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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9 (9/9)

사랑하는 가족....9 

             *****사랑하는가족  9편******

                       --진아누나 부부. 진희 누나와..--

우리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날 누나들을 초청하였다.

신혼여행후 인사겸 집들이를 위해서였다.

진아 누나네 부부가 오고 진희 누나는 혼자서 왔다.

매형은 학원에서 연수가 있어서 그곳으로 갔다고 하였다.

식사를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처남..신혼여행은 어댔어?"

  "은미씨...좋은 꿈은 꾸었어요?"

  "후후..아주 재미있는 신혼여행이었지요..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꺼예요."

  "무슨일인데..말해봐라..응?"

  "비밀이예요..묻지 말아요.."

  "그럼 은미씨가 말해봐요.."

  "호호..저도 말 할수 없는데요?"

우리는 그렇게 그냥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식사가 끝난후 술을 한잔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내가 실수로 술을 준비하지 못했었다.

내가 술을 사려고 일어나자 매형이 일어서며 말했다.

  "술은 내가 사 올테니 처남은 그냥 쉬어..피곤할 텐데.."

  "아니예요..제가 가야지요.."

  "글쎄 내가 갔다 온다니까."

하며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나는 거실 바닥에 잠시 누웠다.

내 머리 위쪽에 진희 누나가 앉아 있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손을 뻣어 누나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누나는 흠칫했다.

  "너 왜이래.."

그러며 은미를 처다 보았다.

은미는 그저 웃음만 짖고 있었다.

  "누나..은미도 다 알고 있어.."

  "뭐라구..이런."

  "후후.."

나는 계속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결혼을 했지만 역시 탱탱한 가슴이었다.

  "오래간만에 만져 보네.."

  "으음--그만해.."

  "싫어..오래간만인데..먹고 싶어"

누나는 난처한 모습으로 말했다.

  "지금은 않돼"

  "은미씨도 다 안다니까.."  

  "은미씨는 안다고 해도..형부 좀 있으면 들어오잖아.."

나는 그냥 누나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레지어를 풀었다.

부드러우며 탱탱한 가슴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나는 입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 누나의 다리 사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진수야...그만.."

  "왜?...싫어?"

  "싫은건 아니지만...그래도.."

나는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이미 축축한 늪지로 젖어 있었다.

  "이렇게 젖어 있는데...?

나는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보지에 입을 묻었다.

  "아이...하지 말라니까.."

  "쩝쩝...훅훅.."

오래간만에 맛보는 진희 누나의 보지는 정말 맛있었다.

내가 은미에게 손짓을 하자 은미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큰누나도 함께 다가와 은미를 도왔다.

  "아...나 미칠것같애.."

  "아직 집어 넣지도 않았어.."

은미와 큰 누나는 진희 누나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나는 큰 누나의 손을 당겨 나의 자지로 가져갔다.

누나는 잠시동안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더니 내 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니더 진희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잇는 내 옷을 전부 벗겨 버렸다.

진희 누나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나느 그 아래쪽에서 무릅을 꿇고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진아 누나는 그런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나의 자지를 빨며 큰 누나는 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또 한손으로는 팬티를 벗어 버렸다.

진희 누나도 손을 뻣어 은미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은미도 하났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모두 전라의 모습으로 서로에 집중하고 있었다.

매형이 언제 들어오건 그런건 이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은미는 진희 누나의 얼굴 위로 자리를 옮겼다.

진희 누나의 얼굴 위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입에 대었다.

누나는 은미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아응...하악.."

  "쩝쩝.."

  "쑤걱.. 쑤걱..."

  "아항...으윽.."

집안은 온통 신음 소리로 가득차 버렸다.

우리는 정말 서로에게 몰두해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고개를 들었을때 한 남자가 우리를 보고 있음을 알았다.

  "어..매형..왔으면 말을 하지.."

  "음..보기 좋아서..그냥 조용히 있었지."

매형이라는 말에 진희 누나는 좀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얼른 옷을 몸에 걸쳤다.

분위기가 이상하길래 나는 술이나 마시자고 말했다.

나와 은미 진아 누나는 원초적 모습이었고 매현과 진아 누나는 옷을 입고 잇었다.

우리는 이런 저런 말을 했다.

  "은미씨는 그러고 잇어도 괜찮아요?   형부가 있는데.."

  "누나..매형은 이미 다 봤어.."

  "정말?..그럼..은미씨랑 그것도 했어? 형부가?"

  "응..지난 1월 1일날.."

나는 지난번에 우리 부부와 큰 누나 부부가 함께 했던 날을 누나에게 설명해 주었다.

  "어떻게 그럴수가.."

  "누나 괜찮아.

   매형은 누나하고도 진짜 하고 싶대..

   그렇죠 매형?"

  "그럼..처제가 싫어 하지만 않는다면.."

  "누나는 어때?"

  "싫지는 않지만 ...어떻게"

  "난 처제를 생각하면서 한 날이 많았는데.."

