금방 희열로 바뀌었다.
"으~~~음...음..아~~~아~~아...아~~~좋아..!"
"우~~~욱!"
두사람은 절정을 향한 신음소리는 점차 커져갔다.구도장의 땀으로 범벅이 된 손이 석약의 복부를 쓰다듬었다.
구도장은 석약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은 채로 잠시 멈췄다.뜨겁고...껄떡거리고...생생한... 구도장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숨을 쉬었다.
"정말 조이는 게 엄청난데요. 석약씨" "매우 음탕한게 천하제일이오 후후"
구도장은 석약의 귀에 속삭이면서 손바닥을 석약의 가슴과 얼굴을 쓰다듬었다. 구도장은 얼굴을 내려 석약의 젖꼭지 위로 입술을 갖다대었다. 구도장의 부드럽고 축축한 입술이 느껴졌다.
구도장은 석약의 젖꼭지를 빨면서 혀를 내밀어 핥았다. 입술로 석약의 젖꼭지를 깨물고 빨고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석약의 엉덩이를 일그러트리며 단단하게 쥐었다.구도장은 석약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펌프질를 했다. 구도장의 잘생긴 얼굴이 석약의 눈앞으로 다가와 헐떡거리는 석약의 입술을 덮었다. 구도장은 석약의 입술을 빨고 깨물면서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구도장이 석약의 온몸을 잡아당길 때 석약의 입속으로 구도장의 침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구도장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석약의 엉덩이가 침상에서 붕 뜨게 만들고는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박는 것이었다.
구도장이 조금 뒤로 엉덩이를 잡아당겨 꽉 조이고 있는 석약의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져나오게 하더니 석약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라도 할 듯이 다시 거칠게쑤셔박았다.구도장은 아주 거세고 저항할 수없는 힘으로 아주 오랫동안 펌프질을 했다.구도장의 자지는 대가리만 남기고 전부 빠져나갔다가 구도장의 불알이 석약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칠
정도로 거세게 쑤셔박아 석약의 배속으로 들어왔다.
펌프질하는 소리가 온집안을 가득 채웠다. 석약의 신음과 울부짖음 구도장의 열락에 들뜬 신음소리 구도장위 음경이 석약의 배속을 들락거리면서 내는소리 구도장의 불알이 석약의 엉덩이를 철썩거리는 소리로 말이다.
구도장이 마지막으로 신음을 토해내면서 자지를 빼낼 땐 석약의 보지가 아려왔다.
"으~~~ 싼다!" "나도 싸요 구도장님......"
구도장의 마지막 신음과 함께 정액이 석약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와 자궁속을 가득 채우는것을 느꼈다.구도장이 마지막으로 석약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분출을 하더니 석약의 배위로 엎어졌다.
이렇게 오늘도 포석약의 음심이 채워 지고있었다. 구도장은 며칠간 양철심의 집에 머물며 포석약과 은밀히 밀회를 즐겼다 철심이 사냥을 나가면 언제든 헛간이나 부엌 아니면 철심의 침상에서 포석약과 음탕한 행위를 펼쳤다.
떠날날이 다가온 구도장 구처기는 포석약과 양철심에게 자식이 태어나면 제자로 삼을것을 약속하고 철심과 소천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갔다.
구처기를 보내고 슬픔에 젖어 하루 하루를 씁씁히 보내던 포석약은 폭설이 내리던 어느날 포석약은 빗자루로 눈을 쓸기 시작하던중 이상한 핏자국을 발견했다. 핏자국은 뒷 눈 위엔 사람이 기어간 흔적까지 보였다. 석약은 부쩍 의심이 나고 더럭 겁도 났으나 굳게 마음먹고 핏자국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 안에는 조그마한 무덤이 하나 있는데 바로 그 무덤 뒤에 검은 물체가 엎어져 있는게 아닌가?
석약은 두려운 중에도 더 바싹 다가가 살펴본즉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었다.그때 문득 검은 물체는 몸을 뒤틀며 끙 신음 소리를 냈다. 석약은 기겁을 하여 달아나려 했지만 두 발이 못으로 박아 놓은 듯 오금이저려 꼼짝을 못했다. 잠시 후 그 물체는 다시 조용해졌다. 석약이 용기를 내어 빗자루로 슬쩍 건드리니 역시 가냘픈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남편이 가지고 있는 지혈산과 금창약을 찾아 들고 손칼과 헝겊 조각을 들고 또 한 손엔 뜨거운 술이 든 주전자를 들고 아까의 무덤으로 되돌아갔다. 그 사람은 꼼짝도 않고 전과 같은 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포석약은 그를 부축해 머리를 들게 하고 입에 술을 부어 넣었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그 사람의 몸엔 점점 혈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조금 지나자 사내는 조금 깨어나긴 했지만 움직일 기력은 없었다.
그 순간 사내가 눈을 떴다.눈앞에는 연꽃같이 아름답고 두 볼이 붉으며 별처럼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여인이
담뿍 동정과 부끄러움에 찬 시선을 보내고 있는게 아닌가. 사내 역시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멍하니 있었다.
당황한 석약은 얼른 볏짚 몇 단을 집어다 사내의 몸에 덮어 주곤 곧 방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허둥지둥 나뭇간에 달려가 보니 문은 열린 채 어젯밤의 사내는 간 곳이 없었다. 후원으로 돌아가보니 문의 빗장이 열려 있고 눈 위에 엎어지고 거꾸러진 사람의 흔적만 있었다. 포석약은 눈 위에 남은 흔적만 한동안 바라보다 찬 바람이 불어오자 갑자기 허리가 시큰 뼈마디가 쑤시는 것 같아 앞마당으로 돌아오니 남편은 벌써 흰죽을 다 끓여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여보, 내 죽 끓이는 솜씨가 어때?"
포석약은 자기가 아기를 가진 다음부터 남편이 알뜰히 자기를 위해 주는 것이 고마웠다.
곳 닥쳐올 포석약의 폭풍인생을 모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