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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8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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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8 

     사랑하는 가족.......8편


                         ----신홍여행에서 만난 부부 -2



나는 고개를 돌려 형석과 은미를 보았다. 

그들은 아직 선채로 서로 안고 있었다. 

형성의 한 손이 이미 은미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형석의 물건이 밖으로 나와 있음도 나는 알 수가 있었다.

갑자기 은미가 형석앞에 쭈그려 앉는 것이 보였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 보였다.

나는 수현에게 손짓으로 그들을 가르켰다.

그러면서 수현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였다. 

그러자 수현이 스스로 일어서 자신의 바지를 벗어 그것을 형석과 은미에게 던져 버렸다. 

팬티도 집어 던졌다. 

그들은 조금 놀란듯했다.

하지만 수현은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얼굴에 올라 탔다. 

혀가 그녀의 꽃잎에 닿자 그녀는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티셔츠도 스스로 벗고 그녀는 알몸이 되어 나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부볐다. 

나의 혀가 수현의 동굴안으로 기어 들어 갔다. 

그녀의 몸에서 흘러 나온 뜨거운 액체가 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 왔다. 

나는 두 손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부터 보지털 양쪽 아래에 올려 놓고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정말로 잘 꾸며진 보지였다. 

보짓살이  너무 늘어지지도 쪼그라 붙지도 않은 보지.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소음순 중에 오른쪽의 소음순을 입술 사이에 물고 입술로 그것을 길게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마치 고무줄 처럼 신축성이 좋았다. 

다시 왼쪽 소음순을 잡아당겼다. 

그럴 때마다  수현이는  심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혀를 넙적하게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 근처로부터 보지털까지 쭈욱 훑어 내었다. 

계속해서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훑어내자 수현이는 보짓살을 오무리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 쥐었다.

나는 이제 그녀의 보지털을 입 안 가득이 물고 이빨로 그녀의 보지를 잘근 잘근 깨물었다. 

그녀는 그럴수록 보지를 자꾸 내  얼굴 위로 밀어 누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는가 싶더니, 내 자지가 누군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고개를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 때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 것은 당연히 은미였다. 

게다가 옆에서 형석은 솟아 오른 나의 자지의 밑둥을 쥐고서 은미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돕고 

있었다. 

그들은 옷을 다 벗은 상태였고, 벌써 은미의 입 주위엔 번 쩍거리고 끈적한 형석의 

정액이 묻어 있는 것 같았다.     

그때 은미가 힘껏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 들였다. 

강하게 입술로 좃대 아랫쪽을 조이면서......

진한 쾌감이 전달되어 왔다.

나느 다시 수현의 보지에 시선을 옮겼다.

수현이도 고개를 뒤로 돌려 보고 뒤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를 핥아내고 있는 나의 혓바닥에  그녀의 온 정신을 내맡기고 있었다. 

아랫쪽에서 은미가 내 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수록 나는 수현의 보지를 더 세게  핥았다.  

수현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치 모든 세상 일이 될대로 되라는 식의 몸짓으로 

그녀는 나의 혀에 그녀의 몸을 떠 맡기고 신음했다.

나는 두손으로 수현의 꽃잎과 같은 소음순을 옆으로 활짝 펼치고 주름진 보짓살 구석구석을 

나의 혀로 깨끗이 목욕시키듯 빨아내었다. 

주름진 살을 나의 혀로 곱게 곱게 펼쳐 벌리는 가운데 그녀는 상체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내 머리  위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수현의 얼굴에 들이대고 있는 

형석의 자지를 입  속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형석은 어느 새 보연이 앞으로 와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아래에선 여전히 은미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수현은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앞뒤로 고개를 움직였다. 

그 밑에서 나는 수현의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은미가 빨아대고 있었다.

우리 네명은 이제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사실, 이런 상황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었다. 

나는 단지 오늘 저녁 그저 맨투맨 식의 1 대 1의 관계 만을 생각했는데,...

하지만 나는 더욱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나는 수현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수현은 무릎을 꿇고 계속해서 형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빨던 은미의 어깨를 끌어 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은미야...오늘 내 자지 맛은 어때?"

   "아주 좋아요. 기가 막히게...... 호홋..."

   "그래? 이제 그럼 내가 니 보지를 맛 좀 볼까?...."

   "좋아요. 자......"

은미는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둘째와 셋째 손가락  사이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를 수현의 엉덩이  아래로  들이 밀어 바로 누웠다. 

은미는 수현이의 가랭이 아래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수현이의 보지를 마구 돌려가면 쑤시기 시작했고, 

여기에 마추어 그녀는 형석의 자지를 더욱 깊이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은미의 가랭이 가운데로  얼굴을  들이 대었다. 

나는 은미의 보지를 입으로 먼저 충분히 핥아 주었다.  

그리고난후 이제 나는 그녀의 보지로부터 고개를 들고 그녀의 보지에 솟아오른 

나의 자지를 들이대었다. 

나의 침이 묻어 번질거리는 그녀의 보지 를 손으로 살짝 벌리고 좃대를 머리로부터 

중간까지 쑤욱 밀어  넣었다.

조그만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 왔고, 내가 좃대를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음에 

따라 보짓살이 좃대를 따라서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은미는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끝으로 바닥을 버틴 채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서 

내가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기 쉽도록 도왔다. 

나는 그 상태에서 은미의 허벅지 아랫쪽을 두손으로 떠받치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내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덜렁거렸고, 은미의 입에 보지를 들이댄 채 형석의 

자지를 빨고 있던 수현의 몸도 흔들렸다.

형석과 나는 서로 반대쪽에서 무릎을 꿇고 마주보고 있는 상태였다. 