  "맞아..저이는 나랑하면서도...처제...윽..그러는 날이 많았어

   난 그러면 아..형부 너무 좋아..그러구"

  "음..사실은 나도 형부랑 하고 싶긴 했었어..

   단지..언니가 걸려서...언니..진짜 해도 돼?"

진아 누나는 단지 웃음으로 대답할 뿐이었다.

  "그것봐여 매형..내가 거절하지 않을꺼라 그랬죠?"

  "뭐, 정말이야?. 나랑 섹스를 하고 싶어?"

말 없이 고개만 끄떡이는 진희 누나의 얼굴은 술기운으로 약간 불그스래 하여 한송이 

꽃처럼 예뻐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관능적으로도 보였다. 

  "저 사실은 오래동안 형부와  자고 싶었어요."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매형의 손이 누나의 스커트 아래로 가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누나의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  앙, 형부..... "

누나가 매형의 좆에 손을 대고 살 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처제 ..정말로 섹시하구나. 너와 씹을 하고 싶었는데....." 

매형은 누나의 옷을 모두 벗겼다.

포얀 젖가슴은 도도하리 만치 오똑하며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하여 부풀어 올랐으며 

발딱 서 있었다. 

누나의 유방은 불빛을 받아 더욱 뇌세적 이었다.  

진아 누나의 가슴에 비하여 약간 작았지만 약간 작은 듯한 유방이 더욱 관능적이었다. 

  "형부 어때 내 가슴? 괜찮아? 

   언니꺼와 비교하면 어느게 더 나아아?"

  "처제..!  죽인다. 

   언니껀 네꺼보다 약간 더 커. 

   그래서 잡으면 잡히는 맛, 얼굴을 묻으면 묻히는 맛이 있어." 

  "그래요?" 

  "아무튼 네 유방을 보니,  할 말이 죽인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구나." 

  "정말요?" 

매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희 누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어마, 형부 ....  

   으~`음,  흑,   헉,   허~~~~~~`억........ 엄마야..."

그때 은미도 참지 못하는듯 나의 머리를 다리 사이로 이끌었다.

나도 은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아 누나는 매형을 도우려는지 매형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큰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매형은 진희 누나의 보지를 빨고...

  "진희야..이제 이리로 와서 네 형부 좆좀 빨아 드려야지.."

  "알았어..언지"

진희 누나는 몸을 일으켜 매형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오...처제도 잘빠는데"

진아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 진희 누나에게 넘겨 주고는 은미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내게로 다가 왔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희 누나와 매형은 이제 씹질을 하는 모양이었다.   

  "아  아 형부,  형부 좆이 제 보지속에 들어왔어요." 

  "너무 좋아요. 죽을 것만 같아요." 

  "그래 진희야.. 형부의 좆이 보지 속에 들어갔다." 

  "푹,  푸 ~~~~~~~~  욱,  퍽, 퍽, 퍼 억,  퍼~~~~~~억." 

매형은 좆을 보지속에 왕복하기도 하고 좌우로 엉덩이를 돌리기도 마음껏 보지를 맛보았다. 

  "진희야..니 형부의 좆이 어떠냐 ?  

   그만하면 쓸만하지?"  

진아 누나의 질문에 진희 누나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진희 누나는 헤픈 여자처럼 배시시 웃으면서 입을 벌렸다. 

  "형부, 내가 씹을 한 사람 중에서 형부의 좆질이 제일이야. 

  "계속 박아줘." 

  "아흥.  아아아.... 나 죽을 것 같애. 나 죽여~~~~줘."  

  "으 으흐흑,  아아아아아... 형부 좆이 너무 커, 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

  "진희 보지찢어줘. 더 더 더세게 박아줘, 으흐흑..........아 ~~~~```악,  앙. 

  "언니, 형부가 좆으로 나를 죽여요... 엄마."    

  "엄.......마.... 엉어엉..  아아....앙,   흐흐흐흑흑..."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진희 누나는 못본사이 많이 대담해지고 섹스에 대해서도 더 개방된것처럼 보였다.

아무래도 서양 사람이랑 살아가니 그렇겠지..

진아 누나는 빠는 것을 몸추고 내 위에 앉아 버렸다.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 갓다.

은미는 몸을 돌려 누나 쪽으로 돌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몸을 앞으로 숙여 은미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은미는 벌써 싸고 있었다.

  "아...진수씨..나 쌀것 같애.."

  "그냥 입에다 싸.."

나는 더욱 세게 빨기 시작했다.

밑에서 진아 누나도 움직임을 빨리했다.

  "퍽..퍽..퍽..퍽"

  "처제..안에다 싸도 돼?"

매형의 소리가 들렸다..

  "누나...나 안에다 싸도 돼?"

내가 매형을 따라서 말했다.

  "그래요..형부 안에다 싸 주세여.."

  "그래..진수야..내 안에다 맘껏 싸주렴.."

진아 누나도 진희 누나를 따라서 말했다.

매형과 나는 거의 동시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매형은 처제인 진희 누나에게...

나는 매형의 아내인 진아 누나의 보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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