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영웅섹 - 2부 > 근친상간본문 바로가기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도화도의 밤은 깊어지고 어디에선가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들려왔다. 앞쪽의 달빛을 받은 맑은 계류가 반짝이며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이렇듯 평화로운 도화도에 정적을 깨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빠"" 나 ~~~죽~~겠~어"
도화도의 밀실에서 들리는 어린 여자의 비음이 도화도의 밤 하늘을 가르는 사이 무림의 절대 고수 동사 황약사는
자기 아내가 묻힌 밀실 한가운데서 자기딸 황용을 맛 보고 잇었다.
"용~~아 올~치 그렇지 이젠 다컷구나 니 보지가 많이 여물었어 용아"
"용아 이젠 니가 올라 올려무나 해보거라"
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밑에서 비음을 흘리던 귀여운 소녀 황용이 자기 아버지의 물건을 입에 물고 말한다.
" 아빠 잠깐만 나도 좀 먹어보고 아빠만 내 보지 먹곤 나는 못 먹었단말야"" 미워 아빠"
미친듯이 동사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되는 황용 색기가 이젠 물이올라 한창을 달리고 있었다.어릴때부터 어머니없이 홀로 자란 황용을 밤마다 탐하던 동사 황약사 이런 일을 중원무림에서 알게된다면 필시 생매장 당할것같아 도화도로 들어온지10년을 넘었으니 주변엔 벙어리 하인만 있고 도화도로 들어오면서 내쳐버린 제자들을 잘 처리했으니 이 얼마나 완벽한 시나리오인가. 동사는 자신의 주도면밀함에 자부심이 느껴 지고 있었다.
이젠 마음껏 자기 딸내미인 용아를 따먹는 일만 남았는데 요즘 들어 동사는 고민있었다.
"아~빠 저번 처럼 혼자 먼저 싸면 안되 이번엔 내 보지 안에다 깊게 싸줘 아빠 알겠지"
"아~~~아 ...미~쳐 버려 아빠 자지보면 자꾸 빨고파"
물이 오른 황용은 요즘 한창 색기에 빠져 밥먹고 생각나는게 섹스 인지라 동사만 보면 해달라 졸라대는 통에 동사 로서도 감당이 안될 정도 였다.이핑계 저핑게되며 황용한테서 빠져나오다 보니 황용으로서는 요즘 들어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오늘 작정하고 지애비한테 달려들었다.이리저리 동사의 자지를 입에 물고 미친듯이 좋아라 머리를 흔드는 황용 슬며시 자기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보지에선 홍수가 나있었다.살며시 동사를 누이고 그위로 올라탄 황용 그대로 방아찧듯 자기 아빠의 물건을 숲속으로 받아들인 황용은 꽉찬 쾌감에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아~~빠 ...나 죽어..나~~죽..........어"" 더~~깊게..더~~~~깊게 내 보지를 먹어줘 아~~~~빠"
미친듯이 방아를 찧던 용아를 밑에서 쳐다보던 동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그러나 지애미를 닮아 천하에 둘도 없는 색녀기질인 황용을 감당해 낼수 없었다.한밤에 제자 5명에게 돌림빵 당해도 그5명을 넉다운 시키던 지애미를 꼭 빼닮은 황용은 지애미를 능가 하고도 남았다.요즘들어 용이는 떼씹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벙어리 하인 3명과 그룹섹스를 하며 아빠에게서 찾기힘든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이걸 모르는 동사는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 오고있었다.
"허~~~헉~~아~~~~가 아빠 나올것같다~~~~아~~~~~~가 ....용~~~아 이~~개~~보~~지"
이말과 동시에 더이상 버티지 못한 동사는 찍찍 싸고있었다.아빠가 싸기 시작하자 황용은 자지러 지며 말했다
"안~~~돼 아빠 안~~~~되...조금만~~~더 ....아~~~빠"
외마디 비명이 밀실을 떠나가듯 메아리쳤다.지쳐버린 동사는 피곤한듯 밀실 한 가운데 뻣어 버렸고 그런 아빠를 쳐다보는 화용은 아쉬운듯 지애비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마지막 까지 지애비의 정액을 먹는 황용을 보면서 동사는 체력이 예전만 못함을 한탄스럽게 생각했다.그런 아빠를 처다보며 아쉬움에 젖은 용이는 중대 결심을 하기 시작한다.