수현이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던 형석이 나를 쳐다보며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내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자지를 수현의  입에서 빼내고는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려서 밑에서 누워 있는  은미의 

몸 위로 수현을 기어 올라가게 하였다.

은미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박는 나를 쳐다보며 수현이 엉금엉금 은미의 몸 위로 기어 올라와 

내가 자지를  쑤셔  박고 있는 은미의 보지 가까이로 얼굴을 들이대었다.

그때 형석은 수현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렇게  수현의 보지 속에 형석의 자지가 쑤셔박히는 모습을 바로 밑에 있는 은미가 올려다 보고 있었다.

형석과 나는 서로 경쟁을 하듯이 두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방안에는 철퍽거리며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두 여자가  소리치며 신음하는 소리가 가득찼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아아아음... 으으음..."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아아앙... 아아아.. 진수씨 더..."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여자들을 나란히 바닥에 눕혔다. 

둘 다 모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두개의 보지를 쳐다보는 기분은 색다른 기분이었다. 

은미의 보지에 털이 훨씬 많이 돗아나  있었지만  보지털의 색깔은 수현이훨씬 검게 보였다. 

그리고 수현의  보지를 대합 조개와 같다면 은미의 보지는 바지락 조개와도 같았다. 

수현은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허스키 목소리에 코맹맹이  소리를 섞어 나에게 제촉했다.

  "으으응...... 빨리. 얼르은......"

나는 수현에게 다가가고  형석은 은미에게 각각 다가갔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자지를  여자들의  보지 구멍에 들이 대었다.

  "준비됐어요? 자 들어갑니다!"

  "우리 와이프 좋겠네.."   

우리는 동시에 여자들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돌진시켰다.

  "철퍽!"

  "퍼어억!"

나는 앞으로 몸을 숙이고 수현의 양 허리 옆에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신속히 움직여 자지를 수셔대었고, 

옆에서 형석은  무릎을 꿇고 은미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 위로 올려서 그녀의 허벅지를 끌어 안은 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어 박고  있었다.

방안이 네명의 몸에서 나오는 열기로 화끈거렸다.

  "이제 다시 바꾸죠... 체인징 파트너!"

우리는 다시 자지를 빼고 서로 파트너를 바꾸었다. 

나는  은미에게로 다가갔다. 

방금 전까지 형석의 자지가  박아대던  그녀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나와 있었다.

또한 그녀의 보지는 금방 자지를 빼낸 직후라서 입을 벌리고 빨리 자지를 그속에 넣어 달라는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옆을 쳐다보니 형석은 자지를 밀어 넣기 전에  손으로  수현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쓱쓱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수현의 보지 속으로 이내 밀어 넣었다.

나도 거만한 나의 자지를 은미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미끌거리며 귀두가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지만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단단히 조여왔다.

우리는 다시 경쟁을 하듯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른 때 박아대던 기분에 비하면 지금은 딱 2배의 쾌감을 더 얻는 것 같았다.

나는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자지를  쑤셔대면서  옆에 있는 수현의 한쪽 유방을 손으로 잡았다. 

그러자 형석도 몸을 앞으로 굽혀 은미의 한쪽 유방을 손으로 잡고 나와 똑같은 자세를 하였다.  

  "자.. 다시 체인징 파트너...."

우리는 다시 파트너를 바꾸었다. 

그리고 여자들을 일으켜서 무릎을 꿇고 앞으로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나란히 엎드려 있는 여자들의 엉덩이 사이로 우리들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갔다. 

나는 수현에게, 형석은  은미에게......

  "빨리요.... 얼른 자지를 넣어 줘요"

수현이 나를 재촉하고 있었다.  

  "형석씨도 어서요"

은미도 지지않고 형석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수현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동그란 엉덩이 사이의 아래 검은 동굴 속으로 깊이 찔러 넣어 주었다.

나는 이 밤이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 댈 대마다 남자들의  허벅지와  여자들의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졌다. 

더욱 더 빨리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

  "으으음...."

형석은 자지를 은미의 보지 속에 밀어 넣으면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철석철썩 때리고 있었다. 

은미의 하얀  엉덩이가 발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팔로 수현의 허리를 감싸 안고는자지를 힘껏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나는 이제 오히려 더 천천히  움직여서 자지를 쑤욱 뽑아 내었다가 단숨에 보지  깊숙히까지  자지를 돌진시켰다.

옆에서 자지를 박아대던 형석이 내게 소리쳤다.

  "진수씨.. 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나올려고 그래......"

  "조금만 참아요...... 같이 싸는게 좋지요!"

나는 서둘러서 자지를 수현의 보지 속에서 움직였다. 

정액을  끌어올려서 발사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형석이에게 소리쳤다.

     "자.. 준비..."

그러나 그때를 놓칠 새라 두 여자가 몸을 동시에 돌려서  우리에게로 기어 와서는 각각 자지를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어쩔수 없이 나는 정액을 수현의 입 속에 발사시켰다. 

수현은 손으로 좃대를  문질러 대면서 자지를 입 속으로 깊숙히 빨아당겼다.

수현은 나의 귀두 끝으로부터 아래로 길게 늘어져 흘러내리는 좃물을 혀로 핥아올리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깨끗이 핥아내었다. 

그리고 입술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혀로  돌려가며 핥아 먹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빨간 입술 사이로 밀어넣고 빨기 시작 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마치 갓난 아기가 젖꼭지를 빠는 모습과도  같았다. 

옆의 은미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도 역시 형석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젖병을 입에 물은 두 갓난  아기처럼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자신들의 연락처를 가르쳐 주었다.

한국에서 꼬 한번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한번도 그들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그러한 추억은 한번의 만남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로 인해 가정이 깨어진다면 그것은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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