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1
******사랑하는 가족..1편
누나와의 첫경험
나는 인천에 살고 있으며 28살의 대학원 생이다.
지금은 아내와 결혼한지 벌써 3년째 접어든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분명 누군가는 믿지 못할 것이며 또 누군가는 웃어버릴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결론지어 버리니까..
나는 1973년 딸만 둘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나의 이름은 진수 이진 수가 나의 이름이다.
큰 누나는 네살이 많고 진아이다.
둘째 누나는 두살 위인 진희라고 한다.
우리는 농촌에서 태어 나서 농촌에서 자랐다.
지금은 개발 되어 수원시에 편입 되었지만 5년 전만 해도
목욕탕 하나 없는 시골이었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시골에서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사건이 터진 것은 내가 17살 이었던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이었다.
그날은 7월초의 어느날로 기말 고사를 끝내고 일찍 집으로 돌아온 날이었다.
나는 집으로 들어오며 당연히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들에 일하러 가셨을 것이며
큰 누나는 대학에 있고 막내 누나는
고 3이라 학교에서 늦게 돌아 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엌쪽에서 물 소리가 나고 있었다.
나는 누가 있나 조용히 다가갔다.
당시의 우리집은 시골 집이었기 때문에 문틈이 굉장히 넓었다.
나는 그 문틈으로 가서 누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
그곳에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진희 누나였다.
누나는 지금 목욕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렸을 때는 나와 수도 없이 의사 놀이를 즐기고는 했던 누나였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때 까지 우리는 의사놀이를 하곤 했다.
내가 의사가 될때면 누나는 언제나 배 아래부분이 아프다고 했으며
만져 주는 것을 무척 좋아 했었다.
또 내 물건을 가지고 노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누나였다.
그런 누나가 시간을 훌쩍 뛰어 넘어 어엿한 여인이 된 몸으로
내 앞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내가 동생이지만 누나의 몸은 정말로 죽여줬다.
긴 머리와 잘 빠진 몸매..
어느 남자가 보더라고 눈길을 줄만한 여자였다.
나는 숨을 죽이며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는 내가 보는 것도 모른채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탱탱해 만지면 팅겨버릴 것만 같았다.
매끄러운 곡선을 따라 내려가자 엉덩이가 보였다.
정말 하나도 군살이 없는 위로 치켜 올라간 엉덩이였다.
누나는 내가 있는 쪽으로 돌아섰다.
나는 누나의 아담하게 자라난 털을 보았다.
털에 비누칠을 끝낸 누나는 조심스레 다리를 벌렸고 나는 어렸을 때
자주 보았던 누나의 보지를 다시 보고야 말았다.
나의 자지는 정말 폭발하기 일보 직전 이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성이 나오고 말았다.
" 음--"
누나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나 있는 쪽을 바라 보았고 나는 그만
누나에게 들키고 말았다.
"누구야"
"......"
"진수니?"
"응"
"뭘봐 빨리 안가?"
"알았어.미안해.."
나는 빨리 내 방으로 돌아갔다.
정말이지 창피하고 수치 스러웠다.
이제 누나의 얼굴을 어떻게 본단 말인가..
만약 누나가 가족에게 말한다면 또 어떻게 하지?
정말 마음이 무거워져 있었다.
그때 문 밖에서 소리가 났다.
"진수야 들어가도 돼?"
"응. 들어와.."
진희 누나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 후 내가 입을 열었다.
"누나. 아까는 진짜 미안했어"
그리고는 어떻게 보게 된 건지에 대해 말해 주었다.
일부러 흠쳐 볼 생각은 아니었다고..
"그래? 그렇게 된거구나..
그럼 내 잘못도 있는거네..
나두 네가 이렇게 일찍 올줄은 몰랐거든"
"누나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꺼지?"
그때 누나는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했나보다.
"글쎄--."
"왜그래. 말하지 마라 누나야..응?
"음.. 그럼 이렇게 하자. 너두 니꺼 보여 줘"
"뭐?"
"너두 내꺼 봤으니까..나두 니꺼 보면 공평 하잖아.."
나는 생각했다.
사실 누나와 나는 몇년 전만 하더라고 수 없이 서로의 알몸을 보면서 살았으니까
보여 줄수도 있다.
어렸을 때 보았던 누나의 보지가 떠올랐다.
또 조금전 보았던 보지도 떠 올랐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또 무섭게 커지고 말았다.
"보여 줄꺼야? 안 보여 줄꺼야?
안 보여 주면 다 말해 버린다?"
"알았어 보여 줄께..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왜? 지금 빨리 보여줘.."
"지금은 않돼..조금만 기다리라니까.."
" 흥. "
누나는 일어섰다.
나는 당황했다..