" 아빠 나이도 이제 다컷으니 큰물에서 놀아볼래"
가출 바로 바로 가출을 생각하는 황용의 말에 동사는 이제 올것이 왔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지애미도 어릴때 나한테 따먹혀서 길들여져서 동사를 따라 가출해서 용이를 낳고 온갖 추잡한 행위를 하면서 성장했는데 이젠 황용이 지애미를 따라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벅참이 동사에게 물밀듯이 올라왔다.
" 니 하고 싶은대로 하려무나 용아"
이말에 황용은 뛸듯이 기뻐하고 중원에 나가서 이세상 최고의 쾌락을 맛보고 오리라 다짐하는 황용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다.이렇게 도화도의 밤은 깊어만 갔다.
다음날 해는 중천에 떠있었다.마지막이란 생각에 어제밤은 동사로서 무리를 하지않을수 없었다.2번을 하고도 더 하자는 황용을 위해 무공진기를 다 소비 하면서도 딸을 위해 앞치기 뒤치기 보빨 모든 기술을 동원해 황용을 만족 시켜야 했으니 이 얼마나 위대한 아빠의 사랑 아닌가 어제밤 진기를 다 소비해서 도화도에서 3달은 운기조식하며 지내야 내력이 돌아올 정도였으니 어제의 격렬함이 느껴졌다.그런 아빠의 맘도 모른체 중원에 나간다는 황용은 벌써부터 들뜬 표정으로 동사의 옆에서 아빠의 자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 나올때까지 아빠 이 물건 잘 보존 하고 있어 알겠지 아빠"
하면서 슬며시 다시 입에 자지를 빨고있는 황용 과연 천하의 색녀로세~~~
한편 북쪽의 금국에서는 또다른 파란이 불고 있었으니
금국의 궁궐안에선 덩치 좋은 두명의 남자가 한여자를 사이에두고 사이좋게 떼씹에 열중중이었다.
젊은 한명은 밑에서 열심히 보지를 맛보고있고 나이좀 들어 보이는 한명은 자신의 자지를 가냘펴 보이는 여자의 입에 물리려 하고 있었다.
"석약 오늘은 더 이뻐 보이는구려 밑에서 강이가 해주니 더 꼴리나 보구려 석약"
"오늘은 모두 끝까지 달려 봅시다 석약" ' 강아 알겟지 오늘은 니애미를 맘껏 먹어보자꾸나"
"네 아버지 저도 오늘 끝까지 한번 달려볼게요 엄마 오늘은 저먼저 가지 않을게요 엄마도 맘껏 즐기세요"
"알겠다 강아 저번처럼 이 애미의 후장에 니 정액을 뿌려주렴 부탁할게 강아"
이런 음탕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금국의황제 완안홍렬과 그아들 완안강 그의 아내 포석약이었다.
두사람에게 공략을 당하는 포석약이 쾌락의 눈빛으로 변해갈때 예전일이 떠올랐다.양철심과 살다 완안홍렬에게 강간당하고 양강을 대리고 완안홍렬을 따라 금국에 온지 어언10년이 다되가니 그동안 완안홍렬과 온갖 추잡한 행위가 떠올라 더욱더 뜨거운 가슴에 불을 질렀다.완안홍렬이 보는 앞에서 양강을 처음 따먹던일 시숙인 완안홍과 서독과의 밀회 등등이 떠오르며 몬지모를 뿌듯함이 포석약의 가슴에 울리고 있었다.
"석약 이제 슬슬 마무리해 봅시다.뒤로 돌아서 올라오시오"
3명에서 뒤엉켜서 보내길 2시간 이제 홍렬은 슬슬 올라오고 있었다 강이에게 뒤치기 당하며 쾌락에 젖어잇던 석약은 이말과 함께 강이를 밀쳐 내고 홍렬의 위로 올라와 자신의 후장에 홍렬의 물건을 맞추고 있었다.
강이가 보란듯이 한번에 위에서 꿍 내려 앉으며 후장이 찢어져라 홍렬의 자지를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삼키는 장관을 강이 눈앞에서 자랑하듯 보여주는 포석약 양강에게 손짓으로 물건을 달라애원한다 이걸본 양강은 얼른 지애미에게 물건을 의탁하고 입으로 미친듯이 양강의 자지를 빠는 포석약 이행복이 영원했으면 생각한다...
이렇듯 금국의 궁궐도 새벽을 향해 치닫고~~~~~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새벽이 지나 동이 터서야 이 질펀한 행각은 끝이나고 두 장정은 힘이 다한듯 뻣어서 자고 있는 가운데 가냘픈 석약이 일어나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질펀한 섹스 행각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