"알았어 지금 보여 줄께"
나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서 팬티를 내렸다.
"진수야 뭐야.. 뒤로 돌아서야지.."
나는 하는 수 없이 뒤로 돌아서야 했다.
"윽..뭐 뭐야..."
진희 누나는 놀랐나 보다.
하기야 어렸을때 내것과 지금의 내것은 확실히 틀리니까.
또 지금은 성까지 나 있는데..
"왜 이렇게 큰거지?"
" 그거야 흥분했으니까.."
"왜 흥분했어? 아까 내꺼보구?"
"응.."
"내가 이뻐?"
"당연하지 누나가 얼마나 이쁜데.."
나의 대답에 누나는 기분이 좋아졌나 보다.
"그래? 그럼 또 보고 싶어? 보여 줄까?"
"보여 준다면 나야 좋지.."
"좋았어 기분이다."
누나는 티셧츠를 벗었다.
그리고 반바지도 벗었다.
이제 누나는 브레지어와 팬티만 남은 상태였다.
나의 자지는 아가보다 더욱 커져 버렸다.
"우리 진수 꼬추 아까보다 더 커졌네..?"
누나는 웃으며 브레지어를 벗었다.
"윽.."
나는 숨을 멈추어 버렸다.
"왜그래? 너 괜찮아?"
"응..너무 아름다워서.."
누나는 물끄러미 나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어렇게 말했다.
"진수야 ..음..."
"왜? 말해봐.."
"우리 어렸을때 의사놀이 했던거 기억 나니?
우리 그거 다시한번 해보면 어떨까?"
"의사놀이?"
누나도 우리가 했던 의사 놀이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였다..
"좋아"
나는 승락해 버리고 말았다.
"그럼 내가 의사고 넌 환자야. 알았어?"
'치 내가 의사하고 싶었는데'
"알았어.."
"그럼 누워봐"
나는 자리에 누웠다.
누나는 꼼꼼히 나의 몸을 바라 보았다.
그러더니..
"당신은 여기가 아프군요"
하며 나의 자지를 가르켰다..
"치료를 해야 겠는데요"
하더니 나의 자지에 손을 가져갔다.
"뜨겁네"
나는 아주 흥분했다.
"윽..."
"왜? 아퍼?. 내가 너무 세게 잡았나..?"
그게 아니었다.
누나의 손길은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아니..너무 좋아서.."
"그래?"
그러더니 이리 저리 만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 주는 게 좋아?"
그래서 나는 누나의 손을 잡고 자위를 가르쳐 주었다.
"남자들은 이렇게 자위해.."
"응.그렇구나"
누나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상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포르노 책에서 보았던 오랄이 생각났다.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저기 좀 빨아줄 수 없어?"
"이걸?"
"응.. 그러면 기분이 너무 좋대."
"누가 그래?"
"포르노 책에서 보았는데..."
"잘 한다 그런 책이나 읽고.."
대답과는 틀리게 누나는 입을 내 자지고 가져 갔다.
처음에는 혀로 귀두 부분만 자극했다.
그러더니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누나 아까 그리쳐 준것처럼 위 아래로 움직여 봐."
누나는 아주 말을 잘 들었다.
나는 손을 누나의 가슴으로 가져 갔다.
누나는 잠시 흠칫 했지만 별 말이 없었다.
너무 부드럽고 탱탱했다.
누나의 가슴을 만지자 누나도 흥분이 되는지 입에 힘이 들어갔다.
그럴수록 나의 기분은 더 좋어졌다.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나누의 머리를 잡고 누나의 머리를 빠르게 흔들었다.
"윽.."
"누---나---"
나는 누나의 입속에 사정하고 말았다.
엄청난 양이었다.
누나는 입을 뺄려고 고개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나는 누나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누나의 목구멍으로 나의 정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꿀꺽..꿀꺽.."
그제야 나는 손에서 힘을 뺐다..
누나는 고개를 들었다.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나는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누나를 품에 안으며 말했다.
"미안해 누나..진짜 누나가 좋아.."
누나는 기분이 좀 풀렸는지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내 입속에 싼게 정액 맞지?"
"응..미안해"
"그럴거면 미리 나한테 말했어야지..
너무 놀랐잖아 갑자기 뜨거운게 막 나오는데..
너는 머리도 못들게 하고.."
"미안해 ..진짜 미안해 누나.."
"아냐..괜찮아"
나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누나를 안으며 말했다.
"누나..누나도 내가 해 줄께.."
"아냐..이제 부모님도 들어오실 시간도 됐는데."
"그래 알았어..진짜 고마워 누나.."
누나는 옷을 입으며 내게 물었다.
"진수야 좋았어?"
"그럼..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야.."
"그럼 됐어..참..아무한테도 말하면 않돼."
누나는 그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